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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난 우리집 조카게 가난한 줄 알았는데

ㅇㅇ (판) 2020.05.31 17:13 조회144,216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빚 몇십억 있다고 하셔서 진짜 울면서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밥먹을 때도 가장 싼 거 먹고 집에서 맨밥먹고 틴트나 화장품 사고 싶어도 꾹 참고 돈 모았는데 알고 보니까 빚 갚고도 몇십억정도는 남는대... 허무하다고 해야되나 현타옴


+혹시 오해할까봐 추가하는데 부모님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빚 좀 많다고 하신거고 갚을 능력이 없다 이런 말씀은 안하셨는데 그냥 내가 과대망상하면서 오해한고야........

아까 엄마한테 빚 갚을려면 파산신청 해야되는줄 알았다고 말하니까 엄마 깜짝 놀라면서 너가 그래서 밥을 안 먹었구나 이러심ㅠ 난 바보야

++주작이란 댓글 봤는데 마음아프다 이게 왜 주작소리 듣는지도 모르겠고ㅠ 댓글봤는데 몇백억대 금수저? 그런 말 있었는데 그렇게 재산 안 많아ㅠㅠ 난 잘 모르니까 욕하지말아주라 주작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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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3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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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이 많다는건 어느정도 집 자산이있다는거임. 담보나 신용도 같은거생각하면 집에건물이있다거나 부모님 직업이 탄탄하다거나ㅇㅇ 제 1금융권 대출조건 깐깐함 ((사업쫄딱망하고 빨간딱지,개인회생, 사채 이런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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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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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네집 넓고 부모님 생활하시는 거 보면 답 나올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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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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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절박한 마인드 절대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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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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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주작인데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초딩이 아닌 이상 여태까지 살면서 돈 부족하지 않다는 걸 못 느꼈을리가 없잖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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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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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만 깊이 생각해도 주작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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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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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도 우리집 한번 힘들어져서 그 이후로 용돈 달란 말 못함.. 지금은 아무 문제없고 사는 곳도 좋은 곳이긴 한데 20대 돼서도 그게 남아서 쓰는게 눈치보이고 생활하는거 전부 다 나 혼자 해결하고, 하고싶은거 있음 지원해주겠다고 말하라는데도 비쌀까봐 말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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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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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20대라 걍 지나갈라 했는데 주작소리 듣는 거 안타까워서 댓글남김 나도 우리 집 가난한데 조부모까지 봉양해야하니까 ㅈㄴ 아껴야된다고 생각해서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 걸 무서워했어 우리 집이 엄해서 대학생인데 알바를 허락 안 해줬거든?? 근데 대학생은 노트북 거의 필수고 없으면 조별과제할 때 욕 먹는 상황 많은데 노트북 사달라는 말을 못 했고 나중에 민폐 다 끼치고 부모님이랑 술먹다 취해서 그 얘기하면서 서러워서 울었다가 몰랐다고 그 때서야 갑자기 턱 사줌 애를 흥청망청 낭비하게 만드는 것도 안 좋은 거지만 돈 모자른 척 하는 것도 못된 거임 그런 부모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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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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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라는 사람들은 어린애한테 빚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잘 모르는거같음ㅠㅠ 나한테 빚이란 어감은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게 다 가짜고 누가 와서 빼앗아갈거같고 쫓겨날 것 같은 무서운 거였음... 빚있다고 하면 헐 그럼 우리 집은 돈이 0원 도 아니고 마이너스 인거야? 라고 생각함 그냥 망한 집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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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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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지금 다가구 주택건물 사느라 빚 좀 있는데 이거 팔면 울동네 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빚 없이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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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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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재산 어느정돈지, 엄마 얼마나 버는지 대충 다 아는데 용돈 달라고 할 때마다 돈 없다 그러고 뭐 사달라 그러면 돈 없다 그러는거 진짜 짜증남 내가 쓰는 범위에 비하면 용돈 ㅈㄴ 많은 것도 아니고 딱 평균?인데 그마저도 툭하면 용돈에서 얼마 뺄라 그러고 맨날 용돈 너무 많이 받는다고 그러는데 진짜 용돈 주지 말라고 하고 아빠한테 받고싶음 용돈 줄 때마다 돈돈 거리면서 뭐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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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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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어릴때 책에서 읽은 주인공이 부모님이 빚있고 엄청 힘들어 해서 그거보면서 빚이란 개념을 처음 알았는데 아빠가 우리집도 빚있다 그래서 ㅈㄴ 충격받음 그 책 주인공처러 ㅁ되는줄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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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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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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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이제 인티보고 ㅈㄹ하지마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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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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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에 ㄹㅇ인애들도 있겠지만 구라치는 애들 몇몇 보이는데.... 애들아 이런걸로 구라치면 뭐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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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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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빚이 많아도 사는거 보면 답나올텐데 너무 구라같음... 우리집도 엄마가 맨날 돈없다그러는데 내학원비만 220만원 나옴... 걍나는 이런거 보고 대충 우리집이 못사는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쓰니가 너무 순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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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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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가난하면 그냥 알지않냐 집 구조 상태 부모님 말버릇 등등 모를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판에도 나 가난한거야? 이러면서 계속 물어보는데 헷갈리는 거 자체가 평타는 되는거지 뭐.. 대부분은 자기 잘사는거 인정받고싶어서 물어보는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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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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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마가 돈없다해서 500원 더싼거먹고 그랬거든.. 학교 급식 무료 신청했는데 선생님이 나는 안된대서 왜 안되는지도 모르고있었는데 나중에 우리집이 가난하지는 않다는거 알고 꽤 충격먹었어 솔직히 그동안 찌질하게 아낀것도 서럽기도 해서 좀 현타가 길게가긴하더라고.. 근데 또 그렇게 아낀 습관때문에 씀씀이가 확 안바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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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0.06.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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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이거 이해됨. 고등학교 때 미국 유학했었는데 엄마가 하루는 전화와서 너 유학 보내고 우리는 간장에 맨밥만 먹는다고 해서 진짜인줄 알고 나도 한달에 10만원으로 생활하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엄마가 그냥 장난으로 말한거;;; 그렇겠지... 진짜 그럴 정도면 나 유학 안보내줬겠지;;; ㅠ 고딩땐데도 내가 너무 순진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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