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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나 자퇴해

ㅇㅇ (판) 2020.05.31 21:44 조회21,945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편하게 반말 쓸게요!!
그리고 응원 댓글 남겨주신 분들 한분한분 다 감사합니다
또 나처럼 자퇴 생각하는 친구들 어떤결정이든 다 옳을거야!
후련해서 그냥 한번 써본 글인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사실 진짜 자퇴는 오늘했어 ㅎㅎ 부모님이랑 담임쌤 만나서 자퇴 도장 찍고 교감,교장쌤이랑 인사도 하고 ,, 사실 나를 걱정하는 눈빛이었어...어제 담임쌤이 진짜로 자퇴할거냐 했을때 앞에 계시던 여자쌤이 한숨 쉬시던데 그때 정말 “아 이게 자퇴생의 쓸쓸함인가”생각했어... 그래도 나는 오늘 자퇴하고 재수학원 들릴때 자퇴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왜냐면 내가 정말 원하던 곳으로 간것같거든ㅎㅎ 재수학원 원장샘이 정말 힘들거라셔서 많이 두려운데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최선을 다할거야!나는 옳은 일을 했고 최상의 선택을 했다고 믿어, 또 스스로 수고했다고 잘 참았다고 위로해줄거야 나 정말 자살하려고 했거든...
다들 응원 고맙고 나를 응원해준 만큼 다 잘될거야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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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드디어 자퇴해 고1때부터 울면서 자퇴 허락해달라고 1년 반 정도 동안 계속 빌었는데 맨날 단호하게 거부하시고 버티지도 못하면 사회에 어떻게 나갈거냐고 하셨는데ㅠㅠㅠㅠㅠ 부모님이 이제는 이해해주셔서 오늘 결정났어 인생 망할지 잘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하루하루 압박감에 시달려서 자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행복해 ...후 떨려..댓글에 헷갈려 하시길래 나 고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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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없다] [속이좁은나]
6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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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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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사정일지는 모르겠지만 쓰니한테 학교가 그 정도로 안 맞고 널 괴롭히는 존재하면 당연히 자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쓰니 잘 됐으면 좋겠다 힘내구 전보다 조금은 더 밝은 하루하루가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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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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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잘 해나갈 수 있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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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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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고생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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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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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나서야 왜 못했을까 하고 후회가 가끔 드는데 이런 힘든 선택 용기내서 한 거 진짜 멋있다. 크게 될꺼야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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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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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가서 꼭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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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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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넘 부럽다 난 고3인데 결국 자퇴못하고 버티는중 지금 해봤자 올해 수능 못치니까 꾸역꾸역 다니고있는데 넘 스트레스받는다 정시라 학교에서 시키는거 넘 시간아깝구 난 친구관계이런거 다 괜찮은데 그냥 3년째 학교에 있는시간이 숨막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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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2020.06.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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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라고 찾아봐 도움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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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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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생같아서 글 남겨
나 29살 유부아줌마인데
난 17살 때 동생하고 같은 마음으로 자퇴해서
회사 사무보조해서 돈 벌고 검정고시학원가고
주경야독해서 검정고시 붙고, 학비 모으고
서울에 있는 모대학에 갔어
평범하게 사회생활하다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3년차야!
부모님은 교사셨고, 죽을듯이 힘들어서 그만둔 학교인데
잘 풀려나올 때까지 죽을거 같이 힘들었었어
일을 안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
대학교 다니면서도 알바하고 주경야독하고
그랬어. 검정고시랑 다른 길들도 많이
열려있으니까 좋은 길로 선택하기를 바랄게
응원할게 !!!!!

울 부모님은 10원짜리 한장 지원 안 하시겠다고 해서
진짜 자급자족 자체의 삶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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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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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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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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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가 뭔지 물어봐두돼??? 사실 나도 넘 하고싶음데 엄마아빠가 애들이랑 잘 지내면서 왜 자퇴하녀고 하는데..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게 힘들달까 말이 이해가 안 될수도 있긴한데...퓨 공부하는 거보다 남들이 공부하는 거 보면서 나를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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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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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퇴하면 뭐하고 지낼거야?? 나도 자퇴 진짜 고민 중이거든.. 나도 고 2인데 학교 갔다오는 거마저 너무 힘들어서 맨날 울고 그렇게 버텼는데 또 1년 반 버틴 게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중이야... 자퇴 진ㅉ 너무 하고 싶은데 자퇴하면 무기력하게 지내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낼까봐 그런 내 모습 보는 게 무서워서 자퇴는 못 하고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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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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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나도 너와 같은 일을 겪었고 너무너무 너를 응원해...ㅠㅠ 혹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검정고시 같은거 공부하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오픈채팅방 "복숭아" 검색해서 들어와 ㅠ 정말 이상한거 아니구 나도 고1때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 얻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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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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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2때자퇴했거든..당시만화가가 꿈이였는데,그림만그리다보니 학교에있는시간이 너무아까웠었어.대입검정고시 바로 따는조건으로 허락받았었고/검정고시는합격했으나 문제는..학교안다니는 또래들이랑 어울리게된거지.매일술마시고 남녀섞여놀았던것같아.외박하고 들어가기무서우니 집나오고 악순환반복. 20대들어서 정신차렸으나 버린시간이너무아깝더라.쓰니도 자퇴하는 이유가있겠지만 꼭 계획세워서 아까운시간 낭비하진말았음좋겠어..고2~20대초반을 잘보내지않으면 두배로고생해야 되더라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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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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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니 결정을 존중해 하지만 자퇴한다고 인생막살지말구 앞으로 할것들을 생각했는지모르지만 없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부모님도 자퇴하면 구체적인 진로없으면 인생망할까봐 반대하신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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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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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먼 사람으로 추측하 니까 ㅋ ㅋ 내려 몇살인지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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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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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 많았어 ㅠㅠ 코로나도 조심하고 너무 걱정하지는 마 다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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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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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졸업하고 제일 당혹스러웠던게 시간을 내가 짜서 행동해야 된다는거. 아무도 규제하지 않으니 나의 행동, 시간을 내가 통제해야 되는데 그게 진짜 힘듦. 실제 인생의 밀도는 자기 통제 능력에서 판가름 됨. 화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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