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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오해 민원 제발 아무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쓰니 (판) 2020.06.01 02:04 조회12,915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지금도 그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지만.. 너무 막막해서 처음 글 썼는데 긴 글 읽어주시고 지나치지 않고 조언, 경험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기는 아니고 우선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어서요!!


이런 상황 자체가 처음이라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매번 설명하고 대화하려 했던 게 상황이 이렇게 돼서 씁쓸했어요.. 다음에 또 인터폰 울리면 꼭 할 말 다 하려고 댓글 참고해서 메모장에 써놨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아 복도식은 아니구, 대응은 한번 해야 할 것 같아서 인터폰 전원 끄는 건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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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죄송합니다ㅠ 이전 글이 길어서 다시 요약했어요ㅠㅠ

 

아파트 층간소음 오해 민원으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아파트는 방음 잘 안되고 울리는 편입니다. 저희는 여기서 산 지 10년 정도 됐고, 아랫집은 이사 온 지 1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런 민원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 마주친 건 기계 관련 소음으로 민원이 왔고 아니라는 저희 말을 못 믿으셔서 집까지 들어와서 이방 저방 다 확인하셨습니다. 원인이 저희 집이 아닌 걸 알고도 본인이 예민하다는 걸 강조하면서 앞으로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당황했지만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넘겼는데 이후로도 저희가 일으키지 않은 소음을 오해하고 지속적으로 수차례 인터폰을 울려서 시달리고 있어요.

 

아파트에 사는 이상 큰 소리가 잠깐 들린다고 매번 모든 집 다 뒤지면서 찾아낼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ㅠㅠ 저희 집에서도 들리는 원인 모를 큰소리, 못 박거나 에어컨 벽 뚫는 소리 등 큰 소리 나기만 하면 바로 인터폰을 해요. 생활소음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니 민원오면 사과하고 주의한다지만, 공사나 공구 소리는 안 했으면 안했다는 답이 확실히 있는 거잖아요. 아니기 때문에 아니라고 해도, 오히려 우리집도 지금 소음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그럼 윗집가서 안따지고 뭐하냐는 말을 하세요.. 저도 계속 민원와서 검색하고 경비실에 연락해보니 층간소음은 윗집, 아랫집, 옆집 심지어 몇 층 떨어진 집에서도 벽타고 울린다고 해서 또 이걸 설명해드려도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인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저희 집이라고 단정짓고 거짓말로 치부해버려요.

 

하루는 아침에 못 박는 소리에 잠깼는데 또 아랫집에서 민원 올까봐 소리를 녹음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인터폰 울려서 받으니 다짜고짜 조용히 하래요. 보통 소리의 출처가 맞는지 먼저 물어보지 않나요? 진짜 너무 억울해서 집에 들이기 진짜 싫었지만 너무너무 오해를 풀고 싶어서, (저번에도 저희 집에 들어와서 확인하고 간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 집도 소리 들리고 있으니까 와서 확인해보시라고 녹음한 것도 있어서 들려드리려고 했더니, 싫다고. 자기가 그런거까지 확인할 이유가 없다네요.????? 언쟁하다가 아랫집에서 이래서 살인이 일어나는 거라고 말해서 너무 충격받아서 놀라고 무서웠어요. 소음의 원인인 집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살인까지 운운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경비실에서는 인터폰 차단 할 수는 없고 또 연락오면 경비실에 말하라는 말만 들었어요.

 

아파트 소음나면 시끄러운 건 둘째치고, 저희 집인 줄 알고 또 인터폰 울릴까봐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살인이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계속 그 말이 맴돌고 불안해요. 몇달동안 아랫집 인터폰 울리는 것 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머리카락도 빠지고 공부도 집중 안되고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칠까봐 계단으로 가기도 해요. 진짜 너무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눈물나요.. 대화가 안돼요. 왜 저희가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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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ㅇ 2020.06.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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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구나ㅋㅋㅋ 아랫집에서 윗집 올라가는거 불법인거 아시죠 ? 법적대응 필요할듯합니다. 경찰불러요 일단 무조건 찾아간 집이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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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ㅁㅁ 2020.06.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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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죄는

협의의 협박죄와

광의의 협박죄로 나뉜다.

살인예고는 충분한 협박죄의 요건에 부합한다.

녹음해서 고소부터 날려보자.

바로 해결된다.


-추가-

고소장 날리고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면

합의할건지 검찰청 조사관에게 전화옴

그동안 피해보는거 하나~ 하나~ 다 적어놓으세요.

합의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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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 2020.06.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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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랫집이랑 비슷해요.
저희도 첨엔 계속 죄송하다 했는데, 이젠 뭐 내 집에서 무서워서 못살 지경이니..
쥐도 궁지에 몰리면 사람을 문다고.
한번은 애는 학원가서 없고 저는 10분전에 퇴근한 오후6시에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난리치길래 진짜 대판 싸웠어요.
사람들 나와볼 정도로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쳤네요.
(물론 반말과 쌍욕은 그쪽이 먼저했음.)
무조건 경비실 통해서 연락하라고 한번만 더 직접 오면 문 안열고
바로 경찰 부르겠다고 했어요.
아이한테도 전에 뭐라고 했다길래, 이제 아이도 목걸이 녹음기 매일 차고 다녀요.
저도 만나면 말 한마디도 안하고 하고싶은말 다 하시라 하고 녹음기 켜려구요.
그리고 증거 다 모아서 심하면 협박죄로 고소하구요.
아님 법원에 접근금지신청 하려구요.
살인난다는 말은 백퍼 협박죄예요. 바로 증거 녹음 다하세요.
저희 아랫집은 첨에 험악하게 말하다가 제가 난리치니까 이제 녹음할까봐 의식하는지
위협적인 말은 안하더군요.
아이하고도 엘베에서 만나도 한마디도 안한대요.
가만 있으면 더 난리치니까 님도 같이 맞받아쳐서 싸우고 녹음하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저희는 어차피 아이 학군땜에 1-2년 있다가 이사가긴 할건데.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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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호미쳤냐 2020.06.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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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진짜 저도 피해입장이라 대낮에도 너무시끄러워서 돌아다녀보니까 윗윗집의 옆집임 진짜 애새77ㅣ들왜이리뛰는겨?새벽에도 우다다다 적당히좀해라 진짜 첨에빡쳐서 좋게좋게말하는데도 적반하장.. 뛰긴뛴다고 하는데 왜 사과를 안하는지? 찾아오지 말고 인터폰 어쩌구 해서 시끄러울때마다 경비실 호출한다했음..개념없는 여편네들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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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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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있는듯 상대하지마시고 인터폰은 끄는 방법을 찾으시던지 한번만 더 이러면 경찰부르겠다고 말을 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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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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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나 여자가...
꼭 저런여자들이 난 예민한지 않다며 ㅈ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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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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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상복합아파트는 층간소음없기로 유명해요...1800세대 대단지 주상복합인데 윗집에서 이사를 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해요...가끔 쿵하는 소리가 나서보면 이사하는구하하는정도...........지금까지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민원들어온 적없었는데 새로 이사 온 아랫집에서 민원 들어왔네요...아래집이 이사 온 걸 안 이유도 공문보고 알았고 한 달동안 인테리어해서 알았어요...한 달 동안 힘들었지만 어쩔 수없는 일이니까요...근데 한 달 공사하고 일주일 후 시끄럽다고 관리실에서 왔네요..2번이나.............첨엔 미안하다고 했는데 2번 째는 제가 화를 냈어요...지금 오후 1시도 안됐고 외출했다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시끄러우면 전원 주택으로 이사가라고 전해달라고요.......그 뒤 일부러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녔어요..그러면 안되지만..................쎄게 나가니 지금까지 아무 말없네요......마지막으로 또 관리실에서 찾아오면 아랫집에서 자꾸 담배핀다고 거짓말로 민원 넣을려고 했었죠..님도 자꾸 민원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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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6.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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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친정도 이사 온 지 6년째이고 아랫집은 더 오래 됐는데 갑자기 아랫집에서 올해 초부터 우리가 층간소음을 낸다며 난리 치더라고요. 80대 노부부랑 40대 동생 셋이 사는데 셋 다 건강이 좋지 않고 관절질환이 있어 수술도 받은 상태라 뛰기는커녕 걷기도 힘든데 종일 뛴다며. 문 열어 보여주고 거동이 잘 안 되는 상황 다 보고도 난리 치다 나중엔 하다하다 밤에 화장실 입구 불 켜놓은 게(아버지가 깜깜한데 화장실 가시다 넘어지신 적이 있어서 항상 켜둠) 우리 베란다 창문으로 새어나가서 자기네 집에 반사돼 보인다고(???) 난리 쳐서 암막커튼 치고 살았어요. 5년 반을 괜찮았은데 아마 정신질환이 생겼나 보다 하고 참았는데 어제 이사갔네요. 이사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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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20.06.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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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그냥 억울해서라도 조카 뛰어다니겠다 쉬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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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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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폰 선 뽑으면 안돼요? 쓰니네 집 아니라는 증거 찍어놓고 다른집 시끄러울때 쓰니도 해맑게 클래식 틀어놓고 방방 뛰어요 그리고 올라오면 팔에 교양서적 한권 끼고 클래식에 책 읽던 척 시치미 뚝 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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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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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제발 이사가세요 이사가 쉽지 않고 비용등 만만찮은거 아는데 정신병자 절때 못바꿔요 경찰 경비실 뭐 등등 다 동원해도 자기 나름대로 논리로 분노에 차서 윗집만 원망할꺼예요 꼭 제발 이사가세요 저는 아랫집이었는데 새벽까지 쿵쾅대는 사람들 백번 참다가 실내화 사다주고 보복당해서 피해자는 난데 내가 내귀에 자해하겠다 싶어서 손해보는 매매하고 이사옴 정말 이사 오고 드는 생각은 집에서 편하게 있는 것 만큼 소중한게 없다는 생각임 더구나 지금 코로나 때문에 각 가정모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천만 다행이란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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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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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쭈구리로 대응하지말고 그냥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다라는 마인드로 나가세요.
그리고 이참에 그냥 층간소음유발자하세요.
진짜 제대로 미치게만들어요. 나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한 사람이였지만 절대 윗집만 범인일꺼라 생각안하고 얘기하기전에도 몇번씩 검증함. 소리날때마다 인터폰으로 얘기하는건 그냥 님네한테 스트레스해소하는거아님? 소리낼때까지 기다리는걸수도있겠네요.
소음유발자가 누군지는 중요하진않지만 소음이나면 윗집에 전화해서 지랄한다니까..
그냥 쫄지말고 층간소음내시면서 전 아닌데요하세요.
소음때문에 살인나겠다하면 그말 저도 백번이해한다고 인터폰울릴때마다 감정조절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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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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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건설업자들의 잘못으로 입주민들이 뭔 고생이래요. 층간소음 안당해 본 사람은 그 심정 모를겁니다. 그냥 이사가세요. 아랫층도 더한 사람 만나봐야 이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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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삼 2020.06.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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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폰 받지 마시고 올라오면 경찰부르세요.저희 밑집 할머니도 엄청 예민해요. 처음엔 죄송하다 숙였는데 우리집 소음이 아닌데도 무조건 우리집이라고 소리소리지르고 대화도 안통하고 몇번을 찾아 올라오고 행패부려서 경찰 불렀어요. 경찰분이 아랫집에서 찾아오면 문열어주지말고 싸우지도 말고 그냥 경찰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싸우면 상황이 더 안좋아질수있다고... 그리고 아랫층엔 윗층 찾아가지 말라고 처벌받을수 있다고 알려주고 가셨어요. 그 이후론 올라오진 않아요. 아파트 앞이나 엘베에서 마주치게 되면 서로 똥본듯이 하고 지나갑니다. 글쓴님께서 백번 아랫층에 이야기 하는 것 보다 공권력 통해 말듣는게 효과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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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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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글 남겨요. 아랫집 혼자 사는 남자분이 윗집인 우리가 시끄럽게 걸어다니고 쿵쾅 한다는 항의였는데 신랑이 번호를 주면서 다시 한번 소음 들리면 전화해 달라고 하니까. 몇일 뒤 회사에서 신랑이랑 같이 야근하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살살 좀 걸어다니라고;; 신랑이 집 비번 알려드릴테니까 들어가 보시라고 둘다 회사라 집에 아무도 없다고; 결국은 저희가 이사가며 끝났습니다. 그것때문에 이사한건 아니지만.. 그런 아랫집 만나면 그냥 답이 좀 없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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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20.06.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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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 해서
죄송하지만
님이
제대로 ㅂ ㅅ 처럼 대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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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가나요 2020.06.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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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껄로써요 저희친정엄마네가 그래요 언니가 맞벌이라 조카둘을 엄마가 봐주거든요 새벽5시에 나가서 저녁9시에 드오는데 낮에 아무도 없는데 시끄럽다고 작년추석에 아저씨가 올라오드라구요 계속 참다 올라왔다고 ... 근데 뛰노는 애도없고 우리애기 누워서 뒤집기만하는데... 남편이 나가서 다행이지 엄마혼자있을때 왔으면 무서웠을꺼예요 그뒤 장문의 글이 붙어있고 경비실전화에 날리쳐서 또올라오는거 한번만잡혀라 벼루고있던찰라 일있어 친정갔는데 또와서 쿵쿵 현관을 부술듯이 치더라구요 나가서보니 아래집아저씨 제가 여자고 만만했는지 소리부터지르더라구요 애기놀래 울고 엄마보고 드가라하고 낮에사람없다 다른집 소음아니냐 녹음했다길래 들려달라하니 딴말만... 안대겠어서 한번더 올라오거나 협박하시면 신고한다 혹시몰라 엄마네집밖에 cctv달아나서 증거다있다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면 22층 꼭대기에살아라 낮에 있지도 않는사람한테 뭐하는거냐 다다다쏴붙혔더만 가시데요 지금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추쳐도 암소리 못하신데요ㅋㅋ 우리는 식구다모여도 7밖에 안돼고 어른이고 애고 걸을때 뒤꿈치 살짝들고 댕겨요 더웃긴거 그아저씨네 식구모임 애만 8임.... 개내 뛰댕긴다하던데 아래아래집 아주머니 결국 이사하셨어요 민원해도 욕먀하셨다고... 그냥 또 트집잡음 그냥 신고하세요 올라와도 문닫고 대화하셈 위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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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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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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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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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시끄럽다고 경비실 인터폰 치고 아래집 민원 넣으세요
아니면 소음이 시작되면 집 식구들 다 데리고 그 집 앞에 조카 다들 무표정하게 야리고 계세요 문 열자마자 개 지려서 바로 들어갈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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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20.06.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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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죄는

협의의 협박죄와

광의의 협박죄로 나뉜다.

살인예고는 충분한 협박죄의 요건에 부합한다.

녹음해서 고소부터 날려보자.

바로 해결된다.


-추가-

고소장 날리고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면

합의할건지 검찰청 조사관에게 전화옴

그동안 피해보는거 하나~ 하나~ 다 적어놓으세요.

합의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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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6.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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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전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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