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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들 시댁에 어떻게 하시나요?

무지개 (판) 2020.06.01 03:57 조회1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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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 1년차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 시어머니께서 제가 연락을 자주 하길 바랍니다. 남편에게 전화하시면 저한테 전화좀 자주 하라고 역정을 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안부차 시댁에 자주 얼마나 연락하시나요? 저는 지금까지 2주에 1번씩 연락드렸습니다.

요즘에는 어머니께서 개복수술을 받으셔서 수술 당일에 아버님께 한번, 다음날 어머니께 한번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날 어머니께서 말씀도 못 하실 정도로 힘들어 하시니까 제 생각에는 빨리 끊어야겠다는 생각에 수술이 잘 됬는지만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회복되는 시간이 필요할꺼 같아 그주 다음주 주말에 연락을 드렸어요. 그리고 역시나 힘들어 하시길래 몸은 어떠신지 식사는 하셨는지만 여쭈어 보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후 10분 후 어머니께 서운하고 실망했다는 톡이 왔습니다. 일단 어머니께서는 제가 회복기간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간동안 연락이 없으셨던게 서운하셨나봅니다. 저는 나름 한다고 하는데 어머니께 오해를 받으니까 당황스럽네요. 또한 남편도 어머니께 한번 찾아 뵙고 연락을 드리고 싶지는 않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아들도 꼬박꼬박 연락하지 않는데 왜 제가 자주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온 연락도 남편이 아닌 제게 하신거도 당황스럽네요. 시댁에 얼마나 연락을 드려야 하나요? 제가 잘 모르는거 같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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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생일]
9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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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xx1737 2020.06.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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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부전화는 이제껏 키워주고 먹여준거에 보답하는 아들이하는거지 왜 며느리가 안부전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이로써 며느리는 절때 딸이 될 수 없다는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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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푸우 2020.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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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없을땐 어떻게들 살았나 모르겠네. 그렇게 궁금하면 아들한테 하면되지~ 보면 결혼할때 뭐 해준것도 없는 시부모들이 저런 꼴값은 잘떨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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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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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안하고 남편 시킵니다. 언제 어떻게 연락해야되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때맞춰 디렉션주면 곧잘 하더라구요. 남편도 안하는 전화를 내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명쾌하게 답 나오잖아요. 우리집에 나도 전화 안하는데 남편한테 시킬 리 없으니까요. 대신 시부모에게 바라는 것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든 상관없어요. 다만 내 남편을 잘 키워주셨으니 내 남편이 시가에 효도하고자 할 때 보탬이 되면 됐지 방해는 안할려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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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ㅎㅎ 2020.06.0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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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명절때, 생신때정도만 해요. 남편도 저희부모님한테 저정도만하구요. 효도는 각자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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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2020.06.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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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기싫고 불편한건 표현하고 거절하세요. 가끔 찾아뵙는거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배려가 지속되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조금만 서운하셔도 대역죄인되는게 며느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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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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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나름이겠지만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가요. 전화는 따로안하고요. 남편부모님이니 내부모다 생각하고 친정에 하는것처럼 잘하려고해요. 효도는 셀프라지만 결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는데 니부모, 내부모 따지기엔 너무 정이없지안은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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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20.06.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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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말들어도 하지마세요 저도 초반에 자주했는데 자주하든 안하든 똑같아요 말하는거 그대로 듣다보면 집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시고 그런말 남편한테 들으면 남편이 하라고 시키던가 같이 집에와서 남편전화로 같이하세요 전 제전화로 잘 안합니다. 시댁은 시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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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밍뭥몽 2020.06.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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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처럼 시어머니를 대하는게 어려운이유가 딸과엄마는 원래 ㅈㄴ싸움...친할땐 엄청 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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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20.06.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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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시댁 가족이라고생각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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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20.06.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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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위들은 참 살판 났겠어. 연락 안한다고 쪼는 장인장모 거의 없잖아?
며느리만 쥐잡듯이 연락하네 마네 잡지. 지아들 아프면 지아들에게 전화하지
왜 며느리에게 전화해서 어쩌고 저쩌고 지랄인지(내친구 일이고 직접 옆에 있어서 본거라 개뻥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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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20.06.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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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굳이 남의집 딸 전화가 왜 받고 싶은거야? 대접 받고 싶으면 남의집 딸로 대접 하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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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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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한번하는데 강요도 안하셔서 신랑보고 시댁에 전화하라하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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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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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안하는데 시부모님은 더 불편하지...용기내서 막상 전화하면 잔소리 하소연...내가 하고싶겠냐고. 주1회 하던거 정나미 떨어져서 달에 한번하고 가끔 애 사진만 보내줌. 방문은 달에 한번 또는 두번~참고로 신랑은 처음부터 우리집에 전화도 명절외엔 오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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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20.06.0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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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께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저도 무의식 속에 시부모님께는 무조건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싫은거 내색 못하니까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왜 잘보여야하지?? 라는 생각을 해보니까 이유가 없어요. 물론 막하라는 얘기는 아니라 예의바르게 해야겠죠. 그렇다고 모든 요구를 다 들어드릴 필요는 없다는 거에요. 전화도 가끔 안받으셔도 되고, 부재중 떠있으면 콜백을 남편한테 시키셔도 되고, 시부모님의 일희일비에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그냥 무덤덤하게 그러려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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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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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아니다 철딱서니없이 며느리한테 뭘기대하고 뭘실망하고 난리냐 북치고 장구치고 며느리진짜 피곤하겠다 성격 드럽게 유별나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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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병원엘가... 2020.06.0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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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남의집딸들한테 와이리 안부저나를 받고 싶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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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20.06.0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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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안해요. 처음엔 전화 얘기하는데 아무 대꾸도 아무 반응도 안 했고 전화도 안 했어요. 지인들하고도 통화보다 문자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본인하고는 하고 싶지 않은데 왜 전화 강요하는지. 저는 본인 아들한테 하라고 시킵니다. 난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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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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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아들한테나 잘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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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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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남편시켜요 남편이 친정에 전화하는만큼 똑같이 합니다 남편도 일하지만 저도 맞벌이하니 일없어도 바쁘다고해요 첨에는 섭섭해하셔도 좀 지나면 그러려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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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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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며 건물이며 턱턱해주면 안부전화 알아서 잘한다.. 베푼건 쥐뿔도 없으면서 안부전화타령하니 욕하고 안하는거다 거지같은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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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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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하구요, 남편이 할때 찾으면 옆에서 한 두마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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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 2020.06.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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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어요 저도 결혼 후 잘챙겨드리고 전화도 자주하고 진짜 신경많이썼어요 근데 돌아오는건 훈계와 서운함이더라구요 저는 안부전화도 자주드렸는데 본인 아들이 전화안하는걸로 저한테 ㅇㅇ이 손가락부러졌다니? 이러시길래 그담부터는 신랑시킵니다 안부전화 드려도 잔소리 안드려도 잔소리ㅋㅋㅋㅋㅋ 그냥 안드리고 잔소리 듣습니다 그랬더니 요즘은..별말씀없으시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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