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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오늘 첫방하는 드라마

ㅇㅇ (판) 2020.06.01 09:40 조회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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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이하 '가족입니다')



 

는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슈츠’ 등을 

공동연출한 권영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안녕, 형아’, ‘후아유’, ‘접속’ 등의 

각본을 쓴 김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고 해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로

 

부모와 자식은 나이가 들수록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말 못 할 비밀이 늘어가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가족이기에 당연했고,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비밀을 가족보다 깊이 공유하는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나’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인 관계, 

가족은 아니지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인연들 속에서 

결국은 사람과 가족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누구보다 가까운 혈연지간이지만 

때로는 타인보다 낯선,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이름 ‘가족’. 


저마다의 비밀과 상처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공감을 안길 전망. 











<등장인물소개>

 


김상식 (아버지, 트럭운전사) / 정진영


어느 새 다 자라버린 3 남매의 부모인 김상식은

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쳐 평생을 살아왔지만,

일만 하다 돌아보니 가족들과는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자리가 익숙해진

평범한 가장.


다정했던 그는 무뚝뚝한 고집불통의 가장이 됐고,

감정 표현에도 서툴러진 지 오래.


아내에게 시종일관 툴툴대기 바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인물.

 


이진숙 (주부) / 원미경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자신을 위한 인생 2막을 꿈꾸고 있다.






 

김은주 (큰 딸, 전직 변리사. 현직 주부) / 추자현


첫째 딸 김은주는 명문대를 졸업한 전직 변리사 출신으로,

가족에게 뼈 때리는 직언도 서슴지 않는 냉정한 현실주의자.


누구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하고

이성적인 성격이지만, 아버지에게만큼은 다정하고 듬직한 장녀다. 



윤태형 (가정의학과 의사) / 김태훈


은주의 남편이자 보수적인 의사 집안 장남.


 

안효석 (바리스타) / 이종원


은주의 단골 카페 알바생.

잘 생기고 친절하며 예의 바른 알바생이지만,

가끔 어딘가 다친다.








 

 

김은희 (작은 딸, P&Fbook 출판사 팀장) / 한예리


둘째 김은희는 언니 눈치를 보고 

막내에게 양보하느라 배려가 일상이 된 인물. 


뼛속까지 둘째인 김은희는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만, 

정작 ‘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가족들의 비밀을 차례로 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 그리고 가족들을 돌아보며 성장한다.




임건주 (P&Fbook 출판사 부대표) / 신동욱


미국 본사에서 온 부대표. 

베스트셀러에 관여한 적이 많은 능력자.


 

서경옥 (P&Fbook 출판사 직원) / 가득희


"내가 쏜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부잣집 딸







 


김지우 (막내아들. 황금거위 미디어 직원) / 신재하


막내아들 김지우는 극과 극 성격의 누나들 사이에서 

모난 곳 없이 둥글둥글하게 자란 집안의 분위기메이커다. 


독립할 생각은 1도 없는 사회 초년생으로, 

어색한 가족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박찬혁 (황금거위 미디어 대표) / 김지석 


김은희의 가족보다 가까운 친구


박찬혁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사람을 잘 관찰하고 

숨기는 마음도 금세 알아차리며 누구보다 독립적인 인물이다. 


김은희와는 대학 시절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연애 코치를 자처하는 것은 물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힘든 상황을 해결해주는 등 

든든한 남사친으로서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할 예정



윤서영 (25세, 황금거위 미디어 직원) / 신혜정

 

진한 염색, 자유 분방한 옷차림과 함께 거침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인물이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권영일 감독은 

"가족을 소재로 한 드라마들이 '화목'이나 '우애'를 중점적으로 표현했다면,

이 드라마는 현재 가족의 모습을 굉장히 리얼하게 보여준다. 


때로는 불편할 정도로 현실적이지만, 

그 시선을 통해 더 깊게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가족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짚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없지만 가족입니다'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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