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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혼자 노는 제 아이가 외로워 보인대요.

ㅇㅇㅇ (판) 2020.06.01 12:20 조회4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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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아이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솔직히 둘째 생각 안해본건 아니에요. 아이가 왠만큼 크니 신생아들, 돌쟁이들 보면 너무 이쁘고 제가 동생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우리 아이도 형제가 있으면 의지 되고 좋을 것 같아 둘째 고민도 해봤지만 일단 남편이 원하지 않았고 저 역시 애를 키우다 보니 한명 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자신도 없고 맞벌이다 보니 휴직문제, 4인가족 시 경제적인 여유 없음 등 외동으로 확정 했어요.

얼마전 다둥맘 친구를 만났는데 제 아일 보더니 혼자노는게 외로워 보인다고 동생 낳아주래요. 정작 본인(제아이)는 돈생 전혀 원하지 않고 혼자서도 아주 잘 놀고 있는데 말이에요.

졸지에 내새끼 외로워보인다는 말 들으니 가슴아프고 뭐라고 확 대꾸해 주고 싶었지만 분위기 어색해 질까봐 그냥 우리애는 동생 싫어한다고 하고 말았네요. 속마음은 니네집은
복잡해 보인다 난 복잡스럽고 시끄러운거 넘 싫다고 지금 여유있고 셋다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요.

외동한테는 함부로 외로워 보인다, 나중에 부모 죽으면 혼자 어쩌려고 그러냐 막말들하면서 아이 많은 집에 어디 학원이나 제대로 보내겠냐, 정신 사납다, 나중에 애들이 지원 못받고 부모 원망하는거 아니냐 이런말 들으면 난리 치겠죠.

각자 본인들 집 상황에 맞게 알아서 잘 살게 좀 서로 신경들 껐으면 좋겠어요. 남의 애 외롭니 마니 생판 남이 판단하지 마시고요. 저도 한번 더 그런말하면 인연 끊을거 각오하고 제 할말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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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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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다없어야 외롭지 계속없는데 뭘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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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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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명을 키우더라도 사람으로 키워야지 많이 낳는다고 다 좋은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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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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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는 첫째 외롭지 말라고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저도 아이 한명 키우지만 첫째 외롭다고 혹은 혼자면 이기적으로 큰다면서 둘째낳으라 떠드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가족계획은 가족이 하는거죠. 그 외의 사람들 말은 무시가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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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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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상 낳는사람특징이 외동들 진짜 무시함ㅋㅋㅋ레파토리가 뭐냐면 부모죽으면 어쩌냐 나중에 믿고 의지할 형제없어 어쩌냐임 나는 머리겁나 좋은 오빠둔 덕에 부모님 관심1도 못받고 어릴때 가끔 오빠랑 노는거지 중딩이후엔 말도 거의 안섞음 .오빠가 의사인데 나는 머 덕볼생각도 없고 명절때만 볼뿐이고 오빠는 자기가정이뤄 잘 살고 나도 내 수준에 맞는 남자만나 가정 꾸리고 산다 부모님도 노후준비 되어 있어 각기 세가정이 그렇게 산다 형제있다고 좋았다 느낀적도 없고 오빠한테 무시당하니 자존감도 하락함.내가 그리 공부를 못한것도 아니고 나도 대기업출신임.머 사이좋은 형제 자매야 서로 의지하며 잘 살겠지만은 나는 외동인 내딸이 사랑 듬뿍받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비교대상없어서 진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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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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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외동 확정입니다 남편이 너무 반대하고 저도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못낳겠어요 간혹 미래를 생각하면 아이에게 너무 큰 짐을 지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저랑 남편은 다 형제들이 있어서 부모님께 일이 생기거나 하면 서로 상의하고 의지하며 해결하는데.. 제 아이는 뭐든 혼자서 다 해결해야하고 고민을 같이 나눌 동기가 없다는게 미안해집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둘째 낳고 키우면 제가 돌아버릴것같은데.. 남들 말은 그냥 듣지 마시고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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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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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애셋 가난한집 첫째였어요 지옥입니다 그래서 능력없음 결혼하지말자 애낳지말자 주의였어요 지금은 솔직히 중산층되고 벌이도 나쁘지않은데도 어릴적 겪은 스트레스?탓에 애는 무조건 하나 고수해서 주변에서 툭하면 얘기해도 안흔들려요 전 늘 양보하는 삶 살았어요 집이 어느정도 사는거 아니면 자식 여럿낳는 거 죄예요 나이먹어서 딸있어야 친구처럼 지낸다는집?ㅋㅋㅋ딸의견은요? 전 진짜 부모의 백프로 이기적인 생각이라 생각해요ㅋ저 진짜 효녀라는 소리듣고 살았는데 제가 하고싶은거 많이 포기해서 얻은 소리예요 외동이 외롭다는건ㅋㅋ웃긴 소리예요 잘사는 제친구들 외동들은 다 누리고살고 앞으로도 더 누릴거라 혼자이길 좋았다고 100프로 다 그랬어요ㅋ 외동 가지고 뭐라 하든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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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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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들 물어보면 동생 원하지 않음 혼자가 좋지 동생 생기면 나눠야 하고 이해햐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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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2020.06.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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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이 이기적이긴 하죠. 나눌 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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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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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랍부리지말고 네 새끼나 잘 키워. 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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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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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제 있는 애들은 있는대로 잘 크고 없으면 없는대도 잘 큽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애 좀만 더 커도 동생 없는 게 더 낫다고 할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쓰니니처럼 맞벌이하는 집에 동생 생기면 챙기는데 다 언니 오빠 몫인데 별로 안 좋아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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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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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가 첫째 장난감도 아니고 애 외롭다고 낳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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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20.06.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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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하나 키우는데..열살이 됐는데도 아직 '더 늦기전에 둘째' 얘기 꺼내는 분들 많아요.

애도 6살무렵엔 남동생 갖고싶댔다가, 8살무렵엔 형이나 누나가 갖고싶댔다가
9살부터는 자기는 혼자인게 너무 좋다더군요.
친구들한테 들어보니 동생들은 놀아줘야하고, 양보해야하고, 숙제도 망가뜨린다고 했나봐요.
어디서 뭘 들은건지..자기는 혼자라서 엄마가 자기랑만 놀아주는 게 너무 좋다고했어요.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셨나요..?

저도 오빠하나 있는데 어려서부터 사이 엄청 좋았고, 대학때까지 베프라고 할 정도였는데 취업하고 서로 결혼하고나서부터는 소원해요. 연락도 잘 안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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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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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제가 있어도 우애가 좋아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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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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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얘가셋인데 뜬금없이 나는 얘가셋이라고생각하면 진짜끔찍하다 해서 충격받은적잇어요 저는아무말도안햇는데 갑자기? 훅들어오는데 진짜어이없고상처되던데요 그렇게말해요 얘하나더잇다고상상만해도 끔찍하다고 그럼 입싸무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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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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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제있어서 서로 의지가 되면 너무 좋겠지만 내 경우엔 짐이었음 내 20대는 형제가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돈도 못모았음 그런사람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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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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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부모 죽으면 혼자 어쩌려고 그려냐는 말을 한다고??? 다둥맘한테 그래요 너네집 애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복잡하고 돈은 돈대로 드니까 한 둘은 그냥 입양 보내라고. 별 뭣같은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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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2020.06.0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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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으로 자라 남매 키웁니다. 자라면서 외롭다는 생각을 별로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전 제 성향상 외동이 맞았던건지, 외동으로 적합하게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느긋하고 나눌 줄 알고 친구들 남매 자매들 싸우는거 보면서 혼자라 편하다고 생각도 했어요. 아이 둘 키우면서는 둘이서 잘 놀때는 좋은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싸울 땐 또 그렇지도 않아요. 싸우는 이유가 질투이거나 경쟁인 게 보이거든요. 중요한건 나와 자식간의 관계가 먼저라고 봅니다. 전 집에 놀 사람이 없으니 늘 친구들을 많이 몰고 다녔던 것 같아요. 일단 모지리 친구는 자연스레 멀리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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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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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는 인생은 원래 혼자인거고 외로운거야. 호호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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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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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인 사람보고 외로워 보인다거나 외동보고 외로워 보인다는 사람들~당사자들은 괜찮다는데 아니야 너 외로운거야 하면서 박박 우김,,,대체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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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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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은 다둥이 친구 잘못. 객관적으로 외동은 혜택을 오롯이 다 받으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친구와 자주 만나줘야 함 둘이상은 복잡하지만 둘이 알아서 잘 놈. 이 글은 물론 다둥이 친구가 잘못했지만 사람들 너무 말 함부로 함 다둥이보고 애 싸질렀다, 층간소음러다, 솔직히 불쌍하다.. 하는데 그 댓글들과 저 친구가 다를 바 없어보임 정말 각각 다 장단점이 있고 외동만 백프로 좋은 것도, 다둥이만 백프로 좋은 것도 아님 그냥 상황에 맞게 낳을 만큼 낳아 잘 키우면 됨. 다둥이도 여유롭고 똑부러지고 예의바르게 키우는 집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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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궁금 2020.06.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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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외롭긴 무슨.. 지 혼자 방 두개쓰고 좋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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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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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은 형제있는거 부러울 수 있고, 형제있는 애들도 외동 부러워할때 있음. 일장일단이지... 그냥 부모님이 사랑 넘치게 키우고, 부족하지 않게 키워주느냐의 차이 아닐까.. 외동은 형제를 엄청 부러워하진 않는데, 형제있는집은 꼭 그러더라. '외동이라 외롭겠다~' 돈없이 애만 많은집의 유일한 부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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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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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행복하고의 문제는 형제의 문제가 아닌거같음. 부모의 재력이 1순위임. 부모의 재력이 빵빵할때 외동은 혼자 다 누린다는 장점이있고, 형제많은집은 외동이 느끼지 못하는 어떤 요인들을 돈에 안쪼들리고 똑같이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부모의 재력이 빵빵할때 외동의 단점은 정말 혼자남아서 외로움을 느낄수도 있고(사바사), 형제많은집의 단점은 재산분할 문제 생길수도 있음(역시 집바집). 외동이든 형제많든 부모가 여유로우면 외로울 틈도 심심할 틈도 없음.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모임데리고다니면서 어릴때부터 딱히 형제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자라게 함. 부모님 다 돌아가셔도 돈때문에 안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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