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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무시, 비하하는 말투가 반복되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ㅇㅇ (판) 2020.06.01 13:00 조회31,30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봐주세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며 많이 반성하기도 하고

저의 언행이 먼저 잘못되었음을 다시 한 번 알았습니다.

그 후 남자 친구의 언행과 행동에 대해 속상했지 정작 제 행동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을 많이 못 가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한테도 문제가 있었다는 걸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깊게 생각하면서 말해야 할 필요성을 알았네요

글은 지우지 않고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제가 미처 다 적지는 못했지만 저 때의 상황은

남자친구의 친구를 A로 했을 때,

A가 너랑 만나는 것을 알아 내가 ~이런 상황에서 말했다(기존이야기)

그 후 데이트 식사 도중 나온 이야기

어차피 A는 내가 너랑 만나는 것도 모르는데 뭐 (현재)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건 본인이 말을 하고 헷갈리는 이야기

어떠한 상황에 살이 덧붙여지는 이야기가 아닌

핵심 주체의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이 뒤바뀌는 이야기기 때문에,

기억을 못 하는 것이아닌 기존에 했던 말이 거짓말이었구나 판단하게 되었고

비아냥거리면서 설명을 듣지도 않고 무시해버린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잘못된 행동이고요

남자 친구는 그 후 이야기하길

예전에 A에게 말은 했는데 A는 믿지 않았다. 말했는데 본인이 믿지 못한걸 내가 어쩌겠느냐

그리고 내가 너한테 한 말을 생각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 당연히 현재 A는 모르고 있기에 현재와서는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즉 남자친구의 주장은 거짓말한것은 아니라는 이야기겠지요.

 

 

한가지의 상황을 이야기하려던 것이 아닌 이것은 예로 든 상황일 뿐

남자친구의 행동, 언행에 대해 조언을 여쭈고 싶었는데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서른 살 동갑 커플입니다

서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중인데

둘 다 취미가 비슷하고, 관심사 등이 잘 맞아서 처음엔 너무 좋았어요.

같이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겁고 대화가 끈임이 없습니다.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가끔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아니면 대화하다 은연중에

제가 아래에 있다고 생각 드는 대화가 이어져요

 

예를 들어 하루는

데이트 중에 식사하다가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이전에 저에게 했던 어떤 말과 전혀 다른 말을 하기에,

처음엔 물어봤죠. “전에는 ~ 이렇다며 근데 아니야?” 하는데

본인이 이전에 했던 말을 전혀 기억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상황, 들은 말 전부 말해주니 그때되서야 변명? 설명을 시작하더라고요

거기서 대답을 하려던 남자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기분이 상한 제가

“됐어,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했습니다.

(이것은 저의 잘못입니다. 정확하게 묻고 거짓말이 확실시 되지 않은 상황에

제 판단으로만 생각하고 비아냥거리며 기분 나쁜 말을 먼저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자는 바로 화를 내게 됩니다.

왜 내가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

본인이 일단 그 전과 다른 말을 한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왜 그렇게 말을 하게 된 것인가에 대한 설명조차도 더 이상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로지 일단 본인을 먼저 기분 나쁘게 했다는 저의 말. 이것이 대화의 화두가 됩니다.

그래서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 생각 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그때부턴 일부로 저에게 기분 나쁜 말들을 무차별적으로 합니다.

"넌 그래서 안 돼"

"네 생각이 거기까진 거야" (손가락질 하며)

"왜? 이런 말 들으면 기분 나빠? 나쁘라고 하는거야"

"너도 생각 없이 기분 나쁘게 했는데 내가 널 생각하면서 말해야해?"

등등

적으면 끝도 없지만..

저희 행동에 대한 말도 아닌 그냥, 무시와 비하가 목적인 말들이 주에요..

자신이 느낀 기분을 배로 느끼게 해주겠다는..? 관계개선의 목적이 아닌...

 

전 싸움이 싫어서

이럴 땐 감정적으로 말고, 욱하지 않고  대화했으면 좋겠다

일단 누군가가 잘못을 해서 상대가 기분이 상했으면 그 감정을 먼저 공감하자 (당연히 서로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너의 말이 분명하게 달라 내 기분이 상했으니

너는 나의 감정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런 다음  

"그런데 아까 네가 나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지 않고

그런식으로 말을 해서 기분이 상했고, 다음부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말해주면 좋겠다고 햇습니다.

그럼 나도 내 행동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인데,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나의 감정은 싸그리 무시한채, 계속 무시, 비난을 받으니

더 감정이 상해져 내 행동에 대한 생각과 반성, 사과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더 싸움으로 이어질 거 같다 그런식으로 저의 생각을 풀어서 이야기했더니

그건 본인을 바꾸는 일이라며 그런 식으로 계속 본인을 바꾸려고 하지 말랍니다.

기분이 상하면 자신은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이니,

자신을 애초에 기분 상하게 만들지 않으면 된다고요.

그건 자신이 살아온 가치관을 바꾸는 일이라며 그럴 생각이 없다는 사람한테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 수 없었어요

이것은 하나의 예를 든 것이고 거의 매번 이런식이에요

 

그래 시작은 내가 이렇게 기분 나쁜 말을 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그 뒤의 너의 말들은 어쨌든 잘못된 행동 아니냐 했더니 이해를 전혀 못해요

“네가 잘했으면 내가 그랬겠어? 네가 잘하면 되지”

“그러니까 잘 좀 하자”

“정신좀 차리자” 이렇게 말합니다..

정신 좀 차리자..? 이 말 자체가 전 되게 동등한 관계의 연인 사이 같지 않다고 느꼈어요.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의 잘못으로 한 행동이니 자신의 행동에는 정당화한다고 느껴지는데.. 하 매번 의견이 안 맞거나 싸움이 시작될 때마다 이런 식으로 대화가 끝나고

결국은 저의 잘못으로 항상 끝맺음 나게 됩니다. 제가 풀어주고요..

 

좋을 땐 너무 다정하고 잘하는 남자인데 엄마한테 전화로 짜증내는 모습도 많이 보고,

또 본인이 기분이 안 좋으면 저에게도 짜증을 내거나 이런 기분 나쁜 말, 비하하는 말을 계속 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이런 행동에 "너만 잘하면 난 너한테 이렇게 할 이유가 없어" 라고 하는 이 남자를.. 제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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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6.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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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먼저 비아냥 거려놓고 정작 자신은 남자친구의 성숙한 모습으로 대접받기를 원하세요? 막상 본인이 당하니까 싫으세요? 님이 그냥 잘못 하셨잖아요 글에도 답이 나와있네요 먼저 비아냥 거린게 잘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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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6.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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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에 쓰레기 인증을 해놓고선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정신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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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20.06.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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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 마세요 ㅜㅜ 저런 남자랑 살면 평생 여자가 한이 쌓입니다 저의 엄마가 아빠의 스펙과 씨니컬한 샤프함에 반해 결혼하셨다가 한평생 복장 터져 사시다 졸혼하셨어요 ㅜㅜ 아빠 말은 틀린 게 1도 없어요 다만 너무너무 사람을 아프게 할 뿐 지금도 본인 잘못 모릅십니다 왜 내가 틀린 말 했냐 하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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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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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지만 정신좀 차리란말 들을만 하신데 ;; 본인이 한 말을 생각하세요 반대 입장이었으면 입만열면 거짓말이야 라고 듣는순간 빼액!!!!! 하면서 어떻게 그런소릴 할수가있어!!!!!!! 내가 무슨 거짓말했는지 나열할때까지 사과안받아!!! 했을거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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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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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신이 깨달아야 할것은 자기반성이 아니라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으로부터 구해주는것..단단하게 홀로서기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긍정을 습관화하세요. 상대가 나를 함부로 대하니까 나도 말이 잘못나간거..그게 진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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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p1 2020.06.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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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자 친구가 무시, 비하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제가 글을 읽으면서 제가 주의 깊게 생각하는 것은 감정싸움에서

존중을 받지 못한점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저의 경우는 남자친구분한테 지금 올린 부분을 직설적으로 애기하고

이성적으로 이런 문제를 대화를 통해 듣고, 그 다음에 판단해보신게

좋을 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잘 해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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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식있음 2020.06.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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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보면 그냥 끼리끼리 잘만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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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2020.06.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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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던 남자도 결혼하면 비하하고 지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정신병자 만드는 판에...연애할때부터 저런다고요???
싹이 보이는데요...지금 쓰니가 이런 갈등을 하는게 이미 쓰니도 불안하다는 거잖아요.
쓰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한다면 남친은 쓰니와 쓰니 아이의 자존감 도둑이 될꺼에요.
결혼하려면 내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가를 보라고 하잖아요.
쓰니는 사랑하니까 참을 수 있다해도 아무 선택권이 없는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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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2020.06.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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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건 그냥 거르세요. 알면서 뭘 물어요. 결혼하면 점입가경입니다. 지금보다 더해요. 지금이 가장 잘해주는 거예요. 말 못되 쳐먹게 하는 거 못 고쳐요. 님 자존감 곤두박질 칠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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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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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 생각 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그때부턴 일부로 저에게 기분 나쁜 말들을 무차별적으로 합니다. -됐어,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순서 바꿔도 안어색하죠? 본인도 애초에 상대방입장 고려안하고 말도 끝나기 전에 무시 비하 발언하고 바로 사과한것도 아니면서 상대방에게 그걸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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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을 2020.06.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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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뭐해 판에 의견 물어보면 무조건 이별이혼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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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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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먼저 무례한게 더 문제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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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2020.06.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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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고보니. 쓰니님 말투도 썩 좋진않은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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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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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결혼해서 애를 낳은뒤 본인애에게 저런말을 한다 생각해보시길 사람은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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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바리 2020.06.0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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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좀 차리자..고민할걸 고민해야지! 결혼은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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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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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론은 그 남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님도 누군가와 결혼을 하실 거라면 생각을 좀 달리하셔야 할 듯합니다. 여자들은 많은 경우 대화를 해서 개선을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다 라는 강력한 고정관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이 결시친 판에서도 보듯 생판 남에게도 끊임없이 자기 일처럼 조언을 해줍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일 혹은 관계가 굴러가기만 한다면 굳이 바꿀 필요성을 안 느낍니다. 그렇기에 남자 생각을 바꾸기보단 애초에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할 줄 아는 남자를 고르는 게 낫단 겁니다. 님은 싸우는 게 싫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차근차근히 풀어나간다 라고 했지만 남자 입장에서 보면 문제도 아닌걸 굳이 끌고와서는 시비걸고 있는 모양새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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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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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 기분상하게했다고 지기분 풀릴때까지 100마디는 더얹네 헤어질각오하고 똑같이해보세요 어떻게나오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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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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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향 관심사는 달라도 서로 존중해주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백번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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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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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한평생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결혼하면 바뀔것 같다는건 어떤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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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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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잔 남자 가르치려는 말투. 비난하는 말투ᆢ 거기에 남자는 지지않겠다는 말투, 너가 그랬으니 나도 그랬지라는 ᆢ 두분다 자기 감정 받아주기만 바라고 . 먼저 받아주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은 잘 안보이네요. 서로 자기가 옳다고 굳게 믿는 모습ᆢ 결혼하면 끝없이 싸우실듯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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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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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말투는 결혼한 사람들이 들어도 빡치는 말투인데? 나도 결혼하고 살지만 저렇게 나오면 싸우자는것밖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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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6.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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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고쳐쓰는거아닙니다, 내가변함 상대방이 그에맞춰변할수도있겠지만 내스스로를 고치는일도 쉬운일은아닌듯해요, 남친말대로 건드리지않음 그러지않는사람이니 서로그부분맞추고살거면 결혼하고 아니라면헤어지세요, 혹여라도 애가생기기거나(굉장히 예민하고 서운해지는시기지요) 서로다른사람들이 같이살게되니 결혼생활도 초반에 맞춰가기어려울텐데 각자의집안까지 신경쓰게되면 승질건드릴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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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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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살이나 됬음 이사람이랑 결혼을 해야하는지 안해야하는지 구분못해? 확실히 해두자 입에 __문 사람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본문에서는 처음에 쓰니가 잘못했는데 남자친구도 욱하네 걍 딴사람만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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