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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 상사 소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판) 2020.06.01 13:22 조회12,182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소규모 회사입니다. 저는 30대 초반 여성이구요
회사 과장 중에 40대 후반인 남자분이 있는데 하루 종일 혀로 치아 건드는 소리?
찌억찌억 이런 소리를 내요....혀 차는 소리 같기도 하고
진심 20초에 한번은 찌억쮸억찍찍.....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랑 트러블이 많았던터라 대놓고 말하기로 뭐하고
사람이 무슨 말만하면 좋게 얘기해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 매일매일 하루에 열두번도 더 전화오는 곳이 있어서
그 업체에 직통 번호 알려주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대뜸 전화받기 싫으냐고 그러고
그 업체는 제가 전화받으면 바로 저 과장 바꾸라고 합니다
(제 자리 전화기가 메인전화기입니다. 그래서 전화 받을 상황이 많아요)

제가 치아가 안 좋으신거 같다고 치과 좀 다녀오셔라 해도 못 알아듣고
아! 그리고 상대방이 얘기하면 저 말고도 모든 직원
흐엉흥얼 노래 부릅니다. 환장합니다. 대표님 빼고 모든 직원들에게 저럽니다
모두가 싫어해요.....

해결 방법을 물어보려고 글 쓴건 아니고 너무너무 답답해서....글 써봅니다... 
모든 업체에서 저 사람 욕해요...일을 못하는것보다는 모든 사람에게
불친절하고 의심하고....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한 15번 찌악쭈악합니다...........아 진짜 욕나와요






+ 오오 첨에 댓글 하나 밖에 없어서 내가 예민하구나 에휴 참자 했는데(오늘도 많이 참았어요)
베댓 ㅋㅋㅋㅋㅋㅋ진짜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댓글보니 흉직하고 역겨운 상사들이 많이 있네요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시는데 이직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저도 이직하고 싶어서 지금  다른 공부 중이기는 하는데 준비될 때까지는 벌어야해서 ㅠㅠ 
그리고 말을 하라고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위에도 썼지만........A라고 말하면 Z라고 꼬아서 생각하는 멍청이에 옹졸한 놈이라...역으로 제가 이상한 사람 만든 경우가 있어서ㅜㅜㅜㅜ
쓰다보니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게 맞네요.

흉직하고 역겨운 상사들과 일하는 모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 좋은 상사들도 더러 한 두분 계시니...(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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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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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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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로 조금 들리시게 ' 흉측하고 역겨운 개자식' 이라고 뱉어보셔요, 아마 그분도 깨달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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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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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에 상사분이 "트트트" 입으로 트트트 매번.. 도대체 저게 무슨소린지 왜내는지도 모르겠고 듣다듣다 2년넘게 들으니 제가 트트트거리고 있어서 야이거 정신병나겠다.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트레스받아서 말했어요. "아진짜~~~~~트트트좀 그만하세요 일집중이 안됩니다~~~~~~~~~아그만하세요 제발~~~~~~~~~~~~"
그냥 그만두면 그만둬야지뭐..생각하고 얘기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정말 다행히, 다른 직급 상사분이 "그래 그만좀해 아진짜 지겨워죽겠어~~그만해 좀 제발"해주시더라구여 ㅋㅋㅋㅋ
평생안듣다 들어서 충격받았는지뭔지 저랑 말한마디 안섞고 일하시긴 했지만, 그버릇은 안하려고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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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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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앜ㅋㅋㅋㅋ 저는 상사는 아니고 입사동기인 언니가 맨날 입으로 푸르르르르르 소리를 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지금은 자리이동해서 안들리는데 전에 한번 얘기했었는데 어머 나도 모르게 계속 하나보네 미안해~ 해놓고 전혀 안고침ㅋㅋㅋ 그언니 별명이 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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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0.06.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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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아빠 입에서도 매일 밥먹으면 그렇게 쩝-쩍 찍.쯔읍 이런 소리나오거든요 고민하다 치간칫솔 L자형으로된거 주면서 잘안빠지면 이걸로 빼라고 덧붙여 계속 그러면 잇몸 상태 안좋아진다면서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줬는데... 응~다음날 또 그러더군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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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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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쩔수있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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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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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지럴해도 아무덧도 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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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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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끼치는 민폐를 스스로 모르고 있으면, 정확하게 짚어 주시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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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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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공감된다ㅡㅡ 쯥쯥에 심호흡같은 한숨도 쉬는데 완전 듣기거슬림.. 입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다 내고있는것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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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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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내 상사들이 하는거네 진짜 스트레스받음 아이씨에 쯥쯥소리 십분마다 용트름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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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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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스트레스 줘서 배가 너무 아파요 퇴사가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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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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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상사 빙의 ㅋㅋㅋㅋ 다들 그 사람 욕해요 ㅋㅋㅋㅋ. 미친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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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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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우리 상사 이야기 하는줄 ㅋㅋㅋ 저도 30대첩한다고 상사가 40대중반인데 30초에 한번씩 소리 이상한거 내고 ㅋㅋㅋ 같이 퇴사합니다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ㅋㅋ 완전 도라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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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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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난 우리 아빠가 저러셔... 집에서 맨날 들어 ㅠㅠ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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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ㅠㅠ 2020.06.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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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진짜듣기싫던데 .. 사무실에서 혓바닥으로 치아사이에 낀이물질빼쳐먹는소리ㅡㅡ예전직장상사가 그소리하도내서 사무실에 쥐새끼있냐고왜케 찍찍거리냐고 그랬었는데ㅠ ㅠ 찁찁소리내는 사람들 되게 몰상식하고무식하고 더러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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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wqw 2020.06.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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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를 하십시오. 그거 스트레스고 업무방해 입니다. “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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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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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실 한 줄 끊어 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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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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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예전 회사에 상사가 하도 저래서 스트레스 엄청받았는데 참다참다 한소리했어요 입으로 소리쫌내지마시라고 본인은 몰랐다는표정! 참지말고 말하세요 님만 스트레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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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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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에는 가래끌어올리는 소리 내는 사람이 있어요. 그 담배 오래피면 가래올라온다고 하잖아요. 그 가래 끌어올리는 소리를 기침처럼 10~20분마다 한 번씩 듣리는데 귀에 거슬리고 불쾌해서 미치겠어요. 글쓴님은 그래도 습관, 버릇같은데, 울 회사 상사는 정말 속이 안 좋아서 올라오는 신체현상이니 고치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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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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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에 상사분이 "트트트" 입으로 트트트 매번.. 도대체 저게 무슨소린지 왜내는지도 모르겠고 듣다듣다 2년넘게 들으니 제가 트트트거리고 있어서 야이거 정신병나겠다.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트레스받아서 말했어요. "아진짜~~~~~트트트좀 그만하세요 일집중이 안됩니다~~~~~~~~~아그만하세요 제발~~~~~~~~~~~~"
그냥 그만두면 그만둬야지뭐..생각하고 얘기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정말 다행히, 다른 직급 상사분이 "그래 그만좀해 아진짜 지겨워죽겠어~~그만해 좀 제발"해주시더라구여 ㅋㅋㅋㅋ
평생안듣다 들어서 충격받았는지뭔지 저랑 말한마디 안섞고 일하시긴 했지만, 그버릇은 안하려고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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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20.06.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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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결방법을 물어보려고 글쳐쓴거 아니라면서 제목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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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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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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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로 조금 들리시게 ' 흉측하고 역겨운 개자식' 이라고 뱉어보셔요, 아마 그분도 깨달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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