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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가 남편한테 돈을 빌려달랬어요

바다 (판) 2020.06.01 13:47 조회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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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돈관리를 제가 합니다
남편이 전화로 400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400이 왜필요하냐고 했더니 머뭇머뭇거리더니 장인어른한테 400만 빌려달라고 전화가 왔대요 ..
저한테는 얘기하지말라고 했는데 제가 통장을 다 가지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얘기한다며 모른척하고 400만 입금해주라고 하더라구요 .. 진짜 창피해서 죽고싶어요
뒷일생각안하고 카드를 써대서 항상 카드값 갑니라고 저번에도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빌려주니까 또 빌려달라길래 없다고 얘기했더니 남편한테까지 전화를 했나보더라구요
사위한테 돈달라는 장인어른이 제정신인가요 ..
남편은 모른척하라는데 당장 전화해서 지랄하고싶어요
친정엄마한테 얘기하면 너무 속상해하실거같고 ..
이번만 그냥 넘어가야할까요 아빠한테 얘기해서 다신 남편한테 돈빌리지 못하도록 지랄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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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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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는 당연히 말씀드려야 하고, 아버지께도 못 빌려준다고 하십시오. 그리고 쓰니 남편 폰에서 친정 아버지 번호 차단하세요.

배우자의 부모님은 아무래도 '어려운 분'입니다. 거절하기 쉽지 않아서 계속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쓰니가 제대로 막지 못하면 남편이 피해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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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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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아빠한테 직접 말해요. 딸자식 이혼 시키고 싶냐고.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 돈 빌려주면,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일거요. 엄마 아빠 둘다 에게 확실하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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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최사장 2020.06.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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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만 그냥 넘어가야할까요??????ㅋㅋㅋㅋㅋ 쳐 돌은련이네 이거 ㅋㅋㅋㅋ 시댁에서 그랫으면 개거품물고 글싸질럿을거 같은데 ㅋㅋㅋ 웃고간다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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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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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친정집구석이 엿같은 덕에 애먼 남편만 고생시키면서 뭘이번만 넘어가쟤 돌은년 ㅋ 당장 니부모 단도리치고 연끊던지 남편 놔줘라ㅋㅋ 살아보니 니 친정같은 집구석이랑은 연맺는거 아니더라 ㅋ 니가 애초에 결혼한게 잘못임. 제발 하자투성이 집구석 출신것들은 결혼하지말고 지부모 건사하면서 살어라 죄없는 상대방까지 시궁창에 쳐박지 말고.. 얼마나 거지면 사위한테 손벌리냐? 돈도없고 자존심도 없고.. 물론 그애비에 그딸일거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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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 2020.06.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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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부모니까 넘어갈까요 하고 묻고 있니? 시댁에서 그랬어봐 난리 쳤을 거면서 이혼 당하고 싶지 않으면 댁 아버지 그만 도와줘요. 비빌 언덕 있으니 저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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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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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한테 말해야죠 전 엄마가 글쓴이에게 미안해야 할일이라고 봐요 한평생 같이 사셨는데 예측 못한것도 웃기고요 저희아빠도 막장이라서 저있는데서 신랑에게 꼭 아들 낳으라고 계속 딸만 생기면 의학 힘 빌리랬거든요? 저 그거 친정엄마한테 다 말했어요 그 수치심 죽을때까지 못 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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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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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바로얘기하시고. 한번더이런일있음 온가족에게알릴거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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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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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친정아버지가 그랬죠. 나한텐 비밀로 하고 사위에게 돈 빌려가는... 나중 남편이 나에게 조용히 얘기하는데,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는... 담날 친정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뭐라했죠.다시는 사위에게 돈 얘기 꺼내지 말라고...남편에게는 이런일이 또 생기면 나한테 꼭 말해달라고...여튼 몇 번 그런전화가 더 왔고,한 번은 그 와중에 나한테는 얘기하지 말라! 사내 대 사내로 약속하자는 둥 얘기를 하더군요.(스피커폰으로 듣고 있었음) 솔직히, 이젠 내가 내몸 깎아내면서 죽어라 사는데..돈 1000만원. 500만원 왜이리 쉽게 얘기하는지...내 부모님이지만,지긋지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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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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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남의 집 기둥은 뽑아오는거 아니라고 판녀들이 그렇게 말해줘도 쳐듣지도 않으시네요. 제발 이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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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6.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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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얼굴 볼때마다........................참 쪽 팔리겠다.
빨리.............잘 처신하세요
설마...쪽팔리는 것도....모르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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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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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촌런인데 카드값 갑니라고라고 쓰나요? 짐까지 한것처럼 이번에만 이번에만하면서 계속 줘버리세요.촌련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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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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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시어멈이 그랫으면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을텐데.딸을 뭐 사위한테 맡겨놓은 지갑으로아나 400달라는소리가 나오네 400이 누구개이름인가?사위는 장인의 거절이 힘드니까 사위한테 전화한거봐..나같음 아빠 취급 안한다.신랑폰에서 장인번호 바로차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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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선 2020.06.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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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절대로 빌려주지 못하게 하세요! 빌려주면 이혼한다고 하세요! 시댁에 빌려주면 이혼한다고 할 것 아닌가요? 그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는 사람은 연을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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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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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앞으로도 계속 친정 뒷치닥거리 할건가요? 역지사지 생각해보세요..시부가 카드값 없다고 400만원 달라하면 시모가 얼마나 속상할까 싶어서 보낼건가요? 병이들어서 아무일도 못해서 돈이 필요하면 보낼 수 있지만 사지육신 멀쩡하고 사치하느라 생긴 카드값은 절대로 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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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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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도 아니고 400이 말이 됩니까? 엄마가 속상해한다고요? 동네방네 망신줄 일입니다. 남편 전화기에선 차단해버리구요. 대책도 없이 쓰는 사람 막아줘 버릇하면 더 신나서 씁니다. 엄마랑 아빠 붙들고 울고불고 남편보기 사위보기 창피해서 못산다고 난리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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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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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뒤집어놔야죠. 개지랄 떨어야함. 저거 습관이고 무한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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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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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절대 아버지랑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한번더 이런일 생기면 평생 안보고 산다고 지랄을 하세요 이번만 빌리실까요? 이번에 모른척하고 빌려드림 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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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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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민망해서 남편얼굴 어떻게 보나요...
진짜 자식한테 도움은 못될망정 저렇게 폐 끼치는 사람도 부모라고............ 아휴....
어머니께 말씀 드려야죠............빌릴사람이 없어서 사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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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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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친 바람 피는 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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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6.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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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도 얘기하고 아빠한테도 월급 내가 관리하는데 그 사람이 그 많은 돈이 어디서 나냐고 뭐라 하고 남편전화기서 아버지 연락처는 차단하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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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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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난리부르스를 떨어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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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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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아셔야할 문제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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