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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들한테 매사에 말을 혼내듯이 하는 남편때문에 정말;

hu (판) 2020.06.01 15:03 조회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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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학이라 자려고 누워 판을보니 제 글에 이렇게 많은 글들이...감사한말씀들 다 읽었어요
오늘저녁에도 진지하게 “이건 아니야 여보”하고 얘기했고
그래서 본인도 아예 입을 다물었던 오늘이래요..인식은 하고있고 그리 툭툭 나가버린다는 말인데..습관이 되버린것도 있고 정작 본인은 그리 말하는걸 못느끼며 얘기하는것도 같아요 제가 너무 남편입장을 이해하려하는것같지만 또다른 남편을 저는 아니까요...거미나 파리도 잘 감싸 밖으로 날려보내는 그런...댓글들처럼 아들이 사춘기, 성인이 되어서가 가장 우려스러워 지금 저도 잡아가고 있네요
이 밤에 서슬퍼런 댓글들에 가슴이 뛰지만 잘 해나가보겠습니다 성공해야지요 그렇다고 아이들앞에서 몰아세울순 없잖겠어요 글에 느껴지는 것처럼 제가 그리 무르지도 않구요...
이혼을..아니 머리를 뜯어놓을정도로 화가나고 저도 둘이 있을땐 말로는 헤집고 못나올정도로 채근하기도 했습니다(둘이 동갑이라..) 근데 코로나로 요새 같이 있는시간이 많다보니 더 그런듯하여 여러가정의 이야기를 들어보려올린건데...마음을 더 다잡게 되는군요
모두 감사하구요 다행히도(감추고있거나 드러나지 않는지모르지만) 아들 성격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엄빠를 많이 좋아합니다 어디를갈때면 남편이 손잡고 어깨동무에 친구처럼 지내고 유머러스해서 아빠때문에 온 집이 자주 웃습니다. 가끔 저래서 그러지;;;(심각성 압니다) 남편이랑 손맞잡고 해결하겠습니다
동영상...찍어서 보여줘야겠네요 꼭!
책임감 느끼며 잘 키워봅시다!! 아자!!

초등학교 4학년아들이에요활발하고 잘 웃고 그 나이때 평범한 남자아이에요요즘 늘 집에 있으면서 느끼는거지만매사에 남편이 아들한테말을 이쁘게 하지를 않네요그렇다고 개구쟁이여서일을 벌이거나 귀찮게 하는게 아닌"아빠 뭐해~ 그거 재미있어?"하고 아빠방에 들어가 물어보면"저리가 이새끼야~~ 나가" 이래요하... 그럴때마다 속이 뒤집어지죠그렇다고 평소에 남편은주말에도 가족끼리(딸도 있어요) 외출도 잘하고요리도 잘해주며 카트라이더 게임도하며모여서 얘기도 잘하고 나가면 잘 챙기는저흰 나름 화목하게 지내는 가족이에요그런데 둘이 있을때의 상황에서는늘 말투가 저러네요"아빠 나 이게 이런데 어떡하지?"하면"너는 뭔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있어 새끼야"이러는거죠매번 제가 여보~ 그건 그렇잖아 하고짚어주면 그래 알았어~하고본인도 아는듯해요근데 돌아서면 또 그러네요아까도 그래서 정말 하.... 방법이 없을까요전문가상담밖에 없나요?참고로 남편은 어린시절 친아빠는 일찍 그러셨고재혼하셔서 아빠의 정을 많이 못받고 자랐습니다.그걸 알고 저도 이해하며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보며 조언중입니다...원인은 저렇다 할지라도 모두가 다 그러는건 아닐진데가족끼리 고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경험있으신분들 한마디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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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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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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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똑 같이 해줘보세요 여보 밥 다 됐어? 이러면 저리가 새끼야 해보세요 기분이 어떤지 물아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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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오 2020.06.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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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박하게 새끼가 뭐에요 아들한테..분명 아들도 밖에서 그 말투 그대로 따라 쓰고 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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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2020.06.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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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보밥줘. 니가차려먹어 이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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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6.0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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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고 어깨동무한다고 아이마음속에 화가없는거아닙니다ㆍ저두아버지에게 사근사근하고 겉으로는잘지냈어요ㆍ글쓰기에도아빠유머러스하다고칭찬하구요ㆍ현실은 ㅎ 아버지때문에 청춘을 망쳤어요ㆍ그리구 제가 유아교육과 심리학잠깐전공해서아는데 유아일수록 화를 못표현해요ㆍ감정발달이미분화된시기ㆍ특히 부모관련해서요ㆍ성숙해야화도냅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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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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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글쓴이 ㅋㅋㅋ 거미나 파리 죽이면서 말 곱게하는 사람이 훨씬 정상적이거든요? 자기 자식한테 새끼 거리는 미친놈이 어디있습니까? 지금이라도 상담센터 알아보고 단체상담을 받던가 하세요. 애가 아직 괜찮아 보인다고요? 염병하시네 님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애들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시절도 기억력이 좋은데, 그런 말들 다 가슴에 담으며 멍들어왔을 겁니다. 그러다 엇나가거나 아니면 부모랑 연을 끊게 되겠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지금 하하호호 할 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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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20.06.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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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놓고 나중에 애가 사춘기되서 말 안하고 멀어지면 친한척 추근대지 말라고해주세요 역겹거든요 ㅋㅋㅋㅋ지금 엄마 아빠한테 말 먼저 거는 시기 금방끝나는ㄷㅔ 남자가 참 멍청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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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3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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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요 그런식으로 계속 인신공격에 정신적 학대를 겪고 자발적으로 정신병원을 찾아갈 정도로 힘들었어요 덕분에 사람들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잊은지 오래고요 다가가는 방법조차 모르게 되기도 했어요 성인인 지금은 덕분에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과 원망 극도로 심각한 스트레스 살인충동까지 겪고 있구요 자제분께 이런 후유증 안기고싶지않다면 당장 개선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평생을 후회하고 자제분과의 거리도 멀어질게 불보듯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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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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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아빠 사랑 못 받고 자라서 그런가봐요 지금 상처는 늙어서도 남아요 못 고치면 언젠간 꼭 그런 아빠 없는게 낫단 말 나와요 아들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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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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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년시절 안정감과 기억이 중요하고요 지나가면 끝이에요 끝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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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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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본인 어렸을때하고 동일시 하고 라떼는~ 처럼 조듬 얄미운 동료처럼 느끼나봐요 너는 왜 아빠있어?하는 분풀이 같아요 억지로라도~구나 붙이는거 연습하고 상담소 같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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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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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난감하겠다 애를가르치는곳인데 부모먼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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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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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리가 이새끼야를 유행어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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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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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는 남편에게 똑같이 해줬다고 하던데요. 맘에 안들면 식탁에 부셔져라 물건을 내려놓아서 자기도 똑같이 했는데 막 컵이 깨지고 그릇이 깨져서 모른척했데요. (아 애는 없어요 아직도) 막 난리치면 너도 그러는데 나는 왜 참아야하냐! 너도 당해봐! 기분 나쁘지? 나도 나빠!! 니가 고치던가 이대로 살던가!! 욕하는것도 제친구 남편이랑 세상 똑같네요. 뭐만하면 미친년.. 이런데요! 그래서 밥 차려놓고 강아지야 와서 밥 쳐먹어! __새끼가 이걸 왜 이따위로 놔? 병신이 지랄이네? 등등 말끝마다 말 시작마다 전부 욕을 했데요. 시댁에 가서도 말끝마다 신발~ 이랬더니 시어른들 넘어가시고 맨날 미친년 죽일년 __ 욕해서 더는 못참겠다고 똑같이 하고 있다고 했더니 시댁에서 입 다물더랍니다.. 그날이후로 본가 뷸려가서 죽도록 혼나고 시아버님한테 양 싸대기얻어맞고 한번에 고치더랍니다 ㅋㅋㅋㅋ 제 친구지만 제가 보기엔 이혼하기전에 분풀이라도 하는거같아 보이더라구요 ㅠㅠ 근데 지금은 욕을 안한답니다. 한숨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제 친구가 입에 욕이 붙어서 요즘 고치려고 노력중이라고..... 웃지못할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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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20.06.0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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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아셔야하는게, 우리 아빠도 좀 쎄게 말하는 편이셔서 어릴때 우리형제는 상처가 많았음. 새끼야 이런종류는 아니고 좀 다른 스타일이긴 한데 아무튼 말을 걸어도 살갑게 받아주는 스타일은 아니었음. 근데 이제 나이들고 우리도 30대임. 우린 그것때매 방황 많이했고 아직 해소가 안됐음. 아빠는 요새 많이 후회중이고 고치려고 노력많이해서 지금 많이 부드러워지심. 지금이라도 바뀐게 다행이다 싶지만 한 십년 전에만 이렇게만 바뀌셨어도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큼. 우리 아빠도 엄마가 지적하면 자기도모르게 그렇게 말이 나와서 고치기 힘들다 이말을 달고살았는데... 진짜 깨닫고 나니 바뀌셨음. 자식을 진짜 사랑한다면 더 늦기전에 고치세요. 고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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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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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없는 상처는 개뿔? 그냥 전형적인 양아치 말투임ㅋㅋㅋ어릴 적 가정환경 핑계 좀 작작 대라 ㅆㅂ 이상적인 가정상과 올바른 의사소통 방식은 사회에서도 충분히 학습 가능하고 어린 시절의 경험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영향력이 작아지기 마련임. 좀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바른 인간이 되려는 노력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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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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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그런사람과 어린시절을 보낸다면 님 아들은 자신감 결여, 사회부적응자, 애정결핍등등 마음이 온전치 못한 사람으로 크게 될겁니다.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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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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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편부모인사람은 거르고 봐야함. 잘 안보이다가도 분명히 정서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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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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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산본남자 2020.06.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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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어린시절 아버지의 모습을 항상 집안에서 위엄있고 힘있는 기둥같은 모습으로 상상했었나봅니다~ 상상속의 아버지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야하기에 자신도모르게 강한모습의 아빠로보이기 위해 일부러 화내듯이 말하시게 아닐가요?? 부부끼리 술한잔하면서 진지하게 요샌 부드럽고 다정한 친구같은 아빠가 대부분이라고 말해보시는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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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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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교육하는 프로,예능 많이 나오는데 그거좀 같이 한번 보시길바래요.큰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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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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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저렇게 애기하면 아들이 사춘기되자마자 아빠가 말이라도걸면~~"아빠 새끼가~" "아빠새끼 주제에~돈도없냐~~" "니가해준게먼데 ㄱ새끼야~~" 더심한말도 많은데 분명히 되돌아올꺼에요 애들은 부모보고자란다고 저도5살아들한테 장난으로 이늠시끼~~이랬는데 똑같이 강아지 인형에 그러는거보고는 절대로안해요 장난식의 말투고따라하는데 대놓고 무시하는말투~ 분명히 늙어서라도 똑같은 대우받으실꺼에요 고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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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6.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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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ㅡ거부를 특히부모에게서 당하는것은 가장 안좋은것입니다ㆍ성격의심각한 장애를가져옵니다ㆍ나는 받아들여지지못하는 어딘가못나고 잘못된 사람이란 생각으로 자꾸 자신을탓하먼서 성격을고치려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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