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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새언니한테 임신테스트기 선물? 받은 사람 입니다.

ㅇㅇ (판) 2020.06.01 15:17 조회403,22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후기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판을 못할거 같아 중간후기 남길게요.

 

 

간략하게 전글을 요약하자면

 

20살인 나는 10키로 정도가 쪘고 그일로 새언니가 느닷없이 임신테스트기를

선물이라며 오빠와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나에게줌

 

현 166/58키로 정도. 살찌기전 166/47~49키로 정도.

제가 운동을 안해서 배만 살짝 볼록하게 나온 편입니다.

 

 

대략 새언니와의 대화내용

(전글엔 안썼지만 이글을부모님들께도 보여드릴 예정이라 조금 더 자세히 적음)

 

새언니 : ㅇㅇ아 이거 선물~~~~ 너 임신했냐?? 키키키 배 불룩해서 언니가 주는 선물~~~

나: 읭? 이게 뭐예요;;;; 이거 임신가능성 있는 사람들이 쓰는거 아니에요???

(이때 나는 얼굴이 많이 굳었음)

새언니 : 응 그래서 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호호호호

나 : 이걸 왜줘요? 저 남자친구 없는거 아시잖아요; 제가 성모마리아도 아니고;;;

새언니 : 네가 잇는지 없는지 거짓말 하는건지 모르지~~~그리고 남자친구 없다고

가능성 없는거는 아니쥐~~~요즘 20대 아주 여우잖아~~호호호호호 그치 ㅇㅇ아?(우리오빠)

오빠는 티비 보느냐고 대답 안함.

나 : 아니 언니;;;  저한테 실수하는거 같은데??? 기분나빠요

(언니말로는 이때 내표정이 진짜 욕할 거 같은 표정이었다고함) 

새언니: 우선해봐~~~마른데 이정도배면 너 의심해봐야해

(내 배를 만짐) 어우어우어우 야 임신이네 호호호호호

나: (내가 먼저 언성을 높임+그리고 언니손을 때림(때렸다기보단 내 배에있는 새언니 손을 감정적으로 치움, 근데 이걸 언니는 내가 때렸다고 주장함))

아니 새언니??? 언니는 20대때 이런거 달고 살았을지 몰라도 저는 아니에요

남자친구 없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다니요??? 그게 저한테 할소리예요???

언니는 그랬을지 몰라도 저는 그런행동 안해요 언니랑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언니는 20대때 부모님 속이고 남자친구도 아닌 사람하고 임신하고 그랬어요??? 저를 뭘로보고 그러세요???

새언니 : 야!!!!!! (내 두배로 소리지름) 왜 소리를 ㅈ르고... (우심)

오해해서 미안한데 나는 너 생각해서 (울면서 말해서 잘 안들림 대략 저런내용)

 

그후 오빠가 나한테 뭐라뭐라하고 집에감. (사실 이때 내가 극도로 흥분한 상태라 기억이 흐릿함)

 

(정말 과장한거 없고, 기억나는 그대로 썼습니다. 언니 말투와 행동을 표현하자면 정말 계속 웃으면서 저를 툭툭치며 말했네요.)

 

이글을 올린후 사실 처음 댓글 4~5개 정도 달렸을대 바로 저희 부모님께는 말씀 드렸고,

차후 오빠는 사과했지만 새언니는 아직 사과 안했습니다.

 

더 웃낀 사실은요 하 진짜 기가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언니 역시 새언니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네요

 

 

새언니가 저한테 웃으며 조롱한뒤 내가 화나서 언니한테 소리지르며 말한 내용만 전달한거 같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양가 부모님께서 서로 언성이 좀 높아졌어요.

언니는 저를 친동생 처럼 생각해서 챙겨준건데 제가 과민반응 하며 8살이나 많은 새언니한테

소리를 질렀다는 이유로 언니가 요즘 밤에 불면증이 생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자존심이 상했다네요.

 

물론 저희 부모님께선 백프로 천프로 새언니가 잘못했다는 입장이고

새언니 부모님께서도 저희 부모님과 통화후 다시 새언니와 대화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빠 역시 언니가 양가 부모님사이를 이간질 한다며 새언니와 냉전중입니다.

 

 

이런일이 생겨 정말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저역시 스트레스입니다.

 

저만 참고 웃으며 받아치고 네 저 아무남자랑 다 자고 임신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고 쿨하게 넘겨야 했을 상황이었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 해결된게 없어서 후기를 남기기가 좀 그랬지만

오랫동안 판을 못할 거 같아서 중간후기라도 남깁니다.

 

그리고 이 글은 새언니+새언니부모님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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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00 2020.06.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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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말대로 새언니라는 사람..결혼전에 모르는 놈들이랑 원나잇 많이 해봤을듯 합니다..
그러니 쓰니가 진심 걱정? 되서 얘기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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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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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미친년, 어떻게 살았길래 저딴 생각을하는지 진심 쳐돌았나... 사상이의심스럽고 경박하기 짝이없다 생각했는데 하... 그럼그렇지 부모가 딸년교육한번 잘시켰네. 그부모에 그자식이지.. 저 상황에서 뭘 잘한 딸년이라고...사돈댁에 석고대죄시키고 다리몽둥이를 확 분질러버려야지. 딸년 이혼시키고 다시는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못하게 찢어버려야지. 반대로 지딸이 그어린 나이에 그꼴을 당했어도 과연 아닥하고 그럴수있지할수있었을까요? 쓰니님 꼭 사과받으세요. 세상 진짜 별쓰레기같은게 집안에 들어와 험한꼴 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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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가옴마 2020.06.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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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할 장난이 있고 아닌게 있는거고... 천박하게 어따대고 임테기를 처녀한테 들이대?? 진짜 지가 막굴리고 다니니깐 다 그런줄 알고 싸잡아서 말해놓고선 뭐가 생각해서야? 두번만 생각했다가는 임신도 시켜주겠다? 8살 많으면 뭐하냐 인간이 안된거를.. 니가 읽을거라고 생각하고 쓰는거다 이 올케년아!!! 그애미에 그딸이란 말잋괜히 있는줄아니? 니 부모도 알만하다.. 그걸 두둔하고 앉았으니... 한심하닽 진짜.. 부모 욕먹이는 행동하고 더니지말고 처신 똑바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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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20.06.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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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성희롱이기도함 제정신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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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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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정신나간 여자가 많네요ㅋㅋㅋ 저는 당시에 아주버님의 여자친구(지금은 형님)에게 혼전임신을 하고 결혼을 했으니 전남자친구 아이도 가졌다가 지웠냐는 소리를 듣고 너무 황당해서 받아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언행을 할 수 있다는것은 본인이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것 일 수도 있어요~! 솔직히 보통사람들은 그런 생각 조차 떠올리지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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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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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기다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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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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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글 처음보는데 그냥 ㅁㅊㄴ인데요??????????? 생각ㅈㄴ없노 새언니란ㄴ.. 진짜 재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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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2020.06.1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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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다가 뭘 선물이라고 들이대고있노....새언니가 나이를 헛먹었네요..진짜 그렇게 생각했드라도 조심조심 해야할 이야긴데 깔깔 거리며 시누이를 조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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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밍뭥몽 2020.06.1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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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욕죄 고소 성립가능할거같은데ㅡㅡ 보고있니 문란스런 새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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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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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예의를 밥말아 쳐먹었나;; 부모가 ㅅ.ㅂ 남한테 그런말하는거 예의 아니라고 가르치지도 않았대??;; 이래서 가정교육 그지같이 받은것들하곤 상종하지말라는거야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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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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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좀 모자란거 아니예요? 새언니 하는짓 보면 부모인성 어디 안갈거 같은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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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너모지리지 2020.06.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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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완전 모지리임! 오빠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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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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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엔 또라이도 많고 미친냔놈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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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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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정상적이어도 너무 쌍또라인데 새언니가?? 진짜미쳤나? 가정교육을 의심케합니다. 해도되는 행동이 있고 안되는 행동이 있지. 이건 저 새언니ㄴ 부모가 쓰니한테 와서 머리조아리고 사죄해야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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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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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천박한 ㄴ일세 부디 새언니가 판 댓글좀 봐줬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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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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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어지간히 사람보는 눈이 없네 어디서 __를 주워서 결혼이란걸 했으니 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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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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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살이 급격하게 찌거나 빠지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볼텐데 임신테스트기...ㅋㅋㅋ 그 새언니라는 사람 인성 한번 알 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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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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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잘못했네 어디서 저런 여자를 주워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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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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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안본다. 손 때린거면 다행이지 머리끄댕이 잡아서 족쳤어야지. 어따가 몸 굴리는 녀ㄴ 만들고선 쳐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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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6.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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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실화에요? 저런 사람이 있어요? 진짜로? 새언니 미친거 아니에요? 그부모에 그딸인가요?새언니분 부모님 얼굴에 똥묻혔네요. 본인 ㅆㄹㄱ인증하시구요 참나...어디로보나 새언니가 잘못한거 아니에요? 여우?임태기?ㅎㅎㅎ 대단하네요~ 오빠분도 처신 좀 잘못하신듯. 첨부터 저럴때 너 내동생한테 무슨 말이냐라고 말했어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아무튼 이게 거짓말이길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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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무 2020.06.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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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본인 같나 봅니다. 본인이 그리 놀아봤으니 다른 사람도 그래보이나 보죠? 겪어보지 않음 절대 나올수 없는 발상이에요. 보통 여자들이 저리 생각하나요? 절대 저리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새언니댁 어른들~본인 딸이 사돈댁의 따님을 걸ㄹ ㅔ 취급한거에요. 그럼 너 말 실수한거다라고 해야죠 어디다 전화를하셔서 언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반대로 시동생이 본인딸에게 그리 취급했음 기분 좋겠어요? 남편2년동안 해외가있는데 배만 계속 나와서 시동생이 임태기 선물로주면서 혹시 누가알아요 오빠없어도 임신이 될수있죠~ 이럼 무슨 기분이겠어요? 역지사지 모르세요? 지금 그걸 본인 딸이 한거잖아요? 그럼 누구를 혼내야할까요? 가정교육의 문제죠. 그리고 오빠분 애초에 눈이발에 달리셨네요. 처신을 잘 하셔야할듯. 옛말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집안을 흐린단 말이 딱 이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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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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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쓰니가 임신 걱정을 한 것도 아니고 그런 증상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살쪄서 배 좀 나왔다고 임테기도 모자라서 말하는 꼬라지가 글러 먹었네요. 쓰니를 완전 ㄱㄹ취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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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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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읽어도 새언니 미친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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