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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대줬다고 자주 오시는 시어머니

화가나요 2020.06.01 17:00 조회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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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결혼 5년차구요. 아이도 한명 있습니다.
결혼할때 시댁에서 집값으로 4억 주셨구요
제 남편이 모은 돈도 5천만원 정도 되었구요.
물론 혼수비용은 제가 마련했습니다. 5천만원 정도 되더군요.
그때 4억5천이랑 남편 회사 대출금 1억정도 해서 5억5천짜리 집을 샀었어요. 그리고 그 집값은 현재 10억 정도 되구요.
물론 시부모님이 돈을 보태주신 것은 고맙지만 문제는 시댁에서 손주 보고 싶어서 너무 저희집에 자주 오신다는 거에요.
최소 2주에 한번 정도는 오셔서 오래 있다 가세요.
제가 남편한테 뭐라고 했더니 "너희 엄마는 더 자주오지 않냐"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저
산후조리 도와주러 오시는 거거든요. 시부모님이 손주얼굴 보려고 오는 거랑은 다릅니다.
제가 남편한테 또 뭐라고 했더니 남편은 "우리 부모님이 집값으로 4억이나 주셨고 그 덕에 우리가 좋은 집에 살고 있는데 그정도 이해못해주냐"고 하더군요.
집값 보태준 시부모는 언제 놀러오더라도 이해해야하는 건가요?
돈 없으면 이렇게 호구처럼 살아야하는 건지 억울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더 강하게 나가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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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0.06.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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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보태주셔서 집값 올랐으면 시어머니 업고 다니겠어요.어휴.. 며느리가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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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h2020.06.0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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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차라리 저희집 좀 들락거리더라도 4억 대주시는 시어머니가 부럽네요ㅠㅠ시댁에서 지원1도 못받고 결혼해서 지금 앞으로 받을 어마어마한 대출땜에 엄청 스트레스받으며 살고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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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2020.06.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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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리를 주장하고싶으면 시댁도움받지마요 받을건 받고 이건 뭐 양아치인가 ㅡㅡ 딱 우리동서보는거같아서 철딱서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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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인생쓰다2021.04.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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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주에 한번오시는거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셔야할거같아요 글쓴이가 무슨 마음인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ㅠ 그럴수있죠! 마음을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우리 엄마가 2주에 한번와도 그렇게 싫을까요...? 뭔가 시어머니와 님의 관계에 있어서 어떤 균열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당연히 미워할수밖에요 ㅠㅠ 그래두 평생보고 살아야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저는 시어머니 도움없이 결혼했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꼭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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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3.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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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주고 그런행동하는게 천운이니 이해하세요 돈한푼안보태주고도 시어머니랍시고 갑질하려는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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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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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보를 좀 곱게쓰세요~ 시어머니가 손주예뻐서 한달2번정도 오시고 글로 보아 주무시고 가시는것도 아니고, 다른 문제점이나 갈등요소도 언급하진 않았는데 받은은혜는 싹잊고요? 어릴때 조부모님사랑을 많이 받는게 반대경우보다 아이삶에 훨씬 좋은영향 줄수있다 생각해요. 경험자라 잘알아요~ 게다가 안좋은 예이긴 하지만, 개뿔 준것도 없이 그보다더한 시모도 많은데 쓰니가 복이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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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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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쯧쯧 결혼 잘못했네ㅋㅋㅋ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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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21.02.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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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게 못되 쳐먹었네. 4억 대줘서 그 집 값 10억 되었는데 한 달에 두 번 오시는게 그렇게 싫냐? 그럼 그 집 팔아서 시부모에게 반납하고 니가 니 돈으로 집 구해서 살던가? 어떻게 인간이 저따위로 못 되 쳐 먹었을까? 남편이 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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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웃기는소...2021.01.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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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어이없음~~나도 며느리지만 시부모님이 4억정도보태고 본인은5천정도 보탠게 당연한거임? 거지근성있음?? 4억모으기가 쉬운줄아나!!!5천모으기도힘듬..!! 나도 부모님이4억이라는돈 해주셨으면 자주오셔도 찍소리 못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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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2021.01.1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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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살라고집사준거아님. 자기아들 살라고 해준거지. 근데이주한번은 괜찮은거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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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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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불러 쳐 복에겨운 소리하고 자빠졌다. 어찌그리 이기적이심? 남편종나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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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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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 시작해서 4억 모은다고 한번 생각해봐. 그리고 그 사이에 집값 오른것도 못먹었다고 생각해보고... 그냥 니 인생 평생에 못만져봤을돈이야;; 양심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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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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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런 뻔뻔한 마인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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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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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3인데요 . 우리 친가는 0원 줬어요 그래놓고도 엄마 제사 일년에 명절제외 4번 있는거 다부르고일시켜요 자신이 얼마나 복받은지 아시길 바랍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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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ㅣ2020.07.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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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주에 한번이면 적당한거같아요.. 집해줬다고 매일안오시는게 어디임. 님ㅇㅣ 시댁도움없이 그 집에서 살려면 님은 산후조리고 뭐고. 지금 직장복귀해야해요. 아픈몸으로 일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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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6.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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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보태주셔서 집값 올랐으면 시어머니 업고 다니겠어요.어휴.. 며느리가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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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0.06.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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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리를 주장하고싶으면 시댁도움받지마요 받을건 받고 이건 뭐 양아치인가 ㅡㅡ 딱 우리동서보는거같아서 철딱서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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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2020.06.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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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마음 이해갑니다..더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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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찬후2020.06.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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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너무하네 2주에 한번이면 괜찮고.. 시어머니 자주 오시는것도 이기간이 지나면 없을껀대 꼭 안좋은 것만 보시는것 같네요 너무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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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2020.06.0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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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차라리 저희집 좀 들락거리더라도 4억 대주시는 시어머니가 부럽네요ㅠㅠ시댁에서 지원1도 못받고 결혼해서 지금 앞으로 받을 어마어마한 대출땜에 엄청 스트레스받으며 살고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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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6.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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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기적이시네요. 손주가 보고 싶어서 많이 오실 수도 있는 거지. 솔직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쓰니어머니니까 친정어머니가 더 편한 건 알겠는데요. 남편 입장에선 장모님이 자주 왔다갔다하는 거랑 다른 게 없잖아요. 쓰니 시어머니께서 쓰니한테 눈치를 주는 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부담스러우세요? 그렇게 시어머니가 오시는 게 싫으시면 친정부모님께 4억 빌려보세요~ 그리고 시댁에 4억 다시 토해내시고요^^ 너무 이기적이신 것 같아용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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