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아직도 좋아해...기다려줘..빨리 갈께 그러니까... 매일 생각해..좋았을때 만났으면 좋았을까?하는 생각을해 그치만 난 너였으면 좋겠어..너가 만약 지운다면 난 힘들고 괴롭겠지..더 망가지겠지..그때는 나도..견딜수있을까?..지금도 많이 보고싶고 바로 달려가고 싶은데...그럴수없다는게...나도 다 이해해 그치만 나...부모님이 반대 해도..나는 너랑 같이 미래를 만들어 가고싶어...미래..너랑 가정을 만들고 함께 살면서 같이 늙어가고 그러면서 같이 여행도 하면서 그러면서..지내고 싶어...그치만 나는 무서워 진다...너가 기다리지못하고 날 잊을까봐...그치만 널 잊는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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