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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기를 맡겼더니 젖을 물렸다는데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쓰니 (판) 2020.06.01 19:31 조회136,16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
돌쟁이 아기를 키우고 있고 4개월에 단유하고 분유수유만 했습니다.
얼마전에 아기를 할머니댁에 4시간정도 맡겼는데 아기한테 본인 젖을 물어보라고 대줬다는거에요

분유랑 쪽쪽이도 줬고 아기는 너무 순해서 잘 울지 않구요
그 날 절 찾지도 않았데요
그냥 젖을 무는지 안무는지 궁금하셨다는데 전 그게 너무 이상하고 싫어서 짜증이나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할머니는 아기의 할머니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제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비난도 꽤 있네요
공짜로 맡긴거 아니고 용돈10만원드리고 회도 사드렸어요전 할머니가 더럽다고 한 적 없어요 평소에도 깔끔하신 편이세요 그냥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아기에게 젖을 물리려고 했다는게 이해가 안됐고 싫었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떠오르면 좋지 않아요..
제가 예민한건지 정말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 올려봤는데 많은 관심 갖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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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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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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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역겨움...젖도 안 나오는데 뭐더러 애 입에 굳이???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알텐데? 소름돋고 개역겨운데....난 내 애 둘 다 모유수유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역겨운데...할머니가 젖을 왜 물려...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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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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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으 소름 진짜 싫다... 제 아기 어릴때 시어머니가 당신옷에 아기 손 잡고 넣고 장난치신다면서 얘는 엄마젖을 못먹어서 젖갖고 놀줄도 모른다고 하신것도 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싫어서 표정관리고 뭐고 상정색했던 기억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에게 아까 어머니가.. 말꺼내자마자 자기도 소름돋고 징그럽고 너무 싫었으니까 그냥 이번은 좀 넘어가달라, 그 얘기도 하고싶지 않다고 해서 더 말은 안했음.. 남편이 뭐라한건지, 다른 가족들이 그러지 마시라한건지 다시 비슷한 행동도 안하시긴했음. 으으 진짜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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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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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었을때 아기키우던 옛날생각나서 그러신거같은데 다들 너무하다....ㅜㅜㅜㅜ 난 처녀지만 이렇게까지 역겨워할 일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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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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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소름끼칠 정도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근데 막 행복하고 보기좋고 그렇지는 않아요. 애가 불안해한다거나 그러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구나 하겠는데 장난으로 하는거 같으면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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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로리 2020.06.0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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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역질난다.........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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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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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애 안낳아본 남자새끼들이 공감도 못할거 머갈텅텅 인증댓 달고다닌다. 그리고 정상 친정엄마는 딸 배아파서 낳은 손주한테 그리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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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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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고 나면 뭔짓할지 모르는데...
할매들 저럴수도...걍 맡기지 말아야지..


그거 젖물렸다고 ....과하게 예민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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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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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때 나이차 많이 나는 사촌동생이 생김.. 그 사촌동생네랑은 한동네 살았으니 얼마나 자주봤겠음? 오물오물 엄마 가슴에 안겨 젖 먹는것도 너무나 이쁘고 신기했음 그러다 나도 한번 해보고 싶어짐 숙모에게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말했더니 깔깔 거리시며 해보라 하시기에 애기 안고 내 가슴 물려줌 두어번 빨더니 모유가 안나와서 그런가 콱 물어버림.. 앞니 4개뿐인 애가 얼마나 세게 물던지 눈물이 글썽.. 그뒤로 내새끼 낳을때까지 누군가에게 가슴 물리는건 절대 안함 나도 경험이 있어 그런가 시어머니가 이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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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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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싫다 직수중인데 상상하니까 너무 기분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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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ㅗㅗㅗ 2020.06.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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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엄마가 그랬어도 이렇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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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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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유가 나올때는 직수니까 괜찮지만 모유가 더이상 안나오면 꼭.지 쪽에 각질 같은것도 있고 보이지 않더라도 세균이나 때나... 좀 그런게 있을텐데... 빨면 안쪽에 있는 각질까지 나올판국에 어휴.. 혐오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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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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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토나오네 할매가 노망났나 역겨워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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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ㅇㄴ 2020.06.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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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의 적은 누구다? 여자다 ㅋㅋㅋ 너도 너같은 며느리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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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ㅇㄴ 2020.06.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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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니가 이상한거야 ㅎㅎㅎ 이런데 글까지 올린거 보면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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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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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분들이 있더라. 왜인지 이해는 안되지만. 그거 엄마입장에서 되게 기분나쁜데.. 생각이 안되시는지... 젖을 물린다는 게 그냥 해봐도 되는 일이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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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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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으면 다음부터 맡기지 마세요~ 저도 맞벌이라 애 봐주실때 어머니가 손주젖준다고 물렸던 장면이16년전인데도 생각나네요ㅠㅠ 솔직히 같은 여자가 보기에 너무 충격적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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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며느리 2020.06.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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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상만 해도 소름 돋아요 ㅠㅠ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간에 저라면 둘 모두에게 정색 했을거에요. 본인 애기 낳아보고 젖 물려본 엄마들이라면 더 그럴 거라고 생각 됩니다. 내가 낳은 내 아이에게 할머니라고 하지만 남의 젖을 물리는 것, 상황 자체만으로도 엄마로써 불결하고 거부감 듭니다. 아주 옛날 분도 아닐텐데 저러다니요 ㅜㅜ ..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런 분들이 꼭 예전엔 애기에게 음식 직접 씹어서 으깨서 줬다 그래서 침 묻은 수저도 괜찮다라던지 먹으면 안되는 것들 먹이고 나서 이런것도 다 먹으며 컸다 하는 둥 옛날 얘기 하며 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클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돌 안된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아기에 관한한 어른들이 하는 말이라고 해서 다 예예 하며 따르지는 않고 반박는 편입니다. 주양육자로써 육아에 대한 주관을 명확히 세우고 주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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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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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해서 물려봤다고 이해하자 하면 이해는 가긴...하....는데..그걸 굳이 또 말해가지고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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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2020.06.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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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들어본 말들 중 제일 역겹고 토나올거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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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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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감대느껴보고싶은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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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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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내 품에 안겨 젖물던때가 그리워서 그러실수도 있어요 애기 키울땐 힘들어서 몰랐는데 초등고학년되니 그 때가 행복했구나 싶어요~^^ 더 젖먹일껄하고요 지금은 커서 말대꾸 꼬박꼬박하니ㅠ 딸내미 클수록 힘들고만요 ㅎ 할머니 마음을 조금 이해할것 같아요 계속 그러심 좀 그럴수도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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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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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성혐오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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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ㅏㅏ 2020.06.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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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팩트: 친정어머니가 그랬으면 아무렇지도않게 넘어갔음. 그냥 시어머니 혐오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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