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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왕따가해자 보다도 더 원망스러운 담임선생님

글쓰니 (판) 2020.06.01 23:11 조회1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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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일이 지났지만, 최근 왕따사건들을 보면서, 저도 문득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왕따가 일반적으로 동성친구들 간에 발생했다기 보다는, 그 당시 학교짱이라고 불리우는 다른 반 남학생의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전학을 온 상태였는데, 전학 온 첫날 저는 보지 못했지만, 그 학생은 저희 부모님과 저를 보았고, 그냥 제가 웃는 것이 보기 싫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담임선생님은 남자로 저희 반이 교사로서 첫부임이셨고, 체육을 맡아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학 초반부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남학생의 타깃이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 지금 판에서 읽을 수 있는 흉악한 일들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남학생들한테 저에 대한 외모 비하를 시켰으며, 이상하게 생긴 동물들의 이름을 제가 올때마다 불렀고, 저와 가까이 지내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맨 처음에 저를 지나치면서 XX라는 동물을 말했을때도, 저는 그것이 저를 지칭하는 것인줄 몰랐습니다. 나중에 이상함을 눈치채면, 또 암호처럼 다른 동물로 바꿔서 불렀고요. 

무엇보다도 그 당시 그 남학생의 꼬봉(?)에 해당하는 남학생들이 같은 반이여서 그 남학생과는 다른반이 었음에도 꼭 같은반인 것처럼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급식도 혼자먹게 되었고, 심지어 급식을 먹을때 (저희는 각 반에서 먹는것이 아니라, 식당에 가서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반별로 먹는것이 아니라 더 힘들었고요) 앉을자리가 딱히 없어서 한숟갈도 밥을 안뜨고 받은 급식 통체로 버리고 반으로 돌아간 적도 간혹 있었습니다. 쓰다보니 갑지기 울컥하네요. 그리고 당연히 각종 학급행사나 여행을 갈때도 항상 외로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반 담임선생님은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니 경험이 없어서 그랬다고 그 당시에는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오기로 독기로 성적은 유지하였고, 애들이 뭐라고 하든 꿋꿋이 학교에 나갔습니다.물론 신체적인 가해가 없었으니 가능했던것 같고요. 나중에 들어보니 제 그러한 모습이 더 열받았고, 울려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다음 학년때 반이 바뀌면 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도덕선생님이 계셨는데, 선생님께서 눈치를 채시고는 저를 불러서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다음학년 올라갈때, 저는 첫날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그 주동자 및 꼬봉들 모두 저랑 같은반이었고 심지어 담임선생님도 동일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재수가 없을수 있나 생각도 했고, 정말 이렇게 학교에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어린마음에도 회의감이 들더군요.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하자고, 담임선생님이 다 아시니까 이번에는 좀 더 대처를 잘 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괴롭힘은 더욱더 심해졌고, 심지어 폭력을 행한것은 아니지만 제가 앉으려고 할때 의자를 뺀다던가 가방을 찬다던가 하는 조금 더 나아간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제가 의자를 빼는 장난에 넘어가서, 우당탕탕 넘어지게 되었고 저도 모르게 참아왔던 눈물이 나더군요. 근데 오히려 그 장난을 쳤던 꼬봉이 굉장히 당황을 하였고, 처음으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날 이후 더 이상 그런 장난은 없었고, 물론 여전히 이상한 명칭으로 저를 부르거나, 비웃거나 포스트잇을 등에 붙이면서 웃음거리로 만들기는 했지만, 저는 올해만 지나가면 졸업이라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졸업을 앞두고 다행히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고등학교에 갈 수 있게되었고, 이를 들은 도덕선생님께서 축하인사차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제가 들었던 말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도덕선생님 반으로 배정되었었다고 합니다. 그 해 도덕선생님 반 아이들은 성실한 학생들이 우연히 많이 포진되어 있었고, 무엇보다도 그 가해자 학생과 친한 남자아이들이 거의 없어서 저한테 너무 잘됐다고 생각하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3학년이 다른 학생들한테 가장 중요한 해이므로 자신들이 모든 문제아들을 한 반에 데리고 있으면서 관리하겠다고 하셨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좋아하셨고, 특히 제 추측에는 체육선생님이고 남자선생님이니까 좀 더 잘 컨트롤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데리고 가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렇게 저는 저도 모르는사이 새롭게 반배정이 된거였죠. 그러면 제대로 관리나 할 것이지, 제가 도저히 못참고 조치를 취해주시길 요청했을때, 담임선생님은 너는 좋은 부모님밑에서 사랑받고 컸지만 그 아이는 너무 힘들게 살고 있으니 저보고 이해하라고 하셨고, 그걸 이해 못하는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것처럼 저를 가스라이팅 하셨습니다. 알고보니 그 남학생은 어려운 형편이었고 특히 형이 조폭이었습니다. 저 말고 그 남학생과 초등학교를 같이 나온 학생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더더욱 꼼짝도 못한 것이었죠.

저는 오히려 이제 가해자 남학생의 이름은 잘 생각나지가 않습니다. 물론 당한 괴롭힌 얼굴등은 기억하지만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담임선생님의 얼굴, 성함, 행동들은 더더욱 뚜렷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당시 담임선생님의 나이가 되고나서 보니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것은, 도덕선생님한테 이 사실을 들었던 당시 이 것을 부모님과 함께 공론화 시키지 않은 점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노발대발 하셨지만, 오히려 제가 이미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그냥 덮자고 하였습니다. 그 남학생이 형이라는 작자가 어린 마음에 보복할까봐 두려웠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교사로 계속 계시겠죠? 저는 당신이 너무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교사가 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당신은 기억도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당신이 방치한 학생들이 받은 상처에 대해 벌을 받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꼭 자신이 엄청 정의로운 선생님인 것처럼 허세를 부렸겠죠. 문제아들을 데리고 있으면서 내가 잘 관리했고 무사히 졸업시켰다고. 언젠가 한순간은 꼭 마주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당신의 얼굴을 한번 마주보고 욕이라도 퍼부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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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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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반에 약자랑 왕따는 선생들이 만듬. 선생이 하나찍고 무시하면 애들도 다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다같이 은근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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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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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으로볼때 초임 남자 젊은선생들이 은근 싸가지없고 같잖게 차별도 하더군요 그선생 본인은 정의로운 줄 허세에 쩔어 목청높히고 다니겠죠!!주제도 모르는게 무슨 선생이라고 사람마음 상처주고 나쁜기억에 괴로워하는 학생마음은 알지도 못하는게 무슨 애들을 가르친다고 나대는지 인간성드러운 선생들 추려내는 기계는 누가 개발안하는지!! 지나가다 옛생각나서 열좀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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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andso... 2020.06.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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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라쟎아! 말할것도 없쟎아. 이 나라의 체육교사 자질 다 아는 사실아닌가. 체육교사니까 그러려니 하는게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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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20.06.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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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갑자기 울컥! 했다. 내 인생을 바꿔버린 쓰레기 같은 고2 때 담임..교사도 자질이 있어야한다. 사연이길어 쓰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속에서 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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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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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폭력을 막는 건 담임교사가 아니라, 교장과 경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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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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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그런 듯.. 어린 여자 아이가 힘들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1년 더 즐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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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lse... 2020.06.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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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jddlsek2 |2020.06.02 23:10 요즘 체육교사 선생님들은 더 훌륭하세요 지덕체를 갖추셨어요 문제는 옛날 체육선생님들인데 얼마전에 판에 올라왔던 생활의달인 체육선생님~ 이 시대의 진정한 선생님?ㅋㅋㅋ그 분이야말로 유명하셨죠ㅋㅋㅋㅋㅊㅇㅂ선생님.. 친구 ㅇㅅㄹ 선생님과 함께 유명하셨죠 00년 ㅅㅇㅇㄱ 졸업생들은 다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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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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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 년 전 담임선생님 보는 것 같아요 진짜... 저도 똑같이 남자 체육교사가 담임이셨거든요 전 따돌림까진 아니었지만 몇 년간 수시로 때리고 머리채 잡고 저를 대상으로 욕설을 쓰던 애를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는데 선생님은 제가 예민한 거다부터 시작해서 제가 그런 행동을 계속 묵인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행동이고 이런 식으로 하루아침에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면 그 애는 뭐가 되냐면서 본문에도 언급된 가스라이팅을 수없이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다시는 얼굴도 보기 싫은 선생님이네요 한 3달 정도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제가 포기하고 사건 정리된 후에는 자기가 겪은 최악의 이기적인 학생 얘기라며 이름은 밝히지 않고 다른 친구들 앞에서 영웅담처럼 얘기하셨던 선생님 죄송하지만 올해부터라도 교원평가 점수 최악으로 나와서 될 수 있으면 자질검사를 위해 교육청 다녀오시고 본인 주식 다 망하고 집값 수직하락하시길 바래요 진짜 기억을 지워 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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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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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너무... 말을 못하겠어요 너무 끔찍해요 어떻게 사람으로써 그럴 수가 있지? 제발 공론화당해서 얼굴 실명 다 까지고 자기도 그렇게 비난받고 상처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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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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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6학년때 담임선생님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애들 다 듣는데서 급식비 안냈다고 꼽주고 속이 안좋아서 학교에서 토하고 입원했는데 퇴원해서 학교가니까 일어나라고 하면서 학교에 나온게 큰 용기(?)라고 애들한테 박수치라고하고.. 수학못한다고 다른 친구에게 직접 가르치라고 하고.. 수학여행때 일부러 친한애들이랑 찢어놓은 다음에 안 친한애들 붙여놓고 홀수니까 혼자가 되니까 버스에도 본인이랑 같이 앉게하고.. 수학여행 내내 그 안친한 애들한테 무시당하며 지냈네요..ㅋㅋ 이후로는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교사의 꿈을 가지고 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른의입장에서 봤을때도 아직도 이해 할 수없네요 그 선생님 심리학 배운다고 대학원 다닌다고 자랑했었는데.. 다시한번 만나면 당신은 선생자격없다고 말해주고싶어요ㅋㅋ 어린아이한테 얼마나 상처가 될지 뻔히 알면서 .. 분명히 벌 받을거에요 다 그 선생한테 되돌아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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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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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인생을 망쳐놓고 뻔뻔하게 얼굴들고 사시겠네요. 나는 학교의 문제아들을 잘 통제했다고 믿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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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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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 사람들이 인과응보를 받든지 말든지 나는 내 인생 잘 살면 그만인걸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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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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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시에 삶은 힘들었지만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일들 입니다 모든 아픈기억을 내려놓으세요 그사람들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해야 나도 바뀔수 있고 더낳은 삶을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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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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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텨줘서 너무 고생했고 고마워 진짜 저런것들 나중에 커서 멀쩡히 대학가고여자만난다니 소르끼쳐 저런인간둘운 신상까서 피해다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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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2020.06.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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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중2 때 키가 170이 넘는 상태였음.
수학선생이 애 담임이었는데 담임이 지나갈때 마다
애 배를 주먹으로 치면서 "키 크니까 좋냐? 윗공기는 다르냐?
"
하면서 애를 괴롭힘.
그대 끄 새끼 교육청에 고발 해버렸어야 하는데 ㅠㅠ
자기 키보다 크단 이유로 이유없이 괴롭힘 당한 아들한테
참으라 했던 내가 젤 바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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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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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반에 약자랑 왕따는 선생들이 만듬. 선생이 하나찍고 무시하면 애들도 다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다같이 은근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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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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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받았고, 힘들어할때 울엄마가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생찾아갔는데 그ㅅㄲ가 얘는 공부도 잘하는데 자긴 공부잘못하는 애들 챙길거라고 그런애들이 더 살갑고 애뜻하다나?ㅋㅋㅋㅋㅋㅋ 울엄마랑 나랑 둘 모두에게 상처였음. 그 다음해에 만날때마다 친한척 개쩔었었는데ㅋㅋㅋ 그 ㅅㄲ 학생들한테 핵 꼽당하고 까여서 불쌍한척 다니는데 꼬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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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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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복이 없었던건지,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 잊혀지지가 않음.

본인이 나서서 애를 따돌리더라.

어른들 생각에 아이들이 따돌림 당하면 어른들에게 말하라 하지만,
아이들도 인간임. 창피함을 안단 말이지. 내가 학우들에게 사람취급을(말이 좀 심하지만) 못 받고 있다는 걸 수치스러워서 어찌 알린단 말임?

학급생활이 고통스러웠다 심지어 본인이 나서서 살살 리드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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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m... 2020.06.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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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라쟎아! 말할것도 없쟎아. 이 나라의 체육교사 자질 다 아는 사실아닌가. 체육교사니까 그러려니 하는게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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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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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있는데 전 선생님이 일부러 그러는것같았어요.근데 지금생각해도 일부러 그러는게 맞는거같아요.전 초6때엿는데 폭행도있었어요.지나가면서 때리고 그랫어요.근데 그거 다 알면서도 일부러 빌미를 준다던가 그렇더라구요 담임이.그래서 맨날 아프다고 학교안갔어요.조퇴도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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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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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으로볼때 초임 남자 젊은선생들이 은근 싸가지없고 같잖게 차별도 하더군요 그선생 본인은 정의로운 줄 허세에 쩔어 목청높히고 다니겠죠!!주제도 모르는게 무슨 선생이라고 사람마음 상처주고 나쁜기억에 괴로워하는 학생마음은 알지도 못하는게 무슨 애들을 가르친다고 나대는지 인간성드러운 선생들 추려내는 기계는 누가 개발안하는지!! 지나가다 옛생각나서 열좀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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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06.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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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 자식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똑같은 대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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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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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욕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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