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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우울증으로 인한 조기전역 취업시 문제가 되나요?

2020 (판) 2020.06.02 03:36 조회21,435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추가글 6.4
저희 아빠 욕하는 댓글이 많아서 남깁니다
사람이 살고 죽고의 문제 전에 취업걱정하는거 아니구요
쥐잡듯이 잡지도 않아요
아빠 여태까지 저희한테 화낸적 언성높인척 때린적 한번도 없어요 하고싶은거 오히려 하라고 밀어주세요ㅋㅋㅋ
걱정인건 지금 본가를 제가 있는 지방으로 옮겼고
동생은 대학교나 친구들이 서울에 있으니 나오면 무조건 서울로 가고싶어하니까 방을 얻어서 혼자 서울에 보내면 가족들이 케어 조차 안되고 혼자있을 때 우울함이 밀려오면 동생마저 잃게될까봐 걱정인거죠 엄마도 삼촌도 혼자 있다가 생긴 일이니까요. 단지 제대 후 취업 걱정 하나로 안된다고 하시는게 아니에요 동생은 평소에도 지금도 의견없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아 이게 좋은가보다 하면서 가족말만 들으니까 뭐가 좋은지 몰라서 쓴 긓이에요..

안녕하세요 성인 직장인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커뮤티니가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남자들끼리만에 써야하는데
카테고리가 이 곳이 더 맞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현재 21살 군복무중인 동생이 있는 20대 후반 누나입니다.

가족 사정을 간단히 얘기하자면
아버지는 평생을 현장직에 근무하셔서 타지생활 중 한달에 1-2번 집에 오시고
엄마가 동생과 저를 거의 키웠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서류상 부부입니다.

20살 대입과 동시에 저는 타 지방에서 자취중이구요.

어머니는 첫째예요.
그 밑으로 3살 씩 터울이 있는 여동생 셋과 20살이 차이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동생들을 거의 어머니가 키우시긴 했는데.. 남동생은 어머니에게 아들과 다름없어요.
저랑도 나이차이가 크게 안나서 친남매처럼 지내왔어요

올해 초 1월 아들이나 다름없던 그 남동생이 자살했습니다.
온 가족들이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이런일이 저희 가족에게 생길거라 생각 못했으니까요

동생이 복학 시기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장례식 후 바로 입대했습니다.
때마침 코로나가 터져서 수료식도 못하고 신병휴가도 못나왔어요.

그런데 그 두 달뒤 어머니가 삼촌과 똑같은 방법으로 자살했습니다.
장례를 치루며 알게된건데 친구들에게 매일 전울면서 동생이 보고싶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본가 정리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저희 남매 유치원 초 중 고 졸업사진이 선반 마다마다 펼쳐져있더라구요
외로움을 그렇게 삼키신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 외가 가족들은 각자 너무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니 서로 돌볼 생각을 못하고
각자 아픔은 각자 해결하는 중이었거든요 지금 남은 가족들은 두배 세배로 더 힘들어하는중이에요

동생이 전화할때마다 어머니한테 제발 전역할때까지 죽지말라고 했다고 하는데
동생도 자기가 옆에 있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거라고 너무 자책하는중이에요

소대?분대? 안에서는 이미 관심병사구요. 대대장에게 전화왔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어한다고
조기전역을 권했다고하는데 현재 상태는 동생이 전역하겠다고 하면 바로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친척오빠에게
형 어디하나 다치면 의가사제대 가능하지않냐고 물었다고하네요
동생이 걱정됩니다.
그 안에 있는 것만이 답이 아닌걸 저는 알아요..
마음 먹으면 그 곳에서도 자살시도쯤은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저는 동생이 그냥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올때는 나라자식 다치면 남의자식이잖아요.
근데 아버지 생각은 다릅니다..
우울증으로 조기전역하면 정신병으로 뭉뚱그려 나올텐데
취업할때 발목잡힌다고 절대 안된다고하십니다.

동생은 이과 졸업했고 지금은 기계쪽으로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전역 후 재수를 생각하고있어요. 아마도 이과쪽일 것 같구요 자세히는 몰라요..

저는 여자기도 하고, 제 또래에 인사팀 과장 부장급도 없으니 물어볼 곳이 없네요.
조기전역. 정신병. 이런 걸로 군대에서 나오게 되면 취업에 정말로 문제가 있나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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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상마이 2020.06.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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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사전역으로 나오고, 만약 취업할시에 회사에서 물어본다면 그냥 아파서 전역했고, 지금은 괜찮다고 하면 됩니다.. 동생분 많이 힘드실꺼 같은데 전역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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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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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가사전역으로 나옵니다. 근데 보통 면접시에 물어보죠... 무슨 사유로 전역했냐구 99%물어봅니다. 근데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은 또 오히려 그런거 안물어봐요. 중견 중소는 백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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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또한지나간... 2020.06.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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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안이 더 위험 할 수 있어요. 위로해주고 대화 나눌 사람이나 있을까요? 상관들도 문제생길듯 싶어 전화한거겠죠. 나중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동생상태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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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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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필자로써 아버지 마음 이해는 돼요. 분명 정신병으로 의가사 전역하면 사회에서 안좋은 선입견 있을겁니다. 실제로 정신병쪽으로 의가사 전역한 애들 보면 나약하거나 사회부적응자들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동생분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동생이 의가사 하고 싶다고 하면 하라고 하세요. 군대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결국 군대안에 갇혀있는거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압박을 더 느낄겁니다. 그리고 일병일텐데 그때부터 관심병사면 계속 군대안에 있어봐야 무시당할껍니다. 전역할때까지요ㅋㅋ 쭉 혼자일꺼에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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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정의 2020.06.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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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의가사전역에 대해 잘모르는거같아서 씁니다. 의가사전역은 가정문제로인한 조기전역이구요 의병전역이 복무중 다쳐서 전역하는겁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정권바뀐후부터 우울증으로 조기전역하는사람이늘어가는중인데 이건 현역복무부적합심사를 통해서 육군본부까지 승인이 나야 전역이 되는건데요. 보통이런경우는 다치거나그런경우보다 우울증으로 자살시도나 정신병을가진애들이 적응을하지못하는경우입니다. 쉽게말해 가정사로 전역하는 의가사전역이나 다쳐서 전역하는 의병전역과는 전혀다른겁니다. 전역사유부분에서도 복무부적합이라는건데.. 이건애초에 미필보다 못한겁니다. 대놓고 나는 정신병으로인하여 집단에 적응하지못하는 사회성 결여라는걸 대놓고 증명하는꼴이지요.. 다들 전역명칭이나 사유에대해 잘모르는거같아씁니다.. 다쳐서 전역하는것도 다들 의가사제대로 알고계시네요;; 안타까운사례에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만 다른분들의 잘못된정보로 나중에 혹시모를 불이익을 감수하실까 우려되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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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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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삼촌도 .엄마도 다 같이 함께 있었는데 아무도 막지 못했잖아요.가족이 24시간 지킬수 없는 현실 아닌가요? 누군가가 24시간 붙어 있을수 있다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군대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누군가 항상 옆에 있어줄 사람은 있잖아요. 사람은 혼자 있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온갖 생각이 납니다. 근데 부대는 혼자 두지는 않잖아요. 나중에 취업은 둘째치고 동생이 견딜수있는 방법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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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2020.06.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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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군생활 9개월하고 조기전역했습니다. 팔부상으로 입원했었는데 군병원에서 받은 대우에 미쳐버려서 우울증이 생겨서 전역했습니다. 나오고 나서 복학하고 정신과 치료 꾸준히 해서 중견기업 근무중에 있습니다. 병적증명서에 전역사유도 안나오고 막장 중소기업 아니면 그런걸로 불이익 안줍니다. 사람이 먼저지 남들 눈깔이 먼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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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2020.06.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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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 불이익은 생길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먼저고 그렇다고 취업이 불가능한것도 아니니 전역할 수 있으면 해야죠 다른 부분에서 그 페널티를 메꾸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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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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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강검진하면서 우울증 중단계로 나왔는데...... 난 내가 우울증인거 모르겠는데 이거 확실한거임??? 초기면 누구나 이정도는 있겠지하고 넘길꺼같은데 중단계나오니까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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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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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오더라도 입원치료 동의시 나오는걸로 해요. 통원치료는 안될것같아요. 위험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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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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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부대 안에서는 관심병사로 관리라도 받지만 나오면 삼촌, 어머니처럼 갑자기 시도를 할 우려가 있는데...이 상황에서 혼자 지내는게 너무 위험해보이구요. 님과 같이 살아도 못막을것 같은데..그렇다고 휴가때 나오는것까지 막을수없고 일단 약물,상담치료 및 가족으로서 최대관심쓰고 몇년 관리 필요해보여요. 바로 꺼내오기엔 집에서 혼자 우울쪽으로 가는게 걱정되네요. 군대는 자유는 없지만 사람도 많고 관심병사라 마음대로 시도를 못하니 봉쇄가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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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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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이 위험한데 나중에 취업할때가 무슨소용 있겠어요 답답한소리 하지말고 전역시켜서 회복시키는데에 집중하세요 이상황에 어떻게 될줄알고 취업걱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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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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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면접관이면 확실하게 물어보겠음. 만일 조금이라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면 웬만하면 배제시켜버리겠어요. 괜히 문제를 가지고 있는 직원 뽑았다가 더 골치 아픈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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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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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9%물어보고 병명까지 확인하죠. 당연히 물어봅니다. 몇년 몇십년을 같이 근무할수있는데 병력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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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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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의가사 제대로 취업 불이익이 중요한게 아니고 가족의 보살핌 안에서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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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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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미필이 의가사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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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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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살고 봐야죠 ... 물어보기야 하겠지만 아무데도 취직 못 하고 백수로 굶어죽고 안 그래요 일단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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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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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제대까지 너무 기간이 남아서.. 위험하다면 전역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지 취직은 그런 걸 안 보는 쪽으로 나중에 준비하는게 맞지 싶어요..ㅜ 우선 동생 의견을 다들 지지하는 쪽으로 가자고 아버지한테 무조건 동생 의견 따르라고 설득하고, 동생분 의견 들어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너의 의견을 지지한다고, 어떤 선택을 해도 너가 원하는 쪽을 말하면 좋겠다고요. 설령 의가사 제대를 안한다해도 가족의 무조건적인 지지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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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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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도 살아있어야 하는거지. 죽으면 취업이고 나발이고 무슨 소용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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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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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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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yaaaa... 2020.06.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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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 재직중인데 솔직히 면접관이나 인사팀이 발견한다면 분명 좋은 인상은 못줄겁니다. 동생이 이 사실 분명히 인지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가사제대 할건지 본인이 결정하게 하세요.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요새 블라인드 채용 한다고 하니 좀 나을거같아요. 길이 한정된다는 사실을 본인이 자각하고 버틸만 하면 버티는거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제대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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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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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답답한데요 정작 복무중인 당사자 의견은 어딨습니까? 의가사 전역하면 사화생활에 불이익 있는거 세상사람들 다 압니다 제일 중요한건 당사자가 저울질 하는거에요 군대 2년을 버틸건가 의가사 전역하고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가질건가 둘다 잘못한건 없습니다 하나 알아둬야할건 세상 나와보면 의외로 의가사 전역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거 부끄러운 일도 아니에요 다만 어떻게 하라고도 말못하구요 선택해줄려 하지마세요 선택권을 줘야지 왜 님이 결정해줄려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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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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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지금 취업이 문제야? 그말하는 아버지나 그거듣고 질문하고있는 사람이나..하... 힘드신거 알겠는데 애 살리려면 얼른 전역시키라고 쓴소리하고갑니다. 제발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합시다. 당장 살고봐야 취업을 하든말든 할거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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