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추가))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모으는 나, 어떡하죠.

ㅇㅇ (판) 2020.06.02 08:03 조회20,352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오늘의 판에서 내 글을 볼줄이야..
정말 깜짝 놀랐네요
처음 글 썼을때 댓글 하나달린 묻힌글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다들 소중한 시간써서 한마디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성변비 소화불량 댓글에서 정말 뜨끔했네요.
그냥 적게먹는다고 다가 아니라는 댓글
불쌍하다고 달으신 댓글, 제 돈으로 사라는 댓글 등등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건강한 식단을, 포만감있게 먹는 연습을 먼저 해보려고 해요.
제가 참 무식했던 것 같네요 하하.

그리고 살쪘다고 놀림받은적 있냐는 댓글이 있어서..
엄마가 매일.. 저주받은 하체라든지 달덩이같으니 렌즈끼지말라는 이야기 자주하셨어요
옷을사도 일단 그게 살쪄보이는지 아닌지가 중요하고
오죽하면 옷가게 직원분이 쉴드쳐주실때도 있었네요 ㅎㅎ
초중고등학생때는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따로 살아서 이젠 그런말은 잘 안들어요.
그래도 마음속에 남아있나봐요.
언젠가는 잊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제가 식탐이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음식에 대한 수집욕?이 있어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면 마트에 가서 먹을걸 이것저것 사요.
좋아하는 음식도 많고 가리는 것도 없어서 먹고싶은 것들을 많이 사게되는데
다이어트 강박이 있고 위도 작아서 마음껏 음식을 먹어본적은 거의 없어요.
항상 어느 정도 먹고 배가 조금찼다 싶으면 음식을 그만 먹게 돼요.
그래서 많은 음식들을 버려요.
혼자 마트갔을때는 그래도 적게사야지가 되는데
부모님이랑 마트갔을때 미치겠어요 너 이것도 좋아하지! 이것도 좋아하지! 그러면서 살까? 하시는데 참지를 못하게 돼요.

외식할때 보면 한그릇 음식의 절반정도가 남아요.
남기고싶지 않아서 다 먹으려고해도 제 한계치 이상 먹으려고해면 토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한계치까지 먹어도 엄청 배부른적은 거의 없고
배고프진 않은데 배부르지도 않은 정도?
연어덮밥같이 애초에 적게나오는 그런 음식은 다 먹는데
진짜 면류는 한 세네 젓가락정도 먹으면 턱 막혀요..
그래서 같이간 가족들이 나눠먹고 남친이 더 먹고 그러는데
저때문에 괜히 더 먹고싶지 않는데 더 먹게되는걸까봐 너무 미안해요.ㅜㅜ
사장님들도 저한테 맛없었냐고 꼭 한번씩 물어보고요..

어제도 공부하면서 먹고싶어서 오레오 과자 한봉지를 까두는데
정작 한두개 먹고 안먹게 돼요.
오레오를 한 입 먹을때마다 죄책감이 들어요.
아 다이어트는 간식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살찌면 어떡하지 싶고
한개 먹고 남은건 지퍼락에 넣어두고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방치되어서 버리고.. 악순환인 것 같아요.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고 좋아하는건 너무 많은데
음식 이름만 생각하면 어떤 맛인지 상상돼고 침이 고이는데
정작 음식이 눈앞에 오면 어느정도 먹고 더이상은 못먹겠어요.
그럼 못먹을바에는 차라리 버리지라도 않게 음식 수집욕도 없어지면 좋겠어요.
조금만 배고프면 다 못먹는거 알면서도 많이 시키게돼요.
근데 이걸 정말 어떻게 없애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정도로 못먹는거보면 식이장애가 있나싶기도 하고..
다이어트 강박이 있는거같은데
이러고 마르면 몰라 지금 160/54인데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딱 중간이예요. 살은 빠지지도 찌지도 않았어요 항상 그대로예요.
이렇게 안먹는데 왜 안빠지는건지 안빠지니까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물만 마셔도 살찌면 뭘 물처럼 먹었는지 생각해보라고 하잖아요?
저는 그냥 물을 포함해서 입에 들어가는것 자체가 별로 없는데..
이 상태에서 살이 빠지진 않는걸 보니까 이거보다 더 먹으면 살찌게될 것 같아서 두렵긴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저보다 많이 먹는것같은데 어떻게 몸무게가 그대로인걸까요? ㅠㅠ

운동 안해서 그런가싶을텐데 3년동안 주2회 필라테스다니고
학교가 엄청 넓어서 강의실왔다갔다만 해도 하루 만보 금방 넘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매일 같은시간에 빡센운동 하거든요.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이나 핏ㅂㄹ 상체운동 플랭크 푸쉬업 돌아가면서 하는건데 정말 힘든거만 골라서 합니다.
근데 왜 살이 빠지지도 않는걸까요ㅠㅠ

저는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음식 수집욕을 없애든 위를 늘리고 살이 안찌든 둘 중 하나는 하고싶네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6
4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도움꼭필요] [김민아] [정말억울해]
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03 15:12
추천
5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돈으로 사보세요. 당장 고쳐짐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풍경소리 2020.06.03 15:21
추천
4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상하게 수집욕이라고 하셨지만 식탐 맞아요 ㅋ 먹지도 않을 건데 이거저거 공연히 사는 게 아니라 다 드실 수 있는 건데 강박 때문에 결국은 안드시는 거고 못드시는 거잖아요 진짜 양이 작은 사람은 그렇게 사지도 않고 그냥 자기가 안먹을 건 안사거든요 오레오도 낱개로 먹을 만큼 먹고 남는 건 다른 사람 주세요 안나눠주고 본인이 다 먹을 거처럼 갖고 계시다가 결국 버리는 거잖아요 ㅋ 그리고 살이 안찌려면 잘 먹고 잘 싸고 대사와 배변이 원활해야지 생명이 어떻게 먹을 걸 거부하고 삽니까 그러면 몸의 모든 세포와 기관이 긴장모드로 돌입해요 동물로 치면 동면 모드로 최소한의 에너지로도 생리학적 생체학적 시스템이 유지가 되게 되어있어 먹는대로 살이 찌는 거예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6.03 16:06
추천
2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강박은 맞는데 음식을 못 다 먹는거에 대해서 은근 희열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어떤 심리인지 설명하긴 어려운데 저도 그랬어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남기고 난 이정도만 먹어도 배불러 그만 먹을래~ 이러면서 내가 깡 마른 여리여리한 사람처럼 입이 짧아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본문에서 말하는 것만봐도 난 이정도 밖에 안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지? 아 근데 욕하지마 난 너네가 생각하는 것만큼은 안쪘어~ 이런 늬앙스가 느껴져서요.
암만 음식남긴다고 살빠지는거 아니에요.
다이어트는 얼마나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거랍니다. 차라리 음식을 사재끼고 싶을땐 소고기스테이크에 아스파라거스,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연어스테이크 등등 다이어트에 좋은 걸 떠올려서 메뉴를 만들어 먹을 생각으로 구입을 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지금처럼 먹다가는 저처럼 면역력 떨어져서 병 달고살고, 편평사마귀, 쥐젖, 만성변비 다 생겨요.
저주 아니고 제 얘기입니다. 안타까워서 그래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흠냥 2020.06.08 23: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이짧다는게 이런거군.
답글 0 답글쓰기
잘먹는여자 2020.06.05 07: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가 작은 사람들은 군것질. 공부하면서 뭔가먹고싶은생각 않들구 마트든 식당이든 아무리 배고파도 자기가 먹고싶은 한가지 정도 시켜 먹습니다. 그저 배고플때 본인 양만큼만 시키고 한끼 든든하게 먹고 끝. 자꾸 않먹으려고 노력하니까 쓸데없이 이것저것 먹고싶고 먹을것이 자꾸 생각나는거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살않찌는 사람들은 가리는것 없이 다 잘먹기는 하는데 먹는 행위에대한 욕구나 식탐 별로 없긴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ㅋ 2020.06.04 15: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바로 식탐맞아요 글 읽어보니 빼박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6.04 09:1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저 곧 사십인데 평생 통통..딱 158 51-53 왔다갔다 하는데 저도 쓴님처럼 매끼 샐러드 먹고 탄수화물 국물 빵 과자 이런건 일주일에 한번 겨우 맘먹고 먹고 저는 주 6 근력 유산소 2시간씩 해요 저녁 약속 있음 출근전에 한시간 인터벌 뛰고 가고 저녁 약속도 8시이후로 퇴근이후 잡아서 뛰고 약속나가요 마니 먹음 죄책감들고 먹고 싶은건 많지만 더 못먹고 뭐이러고 ㅋㅋ근데 제가 제 몸으로 해보니 진짜 안 쳐먹고 빡세게 운동해야 49찍고 지금 먹는거처럼 먹고 빡세게 운동하면 52더라구요 체질 무시 못해요 ㅋㅋㅋ그리고 나도 모르게 뭔가 더 먹는게 있을 수도 있구요 근데 체질이 진짜 있어요 저 중국폐렴 땜에 재택근무할 때 엄마가 진짜 너 안 먹는구나......근데.........라고 말 줄이심 ㅋㅋㅋㅋㅋㅋ먹지도 않는거 사는건 아깝네요 그건 그냥 본인이 커트하면 되죠 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6.04 07: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이죠 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4 02: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 강박이나 다 먹지도 못 하는 음식에 집착하는거 지금은 왜 이러지 싶어도 나중되면 심각해질 수도 있어요.. 인지할때 상담받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4 01: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부를때 쇼핑하면 됨
답글 0 답글쓰기
2020.06.04 01: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계치까지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그건 덜 먹은거 아닌가? 배가 부른데 더이상 못 먹어 이게 한계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4 00: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다 평생 남의시선의식하면서 음식도 제대로,평범하게 못먹고. 다이어트강박증으로 살다가 죽는삶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4 00: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남기면 아까워서 배부른데도 꾸역꾸역 다 먹는 돼지같은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3 23: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저장강박증인거같은데 상담받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3 21:1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년아 바람빠진 몸뚱아리로 먹지도 않고 골골대지말고 근력운동좀 하고 유산소도해서 기초대사량도 좀 늘리고 주변사람한테 짬처리 시키지 말고 알아서 먹어라 이게 무슨 초딩이야? 제어가 안되면 정신병원 가봐라 백날 여기에 글써봐야 니가 음식물쓰레기 제조기밖에 더돼?
답글 1 답글쓰기
2020.06.03 20: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게 먹되 자주 드시는거 아닌가요? 주위에 적게 먹는데 통통한 분이 계셨는데 조금씩 계속 드시더라구요. 한끼를 충분히 먹고 간식, 음료 등을 일체 먹지마세요.
답글 1 답글쓰기
2020.06.03 20:21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일들에 돈들을 쓰세요.제가 알기론,일본인들에게 한국이 불필요한 돈들과 기술들을 받은 문제때문으로 알고 있음.일본과자들과 일본음식제품들을 사먹어 보세요.그러면 알수있을듯함.
답글 1 답글쓰기
2020.06.03 16:31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신질환임 정신과 가셈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6.03 16: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러다 거지꼴나면 고쳐져요
사고싶어도 못사니까
답글 0 답글쓰기
0 2020.06.03 16: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정신질환입니다.. 단호히 끊던가, 치료받으세요. 지금은 버리기라도 하죠 집착이 심해지면 버리지도 않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그런 집이 되는 수가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3 16:06
추천
2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강박은 맞는데 음식을 못 다 먹는거에 대해서 은근 희열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어떤 심리인지 설명하긴 어려운데 저도 그랬어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남기고 난 이정도만 먹어도 배불러 그만 먹을래~ 이러면서 내가 깡 마른 여리여리한 사람처럼 입이 짧아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본문에서 말하는 것만봐도 난 이정도 밖에 안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지? 아 근데 욕하지마 난 너네가 생각하는 것만큼은 안쪘어~ 이런 늬앙스가 느껴져서요.
암만 음식남긴다고 살빠지는거 아니에요.
다이어트는 얼마나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거랍니다. 차라리 음식을 사재끼고 싶을땐 소고기스테이크에 아스파라거스,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연어스테이크 등등 다이어트에 좋은 걸 떠올려서 메뉴를 만들어 먹을 생각으로 구입을 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지금처럼 먹다가는 저처럼 면역력 떨어져서 병 달고살고, 편평사마귀, 쥐젖, 만성변비 다 생겨요.
저주 아니고 제 얘기입니다. 안타까워서 그래요.
답글 1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6.03 15:47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신 거 보면 제대로 포만감 있게 드시질 못하니까 이거 저거 잔뜩 사놓고 이거 쪼금 저거 쪼끔 본인 수준엔 맛만 보고 다 버리는 게 아까울 정도인데 살은 안빠져서 불만이란 거잖아요 자기는 안먹는데 살 찐단 분들 가만히 보면 자기 양껏 안먹었단 소리지 이거저거 계속 먹는 것들이 고열량 폭탄 음식들만 먹더군요 뭘 먹었지 ?싶은데 옆에서 보면 꾸준히 드시는데 그게 다 군것질이더란 거죠 그러느니 제 때 자기 양껏 먹고 식탐을 없애는 게 나아요 쓰니는 지금 만성 식탐이 지속적이라 만족도도 떨어지고 먹고는 싶은데 먹을 순 없고 먹을 수 없어서 안먹는 거 같은데 왜 안빠지지 지금 이 악순환에 빠져 있는 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6.03 15:30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 강박으로 스트레스로 식욕저하 소화불량이 만성적으로 반복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만보 이상 걷는데도 소화가 안되시는 거면 종합검진도 받아보시고요 혹시 변비 설사약 같은 거 약물 복용하는 거 있으세요 그런 거 있거나 극단적 다이어트로 너무 안먹으면 위장도 어떻게 활동하는지 자율신경계가 까먹어요 그래서 병이 나는 거예요 또 여성분들 가장 우매한 미신과 강박이 뭐냐면 500그램의 뭔가를 먹으면 500그램 이상 몇 키로가 되어 그게 다 살로 가는 걸로 공포에 떨어요 500kcal 섭취하면 그게 고대로 지방으로 가는 게 아니거든요 인간의 몸은 섭취한다고 탑차에 적재함 쌓는 대로 차곡차곡 살로 가는 트레일러 같은 게 아니예요 굶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움직이고 운동하느니 차라리 안먹겠다 하시는 건데 그런 다이어트는 몸은 굶주림에 적응하게 만들 뿐이예요 그래서 점점 더 살이 안빠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