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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마려워서 찌끄려보는 글

(판) 2020.06.02 11:33 조회6,962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주말은 괜찮다가 일요일부터 우울해짐.

밤에는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고 잠 설침.

월요일 아침에 처음 나온느 한 마디가 욕임

회사에 도착해서 일 마무리 하고 쉬는시간에 친구랑 연락하면

집에서 인강듣는 친구가 부러움.

대학교 다니는 친구는 시험보고 종강인데 난 고3 겨울방학도 못 즐기고 나와서 더 스트레스 받음

하지만 월급받으면 세상 행복함

적금에 보험, 통신비 부모님 용돈드리면 쓸게없어서 우울함

제목과 점점 연관없지만 우울함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ㄷ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가면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머리 비울겸 게임만함

주말에도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게임만함. 아무 생각도 하기싫어서

이 시국에 이러면 안되지만 퇴사하고 싶다

과거에 진학을 무지 싫어했던 내가 너무 미움 ㅜㅜㅜㅜ

회사 다녀서 이런 생각 들지도 모르겠지만 대학교 간다면 엄청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거같음

그냥 아무 잡소리 쓰는거임

회사 복지 좋고 일도 괜찮은거 같지만 일하다보면 뭔가 장벽이 있는거 같음..

메일 쓰는것도 배운일 말고 처음받아보는 메일오면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주기적으로 하는거는 자신만만한데.. 장벽을 넘기가 힘들음..

날 뽑아준 회사한테 너무 감사하지만 회사만 생각하면 그냥 다 싫음

그만 둔다하면 인수인계 해주시고 옆에서 도와주셨던 대리님한테 죄송함

집에서도 좋은 회사다 이러는게 퇴사 하고싶어도 미안해서 못하겠음

퇴사하고싶어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돼서 회사내에서 경비절감 사유로 개인 연차가  내년 연차까지 까임

그래서 더 다니기 싫지만 쉴때는 또 좋음..

맞음 이기적임

만약 그만둔다면 인수인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던 대리님께 죄송함

그냥 때쓰는거임 ㅠㅠㅠ

안좋은 댓글이 달릴지 그냥 하꼬가 될지 모르지만 회사 다니기 싫다..

퇴사 한다고 말 조차도 못꺼내겠음..

사람들 많은 곳에서 같이 하하호호 하면서 신나게 떠들고 싶다

다 아빠엄마뻘이야..

 

친구도 사귀고 놀고싶다

 

그만두면 뭘 해야하지

 

그냥 땡깡도 부리고싶고 우울해서 찌끄려봤어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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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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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 같은생각일꺼임 그만두면 당장나가는돈이 아쉬워서 다니는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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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6.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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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꾸준히 로또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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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ㅋ 2020.06.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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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만 그런거 아님..ㅋ 나도 그럼.. 이 권태로움도 싫고 일요일밤만되면 병이 생김... 월요일의 절정을 찍고.. 수요일지나면 좀 괜찮아지다가 금욜되면 다시 살아남ㅋㅋ돈이 아쉬워서..일도 익숙해져서 아까워 그만두지도 못함..그나마 푸는게 여행가는거였는데..코로나땜에 가지도 못하고.. 개우울.. 쓰다보니 나도 걍 땡깡부리고 싶어서 쓰고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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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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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생각나서 답글 써봅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었는데 초반엔 잘 적응하지 못해서 일하다가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도 나고 그랬었네요. 학교생활과는 전혀 다른 환경이 쉽지는 않을거에요. 일이라는건 시간이 지나고 경력이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수월해지는 때가 오니까 지금 뭔가 어설프다고 느껴진다 해서 너무 조급해하진 말아요. 나이를 먹어도 쉽지않은게 회사생활이에요. 돈을 모으는 재미도 좋고 고생한 나를 위해 선물을 한다거나 하는 소소한 재미도 찾길 바래요. 지치지않고 살아갈 원동력은 본인의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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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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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월급받아도 기쁘지가않음 . . . . . 인생 무상이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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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6.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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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9살 1학기도 끝내지 못하고 여름방학 1주일전부터 입사해서 20년 넘게 일하고있음.. 초반에 너무 출근하기싫어서 병났음... 없던병도 생김.. 몇년만 고생했다가 꼭 대학가라.. 특별전형으로 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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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6.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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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을 항상하면서 7년을 다니고있는데.. 버틴다는말이 맞는것같음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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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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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다니면 다들 이런 마음도 생기지만 통장 보면서 이겨내고 하는 거지, 뭘 꼰대처럼 혼내고 있냐. 진짜 댓글 수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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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야 2020.06.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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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9살 겨울에 취업나와서 정말 고생많이했는데 벌써 6년째 직작생활중입니다 3년되었을때 퇴사했습니다 그러다 한달쉬고 바로 이직했는데 차라리 첫번째 직장다닌 3년동안 놀걸 후회하고있어요 뭐가 그리급하다고 직장생활을 빨리 시작했는지 너무 후회가되요 지금은 26살이지만 보통 대학생들은 빠르면 25,26살에 직장생활 시작하는데 전 19살.. 제자식은 절대 그렇게 고생안시켜야지 다짐합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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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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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에요? 회사는 그저 월급 빨아먹는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하면 좀 편해짐.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안받으면 그게 바로 좋은 직장이에요.. 처음 받아보는 메일 처리하는게 어렵다 하시는데 요령 쌓이면 괜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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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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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학생시절로 돌아가서 공부할거였으면, 지금이라도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을거임ㅋㅋ 이런 생각해봤자 님한테 독이고, 내가 돈 벌어서 커피 한잔 사먹을 수 있고, 다른 또래보다 먼저 돈 모으기 시작한것에, 이런 시국에 그래도 돈 벌 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시는게 님한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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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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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없는데 그성별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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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25년차 2020.06.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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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월.금.토.일만 잇엇음 좋겟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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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2020.06.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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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뒤 전부 백수고 혼자 직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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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0818 2020.06.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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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님 같은 분은 사회생활하면 안됩니다...
아니 학교생활도 하기 힘듭니다..세상이 어찌 내 입맛에 맞기만을 바랍니까?
그냥 호강에 겨워서 하는 푸념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정신차리세요...
게임 할 시간에 앞날에 대한 고민과 자기계발 노력을 하는게 앞으로 본인 남은 인생에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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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레 2020.06.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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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같은 사람이 대학가면 내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은 이런게 아니고 전공도 안맞다 하면서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이나 할껄 하면서 푸념하실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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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6.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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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만 그런거 아니고 직딩들 다 그렇지?
그리고 고졸이라면
대학 2년제라도 꼭 가기 바람
친구처럼 저렇게 말고
직장인전형으로 야간반으로 꼭 가기 바람
우선 현장에서 일한거 있으니까
(몇개월 일하면 직장인전형으로 가기 힘듬
못해도 1년이상은 해야 함)
돈적인면이나 여러가지고 괜찮을테니
1년만 일하고 대학진학하기 바람
사회에서 직접 겪어봐서 알겠지만
뭣같더라도 고졸과 대졸은 사회에서 보는 눈이 다름
1년 일하고(아니면 일하면서) 대학 알아보기 바람
그리고 직장인으로 대학가는거
자세히 알아보기 바람
지금은 짜증나서 쓰는 글인거 알겠는데
여러가지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심도있게 고민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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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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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적은건줄.. 나랑 겁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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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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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의 초기 직장인이 겪게되는 일인데 극복해야겠죠? 억지로 다니다보니 발생하는건데 대부분의 사람이 해당될 것 같은데... 뭔가 목표를 설정해서 바쁘게 지내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실업계 나온 것 같은데 자격증과 나중에 여친과 해외여행 갔을때 유창하게 영어를해서 여친에게 감동을 줄 것을 목표를 설정한다면 일상이 재미있을것 같은데. 이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찮아서 안하지. 그렇게 되면 그냥 그렇게 짜증나게 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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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6.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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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돈있음 이 좟같은 회사 바로 떄려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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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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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에 친구들 대학다니는데 출근하는 마음은 20살에 직장 안다닌 사람들이 멋대로 지껄일 감정이 아니다 글쓴이님 심정 백번 이해가지만 시기가 시기이니 잘 견디고 뭔가 배우고 싶은게 생기면 해보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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