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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은 제선택이 너무빠른걸까요?

글쓰니 (판) 2020.06.02 15:54 조회7,1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 사람들 입장에서 듣고 싶어서 글을써요
선배님들 인생 선배라고 생각하고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쓴소리도 좋으니 새겨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 사람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직해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요 일찍 사회생활한 만큼 또래 친구들보다
금전적으로는 여유가 있구요.

저는 3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9살연상이였습니다 20살때부터 앞만보며 달렸었고 그당시
사랑했던건 사실이였어요 1년반동안 동거했고

부모님 허락 받을려고 그때 그 남자친구와 노력해서 허락받았어요 결혼할려했었고
원룸살다가 그 남자친구 주택청약
당첨되서 아파트로 이사갔고 전 남자친구 집안은 괜찮아요 나중에 결혼해서 아파트 살때 전 남자친구 부모님이 도와주신다고도 하셨고 앞으로
조금 더 모아놓고 시집갈려했었습니다
제가 꿈꿔왔던 미래들이 하나씩 완성되가는 구나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있었는데

전 남자친구와 3년만에 조금씩 다투고 마음이
틀어지더라구요
같이일하던 대리님한테 자꾸 마음이 흔들렸고 이런 제 마음을 확인하고 대리님한테 갔습니다
남자친구 있는상태에서 대리님이랑 사적으로 몇번 만났고 외박도 했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표시한거고 저는 바람핀 여자예요
처음에는 대리님이 선 많이 그었고 저또한 노력했지만 결과는 이렇게 됬고 제 마음을 받아주셨어요
처음에는 대리님이 저를 그냥 지나가는 마음이겠지
잠깐의 감정일꺼야 이런생각 하셨었는데 그게 아니였다는걸 알았고요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예전부터 이런생각은 했었어요 없었더라면 대리님이 내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거나 가지고싶었고요 가지고싶던거 저는 가졌습니다

같이 살고 있던 집에서 짐도 다 빼고 일단은 대리님 집에서 같이 살고 있어요 제가 집을 구할때까지만요 잠시 같이 지내는 중입니다 집을 구하고 나왔었어야했는데
그 상황에선 그런것도 생각 못하고 얼른 나와서 대리님한테 가고싶던 마음이 더 컸어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 두마리도 제가 다 데리고 나왔어요

정식으로 남자친구가 된건 6개월됬고 같이산지도 6개월 됬네요 .. 제가 집을 구해서 얼른 나가야하는데 지내다보니 시간이 6개월이 흘렀어요
대리님은 처음부터 동거는 싫어하셨고 결혼전에 동거는 싫다고 하셨어요
저한테 나가라고 하기보다는 저에게 사정이 있거나 집을 구할 자금이 부족하다거나 이런생각으로 저를 기다려주셨고 저희 부모님은 대리님이랑 같이 있는거는 모르세요 친구네 집에서 잠시 살면서 집 알아보고있다고 말했어요
대리님은 개인공간 개인시간을 중요시 여겨요

제 남자친구는 나이는 35살이에요
왜 다 30대냐 하시면 직업상도 그렇고 사회생활하고 하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나이 많은 남자 만난다고하면 아버지 사랑을 못 받아서 그렇다..그런 말들이 많은데
저희 집은 정말 화목합니다. 가정환경도 상중하 중에서 상.중. 정도라 생각하고
정말 제 의견 존중해주시고 남부럽지 않게 가질거 다가지고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컸어요.

팩트만 쓰거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배울 점이 많습니다.
키는 174 , 얼굴은 동안 너무너무 잘생김
남자친구 늦둥이 4형제중 막내고
남자친구의 직업은 요리사예요 저도 요리사고요
월급은 아실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이는 못벌고
이정도 이야기 하면 아시겠죠

제 첫사랑은 대리님이예요 사람마다 첫사랑 기준이 다른데 제 기준에선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사람,
놓칠수 없는사람이예요
저는 남자친구와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대리님 만나면서 계속 느끼는데 너무 멋있고 진짜 너무너무 잘생겼고 너무 잘나고 완벽한 사람인거같아요
노래도 엄청 잘부르고 주변에서 다 인정합니다
23살 저의 시선에선 , 부족한걸 찾고싶을 정도로 생각들고 놓치기도 싫고 저는 제가 안꿀린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도 그런말 들었어요 외모로도 ,
근데 남자친구가 너무 멋있다 보니까 제가 좀더 이뻐져야 겠구나 생각들고 정말 완벽하고 완벽해요 인기도많고요

제가 어리지만 남자친구같은 사람 처음보고
워너비예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느낌은 이런거구나는 몰랐는데 그걸 느끼고 있어요
지난3년간 후회없고 좋은추억들로 가득찼는데
지난3년보다 지금이 저는 더 행복해요

지금 제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정말 대리님과
오래오래 이쁘게 만나서 미래까지 꿈꾸고싶어요
절대 놓치기싫고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은
다 처음이고 사랑을 깨닳게 해주는 사람이예요

대리님은 당연 저보다 12년을 더 살았는데 많은 사람도 만나고 경험도 많은거 다 알고 첫사랑이 있는것도 아는데 그 여자가 부럽기도 하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첫 좋아했던 여자분은 어떤사람였길래 저렇게나 좋아했을까도 생각들고 부럽고요

굳이 걸리는거 하나 뽑자면 옛 과거를 생각하면 대리님이 저와의 미래를 생각 안할수도 있고
바람핀 여자를 자기 아내로 삶을까 싶기도 하고
사랑의 온도차도 느끼긴 싫지만 제가 더 좋아하고 좋아해요

같이살고싶지만 그건 정말 싫데요 동거 자체를 싫어하고 너는 지금 너인생을 사는게 아니고 내인생을 사는거야
너는 모든걸 나한테 다 맞춰주고 있잖아
너의 모습이 안보이고 너를 아직 잘몰른다고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중이고 우리 아직 연애하는거고 얼마 안만났어 떨어져 있어봐야 너의 모습이 나올거같다고
너가 어떤애인지 나올거고 맨날 붙어있다보니까 애틋함
설레임 등등 줄어들지 않을까 ? (참고로 사내커플이예요 그냥 6개월동안 계속 같이 있었다고 보면 되요) 개인의 시간도 많이 줄어 들었고 지금까지 제가 확실히 보여준건 너가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거 라고 대답해줬고

나 정말 오빠를 놓치고싶지않다는 생각이 자꾸들면
나 그때는 어쩔까 했는데 프로포즈 해야지 라고 말하고
얼마전 대화할때 제가 결혼하자 했는데
우리 아직 얼마 안만났어 더 만나보자
그래 결혼을 목표로 생각하고 그렇게 만나자
1.2년 바짝벌고!

너같이 어리고 이쁜애가 내가 뭐라고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는지 고맙다고 하고 ,,
저는 만나온 시간 안중요해요 살다가 이사람이다 싶으면
결혼전제 만남 하는거지 3년8년10년만나고 다 결혼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정말 지금은 놓치고 싶지 않을걸요..??

무엇보다 잘난 남자친구를, 첫사랑인데 쟁취했으니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서 계속 내가 더 이뻐져서 아무도 남자친구 못거들떠 보게 해야지, 남자친구랑 계속 잘 만나야지 하는 욕심도 생기고 해요

5년뒤 저는 28 남자친구 40
너친구들은 연하만나고 다 어릴탠데 너도 어릴적
못해본 연하를만나보고싶은 마음도 생길꺼고
걱정아닌 걱정도 하던데요

남자친구는 참고로 모아논 돈은 없어요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고 그냥 버는거 다쓰면서 산거같아요
보증금 천만원이 전부예요
다른여자한테는 정말 못주겠는데 ..
돈 중요하지만 제가 모아논 돈이 또래에 비해 많아요 많이 모아놨습니다

주변 어른들은 돈없으면 다른여자들은 대리님
거들떠 보지도 않을거라는데 정말일까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대리님과의 미래 .. 저 너무 서두르는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남자친구 사랑의 온도도 저처럼 올라오겠죠..?
2,3년만 지나도 지금 사랑의 온도 뒤바뀌겠죠..??훗날 남자친구 종착점의 옆자리가
제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의 옆자리를 차지하는
여자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고 본받고도 싶어요..

제 선택이 정말 잘못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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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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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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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여자라고 전혀 안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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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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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이가 있어서 보수적인 건가요? 동거에서 바람 상대인 다른 남자와의 동거로 갈아탔다는 뜻인데, 이걸 하나도 안 부끄러워하고 글을 올릴 수 있는 게 요즘 젊은 분들의 도덕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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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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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고3인데요.... 저보다 4살이나 많으신 분이 어떻게 저보다 사리분별을 못하시나요... 이래서 어른들이 다 학력보라고 그러시는 건가...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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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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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현실도피 결혼이 하고싶은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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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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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마지막줄에 적어논 물음의 답 : 네 잘못됐어요. 온라인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똑같이 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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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2020.09.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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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글에서 무슨 얘길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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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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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살이면 자궁도 아직 안자라나서 성병들어가면 20대 중후반만되도 자궁쪽에 건강 난리남. 그래서 또래 경험없는 20초 남자 만나거나 해도 자궁다칠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9살많은 ㅋㅋㅋㅋ ㅋㅋㅋㅋ 부터 10살차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또래여자애들이 왜 너처럼 안사는줄알아 ?? 자궁 30살까지만 쓰고 버릴게 아니니까 ;; 평생지니고살아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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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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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때 나이좀 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애들은 거의대부분 이혼. 왜냐면 20대때 대충 사무직 서비스직하다가 안정적인 나이많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어차피 전업주부될거 빨리 해버려야지 이런생각 갖고서 연애하다가 결혼하는데 20대한테 찍접대는 결혼적령기 30대남은 주위 또래 여자애들 나랑 비슷하게 살아서 자기가 중간에 돈 어디서 까먹었는지도 알거같고 또래여자애들은 말도나날이 잘하고 사회화 되는데 나는 말도 어버버하고 괜히 폼잡을수잇고 부담덜되고 나보다 더 많이오래일할 20대여자만나서 그냥 꾹 참고 일단 결혼도장찍을때까지만 연기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음. 나이많아서 기댈만하다고 여겨지는 연상남자애들은 사실은 기댈만하기는 커녕 동등하게 조차 안되니까 어린여자만 눈에 불을키고 찾아해맨거라서 그 어린여자애가 결혼후에 자기만 로맨스에 빠져서 ㅈ 될선택을 했구나 이제라도 내 살길 찾아야겠다 이혼이다. 이렇게 해서 이혼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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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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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보다 열등한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됨. 대기업 공기업 남여성비 9:1임 공무원도 필기 성별할당제로 점수 더 낮은 남자들이 여자제치고 들어감. 이런나라에서 자기보다 더 못한 남자를 만난다 ??? 흑인보다 못사는 백인이 더 흑인인권운동 짓밟으려는거 아시는지 .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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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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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뭣모르는2 3 살 아님 또래랑 결혼못하는 잇을수도 그 남자포함.그 집가족 부동산상황.담보대출상황 빚여부 신용상황 집에.장애 유전병 여부 . 전과자여부 등 사기범.보험범죄집구석 룸싸롱해서.돈번거 이복형제잇는것 등 큰 결격사유잇는 남자들이 뭘아는 어른여자는 결혼후에도 아 ㅈ됫다 깨달으면 혼인취소소송.몇달안에 하고 도망가니까 최대한 뭣모르는어린여자한테 로맨스로 혹하게해서 결혼임신하면.이혼힘드니까 결혼 로맨티스트인척 밀어붙이는경우.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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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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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늙은남자가 님한테 어떻게든 착상시킬듯. 주변에 이런애잇는데 걔 20대초반에 15살많은남자만낫는데 그대로임신되서. 25살쯤되니 남자몰골이 진짜 머리완전탈모에 얼굴 탄력없어져서 수염자국다올라온 아빠뻘로보임 . 걔는 인생 완전 자기혼자비련의 여주인공 시련정통으로맞음. 다른애들은 시원한도서관에서 공부하거나 풋풋하게 썸타고 방탈출게임이나 하는데 걘 애낳고 산후조리비용 눈치받고 밤마다 작고 서지도않는 개저한테 성관계 강제강요받음. 늙은남편 친구들도 다 늙어서 희롱하는수준이 이종격투기 실사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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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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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할아버지 또 오셧어요 ? 제발 안서고.작고 성병.득실한 한국늙은남자랑 누가 만나요? 직업도.변변찮고 정신에 이상잇어도 절대 못만나요 자궁경부암바이러스 및 여러산부인과병이 다 늙은남만나자마자 증상이 시작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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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20.06.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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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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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옴마 2020.06.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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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 극단적으로 쓴이 너에 문제는 접어두고 그렇게 쓴이눈에 잘나고 인기도 많은 남자를 여자들이 왜 가만뒀을까? 그나이까지 왜 혼자일까? 이미 결혼하고 이혼했다면 뭐 그럴 수 있지 하겠는데.. 그런남자가 미혼에 모아둔돈 보증금 천이 다라고? 벙상적인 여자는... 거들떠도 안보니깐 열심히 만나고 미래를 아름답게 그리렴 ^^ 그리고.. 너 바람도 습관이다 너 인생에 바람이 이번 한번으로 끝날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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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6.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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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자도 사랑해서 결혼까지 할려고 한거 아니었음?? 경솔해도 너무 경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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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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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딱 니나이때 그랬어, 잘모르고 나보다 12살많은 늙은 남자좋아했지. 나도 요식업에서 만났고, 바람은 아니지만 그사람도 오래깊게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안될때만났지. 그땐 나도 그게 참사랑인지 알고, 그사람과 결혼얘기로 들이댔고, 걔네집가서 밥하고 청소해주고 진짜 현모양처 된 느낌에 기분 좋았어ㅋㄱㅋ 그사람도 사기로 돈 다날리고 없어서 가진게 오백이전부였어 32살에ㄱㄱㄱㅋㄱㄱ 지금은 40넘었겠다. 그런 남자와 무슨 미래를그리겠다고. 그때 그남자도 딱 니와 같은 반응이였어. 너같이 예쁘고 어린애가 내가 뭐가 좋다고... ㅋㄱㅋㄱ맞지 그때 미쳤었지.. 그리고나서 울면서 포기하던 대학가고, 그러다보니 내 또래만나고싶어지고 아무리나이많아도 3살이상차이는 잘 안만났음.. 지금 내나이 되보니 그때 미친걸 알겠더라ㅋㅋ혼인신고하자고 애낳자고 했던 나 .. 때리고 싶다. 지금 나도 수중에 오천 밖에 없어서 이번 생 결혼은 포기해야하나 싶은데 ..현실을 안거지. 정신차려 쓰니야 12살차이나면 최소 남자가 6억이상 아파트 연봉 9000은 되야 생각해볼만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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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2020.06.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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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내딸이었자나? 호적을파버리던지 머리를 밀어버리던지 없는자식이라 생각하고 살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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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20.06.03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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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거고 결혼이고 나발이고 일단 아직 본인 성향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아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가지고싶었다 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왠지 저랑 되게 비슷한 성향이신것 같아서 걱정되는 마음이 댓글 답니다. 만약 저랑 비슷하시다면 또 다른 사람에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이거 인정하고 조절하게 되는데 오래걸렸어요. 너무 옛날의 저 같아서요. 저는 학생인 시기가 길어서 돈이없어서 결혼 생각도 못했는데 님은 지금 직장인이시고 맘만먹으면 결혼하실 수 있을것 같아서 걱정돼서 말씀드려요. 아직 어리고 연애 경험도 많이 없잖아요. 본인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을때까지 더 신중해지세요. 그러다 멀쩡한 사람하나 큰 상처주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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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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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 말해도 안들을거 같은데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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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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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병 옮기는거 아냐??? 남잔 여자가 자기일 잘 하고 의존적이지 않는 여자 좋아해. 내가 보기엔 넌 아냐..몸 미리 주고 맘 주고 헌신하다 헌신 되는거 모르나??? 빨리 그 집에서 나가. 너 들이대다 차인다...남잔 그런여자 부인으로 안 맞이해. 상간녀 되기 다분하니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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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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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개방적이었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가 이 남자 저 남자 옮겨다니며 동거를 함?? 마인드가 겁나 아메리칸 스타일이네 어린게 정말 쿨하다 하나 충고하자면 부모님아 너 사랑하시기는 하니?? 딸이 동거를 6개월째 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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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 2020.06.0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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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요약을 하자면

스무살때부터 3년 사귄남자.. 사랑했고 결혼도 할려고 했고,
그중에 1년반은 동거를 했는데..

갑자기 그 전 사랑은 어디로 가고
"첫사랑" 대리님을 만나서 바람피우고 그 "첫사랑" 대리님과 동거중...

가진돈 천만원 뿐이지만 너무나도 대단하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누구보다 잘나서 네가 쟁취하신 첫사랑 대리님께서는 돌려돌려 말하지만 사실은 너 더러 언능 방얻어 나가라는 상황인거고....

1,2년 바짝 벌어 결혼하자(?) 식으로 말 했다는건
결혼하자고 말 한것도 아닌데 너 좋은식으로 해석한거.....

에효.......

너네 부모님 어디 사시니?
지적장애가진 사람도 너보단 사리분별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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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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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다섯에 모은돈이 천만원이라니 대체 어떻게 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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