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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경찰까지 부른 부부싸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어휴 (판) 2020.06.02 23:49 조회115,19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최근에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갖다온 예비남편입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않은상태로 속도위반으로 부랴부랴 결혼을 하고 저는 전세 1억6천짜리 이파트와 2800짜리 차를 가져왓습니다.

예비아내는 저와 결혼하기전 7천만원정도의 빚이 있었고 장인어른께 말씀드려서 빚을 청산했지만 엊그제 또다시 210만원의 빚을 발견했습니다.참고로 아내는 일을 안합니다.
그리고 혼수도 천만원 해왔고 그안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저는 착실히 돈을 모아서 7천정도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와 곧 나올 아이를 사랑하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곧 나올 아이에 산후조리를 위해서 산후조리원을 알아보고잇는데 같은 1인실이지만 방이 좀 좁은 320만원짜리와 방이 좀 큰 450만원을 선택지에 두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빚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게 320만원짜리 가자고 했지만 예비아내는 한번하는 출산 제대로 하고싶다며 450만원짜리를 간다고 했습니다. 장인어른은 30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했지만 저는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위해 320만원을 가자했지만 계속 450만원짜리를 가고싶다며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화를 냈고 결국 회사에서 오자마자 언쟁을 높혔습니다 물론 저는 차분히 가만히 있었구요.
이렇게 하다가는 재정이 파탄날것같아서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막 때리고 칼로 위협까지 했습니다.
막 화를 내다가 스스로 격양되서 경찰까지 부르더군요....저는 말리지는 않고 어디까지가나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몇분뒤 경찰이 왔고 대면해서 얘기를 마쳤습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안햇는데 그냥 끝내야하나요??

3줄요약
1. 산후조리원 320만원 vs 450만원
2. 돈 조금이라도 아끼자 vs 제대로 쉬고싶다.
3. 경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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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20.06.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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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헤어진다2/출산 후 유전자 검사 마친 후 본인 아이가 맞는 경우에 한하여 최소한의 양육비만 준다.이게 시작이지.시간 지나면 불신지옥이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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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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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안한건 하늘이 주신 기회가 아닐까? 인생 살면서 기회 많이 안온다.. 지금은 칼 휘두르기만 하지? 나중엔 배에 박혀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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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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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려고 결혼하는건데
이건 결혼생활 까딱 잘못하다간 잠자다가도 칼 맞겠네요.....
얼렁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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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이런 2020.06.0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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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은 그냥 부인 원하는데로 해줘라 450이나 320이나 끽해야 백만원 쫌 넘는데 평생 한되게 하지말고 !!! 어차피 애 놓고 키우면 여자가 훨씬 힘들다... 그리고 부인한테 불만 있음 그동안 불만을 말하지 무슨 돈을 얼마 해왔고 돈돈돈.... 쓴이 니가 하도 돈돈돈 하니깐 임신한 부인이 미처날뛴 것 같다. 세상에 애 낳는 부인 하자는데로 안하고 저 ㅈㄹ이니 나같아도 날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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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abc 2020.06.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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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지금상황고려안하면 450짜리 가는게 맞다고 생각도 들지만 아내가 생각이있으면 남편이 450가라고해도 여자다 320가겠다고 하는게 맞다 2 아낄수있는거 최대한 아껴야되는데 우선 여자분 가치관이 돈모으기는 틀렸다.... 3 자기 화를 못이기는 사람은 진짜..... 뱃속에 애기도 있는데 칼들고 그러면 애기났을때 가정교육 뻔합니다. 왠만하면 긍정적으로 쓰고싶은데.... 남자분이 넘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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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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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칼부림나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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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6.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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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하는데 방크기 중요하지 않아요. 방넓다고 조리 제대로 하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마사지를 추가하지.남은돈으로 그냥둘다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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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6.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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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리원이 끝이면 모르겠지만 절대 아님.
개뿔 십원도 없으면서 하나 밖에 없는 애 최고로 좋은 옷, 최고 유모차, 최고 장난감등등 지 수준에도 안 맞는 허영 떨면서 지 원하는대로 님이 따라주지 않으면 칼부림 계속 할거임.
더 조심하실건 님이 나중에 경찰부르면 지가 칼로 자해해놓고 님이 찔렀다고 할 수도 잆음. 싸울때는 꼭 녹화해두시길.
근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생활 하고 싶은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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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20.06.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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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아니라면 저 여자랑 안 헤어지면 언젠가는 저 칼로 찍혀서 큰 부상 당하거나 죽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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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0.06.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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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여행을 갖다온게 아니라 갔다 왔다가 맞고요 언제 그 손이 님 목을 조르구 있을지 모릅니다 뉴스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홧김에 욱하다가 남 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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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ㄱㄷ 2020.06.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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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저런 놈하고 살아봤자 뻔하니 아내에게 애 주고 헤어지라고 충고해주고싶은데 ...임신한 여자에게 그것도 돈 백이 아까워 그만두자 그딴소리애 눈 안뒤집힐 여자있어? 임신해 결혼한것도 억울한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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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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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상이 돌보셨네 죽기전 헤어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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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Hus... 2020.06.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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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와이프가 칼집에는 들어있었지만 주방칼을 제 뺨에 들이대고 위협한적이 있습니다. 아기때문에 부모때문에 이혼안하고 살지만 매일이 지옥입니다. 지금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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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더세 2020.06.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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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를 고민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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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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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 휘두르는건 정말 무섭네요.. 부부싸움에 그릇 던진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그리고 여자가 뭘 해서 빚이 그렇게나 있었어요? 친자확인은 필수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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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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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쪽말만 들음 안되지만 한쪽말로만 들음 헤어져야죠 아기가있지만 더안좋은꼴보는것보다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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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 2020.06.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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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이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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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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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을들어요???? 보통 아무리 화가나도 그러진못하는데..집안환경이 안좋을수도있어요 보고배운걸수도. 여튼 보통사람은 아니네요 제상식으론..애낳고는 또 우울증온다고 또무슨짓을 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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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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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고 여자고 서로 잘만나야 한다니까ㅜㅜ여자왜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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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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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지랄 하는 것들 평생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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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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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울수 있지...그래 빚 있어..돈 지랄 하고 싶어..누릴수 있는거 다 누리려고 고집부릴 수도 있어...하지만..대화를 통해 서로 잘못생각한걸 고치고 수정할 수 있는 지혜로운 여자여야지...식칼에 경찰?? 헐~~고민할걸 고민하소~~ 저 개차반 성격으로 보아 장인어른이 님에게 딸 얼른 보낸걸거요...왜 아냐? 내 동생 성격이거든...나이 50 넘어도 못고치고 아이들까지 벌벌 떨며 크더이다...애 낳지 말아야 하는 종자는 존재하고..하필 그런년을 만났네...식칼 든 순간 당신이 선 긋지 않으면...아~~또 해도 되는 애네~~로 남는거요..남은 인생 그 동네 경찰들 얼굴 다 알고 살지는 혼인신고 하는 순간 결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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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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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50만원 가고 네돈으로 하라고 하세요 저도 조리원비 벌면서 좋은곳에 조리원갔고 둘째도 마찬가지이고 갔는데 아내분은 벌이가 없으니.. 아이낳고 천만원정도 필요하던데.. 태교도 중요해서 아내분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2천정도 쓴다고 생각하세요...그래야 영특한 아이 태어납니다. 자녀교육도 중요하잖아요.. 너무 돈에 민감하고 못쓰게 한다면 계속 불화가 생깁니다. 투명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생활비 충분히 주고 서로 상의를 하고 아내분 카드 없애고 남편카드로 투명하게 관리하세요~단 남편분 너무 쪼잔하게 하지마시고 조리원은 450만원 해주세요 300만원은 창문도 없습니다..우울해져요.. 아이용품도 많이 필요한데 한도를 미리 아내분과 상의해서 주세요 너무 디테일하게 관여마시고 예를 들면 월급에 나가는 지출빼서 생활비 부식비 30만원 아기용품등 기타 50 만원 80만원 한도를 줘서 그 안에서 해결하라고 정해주세요 그럼 아내분이 잘할꺼예요 대신 살때마다 일일이 간섭은 마시고 그정도로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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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6.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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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문제 뿐만 아니라,앞으로 살아가면서.. 부딪힐일이 많을텐데.. 이쯤에서 그만 하시는게.. 정신적으로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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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6.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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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께 남자나여자나 아무대나 싸지르구다니지말자 ... ㅠㅠㅠ 정상적인인간들이랑만 관계가져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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