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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이 너무심해요

ㅇㅇ (판) 2020.06.03 00:03 조회14,748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스트레스받고 그러면 무조건 먹어요
먹는거부터 생각이 나요 ㅠ
제가 자극적인 맵고 단거 진짜좋아해요
특히 단거요
스트레스받거나 마음이 허해지면
먹는걸로 채울려는습관 정말 고치고 싶어요
그럴때마다 미친듯이 먹고 정신차리면
아차싶어요
고칠려고 노력해보았는데 스트레스받는걸 먹을걸로 풀다가 안하려하니깐
이거에 더 스트레스받아서
나중에 한꺼번에 더 먹는거같아요
남들도 스트레스받으면 그러시는지 아니라면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싶어요 ㅠ...
정말정말 고치고싶어요


스트레스받을때 먹는거 이외에 풀 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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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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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에서 몸 좋은 남자 보지도 못했는데 운동부심 갖는 남자들 왤케 많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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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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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세요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맵고 자극적이고 달고 이런것만 생각났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집에만 있다가 홈트레이닝으로 운동을 시작한 이후에는 매운거 1도 생각안나고 있어요. 진짜 떡볶이, 닭발 킬러인데도요.
땀 흘리고 헐떡대고 나면 엔돌핀 돌아서 식욕도 줄고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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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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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에요.. 진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하면 입맛 뚝떨어지는게 정상인데.. 그냥 먹고싶어서 먹으면서 아 우울해 나 우울하니까 폭식하는거야 하고 핑계대는 거에요 ㅋㅋ차라리 행복하고 즐거우면 입맛돋고 밥맛 좋은게 사실이지 ㅋㅋ 우울하면 폭식하는 습관 고치는게 아니라 그냥 그만좀 먹어요 먹는거밖에 할줄아는게 없는 사람 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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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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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ㅇ 2020.06.0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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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바사 인데 일부 댓글들은 이상하네여;; 증이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치료 받는게 가장 좋지만.... 식탁에 거울을 두고 음식을 먹는건 어때요??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 했을때 식탁에 거울두고 보면서 밥먹으니까 덜먹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처음부터 완전히 폭식증을 없앨거야! 라는 생각보다 원래 이~~~~~만큼 먹던 걸 오늘 스트레스성 폭식엔 요만큼 먹어보는거에요 (거울 보면서 먹으면 볼살때문에 입맛 떨어져요) 가장 좋은건 스트레스를 안받는거니 남들이 스트레스 주면 코딱찌 파면서 무시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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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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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새벽에도 미친듯이 음식 사오고 토할거 같은데도 계속 밀어넣다가 토나오고 눈 실핏줄이 터질정도로 폭식증이 심했어요. 일종의 자학이었죠. 그런데 정제당을 짧은 시간에 많이먹으면 인슐린 기능 망가져서 저혈당이 와요. 길가다 식은땀 줄줄 흘리고 걷지도 못하고 그랬어요.............이미 스트레스와 허무를 채우는 가장 빠르고 즉각적인 방법으로 먹는걸 뇌와 감정이 인지하고 있고.. 뇌는 당연히 가장 효율적인걸 찾아요. 감정적이 되면 참아지지도 않아요. 그래서 조금씩 변화를 주는걸 연습해야해요........ 제가 좋아진 과정을 좀 써볼게요.....우선 몸이 아픈게 싫었어요. 우울한것도 서러운데 왜 몸까지 아프게 하는걸까 싶었어요. 저혈당이 설탕과 밀가루의 악영향이라 해서 폭식은 계속 하더라도 다른 음식으로 먹기로 했어요. 고구마 바나나 고기 계란찜 샌드위치 이런거요. 빵과 과자 설탕덩어리는 피하구요. 그랬더니 살이 확 불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정제당 인스턴트는 혈당을 높이고 식탐을 키우는데 그걸 줄이니 식욕이 줄어들었어요. 그렇게 좀 진정되니 그냥 좀 살쪄도 괜찮은거 아닌가 옛날엔 이렇게 하지 않아도 멀쩡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이런 환자같은 삶 사느니 그냥 맛있는거 먹자 생각하고 음식점 가서 한끼 요리를 먹었어요. 혼자 돈까쓰 썰고 순대국도 먹고 .... 식당이니 저절로 천천히 먹게 되고 만족감이 크더라구요. 스트레스받고 허무할 땐 근처 까페도 갔어요. 거기선 폭식이 불가능하고 음료를 야금야금 먹으며 멍때리다보면 기분이 나아지거든요. 그럴게 좀 살만해져서 약간 격렬한 운동을 시작했어요. 스피닝을 미친듯이 타니 체력도 좀 올라오고 집 밖을 나가게 되고 살이 빠지니 음식을 조절할 의욕도 생기고 그러더군요. 지금은 폭식을 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더라구요. 예전엔 피자 한판에 스파게티까지 다 먹었는데 이젠 안들어가요. 쓰니님도 차근차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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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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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스트레스 극도로 받을때 입맛 뚝 떨어져서 해골정도까지도 가보고 폭식증에 근20키로 쪘었는데요. 일년간 살 다시 뺐긴 했지만.. 공통점은 스트레스 풀데가 없으니깐 몸을 혹사시키는거에요. 그럴때는 인생에서 재미있는걸 하나 무조건 만드세요. 요가를 다닌다든지 아이쇼핑을 한다던지 독서를 한다던지 취미를 만들더라도 인생에 도움되는 걸로 만들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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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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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먹으면서 풀었는데 1년도 안되서 10키로 쪄서 정신차리고 다시 빼고 있어요. (거의 10키로 다시 감량 함) 책에서 봤는데 자기조절능력? 하루에 내가 조절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는데 이게 넘어가면 폭식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여 스트레스 상황을 줄이거나 아님 조절능력을 키우는 방법밖에 없는데 전자가 힘들다면 운동이나 건강한 음식먹기 등으로 조절능력을 키워나가야 해요. 일단 걸으세요 하루 30분이상 땀 빼고 안먹어야지 생각하지 말고 양을 조금 적게 먹는다 생각하세요 물 많이 마시고 아침 꼭 챙겨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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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밍뭥몽 2020.06.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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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고쳐요 정신적인 문제라 근본이 해결되지않으면요. 온라인 게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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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6.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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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이 글쓴이와 같네요.. 키가 160중반에 몸무게 세자릿수로 알고 있는데 고치기가 힘든가 봅니다.. 조언을 해줘도 승질만부려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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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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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요요오고 집에서 무기력하게 있으니까 먹는거로 푸는버릇이 생기더라고 근데 어느날 거울보니 이러다 진짜 굴러다닐거같더라 원래다니던 운동센터 끊고 여기가 여성전용이라 출첵은 무리 없었던거같아 처음엔 막막했지만ㅜ 그러고 다이어트 복싱이라 좀 많이빡센데 몸무게 제고 1차 충격먹은후 음식생각 안날정도로 땀뻘뻘흘리면서 3일정도 운동하니까 딱히 뭐먹고싶단 생각이안들면서 어느정도 다스려지더라고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그런지 더더욱 잡다한 군것질도 딱히 안땡겼던듯 알지? 밤낮바뀌거나 패턴 왔다갔다해도 음식생각더나 아무튼 진짜빡세게 땀흘려봐 후들거릴정도로 그럼 식욕제어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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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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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다이어트하면서 돈도 모은 사람 글이 생각나는데 막 뭐가 먹고싶어질 때마다 그 먹고싶은 음식의 금액만큼 통장에 저금을 했다네요 살은 빠지고 통장에 돈은 제법 많이 쌓였다는 사연이 생각나는데 참고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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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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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 폭식증?
걍 먹고 싶은거 먹는거에 대한 핑계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다가 퇴근하고
저녁에 매운음식에 술한잔 ╋ 넷플릭스시청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당장 오늘 저녁의 쾌락이 중요한지, 건강하고 날씬한 몸이 중요한지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본인의 절제력과 선택에 책임을 지세요.

저도 매일 저녁에 다이어트식으로 먹으려면
집에 가는 퇴근길에 기운이 쏙 빠지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뚱뚱한 몸으로 사는건 더 싫은걸요.
오늘저녁도 순두부 반모와 팽이버섯이예요.
대신 그러고 자면 오늘 저녁은 슬퍼도 다음날 아침엔 기쁘고 뿌듯해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건 주말에 한번 하는걸로 주기를 늘리세요.
성인이면 절제하고 책임져야 해요.
스트레스 핑계는 인간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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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6.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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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스트레스 받을때 먹어야한다면 직접 요리해보는건 어떨까요!
요리하고 플레이팅 하다보면 폭식욕구도 줄어들거에요 새로운 취미가 될 수도 있고여!
실제로 폭식증 환자들에게 직접 요리하고 데코하는 시간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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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6.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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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안받을때도 폭식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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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찡 2020.06.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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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간에 차라리 나가서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파워워킹으로 스트레스 푸는게...건강한방법이겠네요... 저도 폭식증심하고 위가 못받아들여서 토하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냥 천천히 건강하게먹고 스트레스받으면 이어폰끼고 동네한바퀴 심장 터질듯이 뛰고 들어와서 샤워하면 영 낫더라구요 시작이 어려운데 한번 딱 해보고나니 뿌듯하고 상쾌하고 죄책감도없고 몸도 정신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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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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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앋받음 돼징~ 왜엥 또 스트레스 받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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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잡았으면... 2020.06.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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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실 필요 없어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렇게 살다보면 최소한 2년 안에는 당뇨나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이 올 거예요. 그 뒤에는 콩팥이 서서히 망가질 거예요. 그러면 병원에서 하루 2시간씩 투석을 받거나 신장이식수술을 해야 해요. 그런데 그 과정을 못 견뎌서 우울증으로 자살하시는 분이 많아요. 이렇게 백날 얘기해봤자 안 듣겠죠. 알아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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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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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법은 하나인데 ㅜ 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잖아요 다른걸로 푸는게 나아요. 환경을 먼저 바꿔야해요 저같은 경우는 취미도 없고 집에 있으면 먹기만 하니까 그냥 카페에 가거나 도서관가거나 운동을 다니거나 음악들으면서 산책하면서 밖에 나가있어요 ㅜ ㅜ 불끄고 밤에 야식 먹고싶으면 스팀안대 하고 그냥 빨리 자려고 노력해요 그러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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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20.06.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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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는것을 좋아하는 체질은 아닌가요? 스트레스는 누구나 날마다 다 있는데..먹고 나서 핑계는 아닌지, 원래 잘 먹는지 자신을 관찰해보세요.
스트레스 받을 때 완전히 그것을 풀 수 있는 있는 방법은 없어요. 마술도 아니고..
문제는 해결이 되어야 풀 수 있는 것이지요.
차라리 스트레스의 원인을 깊이 생각해보고, 그걸 풀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속이 답답할 때는 폭풍 수다를 떨고 오면 나아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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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2020.06.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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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받을 때 하시는 행동이 방어기제예요.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떤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시면 뇌에서 도파민이 나오고 일시적 충족감이 들죠. 그러면서 뇌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그 행동을 해서 도파민을 얻길 바라게 됩니다. 습관화가 되고 나중에는 중독이 되는거죠. 저도 몇년전까지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폭식하는 습관이 있었고 살도 많이 쪘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차라리 이제는 누워서 핸드폰을 한다던가 잠을 잔다던가 산책을 해요. "배고픈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만큼은 꾸욱 참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무심코 했던 것들이 결국 습관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힘들 때 술마시는 것 조심하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나도 모르게 주정뱅이가 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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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ㅊㅍ 2020.06.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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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뚱땡이라서 항상 배고프고 많이 먹고 싶고 맛있는게 땡기는거일뿐인데 그걸 스트레스나 폭식증으로 핑계삼으려는거 같은데. 그냥 참고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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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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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말고 차라리 한숨 주무시거나 슬픈 영화 보고 펑펑우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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