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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을 공주라고 부르는게 이상한건가요?

ㅇㅇ (판) 2020.06.03 04:33 조회110,07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글)

 

제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 의견 잘 보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글이 엄청 길고 읽으시면서 속이 많이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며칠 전에 구두 얘기로 판에 글쓴적이 한 번 있는데 동일인 입니다.

제목(?)은 남자친구 말하는거 어떤가요 입니다.

 

그 당시 남친의 목디스크 초기 증상 때문에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많이 걸을 계획도 없었기에 구두를 신은겁니다.

 

근데 병원 들렸다가 아픈 사람이 갑자기 백화점에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길래 알겠다하고 갔어요. 아이스크림 먹고 와인 구경하고 사고... 여기까진 괜찮았어요. 그런데 시계매장을 또 돌길래 그때 제가 발 아파서 많이 못걷겠다고 한거에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와인을 다시 찾으러 가면서 제가 보통은 여자친구가 구두 신으면 걸을 수 있겠냐, 괜찮겠냐고 묻지 않냐고 그냥 물어 봤는데(짜증 안냄) 그럼 구두를 왜 신냐고 하네요.

 

오래 신지도 못할거 왜 신냐고 하고... 뭐라뭐라 하길래 제가 너무 서운해서 같이 와인 매장에 가지 않고 근처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말도 없이 간 부분은 잘못한거 인정해요)

 

근데 남친 입장은 자기가 말한게 틀린게 하나도 없답니다.

 

여자들 힐 신는거 이쁘기만 하다, 다른 여자들은 신고 잘만 다닌다, 아파도 이뻐서 신고 다니는거 아니냐, 왜 나만 아프다고 그러냐, 아픈 사람한테 발 아프다고 말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배려심이 없다, 자기가 1시간 2시간을 구경했냐, 많이 걷지도 못 할 신발을 왜 신고 나오냐 등등...

 

자신이 말한거는 잘못 하나도 없고 제가 먼저 다른 남자랑 왜 비교를 해서 지 기분을 망치게 하냐고 하네요. 아픈 사람한테 발 아프다고 말하면 안된대요. 자기 같으면 가만히 있었다네요.

 

항상 하는말이 "니가 이렇게 안했으면 이런일은 안일어났다, 왜 내 기분 망치냐"...

 

누가보면 제가 항상 시비거는줄 알겠네요......

 

이것 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연애초기에 술먹고 침대에서 15년된 대학동기 여자 이름 부름. 현재 이 여자는 호주에 살고 아직도 연락함.

 

밥먹는데 아침부터 톡이 오길래 누구냐 물어보니 말안하길래 그게 더 이상해서 물어보니 화냄.

알고보니 내가 신경 쓰여했던 여자 동생임.(사귀기전에 주변에 이성친구 많냐고 하니 하나도 없다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이성 친구 꽤 있음)

 

인스타 서로 맞팔한 상태에서 남친 인스타 구경함. 근데 전여친이랑 어딜 갔던 흔적이 모조리 다 남아 있음.

그때 당시에는 미안하다 해놓고서 지금은 하는 말이 내가 쓸데 없는걸 혼자 뒤져서 이상한 상상을 하고 스스로를 망치게 한다 이렇게 말함. (인스타 맞팔해서 구경한건데 이게 내가 뒤진거에요???? 참고로 지나간일 먼저 언급 안함. 대화 도중에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서 내가 이렇게 된대는 이런것들 때문이다 라고 설명하면 과거 얘기 하지말라며 성질내고 헤어지자함)

 

지 열받는다고 내한테 미친년, 도라이 등등 욕함. 헤어질려고 했는데 지인들 만난다고 어찌저찌 넘어가버림. 내가 ㅂㅅ

 

지 친구랑 내랑 셋이서 술먹는데 한참을 안들어옴. 알고보니 예전에 썸탔던 여자랑 통화한다고 자리에 늦게 들어옴. 내한테는 그여자가 집착녀고 또라이라 정리할려고 통화한거라함. 나중에 내가 그 여자랑 따로 통화를 했는데(남친은 모름) 남친이 한말 전부 거짓말이였음.  이여자는 인천이고 남친은 부산인데 인천 나이트에서 만난 사이고 잠자리만 가지는 사이였음. 여자가 부산 찾아오고 몸 대주니 남자는 아쉬울거 없으니 만났나봄. 결국엔 멀어서 우린 못사귄다하고 정리 했다고 함. 이것만 봐도 책임감 없음.

 

남친 누나가 치과에서 일하다 그만뒀는데 거기 일하다 그만둔 여자랑 다른 형이랑 넷이서 술먹다 남친집에 갔는데 새벽 5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길래 전화하니 전화 다 돌리고 안받음. 나중에 전화 받았는데 치과 일하다 그만둔 누나 데려다 준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라고 그냥 끊어버림. 뭐지 싶어서 전화하니 안받음. 다시 하니 받았는데 집에 도착했다며 술자리 정리하고 연락 한다길래 알겠다 했는데 30분이 지나도록 연락없어서 전화하니 또 안받음. 톡하니 톡은 또 바로 읽음. 전화하니 또 안받음. 5분뒤쯤 전화 받음. 이 모든게 너무 쎄하고 수상했음. 내가 봤을땐 그 누나 집에 데려다주고 온거 같음. 알고보니 카카오택시까지 불러줌. 자동결제라 지가 계산함.

 

같이 술 한잔하다가 집근처에서 내가 먼저 내림. 집 바로 앞까지 간게 아니라서 나중에 내가 한 번 물어봄. 집에 잘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내 안부가 안궁금하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잘 들어갔으니 지금 연락 하는거겠지 이렇게 대답함.

 

연애초기 립밤 선물해준게 있음. 근데 어느 순간 안갖고 다님. 사람이 잃어버릴 수 있음. 내가 잃어버린거냐 물어보니 "살다보면 잃어버릴 수도 있지" 이렇게 말함. 매사에 엄청 당당함. 미안한거 하나 없음. 대단한 선물은 아니지만 지가 먼저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않음?

 

내가 살아온 인생 얘기를 듣더니 난 인복이 부족한 것 같다, 자신이 따끔하게 말해 주겠다, 자신을 만난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내 같은 사람 없다.. 이런 말들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정치 성향 강요함. 난 정치는 개인의 생각이지 그걸 강요할 필요가 없다 생각함. 우리 가족도 정치는 강요 안함. 근데 남친은 남친 어머니한테 강요함. 문재인 지지 안한다고 이상한 사람 몰아감. 정치에 대해서 엄청 잘 알고 관심 많은줄 알았음. 대화를 나눠보니 알긴 개뿔... 일례로 남산의 부장들 영화 보고나서 얘기를 나눴는데 김재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 아무도 모름. 그냥 박정희를 이유도 없이 부정적으로 바라봄.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뭔지 확 와닿음. 박근혜가 잘한거 없는거 나도 앎. 근데 남친은 최순실 이라는 아줌마가 한나라를 갖고 노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촛불집회 참여 했다함. 나는 정당을 떠나서 잘하면 지지하고 못하면 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남친은 무조건 더불어민주당 지지함.. 이유 없음.... 미래통합당이 싫으니 더불어라고 함.....하ㅜㅜ 전형적인 대깨문임.

 

지나가는 여자들중에 뚱뚱한 여자를 보면 "아 저여자는 살 안빼나, 옷도 뭐같이 입었다, 저런애들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조심하라 했더니, 내라서 편하게 얘기 한다네요?...........

 

현재 부산에서 술집 운영하는데 손님들 평가도 많이 합니다... 뭐 이건 이해해요.

 

근데 친한 형을 그 형은 나이 많고 아직 결혼 못한 이유가 있다, 아는 누나한테는 그 누나는 너무 못생겼고 여자로 느껴지지도 않는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결혼 못 한 이유가 있다 등... 지인 평가 뒤에서 많이 함.. 그 지인 중엔 불륜커플도 있음. 자기한테 피해 안끼치기 때문에 불륜 눈감고 인간관계 유지 할거라 함. 그 불륜남은 되게 괜찮은 형이다, 매너 넘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불륜하는 사람이 뭐가 괜찮다는거죠?..

 

알바 면접 보러 온 여자가 가슴이 되게 컸나봐요. 와 한국에서 그런 여자 처음 봤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르겠더라, 외국사람 가슴 사이즈다, 그 여자도 가슴 큰걸 아는지 노출 심한 옷을 입고 왔다, 그 여자 알바생으로 써서 남자 손님들 오게끔 할려다 말았다, 못생긴 알바생들은 일도 못하고 인성도 더럽다 등등..

 

 

이것 말고도 엄청 많아요.

 

제가 저런 ㅆㄹㄱ랑 헤어지지 않고 사귀고 있으니 지가 마음대로 씨부려도 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제가 많이 만만했나봐요.

 

오늘 오후에 톡이 왔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근데 톡이 다네요??? 미안하면 전화를 하던가...

 

매사에 당당하고 본인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라 너무 질립니다.

 

요리로 나라를 대표해서 간적도 있고 노력은 되게 많이 한 것 같지만 인성이랑은 별개 인가 봅니다.

 

왜 제가 만났는지 이해도 안되고 끼리끼리 만난거 같죠? 끼리끼리 아닙니다.

 

저 정말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여태 귀신에 홀렸나봅니다.

 

저 모진걸 당한 ㅂㅅ인데 아버지를 언급해서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귀하게 자랐고 사랑 받으며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 며칠전에 눈물을 가벼이 흘리지 말거라 라고 하셨는데 그 생각만 하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부모님은 남친 존재 모르십니다, 어쩌다 나온 대화인데 많이 와닿네요..)

 

스스로 많이 깨닫고 있고 나 자신을 더 아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많이 답답하고 멍청해보이겠지만 정신 차릴게요.

 

욕 많이 하실거 알지만 정신 차릴려고 적습니다. 너무 많은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본문)

 

저 34살 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34년동안 공주라 부르시진 않았고 최근 몇년 사이에 공주라고 부르셨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공주라고 부르는게 이상하단듯이 말하네요.

처음엔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오늘 통화중에 내보고 일이든 취미든 운동이든 열심히 더 하라고 말하길래 알겠다 했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왜 공주라 부르는지 알겠다 . 이러네요?

지금 제가 일 쉬고 있어서 열심히 하라는게 좋은 뜻이고 알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저 말을 왜 하는거죠?

제 입장에서는 아버지 욕까지 하는걸로 들리는데 남친은 아니라네요.

화냈더니 그런 마인드로 더 열심히 하래요. 이게 말입니까?

사과하라고 하니 갑자기 우리 관계를 생각해보자네요.

매번 지가 불리하면 이 관계 끝내자고 합니다.

끝낼때 끝내더라도 아버지 모욕한거 같아서 사과하라하니 지 기분 다 망친것부터 사과하래요 ㅡㅡ

그래서 저도 아버지를 그렇게 말한거 사과하라고 끝까지 얘기하니 쓸데없는 소리한다며 일방적으로 전화 끊고...

아버지가 왜 공주라 부르는지 알겠다, 다른 집에서는 딸을 공주라 부르지 않는다. 이 말 상당히 기분 나쁜 발언 아닌가요?

아버지께서 애칭으로 부르실 수도 있는거고 아버지께서 좋아서 그렇게 부르시는건데 지가 뭔데 저딴 말을 하는거죠?

공주라고 부르면 이상한 집안입니까?

제가 자존심 세우고 혼자 오바하는 겁니까?

하... 나에게 무언가를 충고하고 싶고 의욕을 불어 넣어줄거 였다면 그 말만 하면 되지, 왜 아버지가 공주라 부르는지 알겠다 이런 쓸데 없는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 말로는 내가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란거 같아서 그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저는 도를 지나친 발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말귀를 못알아먹는 나이도 아니고 참내...

이거 저 포함 부모님까지 무시하고 욕한거 맞는거죠?

저런 사고방식 가진 남자랑 만나는거 아시면... 부모님 피눈물 흘리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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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20.06.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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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흔에 애딸려서 굴러다녀도 부모님께서 우리공주랍디다ㅡㅡ 창피하긴한데 내가 귀하게 내새끼 키우듯 내부모역시 나를 그리 귀하게 키우시는겁니다 아버지의 선견지명으로 ㅆ레기해결하게 된겁니다 헤어지세요 그게 아버지의 공주가 해야할 일입니다 나를 얕게 보는이랑 같이 있음 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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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ㆍㅡ 2020.06.0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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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남친임??;;갑과을 관계 아님 걍 헤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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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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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판이다 남자친구 엄마가 우리왕자 우리왕자 했었어봐 개거품물고 달려들었을텐데 아빠가 딸한테 공주라고 부르는건 괜찮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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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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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ㅈㄴ 이상함. 남친 엄마가 남친 왕자라고 부르면 지 아들 귀한 줄만 아는 개노답 꽉막힌 시모년 취급할 거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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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남자 2020.07.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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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31살.. 좀 늦둥이라 그런지 아버지는 여전히 동생한테 우리 공주 공주 합니다..ㅋㅋㅋㅋㅋ 제 여자친구는 엄청 부럽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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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ㅇㄴㅁ 2020.07.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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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헤어지라.. 그런데 이 글쓴이분도.. 참답답다.. 돈많으세요 돈많이 버시면 님처럼 생각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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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2020.06.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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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되지 모르는 사람들 다 보는 게시판에다가 지 애인 뒷담화 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수준 알 만 하다. 지 얼굴에 침 뱉는거라는 걸 모르나? 나이를 대체 어디로 처먹은건지.. 지 수준이 그모양니까 주변에 그런 날파리가 꼬이는것을 누굴 탓해ㅋㅋ 제 정신이면 그런거 애초에 꼬이지도 않고 설령 꼬였어도 현명하게 끊어낸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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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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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찐따를 만나는 이유는 본인이 찐따이기때문 만약 본인이 찐따가 아니면 상대방이 찐따인걸 알아채는 순간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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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20.06.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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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남자한테 매달리고 있는데? 그냥 헤어지자 하면 별 생각 없이 헤어질 거 같은뎅 혼자 난리치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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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6.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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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7살인데..아직도 엄마아빠 할머니는 큰애기라고 불리는디요..ㅎ 남동생은 185에 100키로 나가는 넘인디 작은애기라고 부르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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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원 2020.06.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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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신랑은 딸래미한테 공주야~ 도 아니고 공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남자는 집에서 그런 사랑 못 받아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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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6.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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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딸 ... 이 나중에 커서 그런 남자랑 사귀며 그런 취급 받으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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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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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남자입니다.
대학생 아들하나 고등학생 딸하나 있고요
전 둘다 우리 애기라고 부르고
제처는 왕자님 공주님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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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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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같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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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2020.06.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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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3살에 지금 임신중이여서 살이~ 드룩쪘지만.. 저희 아빠는 여전히 이쁜이 라고 불러요.. 저 어릴때부터 그래서 제 친구도 당연히 알고 있고.. 제 남편은 처음 들었을때.. 아버님이 엄청 이뻐하고 아끼면서 키우셨구나.. 했데요.. 그래서 잘해야겠다..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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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20.06.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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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빠도 공주라고 한디 왜 ㅡㅡ 아니 뭔 아름답고 고귀해서 공주라고 하간디 본인들한테는 소중하고 귀한딸이니까 공주라고 하는거제 꼬인댓글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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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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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아들이라고 부른다는 글에서는 다들 별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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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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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명언은 명언임. 끼리끼리.이상한 남자 플러스 모자란 횡설수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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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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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우리아들~ 우리아드님~ 왕자님~ 이러면 줫나게 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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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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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예가 있지. 동창들중 딸딸아빠가 그렇게 자기 딸들 자랑을 했단다.역시 딸이있어야한다 아들필요없다.너무이쁘다. 아이가 안생겨서. 오랜기간 준비하다가 힘들게 아들을 낳은 다른 동창이 아이가 좀 크자. 목욕탕을 같이갔는데 너무 좋았다고 아들이랑 목욕탕가보는게 꿈이었다고 한마디했다고 승질승질내면서 저런인간인지 몰랐다고 재수없다고 연끊었댄다ㅋ 딸에게 공주라하는건 괜찮고 딸바보는 가능해도 이나라는 아들에게.왕자님 아들바보는 허용이안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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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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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빠도 나한테 공주라하는디 엄마한텐 왕비 오빠들한텐 왕자 아빠는 왕.. ㅋㅋ 근데 결혼했더니 어였쁜공주라고 저장해놨던거 아줌마된땡땡 으로바꿈 ㅡㅋ 땡땡은 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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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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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유형을 만나봤차 득될 것도 없는데 뭐하러만남. 찢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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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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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재인이란 이름이 있는데 대깨문으로 부르는건 이상하지 않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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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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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보니 진짜 저러고 어떻게 사귄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잘헤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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