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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는 경계선 지능 장애입니다.

ㅇㅇ (판) 2020.06.03 06:05 조회2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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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고 1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했을 때 담임선생님의 호출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조금 산만하고 전혀 진도를 못 따라간다구요.

유치원 다닐 딱……한글이나 산수를 못 따라가긴 했으나 크게 걱정 안했습니다.
일반 아이와 똑같다고 생각했고
그저 제가 집에서 공부를 안 시켜 그런 줄 알았거든요.

이 때 아니면 언제 노나싶어 전혀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고~
학교 입학하면 당연히 다 따라가리라 생각했었습니다.

5월쯤 호출이 있었고 그 길로 지역병원 소아정신과를 가서 검사 한 결과 ADHD와 경계선지능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 아이를 처음 본 사람들은 잘 못느끼나 며칠을 겪어보면 갸우뚱~ 하더라구요…

초등 중등때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다행히도 좋으신 선생님과 좋은 학우들을 만나 무사히 졸업을 했고…

올 해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오늘 첫 등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간 온라인 수업때는 제가 늘 옆에 붙어있어 큰 걱정이 없었으나 이제는 다시 걱정이 됩니다.

잘 적응하려나…
잘 해 낼 수 있으려나…
힘들어하면 어떡하나……

그간 수많은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했고
혹시나 아이의 적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아이가 원하는 모는 걸 안 가르쳐 본 게 없습니다.

악기와 미술은 치료상 이년을 했고
지 한몸이라도 지켜라 싶어 태권도와 수영을 가르쳤고
영어 수학은 과외를 붙여가며 늦게라도 배워나가길 바랬고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뜨게질도 가르쳐봤으며
요리까지 했었으나…

이 모~~~~~든걸 아이가 전부 중도 포기를 하더군요.
전부 자기가 간절히 원했던 것들인데요.

앞으로 제가 뭘 더 해 줄수 있을지 걱정이고
아이가 원하는게 있을지도 걱정이고
친구는 사귈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제가 걱정을 사서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미래가 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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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6.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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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도포기가 아니라, “한만큼 배운것”이에요. 뭔가를 가르칠때, 그것에 대해 “전부 알아라”고 가르치지말고 “아무것도 모르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태권도나 수영 등 스포츠활동을 배운건 결코 시간낭비가 아닐거에요. 그냥 좀 늦는거뿐이에요. 지금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인생을 못살지는 않아요. 왜냐면,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는데 불구하고 자신이 “잘 할수있는것”을 찾아서 그 길로 쭉 가고 있고 안정적인 인생 사는 사람 적지않게 알아요. 그러니, 걱정보다는 아이가 “잘 하는것”이 뭔지 찾아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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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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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선생님께 얘기 듣고 바로 병원가셔서 검사하신거 엄청 잘하신거예요. 여태껏 몇 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것저것 아이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거 엄청 대단하신거예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저런 얘기해도 못받아들입니다. 우리애가? 선생님이 잘못아신 것 같은데? 하고, 친구들 사이에 문제가 있어도 내 아이의 잘못보다는 다른 아이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어떤 부모님들은 스스로 느끼고 계시겠지만 괜찮아지겠지..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병원가는 거 많이 두려워하시죠. 근데 그걸 이겨내시고 바로 치료받으시고 지금까지 노력해왔다는 건..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애쓰셨어요. 아마 앞으로도 사소한 일조차 아이는 쉽지 않겠죠. 그치만 어머님같은 분이 내 엄마라서 아이는 행복할겁니다. 때로는 지치고 눈물나도 어머님은 분명 다시 일어서실거예요. 아이도, 어머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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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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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아노 건반좀 뚱길 수 있으면 피아노배운것이고 물에 뜰 수 있으면 수영도 배운것입니다. 먹고 살 직업 걱정을 이제부터 해야겠으나 귀천 따지지않으면 무리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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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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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계선 지능 아닌 아이들도 대부분 이것저것 하다말다 그래요. 원래 아이큐란게 100이 가운데에 오고 좌우대칭으로 종모양이라 아이큐 130인 사람들 수만큼 70도 있는 겁니다. 20세기 전만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을 같은 터전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경험하며 살았기 때문에 아이큐가 의미가 없었죠. 같은 루틴으로 계속되는 직업을 찾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빵사라든가 농부라든가. 크게 성공은 못해도 평생 할 수 있는 직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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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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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도포기가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 다 해보고 싶었던 걸 거예요. 사실 열거하신 것들에 어느 하나 끝이라고 하는 게 없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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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2020.06.0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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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틱장애를 앓고있는 친구를 4년동안 영어 과외하고있습니다. 음... 어머니도 학창시절에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고 돌아봐서 주변 친구들의 직업과 예전직업을 생각 해보시면. 관련없는거 굉장히 많죠. 과 선택과 다른 직업은 대부분이고 ㅎㅎㅎ 음 지금 그 배워왔던 수많은 것 들 다 의미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안배운것과 1년이라도 3개월이라도 무엇이라도 배운게 어디에선가 쓸모가 있고 의미가 있어요. 보통 신규수업 후 상담시 제가 꼭 말씀드리는게 있는데요. 저에게 배우지 않아도, 꼭 영어과목이 아니더라도 어떤 언어든간에 학원이나 과외나 책이나 상관없이 늘 배우는 모습으로 있어야한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또한 그언어와 관련된 역사, 사회이슈, 문화를 배우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야 이해가되죠. 다시말해 호기심과 관심이 있게 배우는건 그냥 수업만 듣는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기억이 오래가죠. 아이가 지금 다 끊고 아무것도 안했어도 다른 무언갈 배울때 전에 배웠던거에서 더 이해하고 알게되고 그럴거에요. 조금 지치신거 같아요... ㅠㅠ 어른도 헬스장3개월끊고 매일가기 힘들잖아요. 길게 한가지를 무언가 한다는건 어려운겁니다. 아이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주시되 무조건 오래해야한다는 강요는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잘 이어갈수 있게 하는게 힘들지만요. 부모성향에 따라 개입이 되는게 특히나 학습이라 ... 어쨌든 기운내세요! 지금 안배운다고 해서 효과가없는거도 헛배운거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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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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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차이가 10살 나는 남동생이 경계선 지능장애구요 그냥 문제없이 보이고 반에 흔히있는 공부못하고 조금 산만한 친군가 이정도로 남들 눈에는 보일 수 있겠는데요, 또래집단애들이 보거나 관심가지고 옆에서 지켜봐주신 선생님들은 단번에 아시더라구요ㅋㅋ 티가 안날수는 없고요.. 머리가 나쁜건 뭐그렇다치더라도 사회성이 떨어져버리니까 사람들과의 소통이 묘하게 어렵고 부자연스러워서 고립됩니다 그래서 혼자 오타쿠같은류에 빠지는 경우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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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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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이런 경우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을 받는게 더 좋을텐데요. 요즘 기업에서 법적으로 장애인채용도 하고 대학도 특수교육대상자전형도 있기때문에 경계선 지능장애로 애매하게 일반학생들과 경쟁하는 것보다 장애인 전형에서 경쟁하는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보통 기업에서 채용하고자하는 장애인은 지적장애3급이나 경계선지적장애 같은 경한 장애인을 찾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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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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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런애들은 그냥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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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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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님은 그래도 배워서 수준급 실력을 이루고 살았나요? 악기로 먹고 살거 아니면...취미로 재미로 배우는거고...미술 또한 그리는게 재미인거지...배워서 화가 될거 아니면 배우면 안된다고 하나요? 님아 착각말아요. .adhd라고 해서 성공 못한다? 유리나라만 그래요. 우리나라 사람은 차분하고 말잘듣고 수동적인 사람들...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만 성공한 사람으로 여기니...근데 그 사람들이 다 성공하지 않고 더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어렵네요. 오히려 adbd ?아이가 더 창의적이고 기발란 발상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통계도 있어요. 아이를 병자취급하지마세요. 우리나라에서만 병으로 여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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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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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입니다! 잘하시구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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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20.06.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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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인생에서 뭔가를 완성해본적은 없네요^^ 배움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새로운 배움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력성만 없으면 다행일거 같네요.. 그래두 양육하시며 여러 배움을 아이가 따라왔었다면.. 큰 시름까진 앓지 않으셔두 될거 같아요 아이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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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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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잘하시고 잘하셨어요. 그러나 이제 아이도 성인을 앞둔만큼 현실을 직시하시고 현실적인방향을 잡으셔야할꺼에요. 경계선이 사람참 애매하게하고 기대하게도 됩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아이의상처도 생각해봐야하구요. 우선 사회생활을 많이요하는직업 보다는 기술직이나 전문직쪽으로 잡으셔야 할듯하구요. 아이의 성향이나 손재주등의 적성이나흥미를 꼼꼼히 따지셔서 이제는 주입식 가야합니다. 요즘 세상이 험하고 냉정해서 기술이나 실력을 하나 키워야할듯해요. 아 이거는 입선생 아는척아니고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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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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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선생님께 얘기 듣고 바로 병원가셔서 검사하신거 엄청 잘하신거예요. 여태껏 몇 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것저것 아이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거 엄청 대단하신거예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저런 얘기해도 못받아들입니다. 우리애가? 선생님이 잘못아신 것 같은데? 하고, 친구들 사이에 문제가 있어도 내 아이의 잘못보다는 다른 아이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어떤 부모님들은 스스로 느끼고 계시겠지만 괜찮아지겠지..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병원가는 거 많이 두려워하시죠. 근데 그걸 이겨내시고 바로 치료받으시고 지금까지 노력해왔다는 건..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애쓰셨어요. 아마 앞으로도 사소한 일조차 아이는 쉽지 않겠죠. 그치만 어머님같은 분이 내 엄마라서 아이는 행복할겁니다. 때로는 지치고 눈물나도 어머님은 분명 다시 일어서실거예요. 아이도, 어머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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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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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계선 아이들이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상태라 굉장히 어려움이 많아요ㅜㅜ 피아노 수영 등 예체능 뿐만 아니라 성인을 앞두고 있는 아이인만큼 나중에 일응 할 수 있는 것들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뭐든 본인이 원하는 것도 좋지만 그나마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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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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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는 정말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경계선에 있어요. 그렇지만 지능검사를 해본 아이들이 적기에 자신의 아이가 경계선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세요. 사회성에 문제가 있어 검사를 했다가 경계선이 나왔지만 결과지를 못 읽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ㅎㅎ 내 아이는 다르다! 라는 생각을 계속 하시지 말고 학교생활 잘 할 수 있게 격려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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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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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아노 건반좀 뚱길 수 있으면 피아노배운것이고 물에 뜰 수 있으면 수영도 배운것입니다. 먹고 살 직업 걱정을 이제부터 해야겠으나 귀천 따지지않으면 무리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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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6.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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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이도 경계성지능이라 같은고민이에요.. 직업이나 제대로가질수있을지 모르겠어요 공부도 이해하는데 반복으로몇번을 알려주어야 겨우이해하는데.. 일머리는 또 다르잖아요 센스도 필요하고.. 우선아이가 하고싶은일에서 찾아가는게 중요할거같아요 사실 말이쉽지.. 저도 지금헤쳐나가야할것이많아 막막합니다ㅠㅠㅠ.. 지금당장앞에 있는것부터 도와주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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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6.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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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도포기가 아니라, “한만큼 배운것”이에요. 뭔가를 가르칠때, 그것에 대해 “전부 알아라”고 가르치지말고 “아무것도 모르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태권도나 수영 등 스포츠활동을 배운건 결코 시간낭비가 아닐거에요. 그냥 좀 늦는거뿐이에요. 지금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인생을 못살지는 않아요. 왜냐면,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는데 불구하고 자신이 “잘 할수있는것”을 찾아서 그 길로 쭉 가고 있고 안정적인 인생 사는 사람 적지않게 알아요. 그러니, 걱정보다는 아이가 “잘 하는것”이 뭔지 찾아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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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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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하게만 자라는것도 몸 성하지않고 장애있는분들보단 더 나은 장점이라 생각하고 사회나가서 엇나가지않게 자리잡을수있게 흥미있는분야로 이끌어주세요 꼭 대학나오고 그러는것보단 흥미있고 거기에 직업으로 할수있는것을 해주세요 어머님께서 자녀교육에 열정이 아직 있으시니 잘 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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