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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이 불가한 나.... 너무 힘이드네요

J (판) 2020.06.03 07:26 조회12,69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현재 부산지역에서 사립대학 교직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3년차가 된 지금 시점에서 너무나도 퇴사가 절실하고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큰 프로젝트가 지난 2월 끝이나고, 현재 5월까지 일이 없는 상황입니다. 회계나 디자인 등 내가 하는 일이 딱 정해져있는분야라면 가끔일이없어도 편히 생각할텐데, 저는 그냥 행정직이다보니 딱 내가할일이 정해져있지 않다는게 답답합니다.
사실 첫 입사도 상사의 육아휴직 대체로 제가 들어오게 된것이고, 운좋게 상사의 복귀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상사가 복귀하고나니 사실상 제가 회사에서 하는일이 없고 윗사람들도 딱히 오더내리는게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회사에서 내가 필요없는데 억지로 계약을 한거구나(부장님이 저를 처음에 추천했기때문)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지금당장 그만둘까 하다가도 현재 석사학위를 위해 공부중이라 석사학위받을때까지만... 이라며 스스로 위로하며 버티는데, 업무시간내에 뭘해야할지 모르겟고 상사가 쟨 도대체 지금 무슨일을할까? 하는 표정으로 바라볼때 참 싱숭생숭합니다.(현재 이런저런일 만들어서 하는중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월급루팡해라 일없어서 부럽다하는데 전 이게 전혀 좋지않네요...;;: 성격상 월급루팡이 불가한가봅니다ㅠㅠ
그래서 이직준비중인데 이직할 회사가 아직 마땅치않고 제가 원하는 공기업 공채는 9월이라 아직 까마득하네요... 그리고 교직원이란 타이틀을 버리는것도 조금은 아쉬운생각이들구요ㅠㅠ 공기업붙으면 좋겠지만 된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ㅠㅠ
(대학 정직원은 아니고 학교재단과 재계약을 한거라서 계속 다닐 수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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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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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을만 하니까 뽑은거죠
설마 부장이 추천했다고 뽑겠어요?
자신감 가지고 일하세요
일이 없으면 일을 찾아서 좀 하시고
그래도 없으면 자기계발하세요
공기업 준비하시면되죠
그런 직장이 어딨어요 ㅎ
일도 안하는데 월급도 주고 ㅎ
한단계 up할 기회이니 준비 잘해서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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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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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직원인데 정직원이나 무기계약직아니고 걍 계약직이면 조교지 뭔 ㅋㅋㅋㅋ 조교들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무실에 앉아만 있고 하는일없이 다 ~~ 월루한다 ㅇㅇ 눈치보이는게 걱정이면 나오고 버텨야겠다면 걍 니 공부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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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ㅎㅇ 2020.06.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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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는 냉정하기 때문에 님이 조금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원래 직원 들어올때 핑계대고 내보냈을 겁니다. 정 일이 없으면 일좀 할거 없냐고 상사분에게 물어보세요. 그래도 없다고 하면 님 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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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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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드릴거 있냐고 물어보고 그럼 잡일같은거 줄텐데 다하고 편하게 놀아요 공부하시거나 ㅋㅋ 또 눈치주면 도와드릴거있나요 물어보고 다하고 또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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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20.06.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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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이유가 있으니 뽑히긴 했을테고 혹시 일을 일부러 안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알아서 관두라고...
나갈때 나가더라도 가만히 있지 말고 공부같은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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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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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거 같긴함 다들 바삐 일하는데 나만 할거 없어서 멀뚱멀뚱 ... 첨에 누군가의 대체직으로 들어왔다면 그 복직한 상사분한테 일을 좀 나누자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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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1 2020.06.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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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을 읽어 보면 공감이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대로 제가 할 것을 찾아서 하는 편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음 불안하고 살고 그런 경우를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분들도 다들 비슷한 경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일에 마쳐서 사는 경우라서 현재 상황을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 때 하시면 됩니다.

보통 조직이라는게 문제를 발생하는 경우에 수정 보완합니다.

걱정하시지 않으시고, 다른 소소한 일거리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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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6.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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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시기가 있고 안바쁜시기가 있는거죠 다들 일 별로없어서 오더 내릴게 없으신가보네요 지금 시국이 시국인 만큼 코로나 영향받고 있는 직장들은 일 없어서 월급루팡하시는분들 많을거예여 자기개발하시거나 시간 잘 활용해보세ㅇ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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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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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부른 소리하시네. 자기계발의 기회라고 생각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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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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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도 월급 루팡..나혼자 일함...사장님오면 눈치는 보이지만 난 편함~~시간때도 꿀이고 모든 아줌니들 부러움을 받으며 일하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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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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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직원 다 월급루팡인데 혼자 오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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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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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으면 많다고 하실꺼잖아요? 그냥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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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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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업 없는 것보다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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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6.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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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3년차에 이직이나 퇴사욕구가 많이 상승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쓰니 아니더라도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은 적거나 없고 월급은 필요하고 비슷한 상황인분들 많을거에요
게다가 학교라니 온라인수업하느라 더 할일이 적었을거에요
그러다보니 상사도 그냥 눈 쉴겸 돌아본건데 쓰니가 그렇게 생각이 든거 같아요
(저도 전에 선생님들 관리하는쪽 일한적 있는데 건조증이 심해서 의도적으로 컴퓨터에서 눈떼서 생각없이 멀리 보곤했는데 쌤들이 농담식으로 그런말 하더라고요 감시하느라 돌아보냐고 ㅎㅎ 물론 웃으면서 사실대로 말하고 오해는 풀었어요 ㅋ)
제 생각엔 이시국에 다른일 금방 구하기도 힘들텐데 학위딸때까지만 아니면 9월 공채까지라도 버티고 월루 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월루 하는 성격이 아니라 한가할때면 그런생각 자주 하지만 이럴때가 있으면 바쁠때도 있는거지 뭐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회사(학교)에서도 다 필요하니 있을만하니 고용하고 쓰는거에요
진짜 필요 없다면 안데리고 있죠
이참에 자료들 싹 정리하든지 상사들께 도와드릴것 없냐고 묻고 점수 따두세요^^
마인드컨트롤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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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6.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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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너무많이준다 아사할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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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ㅊㅇ 2020.06.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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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제가 도와드릴일 없을까요? 라고 먼저 물어봐요 멀뚱멀뚱 앉아있기도 그러니까.. 사무실 청소라던가.. 여기저기 움직여보세요 너무 주눅들 필요없고 자신감을 갖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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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0.06.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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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들고협박해 일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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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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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직원인데 정직원이나 무기계약직아니고 걍 계약직이면 조교지 뭔 ㅋㅋㅋㅋ 조교들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무실에 앉아만 있고 하는일없이 다 ~~ 월루한다 ㅇㅇ 눈치보이는게 걱정이면 나오고 버텨야겠다면 걍 니 공부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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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 2020.06.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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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나랑 성격 비슷하네 젊은 친구ㅎㅎ 나도 이렇게도 편하게 일해도 되나싶을정도의 외국계회사다니다가 결국 맘이 불편해서 내가 주도적으로 하는 회사로 이직했음 우리같은 성격들은 결국 우리가 하고싶은일을 해야 만족힌다네 일단 그 안에서 돌아댕기며 뭐 제가 도와드릴일없을까요 해보고.. 그래도 영 시원찮으면 얼른 이직 준비하시구려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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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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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을만 하니까 뽑은거죠
설마 부장이 추천했다고 뽑겠어요?
자신감 가지고 일하세요
일이 없으면 일을 찾아서 좀 하시고
그래도 없으면 자기계발하세요
공기업 준비하시면되죠
그런 직장이 어딨어요 ㅎ
일도 안하는데 월급도 주고 ㅎ
한단계 up할 기회이니 준비 잘해서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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