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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찼는데 좋아하는걸까요 안좋아하는걸까요

ㅇㅇ (판) 2020.06.04 01:12 조회20,789
톡톡 헤어진 다음날 헤어진후에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거 그냥 핑계,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드라마에나 나오는 이야기....
근데 제가 그런것같아요

전남친은 너무 좋은데 그사람과의 연애는 너무 힘들었어요. 전남친이 외모,성격,저를 좋아해주고 저한테 보이는 행동 다 좋았어요. 그런데 장거리가 되면서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장거리아니다가 남친이 다른지역으로 취업하면서 장거리가 됬는데 장거리라고 주말마다 보는것도 아니구 보통 2주에 1번 정도? 바쁘거나 주말마다 일이 생길때 한달~한달 조금 넘게 오랫동안 못본적도 몇번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 사람 못만나도 연락만으로도 좋고 가끔씩 볼때 장기간못보는걸 몇번 거치니까 랜선연애도 아니구 이게 연애를 하는건가.... 연애를 하는데도 외롭구 연애하는것같지가 않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힘들게 뻔해서 이 연애를 계속할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비겁하게 혼자 겁먹고 헤어져야겠다 생각한것같아요

여전히 그사람 좋고 앞으로도 그사람같은 남친 다시만나기 힘들것같아요 헤어지자고 말하자마자 취소하고싶고 너무 잡고싶은데 막상 잡기에는 내가 너무 힘든연애 또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그사람을 많이 좋아하면 많이 힘들어도 못헤어졌을것같긴한데 그 사람 안좋아한다고하기엔 지금도 계속 보고싶고, 미안하고 , 힘들어도 더 참고 조금만더기다릴걸 싶어요. 어제 헤어지자고말한순간부터 계속 후회만되요ㅠ
제가 그사람을 계속 좋아하는걸까요?안좋아하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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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20.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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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솔직히 좋아하지만 헤어진다는 아니지요. 님은 좋아는 하지만 내가 사서 고생까지 해가면서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은 아니라는것이잖아요. 저도 7년 연애했고 한달에 1~2번 정도 만났고,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있어요. 믿음, 사랑이 있다면 결실을 맺어요. 그런데 저 말은 손해보기 싫고 고생하기 싫으니 헤어짐을 포장하기 위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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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천사 2020.07.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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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좋아하시면 욕심을 버리세요.애정이 애증이 되고, 사랑이 집착이 됩니다.어쩌면 그 욕심이 본인을 더 힘들게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사랑만으로 이세상 살아가기 힘듭니다.경제적인걸 무시 못한다는거죠.나중에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결혼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조금 힘든거다.라고 생각하시고 다시 그 남자분 잡으세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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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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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말대로 이건 좋아해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장거리연애의 단점처럼 눈에서 멀어져니 마음에서도 멀어져서 헤어지는건데 님은 그걸 포장하고싶은가보네요.
적어도 장거리 연애의 단점을 아는사람들은 님 욕안할테니 그냥 솔직해지세요. 괜히 혼자 포장하다 비련의 여주인공인척 하다가 진짜로 본인감정에 취해 더 힘들어질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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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20.07.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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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맨날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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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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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다.

그냥 나에게 오는 이익, 나에게 오는 재미, 나에게 오는 위안을 좋아하는 것이고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한다든지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이기심 밖에 없는 마음일 뿐.

귀찮음을 못이기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 힘들면 버리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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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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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베댓처럼 생각하지마세여 ㅋㅋㅋ 저 분은 뭐 대단한 것처럼 써놨는데. 심신이 지쳤는데 헤어질 수도 있죠 그리고 장거리연애는 비추입니다 할 때까지 해보시고 딴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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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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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직하거나 속인 것도 아니고 장거리 힘들어서 못하겠다는데 그걸 뭐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못하는 건 못하는 거죠 월급 주는 직장도 집에서 멀면 못다니는 건데 무슨 죽고 살일 났다고 여자는 자기스케줄 없나요 아무 사이 아닌 남자보러 장거리 뛸 일 있냐고요 사랑 이란 이름만 달면 희한하게 모든 상식과 합리성이 전부 굴절되고 휘어지는 이 엄청난 중력의 블랙홀 앞에서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참 헷깔릴 때가 많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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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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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정답 강요하진 말라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백만송이 종이접기하면서 사랑밖엔 난 몰라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그런데 저같은 사람이나 쓰니같은 사람은 그런 거 회의가 들어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걸 왜 강요하면서 앞으로의 난관도 오롯이 홀로 감당해야만 지금까지 니가 했던 게 사랑이라고 인정하겠단 식인지 그게 너무 이해가 안간단 거죠 지금까지는 사랑했지만 현실적인 미래가 감당이 안되면 그지점에서 관둬지는 게 당연한 거죠 그리고 저는 사랑이고 뭐고 일단 저부터 살아야 한단 마인드이기 때문에 네가 싫고 내가 의미없다고 느껴지면 안해요 할 동력이 사라지는 거라 못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힘든 것도 요구 안합니다 내가 못할 걸 왜 남한테서 받으려고해요 그건 제자신이 용납못하거든요 그래서 서로좋을 때까지만 좋게 지내자는 게 기본 모토고요 인간관계보단 제 일이나 목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는 게 훨씬 적성에 맞아요 싫은 사람 안통하는 사람과는 안보고 살면 되는 거지 굳이 그 한사람과 신경 다 쓰고 소모하고 사는 게 너무 제자신이 한심해져서 저절로 관두게 되더라고요 사람마다 인생에 방점이 다 다른 건데 고작 남녀 만나 사귀고 사는 걸로 그사람 전체를 판단하진 말았으면 해요 사람들과 복닥거리면서 차열하게 감정 쏟고 일체감 느끼는 게 소중한 사람들도 있는반면 굳이 그럴 필요 못느끼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고 그게 잘못된 게 아니란 거죠 더군다나 아무사이 아닌 상황이잖아요 서로 안맞아서 헤어지는 거 살면서 다반사인데 무슨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 십리 못가 발병 나라 하는 그런 심보도 전 솔직히 별로고요 남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고 이별 할 수도 있는 거지 그게 왜 버림 받은 게 되나요 그자체가 여자는 수동적인 오브젝트란 거 아닐까요 연애나 결혼은 쌍방 관계고 합의고 법적 계약이잖아요 누가 누구 버리고 말고 떠났으니 나쁜 놈이고 제발 그런 이분법적 사고방식 이젠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자기 형편에 안맞고 싫으면 관두는 거지 그렇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건 첫만남 첫인연과 어떻게든 결혼하고 짝을 이뤄야한단 기저심리인데 알고보면 여자는 첫남자와 결혼해야한다는 괴상한 순결주의에 불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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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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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고 헤어지기 싫으면 무슨상황이여도 안헤어짐 아니 못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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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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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그만큼만 좋아한거 합리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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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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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로 무리한 거 요구하지 말란 거죠 그자체가 폭력이라고 봐요 아니 애인 같은 느낌이 전혀 안들어서 더이상 못사귀겠다는데 무슨 그런 사람 앞에서 사랑으로 장거리를 극복해야 한단 식인지 전 그런 방식이 더 이해 안가더군요 그렇게 사랑이 중요하면 남자가 먼저 여자 멀리 떨어지는 직장은 포기했어야 하는 게 이치 아닌가요 결혼하고 같이 자식낳고 사는 주말부부들도 서로 딴짓하기 쉬운 거고 눈에서 안보이면 생각도 없어지는 거 진리예요 옆에도 없는 사람 억지로 환상 꾸며내고 그 구 름속에서 혼자 사랑 타령하면서 지고지순하게 오고가고 해야하나요 저는 장거리 연애하며 자기시간 돈 쓰는 여성분들이 제일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런다고 와이프 될 것도 아닌데 마일리지 쌓는 것도 아니고 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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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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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안붙든 거면 미련 갖지 마세요 여친과 헤어지려고 일부러 발령 신청하는 남자들도 봤네요 쓰니남친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남여는 어차피 동상이몽이라 너무 자기 위주로 감상에 젖어 생각할 필요 없단 거죠 어차피 진실은 좀더 현실적이고 좀더 건조한 게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좋아하는 맘이 아무리 큰들 뭐로 증명이 되나요 마음이나 사랑 운운하는 사람들 치고 진짜 실속 있는 거 못봤네요 현실적으로 서로 연인이라 할만한 상황이 아닌 거면 그건 쓰니 말대로 아무 것도 아닌 거고 의미 부여 할 필요 없어요 여자가 남자 부속물도 아니고 왜 남자는 자기 이로울 다로 장거리로 직장 구해가고 여자는 거기에 맞춰서 자기돈 시간 써가며 남자 만나러 왔다갔다 합니까 그짓을 왜해요 와이프나 되어서 생활비 월급이라도 그덕에 같이 쓰고 사는 거면 몰라도 연애를 그렇게 하는 건 진짜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 사이 그래도 인간적인 정이 있는데 애인 사이 아니라도 같은 팀원이였다가 자기 부서로 원대복귀 해도 마음이 쓸쓸하고 허한 건 마찬가지고요 그런 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예전에야 세상이 좁고 한사람이 태어나 그마을 동리를 벗어나지 못하게 한평생 살 때나 남자든 여자는 만남에 엄청난 인연과 의미를 줬다지만 지금은 일평생에 만나는 사람들이 몇인데 굳이 억지로 힘들게 살아요 서로 힘든 연애 할 필요 없어요 좋은 사람과 좋은 조건으로만 살아도 더 할일이 많은 세상인데 고작 한사람 만나 맞춰가는데 일평생 쏟아가며 그게 진짜 사랑인양 하는 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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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 2020.07.0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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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웃기네ㅋㅋㅋㅋㅋㅋ 그냥 니 맘이 거기까지인거야 못봐서 외로워서 힘들다-> 니가 그 사람을 못봐서 힘들면 헤어지겠냐? 남자 없으면 죽냐? 외로우면 뭐 동네에서 아무나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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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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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대부분이 좀더 노력해보라고 하는데 나는 글쎄... 나도 장거리 해봐서 글쓴이 마음 이해됨.. 좋아하는 걸까 안좋아하는 걸까 물어보셨잖아요 정말 좋아했다면 이주에 한번?한달에 한번은 무슨 매주봤겠죠 글쓴이 탓하는 게 아니라 글쓴이도 전남친분도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볼 정도의 마음이였던 거겠죠 저도 똑같은 상황 겪어봐서 서운한 마음, 장거리 힘든거,랜선 연애 다 이해합니다 전 잘 헤어졌다고 생각해요 다시 만나봤자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보는 연애만 반복돼요 지금은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붙잡고 싶겠지만 시간 지나면 헤어졌다 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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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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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본인을 좋아하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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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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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를 2년정도 했어요 그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죠, 만날땐 좋더라도 멀어져있는 시간동안은 쓰니가 겪은것처럼 안좋은일들이 생겨났죠, 그때마다 저희 커플은 대화를 하면서 쏟아낸거같아요, 안좋은 감정들을 쏟아내니 좀이 후련해지고...쌓이면 다시 쏟아내고...그렇게 버텼던거 같네요 그 힘든시간이 지나서 같이사는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잘지내고있답니다..
지금순간 너무 후회된다면 눈 질끈감고 용기내 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해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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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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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좋으면 상대가 여기 못오면 내가 매주 그사람 있는데로 가는데? 또 진짜 좋으면요. 못보는것보다 그사람과의 인연이 끊기는게 더 무서워요. 힘들어도 자주 못봐도 연락으로 보고싶은 마음 조금 더 달래고, 만나는 날 기다리면서 내생활을 하지. 찼다구요? 뭐 그남자의 조건들은 호감 가고 좋았겠죠. 근데 내가 먼저 나서서 매일 갈 정도의 마음도 없고 손해 보면서까지 만나고싶진 않은거지. 님은 그냥 덜 좋아하는거임. 먼저 찰 정도면 안좋아하는거라 봐도 될듯. 해외 장거리 커플도 결혼까지 가는 경우 많은데 장거리로 헤어지는건 걍 마음이 고작 그것뿐인데 드라마 찍고 앉았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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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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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것보다 만나거나 기다리는게 더 힘들면 헤어져야죠 ㅋㅋㅋ 기다리는거 힘들지만 헤어지는거보단 그렇게라도 있는게 낫다 싶으면 계속 만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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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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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지 못해서 헤어지자고 말한다는 것은 깊은 애정은 전혀 없는 것.

약간만 불편하거나, 약간면 이익이 적으면 금방 외면할 표면적인 관계에 불과.

애정이 깊다면, 자주 보지 못하면 더욱 애틋하고, 더욱 보고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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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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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디서 거짓말을...좋은데 헤어진게 아니라
옆에 없는게 모자라서 헤어진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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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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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솔직히 좋아하지만 헤어진다는 아니지요. 님은 좋아는 하지만 내가 사서 고생까지 해가면서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은 아니라는것이잖아요. 저도 7년 연애했고 한달에 1~2번 정도 만났고,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있어요. 믿음, 사랑이 있다면 결실을 맺어요. 그런데 저 말은 손해보기 싫고 고생하기 싫으니 헤어짐을 포장하기 위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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