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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한테 했던 말들이 후회가 돼요

ㅇㅇ (판) 2020.06.04 02:00 조회12,835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여기가 저희 엄마 또래분들도 계실 거 같아서 여기다 글 써요 죄송해요
저는 올해 19살 수험생이에요
요즘 옛날에 철 없을때 엄마한테 대들고 상처주는 말했던 게 너무 후회돼요 공부 열심히해서 효도해야지하는데 이거랑 별개의 문제같아요.. 엄마도 나이들면 나보다 먼저 갈텐데 어떡하지 생각도 계속 나고 눈물만 계속 나와요 제가 대들고 상처주는말 할때 가슴 아팠을 엄마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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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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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럽문 2020.06.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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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끝나면 어머니랑 손잡고 여행 한번 가세요. 단둘이서 티타임 가지면서 많이 소통해보세요. 저도 많이 어머니한테 속 썩이는 적이 많았죠. 최근 옛날 중고차 모는거 보시고 효도하는 마음에 신차 뽑아드렸습니다. 글쓴이가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네요. 지금도 안 늦었으니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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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킹콩 2020.06.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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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알았으면 전혀 늦지 않았어요. 보고싶은 어머니.. 이젠 말해도 들을 수 없는 곳에 계시니.. 앞으로 사랑한다 많이 말하고 함께 시간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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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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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행복하게 해주는 건 별거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네. 그냥 너가 행복하게 살면 돼 어떠한 죄책감을 갖는 거 보다, 밥 잘 먹어주기, 엄마 보면 한번 웃어주기, 가끔 사랑한다며 안아주기.... 그거면 충분함 난 딸 웃는 모습 볼때가 제일 행복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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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 2020.06.0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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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로 다시돌아갈순없잖아 엄마한테 모진말한걸 후회하는거보니 쓰니 완전 못된 아이는 아니네 그냥 지금보다 딱 다섯배 엄마한테 잘해드려 사랑한단말 자주하고 한번씩 애교도 피우고 안아드리고 맛있는음식 같이먹고 소소한 취미생활도 같이 즐겨보고 그게 어머니한테 효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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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니고 2020.06.0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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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사랑한다고 하세요. 더 이상 상처주는 말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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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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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고3인데 그럼 뭐해요 또 기분 안좋을때는 그런식으로 얘기할거잖아요 그럼 또 후회할거잖아요 후회만 하지말고 지금 당장 카톡으로라도 그동안 했던 행동들 미안하다고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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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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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 고3 인데 올해 갑자기 이런생각이 매일 듦 공부한다고 힘들다고 별 갑질을 엄마한테 다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젤 후회하고 있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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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주는언니 2020.06.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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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그래도 착하네, 나이들어도 그걸 못깨닫는 사람들도 많아. 나도 결혼도했지만, 늘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제일 나를 잘 받아주고.. 어쩌면, 나를 향한 내리사랑이 크다는걸 아니깐, 나도 모르게 툭툭 말을내벹고 상처줄때가 많아. 그래도 쓰니야, 지금 한번 용기를 내어서 엄마에게 사과하면. 너 나중에 정말 후회안할거야, 진짜로! 말로 안하더라도, 언제한번 학교가기전에 짧게라고 편지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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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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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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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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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 니가 낳아달라그래서 부모님이 널위해 낳은 것도아니고 그냥 본인들이 자식재롱 보고싶고 자식이 필요하니까 낳으신건데. 애가 커가면서 예쁜짓만 할줄 알고 낳으셨겠어? 크면서 반항도 하고 다 그러면서 크는거지. 부모님도 할매할배한테 엄청 대들고 컸을걸ㅋㅋ 원래 자식이 다 그렇지 뭘 그렇게 애절해 ㅋㅋㅋㅋ 그런게 싫으면 자식 낳지 말아야지. 그런 니 모습까지도 엄마아빠는 품어야 하는거여. 너는 그냥 이담에 니 자식생기면 다 이해해주고 아껴주기만 하면돼. 사랑은 내리사랑으로 갚는거다. 왜냐면 네 아이도 선택권조차 없이 너로인해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으니 니가 지키고 아끼고 이해하는게 맞거든. 원래 부모는 다 그렇고 자식은 다 그래. 너무죄책감 가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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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2020.06.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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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착하네요 나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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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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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갈충들은 부모한테 대놓고 부모충이니 한남충이니 지르던데 쓰니 넌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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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6.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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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보다 낫네요 그 어린 나이에 깨달으시다니 엄마가 자랑스러워 하실 거예요 지금 그 마음 평소에 엄마에게 가닿도록 많이 표현 하시고요 저도 못된 딸이였지만 근데 저의엄마도 저한테 만만치 않게 비수를 꽂으셨기 때문에 쌤쌤이라고 쳐요 ㅋ 어차피 나이 들면 생각도 잘 안나고 서로 현재의 시간에 충실한 게 훨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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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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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취업해서 돈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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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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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철없던시절에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지금부터라도 잘해드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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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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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살에 아시다니 철이 빨리 드셨네요 저는 서른살 다 되도록 상처되는말로 비수를 꽂았네요 왜 자식을 키워보니 철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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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2020.06.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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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그마음만으로도 반은 성공했넹 사소한거라도 도와드리고챙겨드려 쓰니정도나이면 어머니는 피로감도 쉽게 오실 나이니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같이 맛난것도 먹고 추억많이 쌓아♡ 효도 별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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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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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안거면 정말 빨리 안거에요 지금이라도 효도하고 살면 늦지 않았어요 나이 30 40 돼도 모르는사람 천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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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2020.06.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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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고 마음이 넘 이쁘네요ㅜ 그냥 지금 그말 그대로 하면서 미안했다고 꼬옥 안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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