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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신입사원 동기커플 혼전임신.....

엄마미안 (판) 2020.06.04 02:49 조회117,07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유부녀는 아니지만.. 내용도 그렇고 여기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 결시친에 올려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대기업 작년 하반기 공채로 입사해 현재 5개월째 업무중입니다.
취준이 나름 길었고 일욕심이 많아서 합격했을 때 눈물날 만큼 행복했어요.
같은 동기 남자친구도 만나서 한 3개월 연애하던 도중.. 아이가 생겼습니다.
피임 정말 잘 했는데, 저번에 콘돔이 터져서 사후피임약 먹었거든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사후피임약 먹을때까지 그 13시간동안 수정이 된 듯 하다고 하십니다. 적은 확률이지만 은근 종종 있는 케이스라고.

낳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비밀연애였는데 갑자기 결혼한다 하기도 민망스럽고.
이제 1년차.. 내년이면 2년차인데 출산휴가 쓰기도 눈치보이고요.
남친이 육아휴직 다 쓴다고 하는데 누가 쓰던 커리어 초반부터 망가지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고, 둘 다 직장도 있고 대기업이라 보수도 괜찮고..
더 나이들기 전에 시집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싶고..
한창 일하기 전에 아이 낳아서 복직하는것도 좋은 플랜인가 싶기도 하구요.
부모님들도 노후 다 되시고 안정적이시고요.
연애 대학때부터 꽤 여러번 해 봤지만 이 남자만큼 괜찮은 사람 만나기 어려운것도 알아요.
그래도 결혼하면 바뀔수도 있다 싶어 걱정스럽고.
취준할 때 뒷바라지하시던 부모님.. 합격하고 정말 좋아하셨는데 어찌 말씀드릴지도 너무 죄송하고요.

여러가지 생각이 뒤섞여서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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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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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밖에 연애를 안했는데 결혼생활이 순탄할지 알 수 있나요? 그리고 기껏 대기업 들어갔더니 커리어 박살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저라면 지웁니다. 한창 일하기도 전인 파릇한 신입인데 윗사람들이 좋게 볼까요? 애 낳고 좀 쉬다 오면 복직할 자리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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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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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취업한지 5개월가량.., 결혼할 사람은 사계절은 겪어봐야 되는거에요~ 솔직히 나같으면 내커리어와 그남자에 대한 확신이 아직 없어서 아이 지울듯.., 선택은 쓰니 몫이니 잘 결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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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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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는 당연히 금 가겠지, 솔직히 누가 좋아하겠어? 근데 몰랐다고는 하지마. 세상은 다 가지기에는 공평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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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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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무슨 낙서도 아니고 뭘그리지우라하는지. 29이면 나이도 적지않구요. 남얘기에 휘둘리지마시고 결혼하고 싶음하세요. 몇년있다낳아도 여자가 일못하면 밀리는게 인지상정이예요. 차라리 부모님젊으실때 낳아서맡기고 일하겠네요; 저역시 워킹맘이고 애있어도 잘나갑니다만.그리고 3개월을 만나든 3년을 만나든 잘살사람은잘살고 못살사람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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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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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악이다.. 애를 가지면 갑자기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나? 무슨 당연한걸 여기 물어보고있지? 얼마나 인생이 꼬이는가 궁금해서 물어본건가..내 친구나 가족이였으면 진짜 끔찍하다. 고민하고 있는거 자체가 신기하네. 제발 님 인생만 생각하세요... 아기가 불쌍하니 마니 하는 사람들 님 인생나가리돼도 아무도 도움안줌.. 얼마를 만나든 잘살 사람은 잘 산다? 진짜 병신같은 말임ㅋㅋㅋ 요즘은 하다못해 동거도 해보고 결혼하는 세상인데.. 님 인생걸고 도박하는거에요 제발 진짜 안타까운 여자 하나 인생망치는거 말리고싶어서 글써요ㅠ 그 분이랑 결혼해도 지금 애때문에 하는 결혼이랑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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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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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잘 살 사람이면 3개월 만나도 잘 살고 못 살 사람이면 3년 만나서 결혼해도 이혼해요. 여기 맨날 올라오는 글이 그런거 아닌가요? 3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결혼전에는 이런지 몰랐다 어쩌고저쩌고~ 님이 지금 애 지우시고 3년 후에 다른 남자랑 결혼하면 애 안 가지실거에요? 그때는 육아휴직 하는거 회사에서 눈치 안 준답니까? 지금은 신입이라서 안 되고 그 땐 또 승진을 앞두고 있어서 안되고. 항상 안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평생 육아휴직 안 쓸거 아니면 언제 쓰든 눈치 보는거고요. 보니까 결혼해도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남친을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생겼을 때, 낳고 싶은 마음일 때 낳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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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6.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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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댓글들 여자들 정말 미쳤나 ? 뭐 애 지우라는 얘기를 이렇게 다들 쉽게해 ... 남자 괜찮으면 결혼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게 당연한거고 , 만약 아니라면 안좋은 선택을 해야겠죠. 그런데 그 결정을하면 지금 그 회사 다닐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시나요 ? 둘다 못다녀요. 소문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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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20.06.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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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ㅠ 그래도 생명은 정말 소중한거고 남자친구분이 진지하게 결혼하자 하시면 직장도 안정되겠다 하시고 애기 낳으시고 다시 복직하시면 되지요 괜히 대기업 입니까~ 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요 제 인생이 제일 중요 하지요 29이면 적은 나이도 아니구여 ~ 신중하게 잘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도 만난지 3갤만에 상견례 했구요 결혼해서 정말 잘 살고 있어요~ 후회없는 결정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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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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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이렇게글적으신거 자체가 지우실마음이더크신거아니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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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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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핌먹는중에 수정된 아이면 저는 기형 확률이 더 무서운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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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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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개월만나고 결혼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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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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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파탄내거나 다시 돌아가는 갈림길인듯.. 지금 커리어도 커리어인데 임신 출산 자체도 쉬운게 아닙니다.. 5개월 이제 회사 적응 할 땐데... 임신상태로 사람들이 축복하고 배려해 줄 거 같아요? 그러게 왜. 라면서 님이나 남자나 오지게 뒷말 나올겁니다. 아니 이것들이 뽑았더니 혼전임신이나 하고 말이야. 하고 님 복직은 가능하겠죠 돌아오면 그럴걸요 업무는 5개월 (출산전까지 다녔다쳐도 1년여경력) 과연 님 동기들은 어디에 가있을까요? 이거 평생 못 따라잡아요 ㅎ 한 번 낙오되면 끝이에요 남편네는 남자과장급인데도 디스크때매 한달 수술하고 재활하고 왔다고 다른부서로 좌천갔습니다 ㅎ 금융권이에요 ㅎ 커리어 개박살 ㅇㅇ. 계획하고 돈 모아놓고 결혼 다 하고 애 낳아도 우울증 옵니다 ㅎㅎ 결혼 준비 자체도 지금 코로나때매 힘들텐데 사내 눈치보며 사내 욕먹어가며 임신상태에서 일하며 결혼준비??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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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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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 오래 했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고 연애 짧게 했다고 못사는 것도 아닙니다 사계절 다 겪어봐도 모를 사람은 모르구요 연애랑 결혼이랑 달라서 살아보기 전까진 아무도 몰라요 그 사람이 어떨지는요 커리어 쌓는게 걸리면 지금이던 나중이던 아예 애 낳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일만 한다고 해서 님이 생각하는 그런 커리어우먼의 삶이 남자들속에서 마냥 쉽지만은 아닐거에요 아무리 남녀 평등이라 해도 기업에서 여자가 살아 남기란 힘들거에요 남자들은 업무외에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데.....거기에 여자가 끼면 불편하고 재미 없겠죠 남자들도 대기업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는 경우는 적은 확률이구요 님의 인생에서 앞으로 결혼해서 아이낳고 지지고 볶으면서 소소하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먼저인지 가정을 꾸리기 보다 내 인생에 커리어 우먼으로 남아서 일적으로 성공하고 싶은지 어떤게 내가 원하는 삶인지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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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06.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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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 5개월차? 휴직한다구? 회사에서 굳이 니가 필요할까? 없어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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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6.0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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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지우지 마세요.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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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20.06.06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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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 ㅋㅋㅋㅋ 저도 결혼 일찍해서 신입 4개월째에 와이프 애기낳아서 육아휴직 두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에 여성분들도 육아휴직 여성분들 1년을 씁니다. 회사의 분위기를 보고 판단하면 돼요. 오히려 저희는 얼마안됐어도 임신했으면 쉬다가 오라고 하고 임신 중이면 바로 재택근무들어가고 해도 별 신경도 안쓰는데 얼마나 거지같은 회사들을 다니시길래 벌써부터 걱정을 하나요?? 5개월이면 충분히 회사분위기 파악되었을거에요. 분위기보고 본인이 결정하세요. 휘둘려서 평생 후회하지 마시고. 본인이 봤을 때 낳으면 후회할 회사 조직문화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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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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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을 들어가긴했는데 머리가 대기업들어갈 정도는 아닌듯ㅋ 하긴 대기업도 대기업 이름이거나 롯데는 빡대가리들 많이 다니더라ㅋ 결혼해서 그쪽이 쓴 그대로 사세요..문제될건 없고, 그리고 계속 합리화하시는거 눈에 보이는데 그냥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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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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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기가 좋을때면 몰라도, 가을 이후 코로나3차 파동오면.. 다시 경기바닥칠거고,전세계 혼란에 수출입 묶여서 결국 대기업이고 뭐고 칼바람 불겁니다. 물론,신입사원을 자르지는 않겠죠. 근데, 그 위기상황에 육아휴직이라. 참 경쟁력있는 사원이겠어요.지금은 숨고르고,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나서지도 말고,뒤쳐지지도 않고..버텨야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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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2020.06.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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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ㄴ하재 남자친구와 헤어진것도 아니고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아이를 키우시는게 먼 훗날 후회가 없지 않을까요? 돈도 커리어도 직장도 사실 지나가면 잡기어렵겠지만 대기업에 따라 승진이 2~3년 내에 안되는 경우가 많고 차라리 신입때 결혼하면 복직해서 쭉 이어나갈수 있잖아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도 있을거고요. 근데 30대 중반에 출산하시면 어설프게 과장 못달고 출산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커리어 때문이라면 오히려 지금이 나을수도 있어요. 3개월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문제인데 많이 힘드실거에요. 포기해야하는게 일단 너무 많으시니...사회적인 편견 이겨가며 당장 자신에게 돌아오는건 육아에 살림에 치인 삶일테니....결혼은 신중하였으면 싶지만 아이는 선택의 여지의 차원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태어난 아이도 물론 행복하려면 모든 것이 좋아야 좋겠지만 세상 살이 긴데 계속 생각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본인이 젤 중한 사람이니 내가 감당할 만큼 잘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겠지만 뭔가 본질적인 건 없어지진 않는 것 같아요. 너무 불안해 하시지 마시고 용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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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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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는 긍정적이라 해도 대기업 맘먹고 들어온 남자가 벌써 책임지고 싶어할까 검증이 안되서... 남자가 어떻게 나올지가 중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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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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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 보니까 답정너네. 그남자 놓치기 싫잖아요 솔직히 ㅋㅋㅋ 그냥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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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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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배같아서 남깁니다. 20대후반 여자, 대기업 공채 지난하반기 합격이면 거기까지 노력한 시간이 있을텐데..아깝네요. 제가 3년차일때 입사한 신입사원이 글쓴님처럼 4개월만난 남자친구랑 임신문제로 결혼하고 육아휴직 쓰고 나왔어요. 당연히 밉상은 아니어도 곱상으로 보는 상사 없었고, 커리어는 그대로 처박혔죠. 그렇다고 천년의 사랑인가? 아니더라구요. 고작 몇달만난 그남자 살다보니 영 아니었는지 이번엔 사내불륜으로 부부의 세계를 찍고 있어요. 심지어 둘은 아무도 모르는 줄 알고 있는데 조만간 둘 중 하나 지방 날린답니다. 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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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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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후회할 결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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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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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취업이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왜그래요 3개월 만난 남자 뭘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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