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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하는 일마다 완전 나가리 아사리판....

좌절 (판) 2020.06.04 03:20 조회1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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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미혼입니디 원래 하던일이 있었습니다. 
경력 4년에 실급여 400~600 정도 됬어요. 
비교적 급여가 많아 보이긴 하지만 보통 또래 직장인보다 몸도 마음도 고되고 근무시간도 훨신 깁니다.
기본 12시간 주6일에 공휴알 휴무는 없어요

프리랜서 업종이고 사수는 경력 약 20년이구요.
이분 없으면 밥벌어먹기 힘들고 독립은 제 수준으론 상상도 할수 없어요 이쪽 구조가 좀 그래요
최소 10년은 되야 혼자 다닐수 있고 사수는 은퇴할꺼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다니고. 몸도힘들고
결국 관두게 됬어요.

관두고 6개월정도 쉬었네요. 

그리고 전 사수 처럼 혼자 다니시는분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 같이 하지 않겠냐고
제의를 하더라고요 자립할때까지 도와주겠다고.
고민고민 하다 결국 같이하기로 했답니다. 그땐 평생직업이라는 자세로 임했어요
하지만 본인이 벌려놓은 프로젝트 뒷수습만 2년 시키더니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만 두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1년정도 쉬었습니다.

요번엔 아는 형님이 가게를 차렸는데 노느니 와서 알바나좀 해달라고 해서 조건 듣고
도와주러 갔죠. 가니까 말이 달라지네요. 근무시간은 힘든 시간때고 급여는 처음 얘기했던것보다 훨신 적어젔고. 잘생각해보고 답주라는거 그냥 담배값이나 벌자 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두달째 하고 있는데 여건이나 상황이 점점 나빠 지는중..ㅋㅋ 
조만간 추노하고 노동부에 찌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ㅋㅋ

첫사수와 일할땐 어깨펴고 당당하고 화끈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우물속에 빠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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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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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서 좋은 시절 힘든 시절이 순환한다고 합니다. 힘들 땐 마음이 어두워져서 '뭘 해도 이런 식이야', '내 인생은 틀렸어' 이렇게 확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 일단 눈 앞의 일 하나씩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편해지는 때가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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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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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것에 비해서 돌아오는 것이 적어 보이거나 없어 보일 때,
짜증이나 원망이나 체념이나 무기력에 빠지지 말고, 힘조절은 하되,
열정과 호의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 지치지 않아야 한다. 상대와 상황이
터무니 없어도, 환멸이나 경멸이나 증오심을 내지 말고, 어느 정도까지만
미워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 언제나 유효하다. 꾸준히 좋은 태도를
유지하는 자가 계속 좋지 않은 것을 받는 경우는 존재할 수가 없다.
임계점까지만 버티면 된다. (사실, 버티는 것도 아니다.) 일어나는 일들을
좋아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마음을 살짝 돌리면 황당한 상대조차
그리 싫지 않다. 내가 크게 싫어하지 않으면, 일들은 신기할 정도로
돌아가는데, 경이로운 수준으로 돌아간다. 아무튼, 찌푸리지 않는
것이 정말 정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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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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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 2020.07.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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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동적으로 나를 불러주는곳만 쫓지마시고 내가 할수있는 비전있는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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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20.07.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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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이란게 굴곡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신을 항상 아껴주면서 살아야 극복하기가 더 수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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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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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프리래서 일이 좀 그런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정산도제대로안되고 사람믿고 일하다 뒷통수 맞는 일도 다반사고 안정적이지도않고~ 코로나로 자영업도 힘들고요~ 모두다 참 힘든시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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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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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나빠지는 것은 자신이
여러가지 악화 요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고 스스로 악화 요인을 만들지 않고
좋은 원인들을 꾸준히 만들어 가면 상응하는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좋은 상황이 이루어진다. 상황이 좋을 때 더욱 겸손하면서
장점을 발휘하는 것을 계속 하면 좋은 상황은 끝나지 않고 이어진다.
악화 요인은, 교만, 게으름, 불성실, 무식함, 공감부족, 이기심, 근시안,
속단, 성급함, 강팍함, 폭력성, 아집, 공부하지 않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지 않음,
고정관념, 기존 생각만을 되풀이 하는 것, 배우지 않는 것, 사람을 무시하는 것 등이
있다. 좋은 원인을 만드는 것은 친절함, 성실, 열정, 공감능력, 모두를 고려하는 마음,
넓게 보는 것, 인내심, 차분함, 부드러움, 온유함, 자신을 고집하지만 않는 것, 늘 공부
하는 것, 새로운 지식을 계속 습득하는 것, 고정관념을 넘어설 줄 아는 것, 생각에 얽매
이지 않는 것, 끝없이 배우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유머감각과 경쾌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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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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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시오ㅠㅠ 흑흑 희망잃지말고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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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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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아는 형님 도와주는 일이라지만 노느니 도와달란 사람들 하곤 가족이라도 같이 일하는 거 아닙니다 부당하게 대우해놓고도 노는 사람 구제해줬단 마인드라 처음부터 서로 정당한 계약 관계가 될래야 될 수가 없어요 쓰니가 어디에서 일 잘하고 있는데 자기 일 도와달라고 하는 건 스카웃인데 그렇다면 원래 얘기됐던 급여를 깎을 수 있었겠어요 자기 몸값은 자기가 관리하셔야죠 그리고 무슨 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일하고 쉬고 일하고 쉬고 지금 계속 그 반복이면서 쓰니 처우는 점점 하락하고 있는 거잖아요 더 늦기 전에 급여가 좀 낮더라도 꾸준히 경력직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게 이득이고 자리잡는데 훨씬 빨라요 결혼 안하신 거 같은데요 여자들이 놀다 쉬다 반복하고 벌 땐 반짝 월급 좀 받는 남자보단 못벌어도 예측가능하게 꾸준하게 일하는 남자를 선택하거든요 저도 전업으로 집에 들어앉았는데 아빠가 하시던 걸 자식들 중에 제가 물려받았으면 하세요 그런데 아직은 안갑니다 직원분들 앞에서 부모 자식 이라 편한 모습 보여봤자 나중에 진짜로 제가 물려받게 되었을 때 저한테 이로울 게 없거든요 후배 하나가 자기도 유학 한 경험도 있고 그걸 살려서 미주에서도 인정해주는 테솔 자격증을 쉽게 따더라고요 얘네 어머니가 영어유치원장 하고 얘도 사교육으로 잘나가서 수입이 상상초월이라더군요 스터디 그룹이 밀려드나봐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고 저한테까지 도와달라고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물론 안갔어요 저는 학부모들 잘대할 재주도 없고 솔직히 집에서 노는 저를 자기 딴엔 이끌어줬다고 여길 거 아니겟어요 더군다나 그 친구는 중간에 유학도 관두고 들어온 애라 제가 그닥 신뢰를 안하거든요 공연히 아는 세계에서 걔가 걔 밑에서 구런 일도 했다가 얼마못하더라 란 말이나 듣기딱이라 좋게 거절했어요 선배 아는 사람이라도 소개해달라고 하길래 그러겠다고 하고 말았고요 아는사람들끼리 쉽게 일시작하는 게 오히려 리스크가 많아요 아는 사람 연줄로 일하려고하지 마세요 처음이야 적응하기 쉽지만 자기 능력발휘나 기회 면에서 오히려 제약이 많습니다 모르는 곳에서 스스로 일 배우고 개척해야 훨씬 나중에 자기한테 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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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20.07.0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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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황은 다르지만 전 기술도 없고...나이만 먹고있네요ㅜ 다들 지금 힘든때라 먹먹한 사람 많을거에요..저는 요새 제가 너무 무쓸모고.. 영혼이 사그러드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실패자같아서.. 친구들은 어느정도 자리잡고 일하고있어서 ㅋㅋ비교하면 안되는건데 비교하게 되네요... 그냥 이런사람이 나혼자뿐은 아니다 다들 노력하면서 버티면서 사는거고 그러다보면 나도 언젠간 안정이되겠지 판글읽으며 힘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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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2020.07.0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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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 10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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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6.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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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일하시는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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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20.06.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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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주변에 그런분들 자꾸 나타나는건~ 글쓴분이 좀 쉬운 스타일인듯~ 살아보면서 느낀건.. 처음에 이건 아니다 느끼는 일은 꼭 얼마안가 그만두고 몸도 마음도 지침~~ 본인이 오래 일할곳을 찾는게 우선인데 .. 당장 적은돈 아쉽다고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다보면 언젠가 싸움나고 좋게 헤어지지 못함., 좋은 감정 조금이라도 남았을때 이직 준비하면서 거기 일터 사람구하기 힘든곳이면 미리 그만둔다 말해두는게 좋음..(한달 안에 못구함.. 내용문자보내고 한달채우고 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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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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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 여기쓰면 한편 소설나옵니다.
참 흥미로운게 잘되면 -> 하향하게되고 하향하다가 -> 올라도 가는것같아요.
얼마나 매끄럽게 잘버텨나가냐 인것같아요.
모든사람들이 다 뜻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너무 낙심마시고 스트레스 확실히 잘풀면서 편하게 생각하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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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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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서 좋은 시절 힘든 시절이 순환한다고 합니다. 힘들 땐 마음이 어두워져서 '뭘 해도 이런 식이야', '내 인생은 틀렸어' 이렇게 확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 일단 눈 앞의 일 하나씩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편해지는 때가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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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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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것에 비해서 돌아오는 것이 적어 보이거나 없어 보일 때,
짜증이나 원망이나 체념이나 무기력에 빠지지 말고, 힘조절은 하되,
열정과 호의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 지치지 않아야 한다. 상대와 상황이
터무니 없어도, 환멸이나 경멸이나 증오심을 내지 말고, 어느 정도까지만
미워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 언제나 유효하다. 꾸준히 좋은 태도를
유지하는 자가 계속 좋지 않은 것을 받는 경우는 존재할 수가 없다.
임계점까지만 버티면 된다. (사실, 버티는 것도 아니다.) 일어나는 일들을
좋아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마음을 살짝 돌리면 황당한 상대조차
그리 싫지 않다. 내가 크게 싫어하지 않으면, 일들은 신기할 정도로
돌아가는데, 경이로운 수준으로 돌아간다. 아무튼, 찌푸리지 않는
것이 정말 정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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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20.06.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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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하고 뭘 할땐 진짜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나 돈 관련되서는 둘이 사이가 틀어질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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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06.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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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그럴때가 있어요
지나고 보면 별거 아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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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에뉘에 2020.06.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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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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