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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방송 이후..(돌아오지못한딸)

다율이엄마 (판) 2020.06.04 09:37 조회60,8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몇일 전 청원동의 글을 작성했던 다율이 엄마입니다.

6월 3일 실화탐사대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께 연락이 왔었습니다.

방송을 보시지 못한 분들께
다율이의 사고 경위를 알려드리고자
저는 다시한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다율이는 제가키웠고, 다율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방문 한계기는 아빠와의 면접교섭권으로 방문했으나 아빠는 저에게 다율이와 함께 있는것 처럼 카톡을 해줘서 저는 다율이와 아빠가 함께 있는 줄 알았지만 사고당시 아빠는 집에 없었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율이만 있었습니다.

2. 다율이가 창문에서 떨어졌을때 할머니, 할아버지 진술에 의하자면 삼중창 잠금장치 모두 잠겨있었으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잠시 거실과 주방에서 떡을 먹고 있을때 다율이의 음성이 들리지않아 안방으로 갔을때 아이가 없었고 찾아보니 창문이 열려있어 밑을 바라봤다고 진술하였습니다.

3. 다율이는 13시 59분13 추락했고 할머니는 3층에서 14시 00분 39 다율이 떨어진 사고장소로 내려왔고, 다율이를 안고 집안으로 올라갔다고 처음에는 진술했습니다.

4. 구급차를 타고 다율이가 14시 13분 응급실에 도착을했고 저에게는 15시 08분 다율이아빠가 카톡으로 "급한일있어! 핸드폰번호좀줘" 라고 하며 연락이왔고 카톡을 바로확인한뒤 제가 번호를 보내며 혹시 다율이가 다친거냐고 물어봤고 본인의 연락처를 주지않아 제가 보이스톡을 걸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사고의 의문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다율이는 창문을 열지 못합니다. (인지가 24개월로 소근육발달 불가)

둘째, 번복된 진술
-창문을 한개만 열어났었다, 방충망만 있었던 것 같다 했다가 잠궈놨다고 번복
-침대에서 다율이가 뛰어놀았다고 했다가 나중엔 누워서 놀았다고 번복
-본인들이 꽈배기를 먹었다고 했다가 떡을 먹고 있었다고 번복 (다율이는 꽈배기를 좋아하는데 꽈배기를 안보여준거냐고 제가 화를 냈습니다)

셋째, 삼중창에서 다율이의 지문이 나오지 않은점

넷째, 추락이후 할머니의 태도

다섯번째, 응급실도착 후 "무섭다"는 이유로 한시간이나 엄마에게 연락 하지 않은 점

여섯번째, 친할머니의 언행 (내가 밀었냐며 응급실에서 다율이의 외할머니와의 싸움)

일곱번째, 장례식 내내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율이와 제게 사과한마디 하지 않은 태도

여덟번째, 아빠의 태도 (나는 모른다로 일관)

아홉번째, 다율이의 유품
-유품을 엄마가 찾으러 가기전에 할머니,할아버지, 또는 아빠가 다율이의 유품을 엄마에게 챙겨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품이 어딨는지 모른다고 아빠가 주장
-그 이후 유품은 태웠다고 확인함
-태운장소는 알려주지 않음.

열번째,추락한 자세와 각도

이러한 의문점으로 저는 확인을 하고 싶은거고 현재는 할머니 할아버지 , 아빠 모두 고소를 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사고 이후 일주일안에 단순변사로 사고가 종결된다고 하길래 지속적인 재수사를 요청하기위해 청원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화탐사대 방송을 보며 조금더 수사는 해봐야겠지만 법의학자분의 설명과 아동발달전문가 법영상연구소 담당자 설명을 들었을때
다율이가 떨어지는 각도는 창문이 열려있었다 라고 추정을 하였습니다.

만약 창문이 열려있었던 거라면 아이는 몰랐을 확률이 높고
아이는 그대로 방치가 되어 다른아이에게는 방임이라고 할수 없지만
다율이가 같은 특별한 아이에게는 방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사과 한번 하지않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다율이의 죽음이 헛되이지 않도록
정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고 지나치지 마시고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다율아 사랑해♡
https://m.blog.naver.com/swxswx1004?suggestAddBuddy=true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간 제 딸을 위해 '국민청원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qB0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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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후 2020.06.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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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중창 잠금장치를 자폐 여자아이가 열었다는 것부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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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6.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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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봤어요 할머니가 가장 의심스러웠어요 할아버지도 애아빠가 공사책임자이고 아주버님이 건축사인데 애아빠도 뭔가 의문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창문 열어놓고 민것처럼 의심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보였구요 경찰들 제대로 확실하게 조사를 해 줘야 할텐데요 다율이엄마한테 힘내라는 응원도 못 하겠어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될것 같아서요 그래도 감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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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 2020.06.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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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방송 봤어요... 번복되는 진술.. 이미 세상엔 없는 소중한 자식... 얼마나 일상이 고통스러울지는 가늠하지도 못하겠네요. 저 집에서 시부모는 두발뻗고 잠이나 자고 있겠죠... 아이가 창문이 열려있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떨어졌을거라고 하던데....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던지...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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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은팽 2020.06.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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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하고 왔습니다 참 의문점이 많은 사건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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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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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떨어지는 거리와 자세가... 열린 창문으로 나와 저 둥근 턱에 올라섰다가 떨어졌거나 던져진게 아닌가 싶은데... 창문을 열지 못하는 아이라면 열린 창문으로 나간게 맞나보네요. 지문도 없었다니. 다율이어머니 진실은 밝혀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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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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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자 만나는여자 있거나 결혼생각하고 있는 여자 있는거 아냐? 아무리 이혼했어도 양육비 지급과 교섭은 해야하니까 지 아들 재혼 망칠까봐 저 남자 부모ㄴ들이 아이 창가에서 민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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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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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폐아이가 3중 창문을 열었다는 거짓말, 창문엔 아이의 지문 하나 없고, 창문에서 떨어지는 사진보니 정면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등쪽으로 떨어지는데?? 근데 이걸보고 단순 추락사?? 이러니 경찰들이 견찰이라 욕먹고 시민들한테 손가락질 받는거다. 그리고 저 전 시가들 전부 업보로 돌려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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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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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 봤습니다.
아빠라는 사람의 인터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미안해하고 계신다."
미안해하고 있다니요? 남의 자식이 죽었습니까?
아빠라는 인간이 어떻게 길가다 쥐 한마리 치여죽은거 멀리서 구경하는 마냥 그딴식으로 말을 합니까?
정말 가족과 함께 방송을 보다가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 이쁜 아이가 그렇게 끔찍하게 갔는데 조부모란 사람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이고 아빠란 인간은 지 부모님도 미안해하고 있다?
니 자식 아니고 파리 한마리가 죽었니?
정말 아는 사람이었음 좋겠단 생각듭니다.
쌍욕이라도 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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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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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창문으로 떨어질수 있으니 조심해달라고 분명 아빠가 말했을텐데 저 아이가 문밖으로 나가는 성향이 있다고 그런 얘기 있지 않았나? 그걸 만약 할머니한테 전달했는데 아이가 미우니 자기 자식 발목 잡는거같으니 일부러 창문 열어놔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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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ㅇ 2020.06.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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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문이.없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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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 2020.06.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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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이 떳떳하다면 왜 유품을 태우고 전화를 차단할까요 진술이 번복되고 창문을 아이가 열었다면 당연히 나와야할 지문 조차도 나오지 않았는데 경찰에서 이걸 단순변사사건으로 처리하려고 했다는 것도 참... 국민청원때문에 경찰서로 진정서가 들어왔기 때문에 재수사를 한다는 대목에도 화가 나더군요 재수사를 통해 꼭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지길 바랍니다 주변 블랙박스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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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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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생명을 어떠한 댓가도 없이 뺏을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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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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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재혼 시키려고 일부러 죽인거면 진짜 쓰레기같은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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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6.0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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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비명소리듣고 할아버지가 안방을 가 확인한후 할머니를 불러 밖에 나가보라해 아이를 안을때까지 걸린 시간이 30초?? 할머니 날라댕기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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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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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방송 다시보기로 보고 왔어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진짜 충분히 그리워하시고 아파하셔도 돼요.. 어떤 말을 감히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율이도 어머님이 다율이를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당차게 다시 일어나시길 바랄거예요:) 저도 순수하고 예뻤던 다율이를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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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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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창문열어 놓고 다른고 하고 있었구만... 당신네들 탓할까 무서워서 진술도 자꾸 번복하고 사과도 안하는 꼬장꼬장한 노친네들 이구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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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좋은곳으... 2020.06.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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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가 너무 예쁘네요..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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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2020.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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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진짜 미칠듯 애랑 엄마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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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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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율어머니 청원홈페이지 링크타고 가보니 시스템 정검중이라떠요ㅜㅜ 나중에라도 꼭 가겠습니다.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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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 2020.06.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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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할매 죽이고싶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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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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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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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가 자폐아 키우면 자기 아들 고생길이 훤하니까 냅다 밀었나보네요. 할아버지 남편은 수긍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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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 2020.06.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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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 전시댁 식구들과 전남편의 나 몰라라 하는 태도에 화가나네요 정말 떳떳하다면 이지경까지 오도록 사과 한번 제대로 안하고 차단까지 하며 연락을 안받을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떨어진 아이 상태 확인보다 번쩍 들어올려 데리고 가는건 무슨 비정상적인 행동입니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꼭 사건의 실말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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