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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성격 이성적인 성격 바뀔수있을까.

dltkfka22 (판) 2020.06.04 10:41 조회20,180
톡톡 해석 남/여 꼭댓글부탁

그냥 처음글써본다.

궁금하다 나 남자인데

여자친구랑 2년째연애중인 29 남.

글주변없는거 이해해주고..그냥 답답해서 써봄

 

동갑인 여친은 엄청 이성적.

나는 완전 감성적.

처음에는 다 좋고 이해하고 그렇구나했는데..;;

나는 말뿐이라도 위로를 듣고싶은 순간들이 아주

여친에게는 이성적인 대답과 내가 힘들다는 것에대해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방안만 들을수있음. 그래서 예. 직장이 너무힘들어 하면

나는 그냥 위로를 받고싶어 . 잘하고있어 너는 최고야 이런말들

근데 여친은 자격증을 더따는게어때 공부도하고 자기개발해서 이직해.

현실이야. 돈없으면 결혼도못해 나중에 어쩔려고 거기다녀 이런 식이야.

 

펙폭인건 알고있어 나도 잘 아는데 그냥. ... 나는

따듯하게 안아주고 많이힘들지...? 이말이 듣고싶은건데... 그렇지않ㅇ...

그래서 내가 생각을 많이하게되는데

헤어지기싫어 너무좋은데.. 그래서 생각한 건

감성적인 내성격을 이성적인 성격으로 바꿀 방법이 없을까?

그러면 좀 단단해지고 많이없는 애정표현이 담담해질것같은데..

난 사랑받는거 느끼고싶은데 내가 잘못된걸까.

힘들때 현실적인 말들 이성적인 생각들만 하는 여친을 사랑해서

어떠케 해야될지를 모르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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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20.06.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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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자제력을 기르세요 감정컨트롤이 잘 안되는 분들은 참을성을 기르는 게 그나마 낫거든요 이성적인 여자들은 기복이 심하거나 변덕부리고 남자한테 크게 원하고 서운해하고 이런 건 없지만 한번 아니면 아닙니다 그래서 남자가 감당이 안된다 싶으면 그냥 손절해버려요 본인이 힘든 걸 왜 여친한테 기대요 말로 애교 섞어 위로해주면 일이 해결됩니까 차라리 이성적인 사람한텐 문제거리를 주세요 그럼 해결 잘해줍니다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힘들다고 징징 대는 사람 만나면 더 죽겠는 게 이성적인 성격들이예요 감정적인 사람들 곧 죽을 거 처럼 난리 치다가 또 다음에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기 페이스 찾고 까맣게 잊어버리잖아요 그러면 그거 바라보는 이성적인 성격들은 장난해 싶은 거고 갈수록 감정적인 사람 자체에 신뢰를 못가져서 결국은 교제고 뭐고 그사람 자체가 피곤해져서 안보고싶어지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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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elcuo... 2020.06.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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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성적이라기보단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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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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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친 만나여 비슷한 여자 만나면 둘이 같이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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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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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완전 이성적 그 자체라고 하는데 남들한테는 감성적으로 다가감.내가 이성적이고 감정을 잘 못느끼는 사람이라 이해해보려고 노력함ㅠㅠㅠ그냥 쓰니 여친분이 위로하는 방식이 그런 방식인겁니다..제가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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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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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한두번이면 위로하고 달래주고 하겠지만
같은 내용으로 매번 징징댔다면 누가 그걸 매번 위로만 해주겠냐
지금 상황이 힘들다고 계속 징징대면 그럼 이렇게 저렇게 상황을 바꿔보자고 현실적 대안을 내놓는게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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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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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직장인이 글을 이따위로 쓰다니 .....
감성적인게 아니라 좀 모자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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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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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이성적인 것과 감성적인 것으로 나누는 건 잘 못됐어요. 따지고 보면 이성적 반대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이성적인 사람도 감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희로애락을 다 느끼고 때론 눈물도 흘립니다. 다만 여기서 감정적인 사람과의 차이는, 이성적인 사람은 그 감성을 감정으로 나타내지 않는다는 겁니다. 일처리를 할 때 비록 감성이 있어서 공감은 하지만 그걸 감정으로 드러내지 않고 이성적인 사고로 처리하는 것이죠. 왜냐면 감정으로 드러내봤자 현실적으로 문제 해결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에요. 그 사건을 바라 볼 때 근본적인 해결책을 먼저 찾으려 하는 거죠. 저도 이성적인게 더 강한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 가식적인..?페르소나를 이용해서라도 위장위로 정도는 해줍니다. 여자친구분은 지나치게 이성적인 분이시거나, 아니면 쓰니님이 그정도로 소중하다고는 생각 안 하시나 봅니다..ㅠ 마지막으로 이런 성향, 특히 이성적인 것과 감정적인 성향은 정말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바꾸려도 하지 마시고 그냥 추후에 잘 맞는 성향을 가지신 분과 행복한 연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존감은 자신만이 지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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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7.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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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t 남자는 f 둘이상극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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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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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능력이라는 단어 자체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함. 이성적인 사람입장에서는 자기가 고민상담했을때 이성적인 조언을 받길 원하니까 상대방한테도 그렇게 하는거지. 그런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조언없이 감정적으로 이해하는’척’하는게 공감능력 없어보인다고 느낌. 다들 자기가 원하는, 생각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공감해주면서 단지 감정적으로 이해하려 했다는것만으로 그게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착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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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휴 2020.07.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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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은 바꾸기 힘들어요. 님이 원하는게 아주 힘든것도 아닌것같구요. 이성적인 여친에 끌리는 이유도 아마 아실거라 생각해요. 지금 원하는바를 여친에게 잘 설명하시고 (여친이 님을 사랑하면 노력이라도 할거예요. 님은 그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고마울거구요) 여친이 거절하면 아쉽지만 님이랑 좀 더 맞는분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을 얻고싶다는 님의 바램은 잘못되지 않았어요. 자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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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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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성적인 사람이 이성적으로 변하는데는 사람한테 크게 그것도 여러번 데이니 가능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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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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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은 감정쓰레기통이 아님. 여친은 남친이 곤란하고 힘들다는 걸 공감하니까 해결되기 바래서 해결방법을 같이 고민하는건데 한쪽말만 듣고 상대방을 소시오패스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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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ox 2020.07.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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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한번 해봐요. 너한테 듣고 싶은 말은 위로의 말이라구.. 여치니 안바뀌고 쓰니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언젠간 헤어지게 되겟죠. 그땐 지금 이 이유가 아니고 다른 단점들이 더 보이게 될테니. 맞춰가거나 포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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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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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성향차이예요. 누가 잘못된것보단 두분이 안맞으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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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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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mbti 궁합좀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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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듀 2020.07.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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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댓글이 베댓이라는 것에 충격이어 글 남깁니다. 본인이 힘든걸 왜 여친한테 기대냐뇨?? 서로 힘들 때 의지가 되어주는 게 연인 아닌가요? 베댓이 하는 말은 이성적인 사람이 기준이고, 감성적인 사람이 자제력을 키워서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라 라는 뜻이에요. 마치 '잘못된 사람'처럼 낙인을 찍네요. 이 세상 수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이와 같은 고민의 반대 입장에서 많은 조언을 받았을 때, 분명 여자에게 '자제력을 기르라'라는 조언이 베플이 되는 상황은 절대 없었을 것 같네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더니 역시나 우리가 모르고 있던 보이지 않는 차별이라는 게 이런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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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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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우쭈쭈는 니네 엄마한테 가서 받아라. 29살이라면서 아직도 젖 안 뗀 젖먹이 아기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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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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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랑 너랑 딱이겠다 볼만하겠어. 서로 지 위로해달라고 투덜투덜 징징징.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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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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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좀 이상타 ㅋ 님들이 이성적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징징거려서 싫었던 사람을 쓰니한테 투영해서 자기 감정풀이 쏟아놓는 엄청난 감정적 사람들로 보이는데요. 언제부터 이성적인 사람이 남들 기분이나 감정을 무시하는 사람으로 바꼈지 ㅋㅋㅋ 이성적인 사람은 합리적이고 두루 의견 듣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인데, 저 여친이 진짜 이성적인 사람이면 남친과 대화가 되겠지 징징거린다고 안할걸. 쓰니님 대화 시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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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6.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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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고다 이런말 바라는 심리는 성취욕 장애로 분류 되요 심지어 그건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해줘야 할말을 입니다 자기 마음 케어 하는것도 자기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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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뭐야 2020.06.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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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사는게 현실이잖아 ..... 그런 토닥토닥은 니네 엄마한테 가서 해달라 그래. 왜 여자친구한테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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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쓴이 2020.06.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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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이 판치니 맨날 감성ㅈㅓㅇ ㅊ ㅣ가 먹히지 ㅋㅋㅋ
그러니 국민은 개돼x라는 소리를 듣는거야 뒤에선 온갖 협작질 다 해도 앞에서만 그냥
5959 해주면 좋다고 빨아 재끼고 ㅋㅋㅋㅋ
이성적으로 살아라 좀 멘탈잡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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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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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되서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친구는 고마운데, 조언하는거 같으면서 날 까내리는건 이기적인거임. 여친이 조언가이면 그럴수있다 싶고 대화하면 되는거. 근데 베댓같이 감정적 징징이라고 단정짓고 까내리는건 이기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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