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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어. 부모님 용돈 드려야할까?

ㅇㅇ (판) 2020.06.04 12:55 조회38,673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과조언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직장에 다니고 있어.
1년전까지 부모님하고 살다가 성격차이 등등 여러가지 사정 땜에 집을 나왔어.
물론 돈 한푼 빌리지 않았고 내 돈으로 나온거야.
지금도 도움같은거 바라지 않고 지내고 있어.

집을 나온거에 사실 큰 이유는 성격차이도 있긴한데
내가 20대 초반부터 부모님이 나한테 의존하셔서..(?)야
내가 가장처럼 집안을 책임진건 아닌데 
기본 부모님 용돈 제외하고 빌려드린 돈이 천만원 정도이고 용돈은 매달 10만원씩 두분
나눠서 드리고 어버이날이나 설날엔 더 드리고 8만원 정도 보험료도 내가냈고 
핸드폰 비도 내가 냈고 핸드폰비나 보험료는 당연한거겠지만.
집이야 부모님꺼고 집에서 먹는 식재료는 부모님이 해주셨지...
같이 생활하니까.거기다가 가족여행 돈이라고 15만원씩 매달 내야하는 것도 있었어.
그렇게 취업하고서 용돈드리면서 꼬박 3,4년 본가에서 지내다가 마지막에 
결정적으로 나오게된게 
내가 쓰는 신용카드 외에 자신들이 쓰고싶은 카드를 만들어달라고해서 그냥 나왔어.

그리고 나오면서 특별한날 어버이날이나 설날 아니면 부모님한테 
용돈 드리는걸 말씀드리고 멈췄고 혼자 사니까 당연히 
나한테 쓰는돈이 커지겠지.... 그렇게 될수 밖에 없고.
난 앞으로도 혼자 살 계획이고 그렇게 지내려고 하는데
부모님 용돈을 꼭 챙겨 드려야하는지 다른 자취러들의 입장이 궁금해서 질문해

추가글 ++

네이트판 글 처음써보는데 이렇게 많이 읽을줄은 몰랐네!ㅋㅋ
나는 형제 언니하나 있고 취업이 늦게 되었어. 엄마아빠는 작지만 사업체 꾸리시고
일은 계속 하셨는데 벌이가 많지 않아서 집은 가난해도 유지가 되는편이였어.
천만원은 내가 취업해서 모은 돈이였고 집 나온건 정확하겐 
카드만들어 달라고했는데 어려울것 같다고 했더니 집 나가라고 해서  그말에 홱 돌아서
상의도 안하고 집계약부터 하고 그냥 말그대로 집을 나왔어..ㅋㅋ;; 
난 아직도 독립한거 너무 잘한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가족이라 가끔 본가가서 보고 
김치같은거 챙겨주시는데 금전적 지원은 안하고있어..앞으로도 별다른일 없으면 안할생각이고
혼자 살기전에는 용돈드리는게 효도인것처럼 알고 살았는데 
댓글 보니까 부모님이 일하실 수 없을때 용돈을 드리려고 한다는말 공감해.
나도 혼자 살아보니까 20대는 내 앞날을 위해 사는거지 부모님을 위해 사는게 아니더라구!
다들 주말 잘보내고 댓글 고마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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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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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후반인데 용돈제외 천만원 줬으면 많이도 빨렸는데? 나이들수록 더 달라할텐데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식당나가서 설거지를하든 노가다를 하든 알아서 하시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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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렵다 2020.06.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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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해안된다. 왜 자식돈을 그렇게 탐하지???? 제가 자식키워보니 님 부모같은 사람들 더 이해 안돼요...... 따로 돈모아줄 부모도 아니고 다큰 성인 돈모아준다는거 부터도 말이 안되고... 충분히 잘했어요 이제 님 살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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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20.06.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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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간의 달콤한 사탕처럼 느껴질뿐 전혀 고마운생각 안하실겁니다 좋은부모든 아니든 그렇더라구요 그 돈 나에게는 소중한 돈인데 말이죠 그런데 쓰니는 월급관리 안합니까? 본인이 쓸돈 빼고는 다 적금 넣으세요 그럼 드릴돈이 없어서도 못드리죠 안그래요? 본인인생 사셔도 될 나이이고 기념일은 챙겨야죠~ 우리모두 그럽니다 돈 빌려줘~ 하면 내 돈이 은행에 묶여있어서...미안해 라고 말이죠 분명한 이유가 됩니다 저축이든 투자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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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7.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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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가족여행 돈 15만원은 또 뭐람 ㅋㅋㅋㅋㅋ'''''나가라고 할땐 언제고 님이 진짜 나가면 이젠 나가지 말라고 도로 들오라고 난릴것임 ㅋ 내 애미가 그랬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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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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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젊고 언제나 돈이 벌리는게 아니예요. 100살 살건데 돈 없으면 힘들어요.
돈이 돈을 버는 게 사실이고요. 그러니 종잣돈을 지금 마련해야 합니다.
젊을 때 한푼이라도 아끼고, 빌려드린 천만원도 되도록 받으시고요.
돈 10~20 드려봐야 쓰는 사람은 돈 같지도 않고, 주는 사람만 힘들어요.
그러니 안드려도 된다는 말입니다. 젊을 때 모으세요.
부모님이 뭐라 하시면 위에 쓴 그대로 말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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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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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를 위해 니가 잘했고, 절대로 매달 용돈은 드리면 안돼. 네게 카드 만들어달라하고 고연봉도 아닌 니 돈에 기댈 정도의 사업이면 두분이 빨리접거나 한분이라도 월급버는 일 하시는게 나아. 니가 20대면 부모님은 한창 돈벌시기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고, 100세시대잖아. 벌써 기대기 시작하면 넌 연애결혼 다 포기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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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20.07.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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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 다 경제활동하시면서 왜 용돈이 필요하시지? 결혼할때 지원해주신대? 그정도면 결혼도 알아서 하랄것같은데.. 용돈20(각10씩) 휴대폰비 10(각5잡고..) 가족여행비 15 보험8 총53만원씩 고정지출인데 얼마버는지 몰라도 거기에 카드까지 달라시는건 자식을 노후재테크로 보는 전형적인 부모상인데? 결혼해서 애둘낳고 맞벌이중인 30대 워킹맘인데 결혼할쯤 느낀다. 부모지원에따라 출발이 다르다고. 난 친정도움좀받고 내돈5천에 차1대 /신랑돈3천 / 친정혼수2천도움주시고 4년간 맞벌이하며 돈모으라고 애도둘봐주심. 근데 시가쪽이 님같은집이였음. 결혼전 26살 사회초년생인 남편에게 돈 모아준다고 5년간 100씩 신랑돈 가져가시더니 결혼식때 2300주시더라. 반이상 생활비로 떼시고 모아주신듯. (청약통장 어릴때부터 든거 600에 이자100쯤 해서 현금2300만에 청약통장1개주심) 맞벌이하시며 31살아들 결혼준비 안하시고 사셨단거에 당황하고 서운하고 폐물도 남편돈으로 해준다시기에 안받았음. 환갑지난 두분 경제활동 꾸준히 하시지만 없이 시작한 결혼이지만 생신.명절.어버이날 20씩 드리고 연2번제사10드리니 님보단 적게드리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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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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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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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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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새끼들은 다죽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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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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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부모도 대다나다. ㅋㅋㅋ 서른도 안 된 애한테 빨대를 그렇게 깊이 꽂고도 모자라서 카드까지 만들어달라고 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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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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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이나 기념일에만 드리면 됩니다. 쓰니가 무슨 돈낳는 닭도 아니고.. 쓰니 노후계획부터 세우세요 절대 용돈드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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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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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초년생딸한테저러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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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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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했으니까 들어가는 돈이 많아 못 드린다고 돈 때문에 집나왔는데 끊을껀 확실히 끊어 내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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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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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항상 엄마아빠가 돈대주는걸로 협박함 오빠한테도 오빠랑 말다툼하는 날이면 대학 등록금이나 다른 돈 들어가는 것들 일절 안대줄테니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나같은 경우에는 학원을 다니던걸 다 끊겠다고 협박하고 그래서 지금 고3인데도 그 전부터 학원도 다 끊고 독학 공부 하고 있음. 경제적으로 쪼들리는게 정말 너무 싫어서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지원하는건 부모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ㅎ 쨋든 그래서 독립을 할때부터 부모로서 완전히 벗어날 생각 근데 20년동안 나한테 적든 많든 큰 돈이 들어갔을거임 그래서 매달 몇년동안 용돈을 드릴생각임 일단 내 생활에 안정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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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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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신을 가진 부모는 돕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
돕는 것은 오히려 부모님들을 망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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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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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도 드리지 마라.

그것이 서로를 다 돕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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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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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지마 니 인생 갈길이 구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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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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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부모한테 돈을 왜 드려요. 연 끊어야될 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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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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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살 땐 용돈이 아니라 나땜에 생활비 느는 거니까 생활비 드림. 따로 살면 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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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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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우리가족이랑 비슷하다,, 저는 학생때까지는 우리가족 정도면 행복한 가정이다 생각했는데,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부모님이 자꾸 용돈을 원하시더라고요. 퇴직하신것도 아닌데;; 24살에 취직하자마자 그러시니까 좀 섭섭했어요. 이때까지 생일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안 챙긴 적 없이 잘해왔다 생각했는데, 트러블 때문에 대화 하다보니 부모님으로부터 “그건 당연한거다” 라는 말 듣고 너무 화가 났어요. 지금은 독립해서 살고 있고, 부모님은 저와의 관계가 원만하다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그냥 대화가 안통해서 자꾸 그상황을 피하는 겁니다. 엊그제도 노후 준비를 조금씩 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제 질문에 그걸 왜 내가 해? 라는 대답을 듣고 너무부담스럽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가끔은 내 인생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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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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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진짜 요즘 부모들도 답 안나오는구나.. 진짜 나도 나이 들고 아줌니 됐지만 하나라도 더 보태주고 싶은게 내맘이고 못해준거만 생각나는데..자식이 나이먹어도 똑같아요..그게 부모맘이지..요즘같은 시국에 자식들도 먹고살기 힘들텐데 뭘자꾸 해달라나..나는 이해가 안되요..ㅠ 에고 앉타까워라 아가씨 그냥 주지말고 악착같이 아가씨돈 모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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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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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부모님들도 종류가 있어요. 가난한거 상관없이 자식들한테 돈 받지않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있고(아주 작은돈이라도), 어떻게서든 받으려는 부모님이 있구요. 20살때 옳지않은일에 반항하는건 반항이아니라 당연한 자신의 권리를 존중하는것 뿐이에요. 예의차릴필요도 없구요. 지금 이때 한번 수그리면 계속 수그려야해요. 그리고 쓰니만 힘들어집니다. 쓰니가 사고쳐서 잘못한게 있는게 아닌 이상엔 당당해지세요. 부모님들이 연끊는다 어쩐다 다 강압적으로 하기 위한 어그로일 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잘드리다가 한번 또 못주고 그러면ㅋㅋ그건 그거대로 욕먹어요. 끝까지 갈 자신없으면 하지 않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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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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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깜짤 놀랐어요...; 제 얘기인줄.. 제가 돈모으는게 20살쯤에 재밌어서 1년동안 600을 모았는데(월급이 정말 작았어요), 엄마가 집 빚갚으시려고 가져가셔서, 다시 열심히모아보자 하고, 또 600을 모았어요(이때 상사고 ㅈㄹ맞아서 돈모을때 진짜 힘들게 모음) 근데 학자금 갚는다 하니까 안된다고. 엄마가 달라고..울면서 소리치면서 안준다하디까 부모자식인연끊자고..ㅋㅋㅋㅋㅋㅋ차마 끊을 수가 없어서 600을 뺏기듯 드렸는데요. 지금와서 생각해도 참 엄마가 잘못한게, 그이후로 돈모으는게 의미가 없어져서 막쓰고 돌아댕기게 되고.. 무튼^^ 자식돈은 함부로 가져가는게 아니에요. 주는것까진 바라지도않음, 내비두기나하면 다행ㅋㅋ 짜잘하게건 많게건 안가져가는게 부모자신들의 길도 열린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망하면 결국자신들도 가난해지는 것. 전 지금도 생각해요. 엄마한테도 얼마모았느니 말하지도 말고, 통장엔 목적이있어야한다는것. 그래야 목적있는 다른사람(부모님 포함)한테 휘둘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쓰기만하는사람은 절대 작은돈을 어렵게 생각하지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습게 생각해서 큰돈을 못 모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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