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8살많은 상사가 저자꾸좋데요 제발봐주세요

(판) 2020.06.04 21:30 조회198,11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해요 너무너무 답답한맘에
요몇달 계속고민하고 어찌할바를몰라 진짜조언 구하고자
글써봐요 ㅠ 저는28살 그팀장은 36살이예요 제가이회사에
오게된건 2년정도됫고요 처음업무 가르쳐줄때부터 너무친절하고 잘알려주고암튼 많은도움이됬어요 저에게 지금도 직장에서는
일도잘하고 이분없으면 진짜안될정도로 저히회사에도움많이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문제예요 이사람이랑 사이가안좋아져봤자
나만엄청 손해이고 결과가뻔히 보여서 진짜힘들게들어온회산데
벌써부터 그만둘생각하니까 진짜앞길이막막하고 눈물도나요
진짜이런말하기그런데 그분진짜 나이36살인데 생긴것만보면40대처럼보이고 진짜 꾸미지도않고 옷도맨날 목늘어난티에 이상한 어디 헌옷수거함에서 주워입은듯한옷 여드름에뚱뚱하고 안경쓰고 심지어탈모도심하고 탈모난그두피에 큰뾰루지나서터져서 피흐르고 목뒤 손가락 콧털 등등 털도많고 진짜로진짜 주작전혀안고 저진짜심각해요 ㅠ 외모도저런데 막무가내로 저좋다고 들이댑니다 저 농담아니고 어디가든이쁘다라는소리듣고 옷꾸미는거 하나하나 좋아하는진짜 어디모나지않은 20대여자예요
처음1년반동안은 티별로안내다가 최근6개월사이에 뭣만하면 저랑 밥먹어요 주말에뭐해요부터시작해서 제가ㅇㅇ씨좋아하는거알죠? 이런식으로막무가내로들이댑니다 진짜 회사사람들밥먹다가 차도로에서 저도차오는거뻔히아는데 차온다고피하라고 팔잡고 안쪽으로 당기고 진짜퇴근때마다오늘뭐하냐고물어보고 점심때 다이어트한다고 하면끝까지밥먹으러가자고하고 진짜처음에는 몇번좋게돌려서거절햇다가 그래도막 저번에도 휴가써서일주일정도쉬었는데 연락와서 ㅇㅇ씨는제생각안나냐고 보고싶다하질않나 대놓고 진짜부담스럽다고 찝쩍대지말라고 저좋아하는사람잇다고 팩폭날리고 싶은데 저번에 비스무리하게 그런말좀하지말라고 얘기했다가 일주일내내 일적으로도물어봐도 대꾸도안하고 누가봐도삐진사람마냥 저를힘들게했어요 일구조상 뭐대표한테나 말한다고되는얘기도아니고 사람을교묘히 저렇게대하니까
진짜사람미칠거같아요 출근해서그사람인사 찍접대는태도 말행동 하나하나봐도소름끼치고 사람이이렇게미워해본적이 없는데
진짜죽여버리고싶어요 진짜어떻게 제일좋은방법으로 거절하고 내가이회사에서 살아남을까 아무리생각해도 저사람눈밖에나면 좋을게 하나도없는거같고 이젠대놓고 손터치하려고하고 사귀자고 미친사람마냥 저러는데 진짜자살하고싶어요진짜 분명거절하면 저소외시키고 결국엔전이 회사를그만둬야겠죠..? 너무너무슬프고눈물나요 저진짜힘들게 일시작한거거든요 .. 아니면그사람한테 여자를좋아한다고거짓말을할까 별에별생각을 다했는데
저진짜어떡하죠 언니들 저진짜그만둬야하나요 무슨기막힌좋은방법전혀없을까요 제발저좀살려주세요
1056
3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8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04 21:56
추천
421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크고 몸좋은 남사친에게 일당 준다고 하고 퇴근시간에 회사로 몇번 오게해서 팔짱끼고 같이 나가면 안될까요? 아님 회사로 꽃배달이 오게 하는것도 좋을것같고. 누가봐도 연애하는 티를 내세요
답글 21 답글쓰기
베플 음ㅅ 2020.06.04 22:33
추천
389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초반 발 동동 구르다 윗 상사에게 말했는데 졀거 없드라구요 부모님께.말씀 드리고 그날 밤 12시 전화 왔을때.부모님 바꿔 드렸네요.. 그뒤로 끝
답글 2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6.05 02:55
추천
23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써먹은 방법인데요. 그냥 우세요. 우는것도 흑흑 이럼서 조용히 우는게 아니라, 으아아앙!!!!!!! 하면서 대성통곡 하듯이 우세요. 저한테 자꾸 왜 그러세요!!!!! 하면서 큰소리로 엉엉 우니 다음부터는 말도 못걸더라구요. 감정 잡기 전에 슬픈 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저런 놈이랑 결혼해서 뽀뽀하는 상상 해봐요. 십년치 눈물이 오분만에 나옵니다.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ㅎ 2020.09.26 22:0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돈 빌려 달라고 하세요.아니면 이젠 추리한 추리닝에 다 늘어진 목티 그 남자랑 똑같이 입고 화장도 하지 말고 두꺼운 안경쓰고 집이 망했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얼굴 볼때마다 해보세요.천만원만 이천만원만..이러면서..
답글 0 답글쓰기
2020.06.10 22: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떡해 ㅅㅂ 글로만 봐도 욕나오네 ㅅㅂㅠㅠㅠㅠㅠㅠㅠ 베플에 말씀하시는 것처럼 해보세요 그게 최선일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9 09: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목늘어진 티 입은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인 회사가 많은건가???
왜 이렇게들 공감하는거지???
우리 회사는 현장 사람들도 그런건 안 입어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9 09:09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이런건 돈이 직빵이에요. 프로포즈 받아서 이제 결혼할거라고 해봤자 님만 나쁜ㄴ 됨. 왜냐? 이놈 뇌내망상으로는 이미 둘이 사귀는 사이이기 때문에 님은 바람핀 여친이 되는것임. 그냥 갑자기 한숨쉬고 슬픈 표정짓고 그러다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면 아버지가 보증 잘못 서서 8억 빚 생겼다고 그거 갚을 생각하니까 한숨 나오는데 혹시 죄송하지만 4억 정도만 빌려줄수 있냐고.금방 갚겠다고 해보세요. 떨어져나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7 21: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 받을수있는 다른 직장동료들한테 얘기하고 회식자리같은곳에서 펑펑 울어요. 미리 얘기해둔 동료들이 옆에서 맞장구 쳐주고 나쁜놈으로 몰아가게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6.07 20: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이제 증거모아서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할 수 있어보이는데요 노동부 찾아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이건뭐 2020.06.07 12: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그거네. 남친 있다거나 거절을하면 님을 이제 괴롭히고 할테니까. 일단 증거부터 남겨요. 성추행 포함한 위계를 활용한 괴롭힘이니 법적 대응이 필요할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20.06.07 02:3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착각하는데, 저건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할만한 행동이 아님. 남자가 ㅂㅅ이 아닌 이상 나이 36살 먹은 남자라도 진심으로 누군가 좋아한다면 절대 저러지 않음. 저건 위계를 이용해서 괴롭히는거라는걸 남자는 잘 알고 있음. 목적 또한 단한가지뿐임. 제대로 사귀는게 아니라 적당히 갖고 놀면서 잠자리 몇번 하는거.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22:46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주제도 모르는 존못 한남들아 나대지마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22:3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에도 7살 차이나는 비밀씨씨 있는데(물론 지들만 비밀) 진짜 토나옴ㅋㅋㅋㅋㅋ여자애 나랑 동갑인데 생각할수록 토나옴 하...
답글 0 답글쓰기
00 2020.06.06 22:27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남사친들과 이야기해보면 장난이 아니라 자신정도면 꽤 괜찮다고 내정도면 이쁜여자 만날수 있다 라고하는말을듣고 아무말안했음 아 또 전부 자신의 잠자리 기술은 다른사람에 비해 잘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있음 진지하게 니.전남친보다 더 잘해주께ㅡ그남자랑 둘이 잤었냐 우째아냐 자꾸 팅겨봐라 (튕기는게 아니라 진짜 싫은거야) 꼭너처럼 그러는 여자들이 막상 나중에는 더조아 난리지랄을 하더라 ㅡ 빠이빠이 겁먹지마라 ㅋ ㅋ 내고추작아서 니가힘들지않지싶다 ㅡㅡ 자랑이다 내가멀들은거지 ㅡㅡ꺼져 난 정상인이조아 ㅋ ㅋ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22:1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나 친구 오빠동생 지인 총 동원해서 가짜 남친 하나 만드세요. 친구가 젤 편하겠네요. 종종 데리러오라 하시고, 사내연애는 싫다 하세요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22:0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필요하다고 하세요 한 3천만원쯤..그럼 떨어져 나갈거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왕왕 2020.06.06 21: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역겨워;; 어쩌냐 주제파악 안되는 저 상사ㅅㄲ를.. 남자친구 있다고하거나 뭐 남사친 대동하고 이런걸로 잘 안될걸요... 어쨋든 자기하고 있는 시간이 가장 많고 자기가 쓰니에게 위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라는걸 잘 알고있을 거라서... 저는 음 불쾌하게 했던 증거들 다 모아서 여성가족부에 직장성희롱고충신고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신 회사에 철판깔고 다니시거나 이직하시는게 맘 편하실 수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한수 2020.06.06 19:30
추천
0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빼먹을건 다 빼먹고 이제와서 외모로 사람 비하하고 욕하는 인성 수준
엮이기 싫으면 일도 물어보지 말고 모르는 사람처럼 대해야죠
빼먹고 싶고 이득 받을건 다 받고 싶으면서 거절할때 업무 안알려주는건 무서우면 그게 뭔가요?
2년이면 신입도 아닌데 아직도 일 배움?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17:41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면 돈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된장녀 인 척 쇼를 하는거죠 저 이번에 사채써서 카드빚 겨우 갚았는데 샤넬백이 또 가지고 싶어요 저거 사주세요 돈 좀 빌려주세요 하고 연기해보심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17: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상대가 그렇게 좋으면 살도 빼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머리도 좀 심고 해서 고백 이라도 해보고 싫다고 하면 깨끗히 포기해야 정상이지 완전 노답 싸이코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16: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상사가 직장내 위계를 무기로 님을 괴롭히네요 카카오 오픈단톡방에 직장갑질119라는 채팅방이 있는데 노무사 분들이 돌아가면서 무료로 상담해주세요 아까운 회사 그만두지 마시고 지금 당하고 있는 소소한 것들 일시 포함해서 기록해두시고 괴롭힘이 지속되면 인사과에 정식으로 문제재기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회사에서 이뻐하는 직원이라 바뀌는거 없다하더라도 이마저도 안하고 지나가면 나중에 더 큰 상처가 남을 수 있어요 직장괴롭힘의 증거 수집 꼭 잘 해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16:23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런 글만 나오면 어디서 파란마크들 쿵쾅쿵쾅 뛰어와가지고 여자나이,,,28이면,,,@@@상장폐지지,,,!!!!! 이지랄 하는건지... 지들이 본문 상사같은 쉰내막걸리남이라 찔리는듯ㅎ 베댓들처럼 남친 생긴 티 내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반지같은것도 맞춰서 끼고 다니고.. 그런데도 들이대면 ㄹㅇ 한번 다같이 있는데서 힘들다고 우는게 나을듯합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