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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의집 앞에 쓰레기 내 놓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판) 2020.06.05 10:29 조회1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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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나름데로 후기? 이렇게 위에 쓰면 되는거 맞나요?
그냥 푸념같이 쓴 글이었는데 주변에 저런분들이 많으신가봐요ㅜ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글 올리기전에 건물청소하는 업체에 한번더 강력하게 제재좀 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렸던 거였어요~
이사오고 얼마 안돼서도 청소업체에 말해서 한동안 안 내놓다가 몇일후부터 다시 내놓으셨던
분들지만요ㅋㅋ 
금요일에 퇴근하고 가니 쓰레기가 없고 주말동안에도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몇일이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또 나오면 무조건 그 집 문 바로 앞에 놔두고 뭐라고 하면 
싸워야죠ㅠㅠ  좋게좋게 몇번 말했는데도 안 고쳐지는 거니까요.
더 놀라웠던건 혹시나하고 맞은편 세대에 가보니 그쪽 안쪽집도 쓰레기를 내놧더라구요.
물론 자기집 바로 앞이지만요ㅎㅎ 여름에 벌레 꼬일텐데 다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전세계약 끝나면 이사가는게 답일거 같아요.





본문
결혼한지 6개월 정도된 신혼부부입니다.
이사온 초반부터 골칫거리가 있는데 옆집이 쓰레기봉투를 자꾸 밖에 내놔요
그것도 자기집 바로 앞도 아니고 꼭 복도 끝에 내놔서 저희집은 문 열자마자 쓰레기를 봐야하고
어쩔때는 냄새나는걸 버려놔서 복도에 생선비린내가 진동할때도 있었네요


한번은 저희도 화나서 쓰레기 저쪽 집앞으로 밀어놨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시 제자리더라구요ㅋ
그 뒤로 저희도 걍 냅두는데 진짜 볼때마다 차버리고 싶어요ㅠㅠ


빌라이다보니 경비해주시는 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복도청소등 관리업체가 있어서
그쪽에 말도 해봤는데 여전히 동일하구요. 
직접 찾아가서 따질까도 생각해봤는데 60~70대 정도 되시는 노인부부 두분이 사셔가지고
괜히 이사오자마자 이웃과 싸우기 싫어서 계속 참고 있었는데 여름이 되가면서 걱정입니다.
쓰레기를 밖에 내놓으면 분명 벌레가 꼬일텐데 그럼 저희집으로 들어올수도 있고
냄새도 날거고 왜 공용공간에 쓰레기를 보관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일 화나는건 위치입니다.
본인 집 바로 앞도 아니고 복도밖으로 밀어 놓는거는 본인들도 냄새나서 싫은거 아닌가요?
밖에 보관하면서 쓰레기 버리는거면 집 문옆에 놓을텐데 신발신고 나와서 버려야 할 위치거든요
그럼 본인들도 냄새나니 최대한 멀리 밀어 놓은건데 저희집은 신경도 안쓰나봐요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1. 엘리베이터 내리면 딱 보이는 부분입니다. 왼쪽이 저희집입니다.

 


2. 앞에 보이는집이 옆집으로 말했듯이 저렇게 본인 집에서 멀리 떨어뜨려서 놓으세요

 

3. 저희집 현관문 열었을때 사진입니다. 열자마자 쓰레기가 보이니까 짜증이 확나요.

 


저희집이 예민한건가요? 저는 빌라 아파트 다 살아봤지만 저렇게 내 놓는경우 못 봤구요.
어른들이셔서 참았는데 관리사무소 통해서도 안되니 직접 찾아가서 담판을 지어야 할까요?
저는 옆집 한번 마주쳐서 잘 모르고, 남편은 몇번 봤었는데 얘기 나눠보니 
저쪽분들은 집을 매매해서 들어오신거라 이사가실것 같지 않고, 
저희는 계약기간이 1년 훨씬더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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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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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dd 2020.06.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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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할필요도없이 그냥 저쓰레기 저집 문앞으로 도로 옮겨두세요 나올때마다
혹시나 옆집에서 뭐라하면 냄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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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ㅐㅐ 2020.06.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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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대분들은 님네 쓰레기인줄 알겠어요...
보이는 족족 문앞에 놔두시고... (문열면 쓰러지게)
왜 여기다 두냐고 따지시면... 다른집에서 항의 받았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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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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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 그 집 앞에 두고 찍으시고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소방법 위반으로요. 몇번 신고하면 안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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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20.06.0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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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런적 있어서 문앞에 쪽지 붙였더니 그 뒤로 쓰레기 안내놓으세요. 써서 붙여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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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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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말해서 될 일이면 지금까지 저러지않죠. 봉투 터지도록 발로 뻥뻥 차버려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항의하면 모르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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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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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로 차버려요 매번~ 그쪽 집 문앞으로~ 그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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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20.06.0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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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살던 곳이 엘레베이터 사이로 나란히 두 집 있는 아파트였는데..옆집 여자가 아기 기저귀를 현관문옆에 두고 버렸다...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걍 플라스틱봉투 열어두고 기저귀를 버리다가 채워지면 다시 새 비닐을 가져다놓고... 아 그 똥기저귀냄새.... 진짜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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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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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말하는게 좋죠. 냄새나는데 복도에 내놓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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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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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냄새나는걸로 그집 앞에 둬요. 여름이니 한두번이면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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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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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미건조하게 쪽지 붙여놓으세요 저희 집 문앞에 쓰레기를 놔두시니 심히 곤란합니다 눈에 띄지 않는곳에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외로 이정도만 해도 알아듣는 사람 많음 :) 그뒤로 못알아들으면 좀 과격하게 응징하셔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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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2020.06.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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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냉 그집 앞으로 밀어넣어요 발로. 눈치가 있으면 앞으로 안 그럴 거고, 빤뻔한 족속이면 오히려 글쓴이에게 ㅝ라 하겠지? 그럼 그때 말해여. 집밖으로 나올 때마다 쓰레기 보이고 냄새 나서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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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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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발로 차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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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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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그집앞으로 갔다놓으세요ㅋㅋㅋ따지면 냄새나고 역겹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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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immi 2020.06.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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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고요
그집 문고리에다 매달아 놓으면 됩니다
쓰레기는 정해진 외부장소에 직접내다놓으세요
쪽지엔 이렇게 쓰셔서 붙여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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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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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6,70대(초반)는 노인도 아니에요 걍 아줌아재지. 본인들 필요할때마다 노인 코스프레 할뿐. 강력하게 항의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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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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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아주 비슷한 경우네요. 그래서 저는 A4용지에 매직으로 크게글써서 그 집 현관에 붙여뒀어요. 쓰레기봉투 내놓는 것 까진 좋은데 본인도 보기싫고 냄새나서 내다놨으면서 그런 쓰레기봉투를 왜 남의집 현관 문 열자마자 보이게 놓느냐고... 양심이 있으면 당장 치우라고...했더니 종이 붙인 당일날 바로 없어졌고 2년이 지난 일이지만 지금까지 반복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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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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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봉투밑을 열십자로 커터칼로 찢어서 두어보세요 서너번반복하면 안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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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순천남 2020.06.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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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났다 못났어 별거아닌것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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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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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네집앞에두지 저게뭐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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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20.06.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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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쓰레기같은.인간들이네 나는 본인현관.쪽이아닌 우리집쪽으로 자전거를 계속대놔서 보이는족족 그집쪽으로 옮겨놨었는데 그 뒤로는 지네.집쪽으로.두긴하더군요 사소한거까지 개념없이 구는인간들 정말.답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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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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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도로 계속갖다주삼 그리고 종이써서 벽에 붙이샴 ㅇㅇㅇ호갖버린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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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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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그 집 문앞으로 다시 쓰레기 발로 차 놓을듯 매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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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20.06.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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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공감 울집 앞집도 자꾸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그리고 택배박스류들 현관 앞 엘리베이터 앞에 둠. 그거 내다놓을때 그냥 내려가서 버리고 오겠음 .. 심지어 저걸 금방 치우는것도 아님 항상 하루정도 뒤에 버리더라고요 ㅡㅡ 진짜 자기집 신발장에 두면 냄새나는거 아니까 저러는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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