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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진을 톡에 자주 올리는 것에 대해 속상해서..

ㅇㅇ (판) 2020.06.05 23:19 조회55,60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 다 봤는데 그냥 울컥 북받쳐서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네요
댓글들이 다 맞는 말인데 전 충격을 받아서..
애 태어나자마자부터 올해 4살 된 아들 있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걔 애 태어나자마자부터 4살될때까지 하루이틀에 한번씩 사진보내주는거 전 애기 커가는 모습 계속 보게되니
왠지 모를 제가 같이 키워가는 모습? 조카같은..
그런 정이 들었었고 진짜 매번 코멘트 다 해줬었고 싫었었던 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댓들들 반응이 일반인들 반응 100프로인건가요
아..솔직히 너무 충격적이에요 너무 충격 받았어요;;;ㅠ...
진짜 왜 뭘 그렇게 싫어하다못해 거부적일 팔요까지야...




안녕하세요
판은 자주 보기만 하는 30대 아이엄마에요
아들 하나 있는데 지금 18개월이고
요새 아이사진을 보기 싫은데 혹은 안궁금한데, 지겨운데
왜 이렇게 보내냐..는 글을 최근 많이 봤어요
저도 그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이라
뜨끔하고 약간 낯부끄러우면서도 또 내심 속상해서 여쭤보려구요.

두가지 일이 있었어요.


첫번째 일은
18개월 된 아들 하나 있구요
아이는 어린이집 다니고 저는 회사다니는데
회사 단톡방에 총 9명이 있어요
(팀 단톡같은게 아니라 친한 사람들끼리)
그중 미혼이 20후반~30초반 4명.
30대 초~30대 후 아이없는 기혼자 2명.
초등 이상 키운 40대언니 2명이에요.

아이 돌지나고 입사한 곳이라 실제 단톡방은 7개월여정도 같이했고, 그 7개월동안 제가 아이 사진 올린게 쭉 찾아보니 딱 11번이에요
아이 자랑하고싶은 마음 + 아이에 대해 같이 대화하고 소통하고싶은 마음 이 두가지였던건 인정해요

그 열한번이라는 게 횟수로 열한번이라는거지
사진을 열한장 올린건 아니에요 ㅎㅎ
묶어올리고 해서 40여장정도 되네요,
아이 태어났을때 돌 전 등등 해서..

아무튼 4개월간은 한달에 단 두번.
3개월간은 한달에 단 한번 올린건데
처음엔 너무이뿌다~언니닮은거같다. 코가어떻고 눈이 어떻다. 많이컸다. 태어날때 얼굴 그대로네 뭐 등등 대화도 잘 됐어요
40대 언니들이랑 소통도 많이 됐구요

그 다음번부턴 사진을 올려도 형식적인 '많이컸네. 귀엽네ㅎ' 뭐 요런 대화만 오가고 40대 언니들과만 아이에 대한 소통 했구요
근데 열한번째 사진을 올린게 저번달 말인데
똑같이 2,30대 친구들은 몇명은 형식적인 반응만 했고
몇명은 보고도 아무 말 없더라구요.
40대 언니들과 또 이런저런 얘기를 했구요.

그러다 그 수다가 끝나니까 20대 후반이던(입사동기ㅡ콜센터입니다) 친구가 정확하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ㅇㅇ언니~ 근데 앞으론 ㅁㅁ(저희아들 이름)이 사진이나 얘기는 따로 하면 안돼? ㅠㅠㅋㅋ 1,2언니(40대)랑 단톡 따로 만들어두 되공 ㅎㅎ' 하더라구요

순간 벙쪄서...
한달에 한번. 4개월동안만 한달에 단 두번 아이사진을 올리고 그 수다를 떤건데 참 사람 무안하게 만들더라구요
기필코 아이 칭찬을 유도하거나, 아이 사진을 보내고 리액션을 기대하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그 친구들도 오늘 무슨영화 봤다느니, 어디 카페에 뭐가 어떻더라. 남친이 직장에서 무슨일이 있었댄다 등의 공감대 없는 얘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아주" 자주 하는데
아이 사진을 7개월간 단톡에 올렸다고 이질감 느껴지에 대하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다른 어린 친구들도 그 의견에 이랬었다 저랬었다 말들도 나오고
아무튼 그 이후로 몇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이정도로 내 아이 아니면 그냥 꾸준히 아이 사진을 단톡에 공유하는게 거부감들고 짜증이 나는 건가요??




두번째 일은요

낚시동호회에 가입이 되어있는데(결혼전에도 쭉하던..)
단톡 인원이 26명이에요.
21명이 남자고 여자는 5명 뿐이지만
절 제외한 4명이 미혼이거나 아이 다키운 50대 언니세요

여긴 솔직히 일주일에 한번꼴로 아이 사진 올리며 대화를 하곤 했는데
위와 비슷하게 처음반응과 지금반응이 그래요.
절대 리액션을 요구한다거나 제 아들에 대한 칭찬 기대하는거 없구요

다들 하루에 한번 이상씩 자기 사무실 책상 위 커피 사진.
본인 자동차사진. 새 카메라 낚시대 낚시용품 보트 등의 사진
여행간 사진. 점심메뉴, 저녁 술안주 사진.
집 인테리어 사진 등등 올리면서 대화해요

전 단지 그런것들이 아닌 제 아들 사진을 올리고 대화하는 것 뿐이구요

근데 반응은 첫번째 일에 적은 것과 똑같이
형식적 ㅡ> 뜨뜻미지근 ㅡ> 사진올려도 무반응인데 뭐 이건 상관없어요
다들 무슨 대화를 하든 무슨 사진을 올리든 취향이고 자유니까요

그러다가 또 사단이 난게 이건 지난달 초 얘긴데
제가 아들 간식먹는 사진을 올리면서 먹는모습도 넘 귀엽다고 고슴도치맘인가보다고하니
나이대가 저랑 비슷한 남자분이

'ㅎㅎ겹네여 근데 이제 자제분 사진은 가족톡에 공유하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 ㅇㅇ씨도 일상공유 같이해요'
이러시더라구요 (전원이 나이.친밀 상관없이 존댓말 하는 톡이라)

그래서 거기서 또 벙쪄서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더라구요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나 내용을 올리며 대화화면서
본인들의 음식. 여행. 취미. 인테리어. 차 사진 등은 가능하고
아이 사진은 거부감 든다는 게 모순이고 말이 안된다는거죠

참.. 그래서 거의 한달 텀동안 기분이 참 묘해져 있다가
저번 달 말 이후론 양쪽 단톡 어디에도 아이 사진 안올리고 있거든요
무조건적으로 누군가가 본인의 아이 사진을 올리는게 한두번 이상으로 계속 지속된다면 반드시 거부감이 들고 보기 짜증나는건가요?
제가 첫아이를 키우는거라 그런지 정말 이해가 안돼서
정말 그렇다면 제가 애를 처음 키워봐서 들떠서 그런거구나 하려구요..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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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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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런 일이 있는 와중에도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나신다니 이렇게 예를 들어드려도 괜찮으실지? 아기엄마 10명인 단톡에 제가 들어가여. 10명이 매일 자기자식들 사진올리고 육아얘기.육휴 출휴얘기. 조리원. 분유. 애 교육. 문화센터. 시댁 얘기만 함. 근데 내가 낙타를 한마리 키워서 맨날 내 낙타사진 올리면서 낙타의 특성 사는곳. 낙타가 좋아하는 먹이. 낙타 속눈썹 길이. 낙타 등에 혹자랑. 낙타랑 여행간거 썰풀고 낙타 맘마먹이는거 사진찍어서 우리 낙돌이 냠냠해여 이러면 한두번이야 같이 대화하고 이렇다저렇다 말해주지 그뒤론 짜증나지 않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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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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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 여행, 취미, 인테리어등은 성인들끼리 아이가 없는 사람도 그야말로 '공유' 하며 대화할수 있지만 조리원 동기 모임도 아니고 연령도 결혼유무와 아이유무도 디른 사람들과의 단톡에서 왜이렇게 눈치가 없으세요? 작정하고 말꺼낸 사람들이 님에게 말하기전 다른 사람과 님얘기 많이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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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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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글쓰신것도 되게 이기적이예요 쓰니 본인이 애 사진 올려놓고 리액션이나 뭘 안바라긴 안바래요 애엄마들 애 사진 올리고 사람들 반응이 제일 궁금하고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첫번째 그 20대 입사동기는 그래도 기분 안나쁘게 잘 말한거 같은데요? 애기가 진짜 무슨 잡지화보찍을 정도로 이쁘지 않은 이상 남의 애는 그냥 관심없는 남의 애예요 님 눈에만 눈에넣어도 안아플 내새끼라고요 왜 그런 톡방에 올려서 욕을 먹어요 시댁어른들 한테나 보내줘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것도 지겨운데 남의 애를 봐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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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2020.06.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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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진짜 행복하게자라왔나봐요. 별 자기가 눈치없이 하나도안귀여운 (못생긴애기들은 50대부장마냥 눈도작고 못생김)자식사진 눈치없이 민폐급으로수십장보내대고 고작 그것때문에 비련의여주인공마냥 비참함까지느끼며 감정이복받쳐 펑펑울었다는게 신기하네요 나이삼십도넘은애엄마가 소녀마냥 고작그런것가지고울다니 참 인생에 풍파나 시련같은거 안겪어보신분인듯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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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2020.06.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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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자식새끼 관심없으니까 작작좀보내요 님들이낳은자식 뭐 어쩌라는건지 일일히 시간쏟고 반응해주고 이뻐해줘야되나요? 40장? 많이도보내셨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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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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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도 보기 불편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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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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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각도 크게 하고 있네 .아기를, 아기소식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공유할수없는 너만의 이야기를 만족스러운 리액션까지 덧붙여서 공감해주기 바라는 눈치없는 사람이 싫은거임. 바로 당신의 사회적 대화스킬이 싫은거지.아기가 싫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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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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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가글보니... 쓰니 진짜 눈치없는사람인걸 깨닫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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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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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아기사진과 다른 일상사진들이 뭐가 다르냐하시는데 우선 공감이 안되는 사람이 많을거구요, 또 다른 사진은 그냥 반응 없거나 대충 반응해도 괜찮은데 아기사진은 무언의 압박이 느껴지거든요ㅋㅋ님이 아니라고 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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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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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어하다 못해 거부감 느끼는 건 '님 아기 사진'이 아니라 '눈치없는 사람'아에요 ㅋㅋㅋ근데 엄마들은 당연히 자기 아기가 예뻐보이니 자꾸 남들도 이쁠거라고 생각하고 눈치없는 행동을 많이하니 판에 자꾸 글이 올라오는거구요... 추가글만 봐도 좀 눈치없고 철없어 보이시는데 좋게 말해주는 사람한테 고마워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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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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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리고 기억하세요 본인 애기에 대한 남들의 호불호는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엄마가 극성맞게 자랑하고 그러면 가만히 있던 애기 다 짜증나고 못나보여요 ㅋㅋㅋ 반대로 엄마가 별얘기 안 하면 애기도 예뻐보이고 더 챙겨주고 싶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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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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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끼리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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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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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기준, 두세 달에 아이 사진 1~3장 정도면 감내함. 그것도 뜬금포로 내새꾸 귀여워 올리는 게 아니라, 우리 애 걷기 시작함! 가족들이랑 여기 다녀왔음.처럼 굵직굵직한 주제가 있어야 함. or가 아니라 and조건문임. 그래야 사람들도 와 벌써 걷기 시작해? 나도 저런 시절 있었겠지?ㅎㅎ 좋은 데 갔다 왔네 애가 회도 잘 먹네 이 집 매운탕 맛있음 같은 말들을 주고받지, 덜렁 애 사진만 올리면 무슨 말을 해야 함.리액션 안 바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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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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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단톡방에 올라오는 셀카도 리액션 레퍼토리가 떨어지는데 남의 애새끼는 오죽하겠음. 혈육새끼는 오 님 조카 못생겼음ㅋㅋㅋ 콧구멍 벌렁벌렁~ 놀리기라도 하지, 남 애새끼는 좋은 말만 해줘야 해서 레퍼토리도 금방 털리는데 뭘 더 바라. 그것도 잘 고른 사진 두세 장이라면 모를까 수십 장 폭탄으로 보내는 양반에게.데이터도 없는데 조카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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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6.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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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 진짜 없을듯..;... 웬만하면 저렇게 대놓고 말 못하는데 애지간히 거슬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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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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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없는 기혼자 딩크이신가요? 미혼자들이나 애들 다키워놓은 직원들은 그렇다 쳐도 애없는데 기혼자들은 그닥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거든요 저는 항상 생각하는게 내눈에 이쁘다고 남눈에 다 이뻐보이진 않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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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6.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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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ㅋ
북받쳐서 엉엉 울고 비참하고 하................
정말 싫다
옆에 있었음 대판 싸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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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2020.06.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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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격받을 정도의 일인가;; 여자가 많은 단톡방에서 남자 두세명이 잘 알지도 못하는 군대얘기, 축구얘기,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하면 싫은게 당연한거 아녜요?? 물로 그 중에서도 재밌는 내용도 있을거고, 관심없는 내용도 있을거고 매번 듣고 뻔한 얘기도 있을건데ㅡ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자는게 왜 충격이지..??? 우스갯소리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 얘기가 위에 저 세가지라는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 그럼 대한민국 남자들 다 충격받게?? 꼭 육아얘기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사회생활의 기본이 상대방이 공감할 수 있는 대화내용 아닌가요? 적당히 하셔야 듣고 넘기죠. 저도 육아중이지만 내새끼 내눈에나 이쁘지, 다른 아이사진 굳이 보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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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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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글도 오바 추가글도 오바스러워요 별로 안좋아하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가족톡이나 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만 공유하면 되지 뭘 또 충격이고 눈물이 나서 엉엉 울어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합시다 제발.. 베플말처럼 반려낙타 사진이라도 11회 40여장씩 받아봐야 생각이 조금은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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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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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면 당연히 짜증나죠.. 그쪽에서도 참고 참다 말한거일텐데 빼어난 아이 아니고서야 본인자식은 본인눈에나 예쁜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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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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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이 아기사진 아기얘기 보고듣기 싫다는게 그리 설움에 북받쳐서 울 일인가 극성이시네요 참... 글쓴이 인생에 아기말고는 없나요? 아기=나 이렇게 살다간 애 초등학교들어가서 슬슬 친구사귀고 집 멀리하면 님 진짜 우울증걸릴걸요. 아기에 집착 그만하고 아기를 키우되 아기를 완전히 내 삶 그자체로 만들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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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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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또 쳐울어 개오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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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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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조차 맘충네요체 써가며 맘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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