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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밥메뉴로 밤새울었어요

(판) 2020.06.06 14:11 조회188,34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밤새울다 너무 답답하고 어디 말할곳도 없어
이렇게 네이트판에 의지해요
세살아이한명있고 임신7개월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애앞에서 싸우는모습 보이기싫어 입닫고 마음만썩어가는 중이네요 하루하루..

그전에 사정을 말씀드리면
장거리연애하다 남편쪽으로 시집와 아는사람하나 없이 지내고 살다 너무심심해서 일구해서 일하다 임신하고 애낳고 육아하면서 지내고있었습니다
남편의친구와이프 몇몇분과 친해졌어도 내가 사는곳은 보통 시내에서 버스타고 20분정도 더 들어가는곳이고 아직 첫째애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배는배대로 불러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아이데리고 가벼운 산책하는게 다네요..
월~금은 그냥 아이랑 시간,한날 시댁가기
토일 남편과카페가고 외식하고 하는편입니다
물론 주말에도 시댁갈때있어요
월평균5번은 넘게갑니다 하는거 없어도 너무너무 싫습니다 그래도 바보같이 갑니다 싸우기싫어서..

친정은 차로3시간넘게 걸리는거리라 자주가고싶은데 또 눈치줘서 일년에 5번? 갑니다

제가이런얘길하는이유는 어제일때문입니다
저는 남편없이는 아무데도 갈수가없어요
먹고싶은게 있으면 한번외식할때 말해서 먹고는하는데 내가먹고싶어도 남편이 땡기질않으면 못먹습니다..... 둘다같이먹고싶은거먹으면 좋겠지만
메뉴선정에 시간이 걸리고 누구한명이 그냥 아무거나먹자라고 해야 밥을먹을수있습니다
항상 제가 지쳐포기하는편인데
어제는 정말..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었네요
뭐먹지물어보길래 쌀국수가 먹고싶어 말했더니
남편3일내내 점심때 면먹어서 안땡긴다고 얘기하네요 그말엔 이렇게까지 서운하지않았어요
하지만 남편은 1인회사에 점심 자기가먹고싶은거 편하게 차타고 나가서 먹을수있잖아요..

그러면서 자꾸 다른걸 물어보는데 남편폰으로는 양고기집찾고있네요ㅡㅡ 토요일,수요일 시댁에서 삼겹살구워먹었습니다 육고기좋아하지만 그날따라 정말 생각만해도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결국 양고기집을 얘기하는데 진짜 못먹겠다했습니다
그랬더니 한숨을 내쉬며 쌀국수집으로 향하는데 쌀국수집앞에서 아.. 쌀국수는 진짜 안땡기는데 하네요 진짜 너무 재수가없어서
평일에 집에 박혀 내발로 나가서 산책하는거 말고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지도못하고 다른사람만나는것도 없는데 이런날 내가 먹고싶은것도 하나제대로 못먹나 생각하니 이렇게 서러울수가 없어요
계속 눈에 고이는 눈물을 억지로 참으며
남편이 제시한 다른메뉴 곱창을 먹으러 갔습니다
고기만 아닐뿐이지 기름... 너무싫었지만
싸우기싫어서 그냥 알겠다하고 갔습니다
근데 앞에 놓인곱창과 남편옆에있는 아이를 보니 자꾸만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너무너무 서럽고 식당에서 우는내가 어이없어서 반미친년처럼 웃으면서 울었습니다 휴지로 얼굴을 가리고........
그모습을 본 남편의말
왜? 또뭐가불만인데?............

대꾸한마디없이 몇점집어먹고 집에와서 지금까지 아무말없이 없는사람처럼 있어요
정이너무떨어져서 같은공간에 있는것도 숨이막혀요 마음같아선 진짜 친정으로 너무 떠나고싶어요

지금심적으로 너무 갑갑하고 쓴글이 너무 어제일만 말하고있어 글을보는사람들이야 크게 안와닿으실수있다 생각해요
이혼하고싶은데할수없고 그렇다고 이렇게는 못살겠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그냥 하루하루 참고 버티면서 시간만흐르는거같애요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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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올리고난후 댓글들을 기다리며 수십번 새로고침하면서 진심어린조언들에 눈물만자꾸 나와서 잠시폰을안보고있었어요

하소연으로 올린글에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셔서
그동안에 있었던일 자세히, 하나하나 꼼꼼히 쓰진못하지만 가슴속에 묵힌얘기들을 해볼까해요..

쌀국수.. 따로 먹자그랬으면 말같지도 않은소리한다고 싸웠을거고 따로먹었으면 따로먹고 집에서 또 대판싸웠을거예요
쌀국수를 같이 먹었어도 억지로 먹으면서 온갖기분나쁜표정으로 먹는내내 불편했을걸 알기에 그냥 입닫고 있었어요
많은분들이 운전면허따서 다니면서 맛있는거 사먹고다녀라 하시는데 저 운전면허있어요 면허딴지 십년되어가는거같네요 결혼전 친구들과 여행갈때 렌트해서 제가 운전하고 다닐만큼 초보도 아니예요 하지만 차는 남편 일할때 써야하고
차를 한대더 사기엔 외벌이에 둘째애도 생기는데 내욕심같네요
그리고 돈.. 생활비개념없어요
적금하나넣는거없고
현금한번씩 받는거 내가 현금좀필요하다 달라그러면 주머니에있는 만원짜리 있으면 줍니다
한달전부터 제명의카드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결혼할땐 맞벌이에 각자돈관리했는데 첫째애만삭때까지 일하다 육아휴직으로 쉬다가 둘째임신하고 결국 퇴사했어요
외벌이가 됐을때 생활비개념 돈관리 확실히 했어야했는데 쉽지않았어요
처음부터 제가 하고싶은말못하며 바보같이 참는성격이 아니였어요
가스라이팅..같은거 같애요..
생활비얘기꺼내니까 가족카드를 주더라구요 긁으면 남편폰에 찍히는 신용카드
초반에는 그냥 사용했어요 근데 한번은 일주일에 하루 나갔다왔는데 나는 돈벌러다니는데 넌돈쓰러다니냐 걔는계산안하냐? 하더군요 그날 남편친구와이프만나서 커피랑밥값을 제가 다계산했어요 토탈5마넌정도나왔나? 제가 그언니한테 얻어먹은게 훨씬많아요
남편이 그런말안해도 남편한테 카드내역 실시간으로 찍히는데 그런거 당연히 생각하면서 생활했어요
저 용돈개념으로 제대로 현금받아본적없는데 일주일에 한번 지인만나도 삼마넌내외.. 매주만난적한번도없어요 그놈의 돈돈돈..
매번 하는소리가 내가벌어서 내가쓰는돈, 내가사는것,내돈나가는것......
저 대학졸업하고 의사.변호사.판사 그런전문직은 아니예요 (제가 혼란스럽게했네요 죄송해요) 취업안될걱정없어서 직장없어본적,돈없어본적없어요...
그랬던 내가 이렇게 사니까 사람이 더눈치보게되고 내꺼안사게되고 결국 안나가게되더군요
할말하면 싸우고 애앞에서 쌍욕나오고 남편한테서 쌍욕을 들으니 눈이돌더군요 그담부턴 같이했어요 더러운쌍욕들.. 같이쌍욕하다 나오는말은 집에서 나가라였어요
안나가고 버텼죠
밤에 어디가요.. 그리고 내새키 놔두고 내가 어디가요..
이집시댁에서해준거예요 그래서 나가라하는거같았는데
그럼 저는 나가라그러면 나가야하나요...

글을추가하기전까지 진짜 많은일들이 다시금떠오르면서 너무 괴로운데
저는 진짜 첫째애앞에서 쌍욕하며 싸울때 속으로
다짐했어요
내가 자살하기직전까지는 어쨌던 잘살려고 노력해보자
매일 이런날의 연속이였으면 자살했거나 이혼했겠죠
좋은날도 있고 서로 같이 힘이되주던날도 있었죠
그렇게 잘살다 둘째가 생겼구요 애들이 무슨죄예요
첫째애가 아직모를때, 둘째가 아직 태어나기전에 제대로 잡고싶어요


더추가

다들 많이 답답해하시네요 저런놈인걸 몰라서결혼했냐
애들이 무슨죄냐 둘째는 왜가졌냐..
피임.. 정말한다고 했는데.. 네.. 다 돌이킬수없는 변명이죠 이소중한생명이 왜 나에게와서..너무너무미안해요ㅠㅠㅠ
답답해하시는분들은 주로 멍청하다고 하시는데

처음부터 저런사람이였음 결혼절대안했죠
아마 남편친구들도 남편의이런모습모를거예요
저도 한성깔해서 진짜 별의별지랄 다해봤어요
쌍욕하면 똑같이 쌍욕하고
주말에 애놔두고 먼저 나갔다 밤늦게들어오고
시댁가기싫으면 가기싫다하고 가서도 싫은티 내고
무조건 애데리고 친정가겠다고 해서 친정에서 일주일있어도보고

근데요.. 쌍욕같이하면 똑같이해서, 받아치니까 큰싸움이된다고 여자로 안보인다고 내탓하고
애놔두고 외출할때도 지금뭐하는짓이냐 싸우면서 무작정 나왔는데 집들어가니 왜들어왔냐고 나가라하더군요 애안고 소주쳐마시면서 그러곤 애를 못만지게했어요
시댁안가면 기분나쁜티 팍팍내며 집에서 그냥 불편하게해요 그리곤 말해요 연끊고살길바라는거냐고
내가 바라는건 횟수고 내가지금 내몸신경쓸때인데..
시부모님 애엄청 이뻐라하셔서 일주일중하루 날잡아서 내가 약속이있든없든 자의든타의든 오전에맡겨서 저녁에 밥까지먹고옵니다 술당연히마시고 안마신날없고 제가운전해서 옵니다
저도같이가서있으니 제눈치보시는것같아 그냥 애만보내고 남편퇴근때 같이갑니다
그렇게1년을넘게하다 요즘 부쩍 배가 불러 이제 힘드니까 오빠랑 애기랑 둘이저녁까지먹고오라고 난 혼자그냥 알아서 집에서좀 편하게먹을테니라고 했더니 표정싹굳어지면서 그럼 서운해하시잖아라며 자기도 안가겠다라더군요
대판싸우고 양가어른들알고 어찌됐건 내가 지금은 다필요없고 애랑둘이 친정가겠다고 막무가내 밀어부쳐서 친정가게해준거 그거가지고 내가원하는대로 해서 화나있더군요

그때 친정에있을때 친정엄마했던얘기들 평생 잊지못해요 상처받은게아니라 그냥 새겨지더군요
너네가 뭐연예인이냐 1.2년살고 이혼이 그리쉽냐고 애는 어떡하냐고 저랑 남편앞에두고 얘기했어요
그러고 다음날 친정떠나는차안에서 전화오더니 울먹이는 목소리로 무슨일있으면 바로바로 전화하라는...

그일이후로 진짜 둘다 고칠건고치고 애도있으니 책임감가지고 잘살아보자 다독이며 다신 우리둘때문에 주변사람힘들게하지말자 하고 살고있었는데..

친정엄마.. 지금제일생각나는사람인데
또 이런일로 연락하는거 면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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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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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까 답도없다 남편한테 그렇게 경제적으로 쥐어살고 돈도 없으면 경제적으로 먼저 당당해질 생각부터 하지 시댁에서 해준집이라고 나가란 소리나 듣고살면서도 둘째를 왜만듬? 가족 카드쓰고 돈썼다고 타박받고.. 그게 사는거임? 둘째생각접고 첫째 키우다 얼집맡기고 일시작해서 차부터 살것이지 ㅉ 댁이 얼마나 남편 손아귀속에 살았는지 알거같음. 둘째가지면 돈가지고 더 싸울일많을거 예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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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n 2020.06.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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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분간 몇일 친정에 다녀오세요. 가끔은 그런 시간이 정신건강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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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0.06.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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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직? 사짜 직업인가? 아님 전문경영인? 교육공학 학위소지자? 근데 왜 이러고 구질구질 사는지?? 사실은 어디 이름도 낯선 대학 제일 하위학과 꼴찌졸업생 아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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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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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ㅉㅉ 남편.. 할많하않 입니다. 일단 남편 뭐라하든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 님 토끼같은 자식들이랑 앞으로 님 행복만 생각하세요. 남편한테는 집에서 살림하는 것도 엄연히 노동이고, 사람 불러서 애 키우고 살림하려면 몇백 드는데 그거 대신 내가 하는 거니까 나 보고 집에서 논다고 하지 마라, 생활비 고정적으로 달에 얼마씩 달라, 그외에도 원하시는 거 딱딱 요구하시고요 말로 안 나올 것 같으면 종이 타이핑으로 정리해서 읽어보라고 하시고요. 또 애기 낳으면 유치원 갈 수 있을 때 되면 보내고 님 일자리 찾으시고요. 이혼도 방법이니 너무 막막하게 생각하시거나 길이 안 보인다 생각마세요. 저렇게 행동해도 또 이쪽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대범하게 그럴 거면 이혼하자고 하면, 남편 쪽이 수그러들기 마련입니다. 시댁도 가기 싫으면 가지 마시고요. 자기 혼자 자기 부모 보면 되지 참.. 효도는 셀프인 법인데..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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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6.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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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아이를 생각하신다면 이혼도 진지하게 정말 생각해보세요. 이혼하는 과정도 이혼하고 나서도 정말 힘드실거에요. 그치만 이렇게 사는 건 사람 사는게 아니에요.... 너무 안타깝고 답답해서 말해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랬어요. 차근차근 다른 분 조언댈ᆢ 가정폭력상담이라도 센터 같은 곳 알아봐서 더 많은 사람과 상담하고 이야기하시고 자기 자존감과 자신감을 채어나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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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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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동권 제한, 인간관계 제한, 경제권 쥐고 있는 거. 베트남 등에서 여자 사온 남자들이 여자 꽉 잡으려고 하는 행동이랑 완전하게 똑같아요. 제발 제발 부탁인데 이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로서... 네 겉으로는 울집 화목해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 마음은 썩어가요. 아이 위해서 이혼 못한단 말은 죽어도 하지 마세요. 그거 그냥 용기 못낸 상황에 대한 합리화, 핑계에요. 아이 핑계는 다시 생각하시구... 당장 친정 가려 해도 이동권부터 제한되어 있잖아요? 가정폭력 상담전화 거세요. 제일 가까운 여성의전화 같은 데 찾아보세요. 꼭 그 지역 아니어도 돼요. 거기서 와준다면 다행인데 못 그럴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럼 콜택시를 불러요. 본인이 며칠 안에 어찌저찌 해서 꼭 갚을테니 여기서 택시 타고 나가면 택시비만 내달라고 사정을 하든지 해요. 그리고 거기서 시작하시면 돼요. 임신한 몸으로 쉽지 않겠지만 거기서 출산하시게 되면 1년은 애한테 또 잡혀 계실거고 이러다저러다 진짜로 이혼 못하고 아이들만 안 좋은 영향 고스란히 느끼고 받을 거에요. 아이 생각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결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일단 상담전화라도 걸어요. 여기에 하소연하는 것보다 더 유익할 거에요. 진심으로요. 상담소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이것도 가정폭력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폭력은 안 당했지만 뭔가 답답해서 그러는데..’ 이런 말들이에요 ㅠㅠ 지금 상황 심각한 가정폭력에 해당되니 당장 전화부터 걸어보세요. 상황 보니 친정도 자기 편이 아닌 듯한데, 우선 친정엔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요. 상담전화부터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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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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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심이라고는 개_또없는 한남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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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나온고... 2020.06.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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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2020년에 이런 옛세대 갈등같은 글이 나올 줄 몰랐어요...
나쁜 것은 도태되어야지, 왜 그냥 순응하고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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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나온고... 2020.06.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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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위해 참고 있다고요?
그 상태에서 둘째 태어나고, 첫째 들째 모두에게 돈이 더 들게되면 더 싸울 예정이고, 그 상황이 되면 애들이 더 불행해질거라는 걸 왜 이해를 못하세요...
보니깐 두분 다 성향이 달라 서로 참고 있는데, 그런 가정이 정말 화목할 거라는 근거없는 상상을 하시는 건 아니시죠?
과거에 화가 나서 집을 비웠다 오니깐 남편이 자식을 못 만지게 했다고요?
이미 거기서 이야기 할 여지가 없어요. 자식을 물건 취급하고, 쓰니님을 벌 줄 수단으로 쓰시며, 자기 기분이 우선인 사람과 무슨 말을 하려고 그러고 계시나요...
여자로 안보인다고요? 인격으로, 아내로 본다면 저런 말이 나올 수 없죠. 투덜거림이라고 해도 인격으로 존중하고 있다면 넌 나한테 이성이 아니야! 라는 말이 나오면 이상하잖아요? 자기한테 여자로 안보이는데 뭐 눈깔이라도 긁어서 교정해줘야하나요?
그런 자기 위주의 말만 하시는 분께 쓰니님은 말이 통하실거 같으신가요??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참고 살라, 이혼이 장난이냐라는 옛날 남아사상, 보수주의에 찌든 말이 세겨지신다고요?

그러면 이리 힘들다고 하시지 말고 그냥 사세요. 참고 살라는 말에 전투의지를 잃으신 거면 그냥 순응하고 사시는 선택을 하신거잖아요.
근데, 저라면 그리 못 살아요.
내가 없어지고 자식에게 희생만 하고 의지만 하는 사람이 되기엔 제가 배운게 많네요.
꿈도 많고요.
이미 엄청난 시간을 따로 살았던 두 사람이 같이 살려면 대화가 필요해요.
그건 아시죠? 근데 그 전에 필요한 부분은 서로를 인격으로 존중하고, 대화를 하려는 의사. 그리고 반발을 누르고 의견을 수용하려는 자세예요. 그 부분이 지금 쓰니님 글의 남편 분에게 아예 없어 보이는데 무슨 희망을 품고 계시나요?

그래도 전 돈을 아끼며 정신이 멍들게 하시지 말고 차라리 가족상담을 신청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모든 부분은 쓰니님의 선택이세요.
상담을 하더라도 도움이 되고 안되고는 쓰니님의 태도에 따른 부분이겠죠.
상담을 안 하시고 순응하시는 것도 선택이시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미래가 핑크빛이길 바라는 건 욕심이예요.

친정어머니께 면목이 없으시다고요? 지금 아직 견디실만 하신건가요?
쓰니님 자기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지 자식에게, 주변에게, 가족들이 행복해지는 거예요.
가족 중 한명이라도 불행하고, 참고, 우울하면 행복한 가족이라는 말을 쓰지 않잖아요.
서로의 자신감을 챙기기에는 자존감이 만들어질 여건이 없는데 왜 SOS를 안말하세요.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아는 사람 한명 없어요. 글로써 많은 사람들이 봤듯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요청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댓글은 제 한 사람의 의견이기에 강요가 될 요지가 많다는 걸 알아요. 그냥 읽고 같은 상황에 있다면 이리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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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몰 2020.06.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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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요즘 이혼많이 하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히려 애 더 크기전에 빨리 이혼하는게 나을듯.. 애를 위해서 이혼안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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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몰 2020.06.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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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하긴한데 가장 잘못된사람은 가부장제 끝판왕 남편놈이고..애초에 남편이 정상적이게 행동했음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아무리 답답해도 쓰니한테 더 뭐라고 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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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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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되지 왜못해요? 외벌이로 애둘 키우는건 힘든가요??아빠가 양육비안줄것같은 유형의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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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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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남편은 안 바뀔 것 같죠? 왜 안 바뀔까요? 쓰니가 최소한의 체면은 지키고 살기때문이예요. 양가 부모님께 우스운꼴 안 보이고싶은 그 마음. 밖에서 남들에게 망신스런일 안 보이고싶은 마음. 내 잘못이 없지만 상대가 바뀌지 않아서 괴로울 땐 그에 합당한 출혈은 각오해야해요. 정신과치료도 받아야하고 아이가 받을 영향도 받아들여야해요. 모두 그걸 과정으로 생각하고 이겨내야해요. 남들이 알까 두려운 일들을 떠벌리면서 생각하세요. 이게 창피한 일인줄 알았다면 남편은 이런 일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한다고. 아마도 남편은 자기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할테지만 남들에게 떠벌려지는 건 싫을거예요. 그게 참 모순인데도말이죠. 그게 건너건너 시부모님이 아셔야해요. 그리고 나는 점점 미쳐가고있다. 미친 나는 여기 있으면 더 큰 사고를 칠 것 같다. 그러니 나가겠다. 애는 알아서 키워라. 나만 부모냐. 너도 부모다. 나 돈 한푼도 안 받고 다 너 주고 나가겠다. 나는 당신과 당신집안이 이 지역이 지긋지긋하다. 남편이 생각이 있다면 쓰니 붙들고 대화를 하려들거예요. 휘말리지 마세요. 대화의 고삐를 쓰니가 쥐고있어야해요. 나의 섭생이 불가능한 이곳에서 떠나고싶다. 뭐하나 내맘대로 되는 것이 없는 이곳에서 마음이 병들어 죽기 전에 떠나겠다. 이렇게 살다가는 시부모집 현관에서 목매달것같다. 당신과 시부모님 모두 내가 이상하다하면 그냥 나는 이상하겠다. 당신이 나를 나쁘다고 하면 그냥 나쁘겠다. 당신이 나를 천하의 못된 엄마라면 그냥 나는 천하의 못된 엄마 하겠다. 그게 목매다는것보다 나을테니 제발 놓자. 나좀 놔달라. 나를 설득하거나 이기려들지 말고, 힘빼지 말고, 그냥 나의 이 불행을 똑바로 보고 받아들여서 놓기만 하면 된다. 나의 불행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이해가 안 된다면 이해하려들지 말고 그냥 놓아라. 실갱이하기 싫다. 나는 더이상 시간이 없다. 여기 있다가는 불행에 잠겨서 질식사할것같다. 이런 엄마라면 아이에게도 좋을 리 없으니 쉽게 놓을 수 있을거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 궁금해하지 말고 내 마음도 궁금해하지 말고 그냥 놓으면 된다. 도움이 필요하냐. 내가 바람을 피면 되느냐, 사채를 끌어다 쓰면 되느냐. 패륜며느리가 돼서 시부모님을 박대하면 되느냐. 아이들을 학대하면 되느냐. 여자로 안 보이게 해주면 되느냐. 어떻게 하면 놔줄래. 앞으로의 대책을 말하지 말고, 그냥 어떻게 하면 놔줄지 말해봐라. 별짓 다 하며 얘기하려들면 남편은 개선의 여지가 남은거예요. 그와중에도 이기려들겠지만 이혼은 막고싶겠죠. 지고싶지 않아서 자꾸 전략을 구사하려들면 얘기하세요. 다 귀찮고 머리아프니 내가 그냥 안 살고 그냥 나가겠다고. 이혼도장 안 찍어도 내가 나가서 혼자 알아서 살면 그게 이혼이지. 이게 무슨 가정이야. 시골일수록 이혼은 무서워요. 다 알고 구설수에 오르내리죠. 도시는 옆집에 누가사는지 관심도 없지만 시골은 다 참견하죠. 실익이 없을것같죠? 아무때나 악다구니쓰며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우겨대는 사람은 잘 안 바뀌는데 그게 집안내력인 경우가 많아요. 남편의 그런 모습 받아주지 마세요. 자기입만 입인 남편 시어머니가 잘못키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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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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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안간다고 연끊을꺼냐 요 ㅈ.ㄹ하면 그럼 맨날 가는데 어쩌다 한번 안가면 연이 끊키냐 ㅂ.ㅅ아 그렇게 끊키는.연이면 끊어라 ㅂ.ㅅ아하고 싸우고 먹기싫은거 먹자하면 안먹어 ㅂ.ㅅ아 하고 싸우고 빡쳐서 울고있는데 거기다 대놓고 또 뭐가 문젠데 요ㅈ.ㄹ하면 뭐가 문젠지 모르냐 ㅂ.ㅅ아 너 존재자체가 문제다 하면서 자존감을 저 밑바닥까지 쳐박는말로 개ㅈ.ㄹ을 꾸준히하면 무시하는거 못해요 제발 좀 애핑계대면서 참지말고 같이 싸워요 모든걸 싸움으로 만드는 새끼면 같이 모든걸 싸움으로 만들어서 박터지게 싸워서 결론을 만들어요 안그러면 님 정신병생겨서 병원가요; 그게 애한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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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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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까 더 해줄 말이 없어짐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이혼할껀 아닌데 저런 새끼랑 사는건 싫고 그렇다고 그거 바꾸게 박터지게 싸우지도 못하고 그럼 지금처럼 ㅂ.ㅅ같이 참는 방법밖에 없지않나요? 이런 고구마 천개 쳐먹은 기분 느끼게 할꺼면 이런 글도 쓰지말고 지금처럼 참고 사세요 솔직히 같이 쌍욕하고 싸우니 더 싸워서 여자처럼 안보인다는 뭔 개소리래요;; 여자처럼 안보이면 보지말라하세요 나는 너 남자처럼 안보이는걸 넘어서 인간처럼 안보인다 해줘요 그리고 님이 먹고싶은거 먹으러 가서 쑥씹은 얼굴 하고 있는 인간이면 님도 똑같이 해줘요 싸움나면 참지말고 같이 싸우시고요 그리고 외식메뉴 고를때 님이 먹고싶은거 먹기싫다하면 그냥 외식 취소하고 집에 가서 김치에 밥이나 꺼내줘버려요 솔직히 애핑계 대며 걍 님이 참는게 좋을것같겠지만 애도 다 보고 애도 다 알아요 엄마가 호구인거;; 결국 나중에 애도 엄마 무시해요 그리고 제발 경제권은 제대로 정리하세요 그래야 더 무시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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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6.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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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의 삶을 누가 알겠어요 오죽 답답 했으면 여기에 글까지 썼겠어요 문제 없는 부부는 없다고 봐요 건강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거기에 매이지 마시고 당당 하게 사세요 혼자 서도 뭐든 할수 있다는 마인드로 사시면 됩니다 이혼도 선택 이라고 봐요 너무 많은 걸림돌 들이 있지만 내가 딱 죽고 싶다 더이상은 못살겠다 싶을땐 놓아 주는 것도 방법 이에요 거기에 얽매이지 않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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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020.06.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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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은 분들이 냉정한 이야기들 많이 하셔서 저는 안하겠습니다. 그냥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뱃속에 아가도 있는데 너무 서러우셨을꺼 같아요 ㅠㅠ 토닥토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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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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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자존감바닥치고 제대로된 판단불가하신것같은데ㅠ 이혼까지 생각해야할 정도로 심각한상황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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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 2020.06.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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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는데 내얘기같으면서도 동질감들면서 속상하네요 밑보인거 아님 그렇게 참고 살지마세요 진지하게 남편하고 얘길해보던가 그래도 아님 똑같이해요 그럴자격충분히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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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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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뭐야...;; 답도 없네 그럼 계속 그렇게 당하고 사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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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해주세요 2020.06.0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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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2년생 김지영 꼭 보세요...2020년에 이런 글이 올라온다는게 넘 화나고 슬퍼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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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해주세요 2020.06.0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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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조카 한심하다 진짜...댓글들 보니 이 나라 여성인권 아직도 멀었다. 어떤 선택을 했다고 해서 마땅히 불행해도 되는 삶이란 건 없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그저 가정에 충실했을 뿐인데 도대체 글쓴이가 잘못한게 뭐냐? 이 나라에서 여성에게 결혼은 사회적 자살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걸 몰랐다는 점? 님들은 그걸 조카 잘 알아서 남자도 잘 고르고 결혼 생활도 주도권 잃지 않고 경력단절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가부장적 사회에서 아주 어릴때부터 모두에게 조직적으로 주입되는 결혼에 대한 환상, 행복한 가정에 대한 믿음을 가진게 왜 순전히 개인이 멍청한 탓이며, 왜 멍청한 선택을 한 사람은 마땅히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조카 뭔가 잘못됐단 생각 안 드세요? 잘못한건 남편새끼인데 글쓴이 욕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이 자체로 이 사회가 여성에게 얼마나 멸시적인지 알겠네. 리플 단 사람들의 저딴 태도는 이 글쓴이분을 더 고립시킬 뿐이예요. 힘든 사람한테 말 못되게 하면 좀 우월한 기분 들고 나는 저렇게 안 살아서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고 안도감이 드나보지? 그렇게 자기 기분 채우는 당신들 수준 진짜 저질이야. 당장 글쓴이한테 돈 보내줄거 아니면 좀 닥치고 계세요. 글쓴이님 여기있는 저열한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부디 의지할 수 있는 분들과 상담하셔서 이혼이든 뭐든 자기 삶을 되찾으시는 길을 찾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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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6.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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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집에서 불편하게 하던말던 성질을 내던말던 개무시하고 님맘대로 하심안되요? 시댁가자고해서 싫다하면 불편하게 삐져있으면 걍 그대로냅둬요 뭐래 이러면서.. 그러다가 시비걸고 하면 다 녹음하구 응~응~ 만 반복해요 그냥 무시해요 강아지라생각하구요 님하고픈대로해요그냥 .. 뱃속의애한테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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