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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윗집 부부 발소리 미치겠네요 ㅠㅠㅠ

ㅇㅇ (판) 2020.06.06 18:38 조회48,945
톡톡 결혼/시집/친정 층간소음
대체 왜 이른 아침부터 새벽까지
다 큰 어른들이 발 뒤꿈치 찍으며 걸어다닐까요?????

아파트생활 10년이 넘었는데
작년에 새로 이사온 윗집부부때문에 처음으로 층간소음이 뭔지 알았어요
밤 9시 넘어서 의자 끄는소리에 망치질 소리에
새벽까지 뒤꿈치로 찍고 다니더군요
그 외 시간도 간헐적으로 소음이 나지만 참을 수 있는데

특히 밤~새벽 발망치
윗집 걸을 때마다 쿵쿵거리는 소리와 진동에
아랫집은 죽어납니다

윗집에 발소리가 울린다는 사실을 얘기해줘도
적반하장으로 내 집에서 걷는게 뭐가 문제냐
자기집에는 뛰는 아이 없다 이소리만 반복하고 있으니 진짜 답답해죽겠어요

누가 언제 애가 뛴다했냐고요
다 큰 어른들이 내는 발소리라 얘기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개선 여지도 안보입니다 천장치면 그때만 조용할 뿐 다시 쿵쿵쿵쿵

저 같으면 아랫집이 와서 이야기를 하거나 천장을 치면 내가 어떤 소리를 내나? 하고 관심갖고 볼 것 같은데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고 새벽까지 당당하게 파워워킹입니다

오밤중에 나는 발망치에 여태 수 십 번 잠에서 깼어요
전등 흔들리는 소리까지 들릴정도니 말 다 했죠

어제도 자정넘어 나는 발소리에 잠에서 깨고
불 켜진 집을 보니 윗집.. 순간 자살충동 들더군요

제발 슬리퍼좀 신어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
두꺼운 층간소음용 슬리퍼 안 신을 거면
제발 밤 10시 넘어서는 뒤꿈치들고 사뿐사뿐 걷던지 가만히 있던지
그게 힘들면 재계약말고 단독주택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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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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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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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저희 윗집에는 아줌마가 발뒤꿈치 쿵쿵 하고 다녀서 진짜 미쳐요. 낮에하면 뭐라안해요 새벽에 쿵쿵대서 잠을 못자요. 시끄럽다고 연락하면 지들아니래요 근데 그 집이 제일 꼭대기이고 천장이 울리는게 다 느껴지는데 지들이 아니래요ㅋ 새벽에 불켜진 집이 그 집 뿐인데 말이죠ㅎㅎ 심지어 그 아줌마는 목사입니다. 근데 매일 술마시고 난동을 피우시는데 아주 찍어서 인터넷에 뿌리고 싶우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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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6.0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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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모가지 부러져 불구가 돼봐야지 아 내가 좀만 아랫집을 배려했더라면, 하겠지. 지금 이 시간에도 클래식 뮤직 감상 중입니다. 저놈의 개샹발망치 소리 안 들을라고. 우리 집 아니라는 말은 통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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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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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구끄는 소리는 참을만 한대 지속적인 발망치 미칩니다 크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애새끼 어른 할거 없이 아침부터 새벽2시까지 올라가 따지니 왜이리 예민하냐 왜 이런것도 안 알아보고 이사왔냐 이지랄 애들 단속시킨다더니 매트한장 깔아놓지도 않고 집구석에 슬리퍼 한장 없두만 본인은 윗집 뛰어도 항의안하다 소리만 답없는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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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구 2020.06.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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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3년째 윗집땜에 고통받는1인인데 우리집은 가족끼리도 집에있는지도 모르게 사는 집이거든??? 근데 얼마전에 붙박이장 수리한다고 사람을 불렀는데 그사람이 거실을 걷는데 나 발망치가 뭔지 실제로 들었다.. 코앞에서..내집거실을.. 야...근데 본인이몰라ㅡㅡ 그게 더 무섭던데;; 그래서 내가 층간소음으로 지랄을 못하겠어 그이후로.. 본인들이 모를텐지 뭐라고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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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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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우리집 얘기하는줄. 3월에 이사온 1402호 60대 부부. 현관문 그냥 쾅쾅 닫고 발망치 쿵쿵쿵쿵. 가만히 앉아있지를 않고 집 들어오는 순간부터 쿵쿵쿵쿵. 화분 내려놓는건지 주말마다 돌덩이 바닥에 내리치는소리며. 슬리퍼 신었다고 자기네 아니라고 빼에액. 그럼 소리가 왜 나냐고!! 매트 깔라고 했는데도 서로가 이해하자는 소리만하고있고. 뭘 서로 이해야 지집만 조용히하면되는데. 진짜 배려라고는 하나없는 인간들. 정말 매너있게 얘기할 때 알아쳐듣길.1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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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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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째시달리는데 제 상황이랑 너무똑같네요 전 4~5번올라갔고 절대아니라고 발뺌하더군요 경비원마저 저를 미친사람취급하길래 쌍욕하고 싸우고 그집이 몇시몇분에 청소기돌리고 어딜걸어다녔고 몇분에 식탁의자에 앉았다고 전해달라니 그때서야 경비원이 나긋나긋하게 얘기하드라고요 경찰도부르고 등치큰사람도 시켜서 해봤는데 소용없드라고요한동안만 잠잠하고 그래서 소리날때마다 그 집앞에 대자보 붙여요 지나가는 사람들 다 보라고요 시간마다 했던행위들 다 적어서요 은근 까내리는 것도 쓰고 어제아침은 싸우셨는지 물건 던지는소리랑 목소리때문에 깻다 근데 이해한다 발망치는 안하더라 이런식으로요 그제야 카펫깔드라고요 참고로 윗집가서 얘기중인데 의자끌어서 앉더라고요 그러더니 바로 천장두드리는소리 나더라고요?엄청크게 우리엄마가 제가윗집간줄모르고 두드린건데 그때 지들이 맞다는게 뽀록났죠 암튼 윗집가서얘기할때 쿵쿵소리 내보면서 천장 두드려보라고 시켜보세요 맞으면 지들도 인정할거예요 눈눈이이 미친놈에겐 미친척으로 하는게 맞더라고요 대자보는 빨간색 써가면서 쓰세요 엄청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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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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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남친네 집에 갔는데 전남친이 뒷꿈치로 찍어 걷길래
왜 그렇게 걷냐고 쿵쿵 소리 나지않냐했는데도 듣는척도 안해서 헤어짐
덩치도 큰새끼가 그런것만 봐도 배려 1도 없고 이기적이라는게 팍팍 느껴져서
그때 헤어져야겠다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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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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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전 똑같네요 저 맨날 집에서 소리지르고 마이크사서 노래부르고 지들이 더 찾아오게 만들었어요 평일에 집들이해서 새벽 아니 아침 7-8시까지 시끄럽게 놀고......지들도 갑자기 집들이 하던데요?그래서 약올리려고 전 나갔어요 지들끼리 재밌게 놀으라고 맨날 복수했더니 좀 조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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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6.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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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혹시 제가 쓴 글 인가요? ㅋㅋㅋㅋㅋ와..저도 몇일전에 그래서 집주인이랑 얘기했네요 ㅠㅠㅠㅠㅠ저는 얼굴보고 말하면 싸울거같아서 문앞에 쪽지 써붙히고 출근하고,,몇일 두고봤는데 또 반복 ㅠㅠ그래서 결국 집주인한테 전화했어요, 글쓴님 저랑 진짜 똑같아요 밤~새벽 발망치╋의자끄는소리ㅋㅋㅋㅋㅋㅋ천장이 흔들리는거도 저랑 똑같네요;;ㅋ 도대체 새벽에 의자는 왜끌고다닐까요?ㅋㅋ어쨋든 공동주택이니 생활소음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하지만 늦은밤╋새벽 발망치,가구끄는소리를 설마 생활소음이라고 하는 미친게이는 없겠죠..?ㅋㅋㅋ하 이제 귀가 트여서 작은소리에도 민감해졌어요 ㅠ 진짜 머리대면 잠 잘자던사람이 이렇게 예민해질수도 있네요.......글쓴님 너무 이해가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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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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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우퍼로 갑시다. 아랫집에 미친년 살고 있다는 걸 알려줘야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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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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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공감. 난 저렇게 발망치로 걸으래도 못 걷겠던데 어쩜저리 쿵쾅쿵쾅 온집을 휘젓고 다니는지.. 발목 잘라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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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희망의빛 2020.06.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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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들은 아파트 안사는게 속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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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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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잠결에 쓴 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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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xow... 2020.06.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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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경북 밀양의 그 누구냐? 그 사람이 층간소음 때문에 분노가 폭발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데 ..방송에는 하나도 안나오지 ? 방송은 우리를 속인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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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xow... 2020.06.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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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올라가서 멱살잡고 싸워야 됩니다 ..안그럼 해결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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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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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소음문제로 한 스트레스 받아봤는데요. 참지 마시고 이사가세요ㅜ 저도 스트레스로 피부 뒤집어지고 난리 났었어요. 그냥 빨리 이사갈 걸 뭘 그렇게 견뎌보겠다고 아등바등했는지. 사람 행동은 다른 사람이 못 바꿔요. 진짜예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결국 사람 안 변합니다. 괜히 화병 얻지 마시고 이사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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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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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가 예민한거 아님??? 그냥 걷는데 천장이 흔들릴 정도라고??ㅋㅋㅋㅋㅋㅋㅋ 오바고 그냥 너가 예민한거임 나는 윗층 애기가 뛰어 댕겨도 아 뛰네 하고 신경 안쓰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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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6.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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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윗집 노인네들 땜에 시달렸는데 전세 살았는지 2년 지나니까 이사감 지금 새로 이사 온 사람들도 발망치 심하긴 한데 그 노인네들이 비하면 이건 살금살금 수준으로 느껴져서 이제는 마음 편해짐 그 전까지는 진짜 고통스러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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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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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아파트에만 살아와서 발망치 소리 엄청 신경쓰이는거 알고 저도 싫어해서 항상 슬리퍼 착용하고 걸을때도 발 앞쪽부터 내딛는게 습관이에요. 근데 아파트에서 안살아본 친구들 또는 나이든 분들은 그걸 몰라요ㅋ 가사도우미분도 오셔서 발망치 소리 엄청 내고ㅜ 슬리퍼 신으라 권했는데 싫다하셔서 그냥 제가 자리를 비웁니다. 친구한텐 그냥 바로 짜증 박구요ㅜ 머리아플때 쿵쿵 울리면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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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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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 발망치 때문에 주말도 지옥임..키 작고 삐쩍 마른 아줌마던데 발망치는 무게랑 전혀 상관 없다는걸 깨닳음.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는구만 진짜 미칠것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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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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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적있어요. 집에 있지도 않은 시간인데 쿵쿵댄다고...나 아니라고 해도 못알아들어쳐먹고 겁나 싸웠어요. 너랑 나랑 집 바꿔 살아보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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