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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오실때마다 밥차려드려야하나요?

익명 (판) 2020.06.06 23:56 조회5,911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4년차 주부예요
임신초기부터 유산징조있어 거의 누워있다가
30주에 어머님 첫생신상 차려드리고
만삭이라 시아버님 첫생신상은 못차려드렸어요
시어머니께서 '밥안차려드려서 죄송하지?' 하시더라구요
너무 서러웠어요
남편은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니래요

아기낳고 이사한후 시부모님이 오셨는데
어려서 밥차릴정신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나가서 밥먹으면 될줄알았어요
어머님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냉장고 봤더니 반찬이 하나도 없더라 밥은 제대로 챙겨주냐 당신때는 시부모님께 안방도 내줬는데 성의가 없다'고 하셨대요
저희 남편 우리 엄마 너때문에 우시는건아냐고
엄마입장에서만 얘기하는데 진짜 너무 화가치밀어올랐어요
어머님 다가오는 생신상 차려드릴게요 맘푸세요 하고 죄송하다 말했어요
그리고 이야기도중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제가 카톡탈퇴했는데 어머님께서 당신 번호를 지운줄알고 오해하셔서 니가 내번호를 지웠다고 생각해 나도 니 번호를 지우려고 했다
손주 사진볼꺼니까 카톡프로필 사진 함부로 바꾸지마라
남편이 화나게하면 한숨 한번 푹쉬고 천장보면서
아 내가 복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래요
진짜 너무 어어없고 그때부터 시댁의 시 자만 들어도
너무 싫고 화나고 거부감부터 드네요

아버님 생신상 차릴때는
나물3가지정도만하고 고기 굽고 미역국 차리라고
직접적으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어머님은 나름 저를 배려해서 줄여서 말씀해주신것같은데 저는 너무너무 부담이 됐어요
나물 3가지정도가 말이 쉽지 요알못인 저는 너무 큰산을 넘어야하는 스트레스였습니다
만들건 만들고 반찬가게에서 사서 드리기도 하고
남편도 처음에는 미안해하며 같이 음식 만들었어요
어머님한테 받은 상처나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남편에게 화살이 갔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제눈치 많이 보고 힘들어했지요

하지만 이후 오실때마다 집밥차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님 때문에 저는 너무 힘드네요
남편말대로 일년에 몇번오시지는 않지만
오신다는거 자체가 긴장되고 부담스러워요
이번에 남편이 아파 집에 오신다고하셔서 제가 남편한테 중간에 있지말고 노선을 정해라고
외식하면안되냐고 오시는거 싫은티를 냈더니
니가 마음이 없는게 문제래요
우리 엄마가 몇번이나 오는데 밥차리기 싫다하냐고
우리 엄마도 오래있고싶은데 잠을자고 가는것도 아니고 저녁을 먹는것도 아니고 우리 쉬게한다고 밥만먹고 가는건데 그게 힘들다고 말하냐고
엄마도 며느리한테 미운 시어머니 안되려고 분명 노력을하는 사람인데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주자고
그게 도리라고 하네요

저는 어머님께 말로 받은 상처가 많아서
쉽게 마음이 잘안열려요
처음에는 아들밖에없는집이라 진심으로 딸이 되고싶었어요
딸이 될줄알았어요
잘하고싶었어요

남편은 엄마가 너한테 준 상처알고 있다
하지만 다 잊고 좋게생각해라
외식하자는 말씀 안하시고 밥차려주는거 좋아하는양반이니 그냥 엄마 좀 맞춰주면안되느냐
다음생이 있다면 나도 푸근하고 좋은시어머니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힘든거라네요
저도 열받아서 솔직히 시댁오시는거 싫다 밥차려드리고 싶은 마음 없다고 못된 말 해버렸어요
혼자 삭혀야하는 말인데
엄마 입장만 생각하는 남편이 너무 미워서 상처줬어요

엄마 맘에도 들고싶고 와이프 맘에도 들고싶고
중간에 치여서 본인도 많이 힘든거 알아요
어머님이 또 저한테 이상한말하지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눈치보고 제가 욕하면 같이 욕도 해주고 노력한것알아요

근데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받는다고
계속 이런상황이 반복된다면 다시 생각해보자고
화가 많이 나있네요

제가 너무 선을긋고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이 결혼이 유지되려면 저만 꾹입닫고 참으면 되는건가요?
너무 답답해요

남편이 제가 밥하는거 힘들다는거 알고
처음엔 많이 도와줬어요 같이 밥도 해주구요
많이 고마웠지만 이번에는 진심이 나온건지
본인도 화가 많이 난건지
어머님이 주시는 스트레스때문에 저에게 하는 위로는
진심이 없는 이해고 위로라고
그 위로해놓고 본인속은 썩어들어갈꺼고
뒤에서 제욕할꺼라고 하네요

남편도 저도 서로 힘들어만하고있어요
제가 나쁜말해서 미안했다고 그냥 지나치기엔
남편이 제게 한 저 말들이 너무 절망적이라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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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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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6.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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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을 주둥이로 싸고 앉았네 난 왜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밥상을 차려야하며 생신상은 왜 갑자기 가족이된 며느리가 해야되는지 이해가안가요 쓰니남편처럼 우리집 남편도 남의편인데요 전 초반에 말못해도 살면서 제가죽을거같아서 할 말하고 살았어요 지금은 연끊어버렸고요 2번째 시모생신날 아침에 전화안한다고 삐져서 남편한테 저나하고 또 저한테 너가 생신상 준비할까봐 아침에 놀러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듣고나서 어머님 그건 어머님 자식들한테 말씀하셔야지 왜 저한테하세요? 저없을 때 남편하고 아가씨가 안해주셨어요? 며느리들어왔다고 왜 저한테 다 받으시려고만 하세요? 어머님이 먼저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선이있다 딸이 될 수 없다 하셨으면 어머님도 그 선 지켜주세요 했더니 어버버 거리시고선 전화끊고 남의편한테 전화해서 난리를 치더라고요 남의편 전화받고 저한테 시집왔으면 며느리가 해주는거라고 하길래 지랄한다 넌 장가갔으면 시댁보다 친정먼저 챙겨야되는거아냐? 야 까고얘기해서 너 친정가서 리모컨으로 엄지손가락 운동밖에 더해? 설거지를했어 상차리는걸 도왔어 상치우는걸 도왔어 얘기좀해봐 뭐? 결혼하면 시집이먼저다? 입으로 똥싸고있다 지금이 조선시대니? 니가무슨 환웅이야? 언제적얘기하고있어 야 당신부모님이 나 낳아주고 키워줬니? 널키웠지 키워줬으면 니네가 감사하다고 밥해드리고하는거야 나이 30이나 쳐먹고 뭘 배운거야 넌 효도 주둥이로만하냐 혓바닥없음 주둥이효도도 못하겠네 하고 오지게 싸웠었어요 그러고 시모 친정돌려까지 엄청나게해서 연끊어버렸고요 남편한테도 한번만더 시댁얘기로 화돋구면 너도 끝이라고 못박아뒀고 변호사상담까지 받았었어요 제발 할 말은 하고사세요 할 말 못하면 홧병나지 하고나면 처음은 어려워도 그다음은 쓰니가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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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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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걸 왜 님이 하고 있어요!!!시모가 님을 길러줬나요???시부가 님 크는데 용돈 한번 줬나요???그런건 지 자식들이 하는거에요.님이 안해도 아무런 문제 없어요.님 남편이 젤 나빠요.딸같고 올때마다 진수성찬 차려주는 며느리는 다음생에나 얻으시고 이번생엔 그런 며느리 못한다하세요.웃기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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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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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욕나옴...저역시 시댁서 말로오는 상처가 많아요 하루아침에 마음이 어떻게열리겠어요 10년이지난 지금도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데 남편분이 과거잊으라고 말할게아니라 마음 열릴때까지 기다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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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6.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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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마인드가 너무 이기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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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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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달라서.. 당혹스러워요. 이런글 읽으면 나만 나쁜며느리같음..ㅋㅋ 전 걍 제가 요리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면 안해요.ㅋㅋ친정어무이가 시댁에 잘하라고 하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걍 흘려요ㅋㅋ전 모난성격도 아닌데 누가 하라그러면 더 하기 싫더라구요. 당연한거잖아요? 시댁 가끔오시는데(타지역이라) 생신은 안챙기구요. 어버리날때는 남편통해서 용돈 보내드리라고 하고, 명절때만 가요. 그리고 전화일절안해요. 왜냐??그냥 하기 싫으니까. 아니 울엄마한테도 자주안하는데 뭣하러 시댁에까지 맘에도없는 전화를.. 그리고 진심도아닌데 전화하면 거기서도 불편할거같아요 제 생각엔^^; 걍 판 읽으면서 느끼는점인데 생각보다 착한 며느리들이 넘 많은것같아요. 어차피 시댁에선 그냥 남편이랑 결혼한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텐데. 걍 애쓰지 말아요. 애쓰면 슬퍼져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쁨받고 싶은 맘은 접는게 나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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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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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대처가 멍청한데 뭐 어쩌라는건지.. 조언해줘도 알아서 못알아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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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6.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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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을 주둥이로 싸고 앉았네 난 왜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밥상을 차려야하며 생신상은 왜 갑자기 가족이된 며느리가 해야되는지 이해가안가요 쓰니남편처럼 우리집 남편도 남의편인데요 전 초반에 말못해도 살면서 제가죽을거같아서 할 말하고 살았어요 지금은 연끊어버렸고요 2번째 시모생신날 아침에 전화안한다고 삐져서 남편한테 저나하고 또 저한테 너가 생신상 준비할까봐 아침에 놀러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듣고나서 어머님 그건 어머님 자식들한테 말씀하셔야지 왜 저한테하세요? 저없을 때 남편하고 아가씨가 안해주셨어요? 며느리들어왔다고 왜 저한테 다 받으시려고만 하세요? 어머님이 먼저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선이있다 딸이 될 수 없다 하셨으면 어머님도 그 선 지켜주세요 했더니 어버버 거리시고선 전화끊고 남의편한테 전화해서 난리를 치더라고요 남의편 전화받고 저한테 시집왔으면 며느리가 해주는거라고 하길래 지랄한다 넌 장가갔으면 시댁보다 친정먼저 챙겨야되는거아냐? 야 까고얘기해서 너 친정가서 리모컨으로 엄지손가락 운동밖에 더해? 설거지를했어 상차리는걸 도왔어 상치우는걸 도왔어 얘기좀해봐 뭐? 결혼하면 시집이먼저다? 입으로 똥싸고있다 지금이 조선시대니? 니가무슨 환웅이야? 언제적얘기하고있어 야 당신부모님이 나 낳아주고 키워줬니? 널키웠지 키워줬으면 니네가 감사하다고 밥해드리고하는거야 나이 30이나 쳐먹고 뭘 배운거야 넌 효도 주둥이로만하냐 혓바닥없음 주둥이효도도 못하겠네 하고 오지게 싸웠었어요 그러고 시모 친정돌려까지 엄청나게해서 연끊어버렸고요 남편한테도 한번만더 시댁얘기로 화돋구면 너도 끝이라고 못박아뒀고 변호사상담까지 받았었어요 제발 할 말은 하고사세요 할 말 못하면 홧병나지 하고나면 처음은 어려워도 그다음은 쓰니가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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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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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으면서 진심 스팀 올라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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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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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ㅡㅡ..지금 제정신으로 이거 적은거예요? 그냥 쓰니만 참으면 되는데 나 피곤하게 왜 그래?? 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정성껏 한다고 면박주셔야죠ㅡ!! ㅡㅡ..구럼 장인장모 생일상 남편보고 차리라 하세요 ㅋㅋㅋ 일년에 몇 번 된다고 그걸 못해ㅡ 그렇죠?? 애도 보면서 하고ㅡ 님은 보조만. ㅡ님 구러고 살다가 우울증 와요. 누구 좋으라고 참아요ㅡ 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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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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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누가 시부모 생신상 차려주고 사는지..시어머니도 며느리 생일상은 꼭박 꼭박 챙겨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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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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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너한테 준 상처알고 있다 하지만 다 잊고 좋게생각해라?? 살다살다 이딴 개소리 첨 들어보네. 너나 상처 준사람 좋게 생각해라 등신남편놈아. 시부모 오는 같은 횟수로 친정 부모님 오시라 해요. 님이 상차림 해야 하면 중간역할 '안'하는 남편놈도 차리라 해요. 대리 효도충 이랑 결혼 했으면 님도 대차게 대리 효도 같이 시켜요!! 물러 터져서 하라는 대로 하고 살다가 스트레스로 암걸려서 제명에 못죽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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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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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아버지가그러시네요 ㅎㅎ 하하참 며느리로써 기본적인것도 안한다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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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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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문제임 시댁과의갈등 중재를 못함 님도 문제임 해달란대로 다하네 징징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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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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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있다면 꼭 님 남편같은 배우자 만나고 꼭 님 시부모님보다 더한 시가 식구들 만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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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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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 온다 할때마다 친정으로 가세요. 그리고 얘기하세요. 애데리고 밥차리라 성화라고요. 그리고 남편한테 친정 식구들 오면 당신이 다 할고하세요. 그게 당연한거 아나냐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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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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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남편입장에서 다른 사유로 장모님 욕햇으면, "그러면 우리 어머니가 그런사람인걸 어떻게해? 그렇다고 장모님되시는 분한테 그딴말을 해요?" 라고 햇을라나.....댓글에는 아마도 " 저는 언제나 똑부러지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하는 성격인데..." 라면서 개소리했을라나......왜 이런걸로.......굳이 삻은 소리꺼지 해가면서 그렇게 싸워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같아도 편들기 구ㅏ찮을거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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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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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쌍 미친 시댁에 미친 아들새끼 밥 못 먹어서 죽은 귀신 붙었나 애기도 어린데 어디 나물 세가지를 해서 밥을 차리라 마라야? 오는 자체도 민폐인데 와서 애기나 보고 가는거지 진짜 뇌가없나? 친정 식구부르고 남편한테 밥상차리라고 하세요. 진짜 남편 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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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g 2020.06.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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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결혼을 꼭 유지하셔야하나요??본인 스스로가 거울을한번보시면 어떨까요??시부모님을 뺀 내가정은 행복하신가요??남편이 내 배우자가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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