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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집이 좁아서 아기가 못자는거래요

행복하세요 (판) 2020.06.07 10:51 조회101,45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 읽어봤어요 저만 나쁜x년 된 거 같아서 찝찝했는데 체증이 날아간 것 같이 편안하네요 낮에 애기 재우고 못 읽은 단톡메세지 읽었는데 a친구가 단톡에 미혼인 친구한테 따로 연락해서 제 욕을욕을 그렇게 했다네요
보내준 캡쳐본 보니까 ‘애새끼들 많다고 유세떤다’ 이부분이 충격이었고 미혼인 친구는 중재해보려고 말 들어주다 그 말 보고 선은 넘지말아라고 한마디 했다가 같이 욕 먹었대요 ㅋㅋㅋㅋㅋㅋ 단톡에 공개하고 앞으로 걔랑은 엮이지 말자고 했어요 다른 애들은 아이가 한명씩 있으니까 미혼인 친구한테 자기 편 들어달라고 한 거 같은데 .. 참 안타깝네요
따로 개인톡 보냈으면 진짜 저를 더 등신 호구 취급했을 것 같아요
어떤 친구의 권유로 다음주에 친구들하고 점심을 우리집에서 먹기로 했어요 다들 사진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겠다면서요
저도 사실 친구집 정확히 몇평인지는 몰라요 한번 가봤는데 둘이 살기 적당한 정도?
댓글처럼 아이때문에 질투가 났는지도 모르겠지만 장담하건데 톡에서 제가 애들 이야기만 하고 그러진 않아요 저도 판순이라서 맘충이라는 단어에 예민하고 그런 취급 받지않으려고 신경 많이 써요 저 말이 나온것도 친구들이 밥 먹었냐고 물어서 그렇게 대답한거였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내왔던 메세지 다 올려봤지만 질투를 유발한 것 같은 내용른 없는데 그 친구 입장에선 또 모르겠네요 ..
그리고 제가 단톡을 자주 확인을 못해요 애가 셋이다 보니 항상 놓치고 한 주제가 끝났는데 한참 나중에 톡 보내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그 친구와의 대화가 많지도 않더라구요 암튼 우리아이들 보란듯이 잘 키우렵니다
참 댓글에 자장가 틀어보라던 님들 ~~ 조언 감사해용 근데 그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우리 애는 오히려 더 거슬리는지 잠은 와서 눈 비비고 난린데 음 바뀔 때 마다 눈을 번쩍 @_@ 이렇게 되더라고요 ㅠㅠ 오히려 신생아때 더 잘 잤던 거 같아요 ㅠ 조언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모두 !!!!



저는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에요
막내가 이제 5개월이구 초등학생 큰아이가 저번주부터 학교에 가기 시작했어요 둘째 유치원생도 그렇구요
코로나 때문에 형아 누나랑 붙어 있어서 그런지 막내가 낮잠을 깊게 안자거든요 대신에 밤잠은 잘 자는 편이라 그것만 해도 감사하며 살아요 ㅠㅠ
이제 형아 누나가 평일 오전에는 없으니까 낮잠을 잘 잘거라 생각했는데 살짝 소리만 나도 잘 깨더라고요
제가 재우고 일어나는 소리에도 여러번 깨고요
아기 재우도 밥도 먹고 설거지도 해야하는데 살짝만 소리가 나도 깨니까 아기 잘 때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진짜 조심조심 빨래 좀 널고 마른거 정리하고 그정도요
이 이야기를 중학교 동창 단톡에서 했어요 그때도 아기 재운상태에서 조용히 카톡 중이었는데
아기가 예민해서 밥도 못먹고 설거지도 못한다 했더니
a친구가 대뜸 ‘집이 얼마나 좁으면 그게 다 들려? 주방하고 방이 엄청 가깝나보네’
이러더라고요
순간 벙쪘어요 집이 그렇게 크진 않아도 30평대인데 순간 제가 정말 좁은 집에서 사는건가 싶을정도로 무안스럽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작년 겨울에 이사해서 아직 친구들은 집에 안왔어요
b친구가 예민한 아기는 집이 아무리 넓어도 그럴 수 있다고 해줬는데 그게 뭔가 더 챙피한기분? ㅋㅋ
진짜 우리집이 작아진 기분이랄까
그랬더니 a친구가 ‘ 좁은집서 애들 셋이나 키우기 힘들겠다ㅠㅠ’ 이러네요
순간 애들 들먹이니까 제가 그러면 안되는데 욱하는 마음에 말실수를 했어요
‘아 그래서 넌 애 안갖는거야? 너희집 좁아서? ‘이러고 웃었는데요
친구가 결혼한진 3년됐는데 아직 애가 없어서 다들 왜 안낳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무슨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구요

그랬더니만 그렇게 상처를 꼬집어 내야겠냐면서 단톡을 나가버렸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 말은 아기가 안생긴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말실수는 자기도 먼저 한거 아닌가요
다른 친구들은 a친구가 먼저 말실수 했고 원래 생각없이 말 잘 하는애니까 신경쓰지말라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개인톡으로 연락하는건 좀 오버일까요
의견들 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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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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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나가는여자 2020.06.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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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비는 지가 먼저 걸어 놓고 ㅎ 웃기는 사람이네요. 신경쓰지말아요. 자기는 임신 안되는데 님이 아이 셋 키우니 부럽고 질투나서 깎아내리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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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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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또 연락해요. 그리 순진하니깐 그동안 당한거지.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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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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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년이 선빵 날렸는데 잘했음ㅋㅋ이참에 걍 인연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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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빙신보면우는새 2020.06.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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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도 못하는 ㄴ 이라고 한마디 해주지.
눈눈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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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기자19 2020.06.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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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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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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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인간이든 동물이든 야채든 과일이든 너무 물르면 못써요. 나도 그걸 너무 늦게알았지요 . 그냥 물흐르듯가는게 나아요 . 냅둬요 언젠간 저런 기회주의자들은 또 필요해지면 찾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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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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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좁은집에서 둘 키우는데.. 좁아도 잘만자던데요.. 하... 얼른 큰집으로 이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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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20.06.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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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개월쯤이면 깊은 잠 못들어서 잘 깨던데.. 그맘때 나는 애들 자면 설거지도 못하고 샤워도 못하고 티비도 음소거로 봤는데 좀 크니까 맥주도 마시고 다함 집문제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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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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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좀 시끄럽게 키웠어요 집 근처에 소방서있고 경찰서있고 기차도 다니고 그러다보니 조용하게 키우고싶어도 시끄러울수밖에 없는 환경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애가 시끄럽든가말든가 어두우면 잘 자더라구요 낮에는 아무리 어둡게 해도 좀 밝으니까 아예 화장실에 불꺼놓고 들어가서 재워서 데리고 나와서 눕혀놓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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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2020.06.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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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뭐야 ~~ 살짝 자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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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2020.06.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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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예민한 아이는 엄마가 입던(엄마냄새나는) 무게감 있는 옷으로 가슴부위를 덮어주면 좀더 잘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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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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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예의 없는사람이 남의 작은무례엔 굉장히 예민하다고 해요.. 고로.. 내로남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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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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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선빵날려놓고, 팩폭당하니 반박할말이 떠오르지않아 도망쳤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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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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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애기는 6개월인데 백색소음으로 재워요.. 쪽쪽이랑 백색소음 좁쌀이불 이렇게 3개를 세트로 해서요. 사실 첫째 키우고 둘째 키워보니 자는건 애들 성향이긴 하더라구요.. 똑같이 키워도 자는게 달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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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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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 해줘도 내로남불 못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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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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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아기수면음악 검색해보시면 자장가도 있지만 그것보다 백색소음이나
그것에 섞여 자연의 빗소리가 같이 섞인 몇시간짜리 영상도 있거든요
처음엔 잘 들리게 크게 틀어주다가 애가 눈감고 자려면 좀 줄이고
잘 자면 더 소리를 줄여서 계속 잘 시간동안 틀어주면 신기하게도
옆에서 어떤 소음이 발생해도 잘 자더라고요
제가 산후조리 관리사로 일하면서 애들 잘 안잘때 이거 틀어줘봤는데
거의 대부분 애들이 첨 잘때만 힘들지 깊이 오래 잘 잤어요
자장가보다 이게 제일입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애가 자던 안 자던 정해진 시간에 자는 시간이라고 데려가서 재우세요
아침 먹고 놀다 10시쯤 재우고 점심먹고 2,3시쯤 시간 정해서 재워보세요
물론 처음엔 안 자고 누워있다 더 피곤해져서 나올수도 있어요
그래도 그 시간되면 잘 시간이다 이제 들어가 자자 하고 들어가서
눕히고 삼십분이라도 재우는 시도를 하세요 안 자면 화내지 말고
아직 피곤하지 않구나 잘 시간인데 자고 싶지 않는거야 그럼 나가자 하고
나오시고 다음엔 함께 자자 하고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애들은 까무룩 잠에 빠지는 순간을 무서워한데요
우리도 잘때 꼭 어디서 떨어지는것처럼 깜박 잠에 들때도 있잖아요
그러다 놀라서 깨고.. 애들도 그러는데 그게 무서운거 같아요
그럴땐 딱 그 순간 놀라기 전 꽉 안아서 포근하게 감싼다음 괜찮아
무섭지않아 자는건 편한거야 엄마가 옆에 있어줄께 하고 다독이고 재우는걸
반복한다면 점점 자는 과정을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익숙해질때까지는 집안일을 좀 미루세요
애가 잘 자게 되면 하시거나 아님 애가 깨어나면 그때 하세요
재울땐 꼭 등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익숙해지게 재우시고요
위에도 썼지만 애들마다 편하게 잘 수 있는 엄마의 도움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애는 백색소음만 해줘도 좋아하고 어떤 애는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걸 좋아하고
어떤 애는 나지막하게 속삭여주는 엄마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다 눈을 감는
애도 있어요 그리고 애가 잠에 빠졌다 해도 바로 일어나지 마세요
5분뒤나 15분 뒤 눈을 뜨고 엄마가 옆에 있나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는 애도 있어요
엄마가 없으면 잠에서 확 깨 엄마를 찾고 다음엔 더 늦게 잠에 든답니다
눈을 떴을때 엄마가 있으면 만족한 얼굴 표정으로 다시 잠에 드는데
그럴땐 꽤 오래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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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 2020.06.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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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가 그러하니 애가 안생기나봐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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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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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는 애 못가지는데, 글쓴이는 3이나 낳고 잘키우고있어서 자격지심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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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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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신경쓰지 말라는데 왜 여기 글쓰나?
그친구가 판 볼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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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6.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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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주고 말로 받기. 친구는 교훈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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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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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잘했어요.
평소에 글쓴님이 순하셨었나봐요 저런 개소리를(강아지들 미안해ㅠㅠ) 신나게 해대는거 보니까요.
글쓴님이 한방 날려주시니 부들부들 하네요.
진짜 잘하셨어요.
사람이 바보라서 저런 개수작 보고만 있어주는게 아닌데 참아주면 저렇게 선넘는것들이 있더라구요.
한번씩 세게 밟아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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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6.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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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년 심보가 더럽네요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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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20.06.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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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이고... 아마 임신때부터 님 미워했을거에요. 자기는 안생기는데 님은 셋이나 낳았으니까요. 마음이 병들어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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