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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면접보고 현타왔어요..

ca (판) 2020.06.11 01:17 조회32,904
톡톡 취업과 면접 채널보기
요즘 면접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 취업 시장이 정말 많이 침체 된것 같아요...

저는 나름 탄탄한 회사 에서 길게 일한 경력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취업 하기 어려울줄 몰랐어요.
코로나 영향이 좀 큰거 같아요.

우선 직장 생활 하다가 늦은나이에
작년 1년 외국에 유학 하러 갔다왔었고 그곳에서 인턴쉽 과정을 하면서
우리나라 일 시스템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몸소 체험하고 와서 그런지 면접 볼때마다 우리나란 아직 멀었구나 느껴요.

제가 유학갔던 곳에선 이력서에 나이,사진, 종교,심지어 성별 까지도 안써요.
면접을 보러가도 결혼 유무라던지 나이도 안물어봐요.
물어보면 정~~~~말 무례한거에요.
애인 있냐고 물어보는거? 정말 기겁할 일이에요...
야근은 절대 없고.. 야근 하는 사람이 무능한 느낌.
회식도 없어요. 같이 밥 먹자고 한적도 있었는데 일 있다고 빠지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다 각각 돈 내구요.

근데 어째 한국에서는 일 관련된거보다 다른걸 더 많이 물어보죠? 특히 너무나도 개인적인 질문들...

결혼 하셨어요? 결혼할 계획은 있어요? 애인 있어요?
나이가 결혼 적령기라 취업하기 힘들겠네요?
술담배는 해요? 둘다 못한다고 하니
우린 한달에 한번 회식하고 술 많이 마시고 술마셔야 소통이 가능 하다며...
열려있는 회사라고 ㅋㅋ
그러면서 야근은 일주일에 한두번은 해줬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말하고..

저도 그쪽에서 취업 계속 해서 살고 싶었지만 코로나와
가족문제로 인해 한국에 들어와서 취업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요즘 면접 보러 다니면서 별 소리 다들어서 힘드네요.
정말 한국에서 일 하기 싫지만 일 할수 밖에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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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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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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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린 건 인정하고 고쳐야지 뭔 사대주의 운운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둥..그리고 쓰니의 능력이 어떤지를 떠나 누구든 능력이 없으면 무례한 질문을 받아도 괜찮은거임? 소름끼치는 사고방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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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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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의별 핑계대고 있네...코로나 운운하지말고 걍 나가살아. 해외인턴 1년해놓고 국내 회사문화 평가하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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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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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가.족.구.성.원.은.왜.물.어.보.는.건.데ㅡㅡ위에 오빠가 몇살인지 그게도대체 왜 궁금한데ㅡㅡ!!!!!!!!!!우리아빠엄마나이가 ㅆㅂ 왜 궁금하냐고!!!!!!!!!!!!왜적고앉아있냐고ㅡㅡ흡연하는지 뭔상관이야ㅡ아갈똥내만 안퍼트리면되지ㅡㅡ술주량이 어떻게되든 왜!!!!!!!!!!!!지랑뭔상관이야 나몇병마시는지 일일이 체크해서 취하지않도록 막아줄꺼야뭐야ㅡㅡ니랑앞에앉아서 술쳐마실생각없어ㅡㅡ결혼언제할껀지 니가왜!!!!!!!!!!!!! 아이몇명낳을껀지 도대체 니가왜!!!!!!!!!!!!!!!취미가 뭐에요? (속으로 니씹는거다왜ㅡㅡ) 혼술하세요? 왜!!남자친구있어요? 아ㅡㅡ제발 개인적인질문 물어보지마ㅡㅡ질문할꺼없으면 나한테물어봐.궁금한거없냐고.그게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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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진심조언 2020.06.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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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 쩌네.... 지 편한건 해외 선진문화인거지? 조직문화가 맘에 안들면 그냥 개인사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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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07.2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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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거지같은 질문왜하는거지...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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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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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다 커서 1년 다녀온 것 가지고 한국이랑 외국 문화 차이 운운하는거 왜케 우습짘ㅋㅋㅋㅋㅋㅋㅋ조기유학 다너온 나도 입다물고 한국 적응하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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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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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면접 내용이 무례한 부분이 분명 있긴한데 그렇다고 쓰니주장이 다 옳더고도 말 못하겟음. 대한민국 회사들은 무조건 잘못되엇다??? 그렇게 잘못된 회사들이 많은데 어케 글로벌 최상위 국가가 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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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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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왜이럼 쓰레기질문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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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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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랑 따로 사냐고 물어보고 부모는 어디사냐고 물어보고 ㅅㅂ 그걸왜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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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7.1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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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회사 문화에 적응 못하는 부적응자가 본인의 적응 능력 부족을 이렇게 한국 회사 문화가 문제라고 돌려까고 있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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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756 2020.07.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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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글이나 애플이 삼성보다 근무시간이 많죠. 거기서도 좋은 기업은, 야근을 시킨다기보다는 알아서 열심히 할 사람만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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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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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어제 면접자리에서 면박듣고왔는데 이럴꺼면 머하러 불렀는지 모르겠더라
그냥 스트레스 풀러 면접관 하러나온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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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쯧a 2020.06.1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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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호주 미국 고등학교 대학교 다 나오고 거기서 일도하고 와서 해외에서만 13년 살다 온 사람이구요 지금은 한국와서 외국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람사는 거 다 똑같아요 전달의 차이일뿐 고작 1년 유학생활에 인턴하고 국내 취업 운운하니 좀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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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2020.06.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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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쓰니님이 어떠한 마음이신지는 알겠습니다만.
세상은 원래 공정/공평하지 않아요.
저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미국에서 취업해서 일을하다가 한국의 기업으로 이직하여 현재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약 7년을 살았구요. 한국의 면접문화 조금은 다르죠. 하지만 그런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불평을 하는게 인생사는데는 도움이 안됩니다. 외국계 회사에 취업을 해도 어떤 팀, 어떤 직상상사, 어떤 일을 하게되냐에 따라 감정과 스트레스의 정도는 계속 달라지니까요.
즉 모든 상황속에서 스스로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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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3378... 2020.06.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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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무식한 나라 인증.. 무식하고 능력없던 ㅈ만한 나라 전쟁해서 분단되고, 그나마 세계 흐름에 따라는 가는데 인간들 의식이 ㅈㄴ 뒤떨어져서 이렇게 된거임.. 뭔놈의 회사에서 개인사를 CIA보다 더 잘 알고 있을라고 하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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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6.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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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면접아닌 소개팅질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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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6.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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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는 본관많이 물어보드라ㆍ흔한성씨라그런지ㆍ같은 본관이면 실력상관없이 우리가남이가ㆍ또 취미 혈액형 ㆍ남자친구있나 왜물어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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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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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살면서 알바로 일하든 직원으로 일하든 면접에서 저런 질문은 대놓고 받은 적이 없는데 여기분들은 얼마나 구질구질한데서 일하셨길래 이런 질문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실까??? 몇몇분들 댓글에서 수준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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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6.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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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회사가 술담배하냐고 물어보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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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2020.06.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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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부모님, 형제의 나이 직업 직장까지 물어보는 곳도 면접봤어요~진심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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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 2020.06.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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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문화 노답인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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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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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 개나소나 공기업 공무원 하려고 하죠. 사기업은 대기업 아니면 노답인데 날고 기어도 대기업 들어가는건 하늘에 별따기임. 대기업 합격 스펙들 보면 진짜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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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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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본에서 회사 다니는데 일본인들 사적으로 안 엮여서 ㅈㄴ 편함 일만 해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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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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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생활 질문을 할 순 있어도 지원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된다고 생각함 어쨌든 탈락하게 되면 고객으로 남는 거니까. 꼬치꼬치 당연한 듯이 캐묻는 건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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