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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요즘들어 인생을 잘못 살아왔나싶기도하네요

외롭네요 (판) 2020.06.11 01:33 조회5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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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32입니다.
아직 미혼이라 한창 일끝나고나면 친구들만나는게 일상이죠.

이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도 많이 무시당하는편이긴 했습니다
뭐하나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어서 뭣만하면 지는편이었죠

잘하고싶었지만 노력해도 잘 안됬었습니다

본업 외에 다른것들을 전부다 잘하기엔 큰 부담이기도 했구요
친구들도 똑같은경우지만 똑같이 연습해도 전 못하는쪽이었지요.
그래서 많이무시도당했는데 그래도 친구들이니까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만나면 거의 투명인간취급을 하네요...

무슨얘기를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자기들얘기합니다.
계속 얘기하다가 열받아서 소리치면 야야 들어주자 하고 듣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하면 먼개소리야 하고 다시 자기들 얘기합니다.

너무 열받는데 거기서 화내면 저만 병신되는거 같아서 가만히 있게됩니다..

정말로 인생 잘못살았다는 생각이 계속들고 멍청할정도로 착한 제자신이 싫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을 끊어볼까도 생각하고 일부러 연락을 안했더니 섭섭하다면서 피해자인마냥 절 나쁜놈취급합니다
한명이그러면 나머지애들도 같이 지랄을 합니다
너가잘못한거라고

무시당하는건 버틸만했는데
투명인간취급하는건 너무힘드네요

근데 화내봐야 저만병신될걸 아니까 더답답합니다
자기네는 그런적없다고하겠죠 니가 피해망상있는거라고하겠죠

원래 사회생활보다 친구관계가 더힘든건가요...

해결책 하나만 얘기해주세요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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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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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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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차라리 욕먹고 안만나고말지 꾸역꾸역 만나서 투명인간취급당하는게 제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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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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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 시작되는 관계는 유지해도 영양가가 없어요... 내 자존감만 갉아먹으니...
그 중 한명이라도 쓰니님을 신경썼다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인연을 끊는게 두려워 지금 현재에 머물러계신다면 본인 인생에서 너무 많은 시간이 힘든거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을 존중하지 않는 인연은 내 감정과 자존감만 앗아갈 뿐입니다.
그 시간에 늘 내 편인 사람들 만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오늘 처음 본 사람보다도 못한 인성을 지닌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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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im 2020.06.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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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친구 아닙니다.
언제 만나도 편해야 친구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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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다 2020.07.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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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서른 줄이 되시면 아시자나요. 친구를 왜 만나세요? 본인이 편하고 좋아서 아닌가요? 아니라면 일핑계 건강핑계로 만남을 줄이다 어느 순간 보지 마세요. 친구가 있고 없고는 의무사항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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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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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친구들 사이에서 집안도 얼굴도 몸매도 꿀릴거 하나없는데 이것들이 내가 받아주고 잘해주니 무시하더라? 근데 내가 무시받을 커리어가 아니니깐 무시해도 아 니가 자존감 개 낮아서 날 무시라도 해야 살수있나보다 하고 웃고 넘어갔는데 30넘으니 개싫음ㅋㅋㅋ 시집가고 갑자기 원래 잘살았던척 하는 몇몇애들보면 조카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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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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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만나면 되는데요 30대나 돼서 왜 모르시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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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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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당하는건 버틸만해도 부분에서 내림 님 병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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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남 2020.07.1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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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라 자존감먹이들입니다 데리고만있어도 지가 우월한줄아는애들 많아요
꼭 친구들뿐만아니라 주변 인간들 그런부류있잖아요 혼자있으면 쭈굴대다가 커플 남친 여친만끼고 세상행복한척하는애들 카푸어주제에 차끌고다닌다고 어깨힘들어간 남자들
이상한인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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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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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인생 잘못 산거 아니고요, 그들이 님 괴롭히고 있는 나쁜 놈들입니다. 한 명 잡고 은근히 괴롭히면서 재미를 느끼는 변태들일 뿐이에요. 님 탓하지 마세요. 님 잘못은 없습니다. 님의 남은 70년 인생의 행복을 위해 하루빨리 손절하세요. 연락 다 차단하고 쌩까세요. 왜 그런 취급 당하면서 만나요. 남이 님을 무시하면 님이라도 스스로를 소중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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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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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무리들 전매특허 서열매겨서 꼽주기네요 남자무리 니같은 그런사람들 많아요 님여친사귀면 단톡이든 눈앞에서든 성희롱 성추행 예약 그때도 서열낮은애들은 멍청하게 헤헤거리고 가만있더라구요 보통은 님은 그새끼들 서운한게 뭐가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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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피브이 2020.07.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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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살이란 얘기에 놀랫어요 친구분들이 중2수준아닌가요..? 본인이 인생을 잘못산게 아니라 친구들이 이상해요 그리고 본인이 뭘 잘해야한다는 생각도 이상해요 그냥 사는거지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말아요 기왕 사는거 축제분위기로 살아요 ..저는 29살이고 고졸검정고시에 잘하는건 흘려듣기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제 친구들은 저를 늘 존중해줘요 다 대학나온 친구들이고 잘나가는 친구들이에요..사람대 사람을 만나야지 그 사람의 사회적지위를 가치로 판단하는건 잘못된거에요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지마요 잘하는거 하나 없다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본인도 친구들이랑 생각하는게 같은거같어요 본인부터 바껴야 주위에 좋은사람이 생겨요 ... 그리고 너무 본인을 몰아세우지말앗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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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팅이잉 2020.07.1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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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 26 되는 여자입니다 여자라는이유에 남자와 통하는게 없다싶으시겠지만 이글통해 느낀점은 그 친구분들 본인이 붙잡고 계시는거같아보여요 왜냐하면 이친구들마저 없으면 난 혼자니까? 어차피 본인곁을 떠날사람은 무슨이유던지 떠나게 되있어요.. 본인만 놓치기 싫어서 이렇게 고민글 올리는거같아보이구요 저는 저를 무시하고 앞에서 대놓고 저를 낮추는말들 듣다못해 진지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화를 내지도 않고 차근차근 제가 어떤이유때문에 기분이 나빴고 앞으로 안그랬음 좋겠다. 그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더니 전화해서 사과하고싶었다 그렇게 느꼈을거라 생각못했다 미안하다..이렇게요 본인을 정말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사람에게 진심으로 얘기한다면 사과할거라 생각해요 그것마저 비아냥 거리듯이 얘기하면 본인곁에 있을 생각이 없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혼자 재미찾으며 사시길 바래요 차라리 혼자가 낫다 이런말도 있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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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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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전 친구없는 34인데... 이게 참 고민인데.. 쓰니님 친구같은 친구들은 없어도 되요.. 근데 또 이런식으로 잘라내고 잘라내고 하다보면 저처럼 정말 친구가 정말 몇 안남아서 나갈일이 없어진다는 단점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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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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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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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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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딴것들을 친구랍시고 만나는지..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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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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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을 잘못살아온게 아니고 안맞는 친구들이랑 잘못 어울린거죠 원래 나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슬픔을 공감해주는 사람 한명 있기 힘듭니다. 나이 들 수록 제 말에 더 공감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러한 진정한 친구는 시간과 비례하지 않아요. 나이 들어 만난 친구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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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20.07.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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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을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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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 2020.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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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동갑이네 ㅠ 친구야. 왜 만나 구지 그런친구들을 ? 혼자만의 시간만으로도 얼마든지 일끝나고 시간 즐길수 있어. 만나지마 저런 친구들.... 너 없어도 잘 지내다가 지들이 정 궁금하면 그때 연락오는거 받아도 안늦어. 만나지마 너를 소중히하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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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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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저정도는 아니였지만 나 혼자 섞이질 못하고 서운한 적도 많아서 어느 순간 단칼에 무리 친구들과 연락 끊었어요. 답장 안하고 전화 안받고 차단. 몇 번 왜 연락이 안되냐 연락 좀 하고살자 연락와도 무시했어요. 내 자존감 깍아먹는 사람은 친구 아니에요. 이렇게 단칼에 혹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관계들 살아가면서 당연히 있어요. 지금은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챙기기 바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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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20.07.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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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시간에 운동을해. 복싱 추천. 해봐 개개개개좋음. 땀 뽝 흘리고 잘자고 생활에 활력이 생기다보면 좋은사람들이 또 생김.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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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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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손절을 못할 이유가 그거라구요?? 그게 바로 손절해야될 이유에요ㅋㅋㅋ자기들 잘못을 되돌아보지 않고 상처받은사람한테 탓하는 인간들이랑 왜 계속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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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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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친구도 자기랑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 지 무시하고 다른대서 지 욕해도 굳이 만나고 그러더라 다른데서 자기 욕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자기 왕따시킬까봐 겁내고,, 도대체 왜그래?왜 만나?만나지마 그래도 자기만나줄 애들이 애네들밖에 없다는거야 아무리 영양가없다고 말해도 너를 위해서 만나지마라 그래도 꾸역꾸역 만나고 스트레스받아해 그런애는 그냥 아무리 조언해봐야 소용없드라 지가 지스스로 지치고 왕따시키고 안만나줘야 알지 단언컨데 니 친구도 내가아는 애 친구들이랑 똑같아 진짜 친군 너네친구랑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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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ㄷㅈㅂ 2020.07.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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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업이 뭔진 모르겠는데 본인 일을 잘 하면 주위에서 함부로 못 합니다. 물론 돈이 따라오면 더욱 더. 그러니 그쪽에 맞추려하지말고 그쪽에서 맞춰야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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