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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죽고싶어요 너무 사는게 힘드네요(코로나로 인한)

힘내자 (판) 2020.06.11 12:42 조회48,432
톡톡 회사생활 댓글과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글이라도 쓰면 위안이 될까싶어 아니.. 솔직히 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7년전쯤 별거를 시작으로 양육비등 기타이유로 이혼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배 아파서 낳은 소중한 아이기에 양육비 지원 한푼 못받고 아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물론 서류상으로 한부모가정이 아니기때 정부에서 나오는 기타 지원도 못받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알바생기면 아이 잠시 부모님댁에 보내고 일도 하고요 많이는 아니지만 야간에는 대리운전도 몇번 뛰었습니다 그냥 못난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낳은 아이 책임감있고 정말 잘 키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제 삶이 너무 지치는거 같네요.. 저는 우선 여행사에 근무중입니다 박봉직업입니다 월 150선입니다 그래도 육아를 하기에는 근무 조건이 가장 괜찮아서 군소리 한번안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로에요 회사 운영이 힘들자 사장님께서 돈이야기를 하시기 시작하더라고요 코로나 1,2달째에 무급휴가 또는 육아휴직이 어떨까?라고 제안을 하시더라고요.. 무급휴가는 절대 안됩니다... 그래서 육아휴직이 낫다 싶어서 받아들였는데.. 문제는 출근을 원하시더라고요 물론 풀근무로요 지금 두달째 육아휴직급여 80만원만을 받고 무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단돈 1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받은건 근무중 밥사주시는거 딱 한번..

이렇게 이야기 들으면 멍청이 같고 바보같죠? 압니다.. 근데 저도 아이가 없으면 당장 나갔어요 정말 참고 일했습니다 일거리가 있으면 덜답답하기라도 하는데 심지어 일거리도 없습니다 그냥 회사 출근해요 반나절이나 사장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요.. 일이 2프로정도 있습니다.. 두달째 되니 미치더라고요 학교 개학도 못했었기에 애는 방치수준이며 일거리는 없이 자리에 앉아있고.. 남들 누리는 육아휴직 .. 저는 멍청하게 출근하고요.. 너무 답답해서 고용노동부에 전화해서 상담 받았는데 신고를 하거나 출근 거부 하는방법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세요.. 물론 제 사정 다 말했습니다 그렇게 신고나 출근거부를 하면 근로자 입장에서 실업자가 될수밖에 없다고... 근데 방법이 없데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3,4번 더 전화했습니다 불시점검 이런것도 없고 방법이 없답니다.. 그럼 육아휴직자에 관한 점검은 없냐니 육아휴직지가 몇천명이라 어떻게 점검을 나가냐고 하네요... 그리고 무급으로 일했다하더라도 걸리게 되면 여태 받은 육아휴직금 전부를 환수하게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이라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 아파트가 보이더라고요 그냥 죽고싶어요 너무 근데 단지 제 아들하나때문에 참고참고 또 참습니다. 퇴사하면 되지 쉽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코로나로 일자리가 없습니다.. 일자리가 있더라도 아이때문에 할수없는 일들뿐이더라고요.. 어떻하죠.. 코로나 끝날동안은 이렇게 급여받으며 생활해야할거같은데 저 이제 어떻하죠.. 우리 애는 정말 잘키우고 싶었는데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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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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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나오세요 단순 알바만 해도 170 넘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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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6.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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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 진짜 개 쓰레기네. 육휴급여 받게하고 풀근무????완전 불법.. ㅁㅊ놈이네. 불러다가 하는게 꼴랑 지 말동무라니..무슨 이런 개쓰레기가 다 있지? 거기 오래다녀봐야 좋은꼴 못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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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달곰 2020.06.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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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힘든거 알고 그 힘든거 이용해 먹는 개12새끼..... 지금 당장 일 그만 못두는거 알고 그거 이용해서 사람 이용해 먹네요. 거기에 돈 안주면서 근무? 일이 없으면 사람 줄이고 돈을 안줘야 맞는거지 일시키면서 돈을 안준다는건 진짜 그냥 이용해먹는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진짜 면상한번 보고 싶네 사장 새12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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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2020.07.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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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출근하시면서 다른 직장 알아보셔요. 분명히 더 나은 조건의 직장 찾을 수 있을거에요. 저도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양육비 어차피 못받을 거면 양육비 바라지 마시고 이혼하셔서 정부지원금이라도 받으세요. 남편한테 잘이야기하셔서 이혼도 하시고 꼭 좋은 조건의 직장도 찾으시길 바래요. 행복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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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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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무거부하세요 편의점알바를 해도 그런데서 눈치보면서 최저시급받고 일하지마세요 육아휴직급여 이후엔 실업급여 수당받으시게 그냥 육아휴직 1년 쉬시고 퇴사하세요~ 나오면 돼지 아까운 목숨 왜 버리려고하세요? 아들보시고 좀더 힘내세요 그리고 똑부러지셔야해요....아들이 받아야할 당연한것들 포기하게 키우지마세요 양육비 못받으시면 아들위해서 이혼소송이랑 위자료 양육비소송도 알아보시구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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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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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속상하네요. 일단 회사에서 육아휴직 1년 신청은 해놓으신거죠? 아니면 그것부터 1년으로 바꿔놓으시구요. 일단 그러면 회사 안나가셔도 되요. 그리고 육아휴직비 받으면서 주 10시간미만??인가 알바해도 되는지 고용보험 센터에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전화보단 사람인지라 대면상담이 좋아요. 상황을 말하고 이중근로가 안되는 선에서 일할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는게... 또 공공기관에 기간제로 들어가셔서 일하시면 아무래도 아이키우기 괜찮을꺼에요. 그리고 정규직(무기계약)전환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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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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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편의점알바를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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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07.1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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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도 댓글로 출근하지마라.어쩌라 조언 많이 해줬는데 달라진게 뭔가요?아님. 자작인가요? 댓글로 조언해줘도 하나도 안듣고 똑같은 글 또 쓴 이유가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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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07.1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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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번에 본글인데,.아직도 이러고 살아요? 여기다 글쓸 시간에 이혼먼저 하겠다.지난번이랑 달라진게 뭔가요?구구절절 사연만 적으면 뭐가 바뀌나요? 본인이 바꿔야죠.동정심 받고 싶어서 글 또 쓰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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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 2020.06.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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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힘드시고 외로우실까요..글 읽는데 마음이 아립니다 혹시지역이 어디신지요..뷰티쪽 기술을 배우셔서 샵인샵이라도 들어가시면 어떠실런지..일반 알바보다 훨 나으실꺼라 생각이드는데.. 제 댓글을 읽으실줄 모르겠지만 꼭 해드리고싶은말은..너무지쳐버리신 맘님의 마음..너무도 잘 이해될것같지만 맘님 아기는 이세상에 맘님이없으면 너무나힘들고 다른 누가 거둬줄까요 설사거둬준다고해도 눈칫밥먹으며 엄마를 그리워할 모습들을 상상해보세요 그보다 더슬픈일이있을까요 버티셔야합니다 맘님 아가는 이험한세상 엄마믿고 태어났는데 엄마존재만으로도 이세상 버티고살아가는힘입니다 꼭 힘내주세요 지금다니는곳 그런곳보다는 여자가하기에 뷰티쪽일 너무괜찮습니다 생각보다어렵지않구요 어떤일을하시든 사람믿지마시고 아기와본인만믿으시고 이시기만 잘넘기시면 그땐 맘좀편해지실수있을꺼에요 보란듯이 일어나셔서 잘사셔야합니다 힘내세요 사시는지역이어디신지 궁금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좋겠는데..이 아픈시간들 훗날에 꼭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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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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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역이 어디세요? 저희 인력충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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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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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나오라고 알바하라고 이거 말이 쉽지 이시국에 알바자리가 어딨고 어린애 키우는 홀엄마 더더욱 잘 안받아줌 사장과 합의보세요 내가 무급으로 출근해주는 대신 아이 데리고 오겠다 어차피 일도 얼마 없다고 하니 일하는 데 방해되지 않을 거고 그럼 애도 그럭저럭 돌볼 수 있잖아요 지금으로썬 이정도가 최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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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쏭 2020.06.1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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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려고누었다가 댓글쓰려고 로그인까지했네요. 저도 여행사근무하는 프리랜서 입니다.코로나 타격이 정말 어마무시하긴하지요. 달에 주말포함 1,2일밖에 못쉬던 제가. 이리 일이 전혀없이 멍때리는게 꿈이아닐까. 하는 상황이니. .. 우선 님은. 그회사를 나오는게 맞는거같아요. 다른분들 말처럼 정상적이고 양심적인 사장이 아니네요..휴업한다면 힘든가하는 남들 눈때문에 님을 앉혀놓는거에요...의외로 그런사장 많아요... 저역시 모든 수입없이 집에있으니. 막막하더라구요. 가진 기술과 지식이 여행업무말곤없구나 하는 좌절감.자괴감도오고. .다른일은 못할즐알앗어요. 나이도잇고 할수잇는것두없어 자신이없엇어요. 그런데도 원상복구되는날은 너무 멀리보이고...저도 여기저기 사이트를통해ㅜ알바를.알아보고 다행이도 기업체에 구내식당 배식원으로 매일4시간씩 알바를하고있구요.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도ㅜ달에약 80은 족히나와요.님도 겁먹지마세요. 요리나 다른기술등 배움카드 신청해서 배우시구요...알바하는게 차라리 출근하는거보다 더 나은생활을 할수있을거에요.. 지금처럼 이악믈고 생활하시는 분이면 뭐든 잘헤쳐나갈겁니다. 같이 힘내자고 두서없이 댓글달아봅니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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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20.06.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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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이 걍 책임감이고 뭐고 없는듯 나오세요 당장 시간낭비를 왜해요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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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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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직업을 바꾸시는 건 어떨까요? 전화만으로 가능한 일 보험 쪽. 가족 중에 있는데 많이 버니까 아들까지 꿈을 위해 바짝 벌려고 들어가서 엄청 벌었어요. 여행사에서 일 하셨으면 충분히 잘 하실 듯.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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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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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행사 다니다 지금 휴직중인데 지금 일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나가도 할일이 전혀 없을터인데....사장님이 심심해서 나오라고 하는거같아요 메이저급 하나투어나 모두투어도 다 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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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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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은 가입되있으시죠? 실업급여 받을 찬스네요. 지금 코로나 정책으로 자영업자 지원으로 직원 한명 휴직하면 직원들 월급 주라고 몇십퍼센트 나라에서 지원해줍니다. 그것도 꿀꺽 먹으면서 님 이용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근로계약서는 쓰셨나요? 풀근무인데 월 150이면 최저시급도 안지켜주고 있을듯 자세한 상담 원하시면 대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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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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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휴직기간 동안은 해고 금지기간이니까 출근 거부하시던지, 이게 어려우면 신고해서 받은거 그냥 싹다 뱉어내고 회사에서 자르면 땡큐 외치면서 실업급여 신청하고 이거라도 받으면서 구직활동하세요. 제발 ㅁㅊ놈한테 착취당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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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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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상 이혼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아빠 쪽으로부터 전혀 지원을 받고 있지 않고 왕래가 없다는걸 간단한 서류상으로 증명을 하면 한부모 가정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죽고 싶을만큼 힘들다면 복지 혜택을 받으심이 아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해 보이네요.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주민센터 방문하셔서 아동복지나 한부모 가정 관련해서 상담 받으세요.
코로나로 인해 실직을 한경우 3달간 70만원 지원 가능하고 남편이 전혀 경제적인 지원이 안되고 서류상만 부부이면 긴급 복지 혜택도 2달간 200만원정도 지원 가능한걸로 알아요.
그 후로도 아이 앞으로 달에 20-40만원 정도 지원되고요.
저도 주워들은거라서 정확한건 꼭 상담해보세요.
특별히 한부모 가정 혜택을 못받을 상황( 금융소득, 사업소득, 고가의 차량 소유)만 아니면 충분히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형편으로 보입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월요일에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해서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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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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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미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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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2020.06.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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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으로는 생활비 부족하다고 근무 시키시려면 급여를 더 주시던지.. 아니면 쉬면서 파트타임으로라도 다른일해서 벌어야된다고 하세요..
잘리기 싫어서 공짜로 일해주고 있는건 아니라고봄...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는건 이해하지만 지금 상황은 너무 멍청짓인것 같음..
어차피 지금 육아휴직 신청은 들어갔고 지금상황에서 자르지는 못할테니.. 출근하지 마시고 다른 일자리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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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2020.06.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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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 남편과 재결합하면 안될까요? 아이의 아버지인데! 자기 전처와 아이가 저렇게 고생하면 가슴 아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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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나야 2020.06.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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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는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없으면 바로 집에 들어가던가 애를 데리고 출근하시는게 어떤가요? 그만두고 실업급여 받으시는게 어떨지~ 이혼문제부터 해결하셔야 할듯하네요. 말이쉽지 어렵기때문에 고민하시는거 알지만 아이를 차라리 부모님이나 남편에게 잠깐 맡기시는게 어때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는건 그만큼 힘든 상황일테지만 희망을 놓지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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