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내가 싫어하는, 나를 싫어하는 직속사수랑 팀장이랑 너무 친해서 내가 왕따같아 ㅠㅠ

매일이우울 (판) 2020.06.11 14:04 조회13,342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평소에 사수는 날 싫어하는게 느껴질정도로 나하고 다른 사람들하고 온도차가 큰 편이야...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모를수 있겠지만.
나는 3개월차고.. 사수는 날 싫어해
같은 업무를 하는 직속사수고 이 담당은 우리둘밖에 없어서 같이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그런것 1도 없고
내가 1~2달차에 실무를 틀려서 나한테 실망을 했고
나한테 일을 1도 안주고
다른 사람들한테 받아서 업무 조금씩 하고 있어.
본질적인 업무는 아닌거지 ㅠㅠ
근데 사수는 사회생활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것같아
그래서인지 팀장급 이상 사람들이 좋아하고...
나는 겉돌아 ㅠㅠ
오늘도 밥을 팀장이랑 사수랑 먹었는데
둘이 너무 친해서
그냥 둘이 먹는데
내가 끼어있는 느낌을 받았어..
사수가 나 일못한다고 하면 아마
3개월차인 이번에 내가 잘릴수도 있을것같아..
그냥 좀 속상해서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사수는 나한테 곁을 1도 안 주고..
내가 말 걸어도 네 아니오로만 대답해 ㅠㅠ
정말 답답하다 ㅠㅠㅠ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엄청 애교 목소리로 잘 대해줒고...
여초회사고 다 여자야 ㅠㅠㅠ

글쓴이인데요
같은팀 남자대리님도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다고
꾹 참고 버틸지 이직할지 고민해보라하네요...
너무 답이 없다고...
저는 사수한테 메신저나 카톡 다 씹히고요
면전에서 불러도 답도 없고요
3개월차인데 실무 딱 1번 해봤어요
조심하겠다 죄송하다. 항상 비는 시간에 저만의 메뉴얼 만들어보면서 있고요..
너무 갑갑하네요
물론 제가 한번에 다 알아들을 만큼 일적인 센스와 경력이 많진 않지만 현재 주어진 것에 대해서라도 잘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냥 미운털 박힌것 같네요.
주변에서도 심하다는것 보면..회사 팀 사람들이요

5
27
태그
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6.12 11:10
추천
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회사 다니다 질려서 나온 사람인데 그 분위기 절대 못 바꿔요 그냥 포기하세요 너무 숙이고 들어가지말고 선 지켜서 업무적으로 대하세요. 혹시 업무 넘겨달라고 말해본적 있나요? 여긴 사회이기 때문에 본인이 나서야해요. 우선 사수한테 점심시간에 따로 식사 하자고 불러서 대화를 나누세요!! 전에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리고 도와드릴 일은 없는지 업무 분장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사수가 일을 안 넘기는건 님이 실수 한 이유도 있지만 가만히 있으니 더 안좋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이 메인업무를 맡아서 주역이 되고 싶은거죠! 이건 어느 사수나 그러더라구여;;;그래야 자리도 지키고 승진기회도 얻고 부하직원보다 역량 뛰어나 보이려고 더 쓰니를 밀어낼 수 있어요! 당장 이직 할 의사 없으면 1년차 될 때까지 버텨서 이직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파리 2020.06.12 11:24
추천
2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일 실수를 조금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이하고 겉도는거는 본인이 그런거. 살아남으려면 본인이 나서고 본인이 살갑게구는방법밖에는 없지. 아니면 일을 잘하던가. 많은사람들이 그걸원하니까 어쩔수없음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이ㅋㅋdd 2020.07.11 14: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병.신 같은 사수 때문에 회사 나왔는데.
고○○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진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3: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3: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2: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퇴사해. 나도 두번째 들어간 회사가 여초였는데 내 립글로스가 랑콤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당시 나 23살. 어린년이 명품립글로스 쳐바른다고 건방지다 했다함) 뚱녀사수가 그때부터 ㅈㄴ 이간질하고 말걸면 대답도 안하고 헛소문 흘림.. 그땐 왠지 그만두면 내가 지는거 같아서 그년 나갈때까지 그회사 3년을 다녔네. 그 사수는 1년 뒤에 퇴사함.. 나가기 직전에도 지랄하길래 대놓고 짜증냈더니 건방지다고 화장실로 부르더라. 어이없어서 당신이 내 욕하고 이거이거 하고 다닌 거 다 안다 했더니 개놀래면서 누가 말해준거냐고 그거만 ㅈㄴ물어보다 말싸움 끝남. 진작 들이받을걸 어휴ㅠ 10년지난 지금 생각하면 애초 초반에 그냥 아 미친년이네 면전에 따지고 그만 두는게 나았다고 생각함. 트라우마 까진 아닌데 굳이 그런 인간이랑 매일매일 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이직해서 좋은 사람들 있는 회사 가는게 나았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08: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이세요 그러면 안보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1 07: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와야지. 여자들은,싫어해. 저보다 이뻐도 싫어하고,저보다 잘나도 싫어하고,저보다애교많아도 싫어하고, 저보다 부모님이 돈이 많아도 싫어해,그리고. 지남친보다 잘난놈 만났다간 죽일듯이 싫어하지. 그냥,나와라.
답글 0 답글쓰기
힝구 2020.07.11 05: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사수랑 사이안좋은거는 그냥 개무시하고 다녔는데 건축직 남초회사라 뭐만하면 여자는 여자라서,요즘애들 어쩌고 나때는말야 머리맞으면서했어 등등ㅋㅋㅋ와 실장놈들 돌아가면서 꼰대짓하는데, 그거못참고 사장한테 부당한이유를말하고 앞으로는 조정해주겠다던 회사말믿고 참고다녔더니 결국 달라지는건없고 저만 되바라진년되서 현장실장사이에 버릇고쳐줘야된다며 일같지도않은일로 야근시키고 타박하길래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버틸수있으면 버텨보시고 정 힘들면 다른일 찾으세요~여기서 못살아남으면 실패자다! 이런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텨서 보람느낄만한곳이 아닌이상 나를 필요로 하는곳에 가서 조금더 사람같은 대우받으시길 바랍니다ㅠㅠ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20.07.11 04: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사수는 아니였지만 여왕벌이랑 싸워서 왕따된 케이스인데 생각보다 버틸 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제가 꼭 들어오고 싶었던 곳이라 버텼던 거 같아요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21:2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못해서 그럼 이거 ㄹㅇ임 진짜
답글 2 답글쓰기
아니 2020.06.12 15:45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3개월차가 노력은 안하고 바라기만해요? 그런식이라면 당연 겉돌수밖에 없지 않은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14:1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입 때 실수는 다들 비슷비슷하게 하는데 그 실수를 인정하거나 만회하는 방식은 다들 참 다름. 몇 번 겪고 보면 실수에 대처하는 방식만 봐도, 아 이 사람은 데리고 가르치면 자산이 되겠다 싶은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은 멀리 못가겠다 싶은 사람이 있음. 후자는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게 됨. 겉보기에 다른 사람들과 아무 문제 없고 일도 잘하는 사람이 내 실수 몇 번에 나만 미워하는 거 같다 싶으면 아마 그 실수에 대처했던 글쓴의 방식에 해답이 있을 거 같음. 혼자 힘으로 답이 안나오면 조용히 면담을 요청해 보는 수 밖에 없어.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14:16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초회사가 힘들어요.. 아마 비슷한 환경.경험하는 여사원들이 많을겁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꼭 업무실수만을 갖고 그렇게 대하지는 않을꺼예요.. 그전에도 뭔가 맘에 들지않았는데..업무실수라는 좋은 핑계거리까지 생긴거죠...님을 당당히 싫어할수있는 핑계... 근데 일단은 개의치말고 일하세요. 실수하지말고.. 당당히 버티다 그만둘 상황이 되면 그만두고.. 직장경험은 많을수록 단단해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14:14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달동안 일을 계속 해맸나보네..현재진행형이지? 일을 못하는데 무슨 으쌰으쌰를해.ㅋㅋㅋ그 사수밑으로 본인뽑은건데 뒷받침이 전혀 안되는데 화기애애 할수가없지. 학교 아니잖아. 일을 빨리 터득해서 잘하려고 노력좀해봐. 달리 방법없잖아. 성격까지 꽁하면 진짜 노답이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13:34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찐따같거나 ㅈ같이 생겼나보네
답글 0 답글쓰기
kim 2020.06.12 13:3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여초회사... 질려서... 서로 칭찬하고 한명만 빠지면 서로 욕하고... 다 들 정신병 걸린 사람들 처럼... 하는데...
정신병 걸리기 전에 나오시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mm 2020.06.12 13:0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회사 다니면 스트레스 장난 아님 진짜.. 까놓고보면 지도 잘난거 없으면서 질투심 많은 것들이 꼭 누구 미워하고 그러더라. 그런여자들이 밖에 나가면 세상 쭈글이임 회사안에서나 직급달고 떵떵거리지 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13:05
추천
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니 말투보니까 딱 일 못하게 생겼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12:55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미운 뭐 떡하나 더 준다는 말 알죠??
사회생활 요거 참 힘들잖아요? 싫어도 참고 먼저 다가가보세요
기양이면 팀장꺼랑 사수꺼랑 커피랑 쿠키랑 수시로 자주자주 사서 주면서
" 잘 좀 가르켜 주세요 ~ " 해봐요 ... 싫어도 어쩌겠어요 알아서 기는 수 밖에
화이팅!!!!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12 12:50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상하네요 3개월찬데..실수했따고 그렇게 싫어하다니.... 3개월이면 갓태어난애기와도 같은데....혹시 지적받고나서 태도가 안좋았나요..?? 인상을 찌푸린다거나.. 대답을 안했다거나... 혼났다고 티내면서 팀장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거나....
그런게아니라면 이상하네요 팀장이.........신입은 원래 실수하는게 신입인데...
답글 2 답글쓰기
라도랑게 2020.06.12 12: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도 여자랍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