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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 자랑 좀 할께요

ㅇㅇ (판) 2020.06.11 16:01 조회43,43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곧 40살되는 남편을 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저희 남편 자랑할겸
댓글반응 좋으면 요즘 힘들어하는 우리 남편에게
힘이 될까 씁니다.
글 솜씨가 없어 죄송해요.

여기서부터 편히쓰기 위해 음씀체

남편과 알고 지낸지 5년 연애 2년 결혼 5년
갑자기 아이가 생겨 부랴부랴 결혼했음.
남들은 속도위반하면 후회한다는데
난 단 하루도 이 남자와 만난걸 후회한적 없음.

내가 보기엔 우리 남편은 참 자상함.
효자이고 대리효도 1도없음.
자기 부모님한테 잘하는만큼 친정 부모님한테도 잘함.

임신중 같이 입덧하고 자다 깨워도 웃으며 이런 저런 얘기해주고나 내가 잠들때까지 토닥여줌.
다리가 퉁퉁 부어서 양말 신기 힘들어하니
다리 마사지기를 바로 사줌.

출산 후 아이가 밤낮으로 울면 본인이 일어나 분유타고 기저귀 갈면서 나랑 애기한테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 운 남자임.
출산은 엄마가 뼈를 깎아 하는 거라며 일끝나고 집안일도 다했음.

우리 남편은 한달에 한번쉬고 10시간 이상 일함
퇴근하고 집오면 바로 씻고 애랑 놀아줌
못해도 하루 30분은 아이를 위해서 시간을 쓰고
아이 놀아주고 바로 분리수거 함.

한달 한번 쉬는 날도 늘 나와 데이트하길 원함.

미운말은 듣기싫어해서
가족에겐 늘 이쁘고 좋은 말 둥근말투를 쓰려하고
사소한 거지만 일하다 시간나면 꼬박 꼬박 밥은 먹었는지 전화하고 늘 사랑한다 말해줌.

나보고 걱정이 많다고 말하지만
우리 남편은 항상 내 걱정을함.

뭐 하나라도 나에게 더 주려하고
줄수있어 행복하단 사람임.
아이보단 내가 우선이라고 늘 사랑한다 고맙다
이렇게 말해주는 내 남편

여보!!
여보를 만나서 내 인생은 늘
행복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우리 행복하자
사랑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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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사랑이누나 2020.06.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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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글쓴 분이 좋은 분이시라 좋은 남편을 만나셨겠죠!ㅎㅎ 보면서 저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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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ㅎㅎ 2020.06.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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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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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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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리효도 1도 없음 칭찬 들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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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7.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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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 토닥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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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7.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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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다괜찮은데 한달에 한번쉬는거 안습ㅡㅡ 것도 하루10시간씩ㅡㅡ 남편좀쉬게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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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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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고다 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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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투투 2020.07.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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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보기드문 짝꿍을 만났네요~~변함없는 맘으로 권태기란 아이두 잘 이겨내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살다보면 함께 사는것이 그리 녹녹하진 않아요...지금 짝꿍에게 감사하구 사랑하시는 맘 절대 잊지 마시구 되새기면서 잠시 잠시 스치는 서운함과 힘든것들 잊으시기 바래요~^^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나봐요...진심 부럽~~~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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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덜덜 2020.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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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판녀들은 본인수준에 맞는 남편들 만나서 매번 고생에 징징거리던데 오랜만에 정상가정도 있네요 판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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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20.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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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한번... 힘드시겠네요. 저희남편도 주6일 일하는데 힘들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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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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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남편의 희생이 자랑이신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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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7.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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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는게 속도위반 결혼에 결혼 5년차면 6살 애 유치원 보내고 넌 집에서 뭐하니? 남편 저렇게 혹사시키며 돈벌어 오라그러고 넌 집안일도 다 안해서 남편한테 맡겨? 제정신인가 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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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7.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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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한번 쉰다면 남편 몸 생각해서라도 이직을 권해야 하는거 아니냐. 너 한달에 하루 쉬고 일해볼래? 돈이 부족해서 그렇게 일해야 하는 상황이면 애 맡기고 너도 일 할 생각을 해야지. 한달에 하루쉬는 직장 들어본적이 없다. 그 바쁜 건설현장도 한달에 2일 쉬는 정도인데 ㅉㅉ 이걸 자랑이라고. 남편은 지금 자기 생명줄 깎아먹어가며 돈벌어오는데 정신 못 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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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sssss 2020.07.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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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지매야.. 분리수거 정도는 남편 오기전에 좀 해놓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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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7.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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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혹사 시키고 지 게으런게 자랑이라고 글 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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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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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입장에서도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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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7.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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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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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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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보기엔 남편이 너무 힘들듯... 남편 좀 쉬게 해주세요. 쓰니는 직장 다니는게 아니고 집에서 애 케어하는데 직장 다니는 남편이 집에 와서도 애 돌보면 쓰니는 머함? 이게 왜 자랑인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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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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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근처에도 못가본사람이 여기와서 욕하지 글쓰니가정 평범한거임ㅋㅋ 요즘 대리효도 여자가 더 많이시키는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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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sssss 2020.07.1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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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속마음은 어떨지 알려나... 한달에 한번 겨우 쉬는데 전업주부가 집안일은 자기가 해야지 그걸 자랑이라고 길게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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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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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남편이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줄 알아요? 진정 사랑해서 그런거예요 한 달에 한 번 쉬는 사람이 저렇게나 힘든 줄 모르고 하는건 아내와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가능한거죠 일반적으론 불가능합니다 너무 힘드니까요ㅠㅠ 글쓴이 정말 복 받았네요 기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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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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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봐도 자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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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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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행복한 결혼생활 많이 올려줘요ㅋㅋ 험난한 세상에 한줄기 희망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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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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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 한번 쉬고 매일 10시간 이상 일하면 단명하는거 아님???? 쉬는시간좀 늘려주세요 사랑하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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