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다가
아무래도 애기엄마 아빠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할 것 같아서 여기로 왔어요. 이거 보고 정말 충격받았는데, 마차도 코끼리도 타지말자고 ,체험동물원도 동물카페도 가서 애기들 동물학대 가르치지 말자고 그렇게 사람들 많이 얘기하던데 여기는 아직도 애기들 뿐만 아니라 성인남성여성들들까지 다 타고 노네요.. 대체 이런 작은 신기함 즐거움을 뭐가 그렇게 못 잃어서 이런짓까지 해야하는걸까요 서진은 퍼왓어요... ㅡㅡㅡㅡㅡㅡ밑에는 본문 믿어지지 않겠지만 한국이예요. 돌고래의 머리를 밟고 지느러미를 붙들고 늘어져서 안전하게 손님이 탈 수 있도록 조종하는 놀이동산의 탈 것. 살아있는 돌고래, 멸종위기종 벨루가 입니다. 프로필에 청원링크있어요 멸종위기 돌고래를 서__드처럼 타고 놀게 하고 돈을 받는 행위, 과연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요. 청원이 발의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NZSss **거제 ㅆㅇㄷ** 는 그 벨루가를 마치 놀이동산의 탈 것 처럼 돌핀 이용요금 120,000원 / 벨루가 이용요금 140,000원/ 가족체험권 3인권, 4인권 패키지 이용가능 등 "이용권" 의 이름을 붙여 판매하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포함 전 가족, 커다란 성인 남성도 이 작은 돌고래의 등 뒤에 타고 놉니다. 또한 이 거제ㅆㅇㄷ는 돈을 더 벌기 위해 돌고래를 쉬지도 못하게 야간 연장 체험을 시키는 등 혹사해서 문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 이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 저희는 정말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잔인한 행위가 몇 년 간이나 지속되었다는 사실에도 더 할 말을 잃을 정도입니다 페북 인스타 광고 내릴 수 있도록 신고에 동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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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