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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과 대판 싸운내용좀 봐주세요..

미아리호개 (판) 2020.06.25 23:27 조회40,282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편이랑 40살 동갑이에요
1년전에 남편 밑으로 30살 여직원이 들어왔어요.

오늘 부서회식 했다고 했고 여직원은 그 직원 한명이었어요. 제가 질투많고 얘민한거 아니까 이런식으로 대화했는데요..

저-재밌었어? 그 여직원은 혼자 여자여서 심심했겠네?

남편-응 여직원 있었지. 그래도 뭐 여자로도 안보이는 직원이니 걱정하지마 키도작구 그래.

저-얼마나 작길래?

남편-딱 160센티라고 하던데? 난 자기키가 젤 좋더라
(그래봤자 저도 163센티에요)

저-딱 160센티라고 하던데 라는말인즉슨 키를 물어봤다는거네?

남편-어 예전에 그랬던거 같은데?

저-왜 여자 신체사이즈를 물어봐?

남편-왜또 그런식으로 몰아가. 키 물어본게 대수라고 그래

저-야 세상 모든 와이프들한테 물어봐라 남편이 딴여자 키 물어보면 기분좋은지!

남편-넌 왜그렇게 기분나쁜일이 많아? 아예 여자들이랑 말도 하지 말고 지내라고해. 이게 무슨 별일 이라고 화를내?

저-별일이지 아니냐? 니가 관심이 있으니까 키를 물어본거 아냐. 나도 직장생활 하는데 남직원이 내 키 물어본적이 없다. 물어보는거면 관심 있는거 아니냐?
딴여자 키가 뭐가 그렇게 궁금한데!

남편-너한텐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




이런식으로 싸웠어요. 딱 이 사건만 놓고보면 제가 이해 안가시나요? 여자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아내입장에서 다른여자 키 물어본거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거 아닌가요?

남편이랑 같이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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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진짜답답요]
1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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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6.2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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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어떻게 같이 사냐;;; 나도 결혼했지만 울 남편이 저러면..저건 의부증 이라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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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공수레공수거 2020.06.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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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직원 지가먼저 물어봐놓고 질투많고 예민한게 못되쳐먹은거지 가만있는데 뭐하게 물어봐 회사가지말고 밖에나가지도 말고 집에만 있으라하고 먹여살려요 본인한테 그렇게 자신이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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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안녕하세요 2020.06.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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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너무 피곤한 스타일... 남편 보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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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2020.07.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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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둘이 사이 좋구만~ 애정이 없으면 이런 대화도 안해 서로 벽지랑 장판 보듯하지~ㅋ 걍 치킨이나 시켜먹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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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좀말려줘 2020.07.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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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이 의부증 있으신듯한데요...심각해보이네요. 남편분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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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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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도 낮고 정신병도 있고 니눈에만 니남편 잘났겟지 그여직원도 아무관심없을건데 둘이 남 외모비하하고 있는걸 알았으면 기분ㅈ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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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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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가 봐도. 겁나 개피곤 ...걍 세상 혼자 살아야할듯 부모님 형제 계시냐 물어보면 상견례 하러 갈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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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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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남자들이 집에선 말을안하는거 집구석에서 할일없으니 온신경이 남편한테 쏠려서 혼자 드라마쓰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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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020.07.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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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같이보는중임? ㅋㅋ 절대안보여주고 그렇다 카더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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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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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같이 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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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그렇지 2020.07.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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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나는 싸울만 한 거 같은데? 여자 한명이라 몬난이라도 남자들이 관심 많은가봐요. 미스코리아 남편 곰보랑 바람핀다는것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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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2020.07.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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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ㅋㅋ
그래도 저렇게 대답을 해주시는게 보살이시네...
복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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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20.06.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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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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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2020.06.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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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40살에 여기에 글을 쓰신다구요,,,,,? 하..... 암튼 그건 그렇고 전 아내분이 더 이해가 안가요. 신뢰가 바닥이니 질투나고 예민하신거겠죠. 그리고 또 글 읽으면서 기분 나빴던건 남편분이 여직원분 키도작고 어쩌고 하는데 뭔데 남 외모평가합니까? 둘다 똑같으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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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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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남편이 불쌍해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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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속에널보내... 2020.06.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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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혹시 병원에는 가보셨어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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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 2020.06.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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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랑 살면 1주일이면 이혼각일듯 겁나 의부증덩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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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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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좀 내려놓고 살아요 세상에 반은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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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 2020.06.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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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정도면 병원가서 상담받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본인은 못느낄수도 있지만.... 여자분 좀 ....진지하게 의사 상담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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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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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질투많지만 댁같은 사람은 처음봄 ㅋㅋㅋㅋㅋㅋ 여직원한테 커피라도 하나 사줬다가는 입에 거품물겠네,,,,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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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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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온.나 피곤하게 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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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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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울거리를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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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6.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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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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