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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과 대판 싸운내용좀 봐주세요..

미아리호개 (판) 2020.06.25 23:27 조회43,02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편이랑 40살 동갑이에요
1년전에 남편 밑으로 30살 여직원이 들어왔어요.

오늘 부서회식 했다고 했고 여직원은 그 직원 한명이었어요. 제가 질투많고 얘민한거 아니까 이런식으로 대화했는데요..

저-재밌었어? 그 여직원은 혼자 여자여서 심심했겠네?

남편-응 여직원 있었지. 그래도 뭐 여자로도 안보이는 직원이니 걱정하지마 키도작구 그래.

저-얼마나 작길래?

남편-딱 160센티라고 하던데? 난 자기키가 젤 좋더라
(그래봤자 저도 163센티에요)

저-딱 160센티라고 하던데 라는말인즉슨 키를 물어봤다는거네?

남편-어 예전에 그랬던거 같은데?

저-왜 여자 신체사이즈를 물어봐?

남편-왜또 그런식으로 몰아가. 키 물어본게 대수라고 그래

저-야 세상 모든 와이프들한테 물어봐라 남편이 딴여자 키 물어보면 기분좋은지!

남편-넌 왜그렇게 기분나쁜일이 많아? 아예 여자들이랑 말도 하지 말고 지내라고해. 이게 무슨 별일 이라고 화를내?

저-별일이지 아니냐? 니가 관심이 있으니까 키를 물어본거 아냐. 나도 직장생활 하는데 남직원이 내 키 물어본적이 없다. 물어보는거면 관심 있는거 아니냐?
딴여자 키가 뭐가 그렇게 궁금한데!

남편-너한텐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




이런식으로 싸웠어요. 딱 이 사건만 놓고보면 제가 이해 안가시나요? 여자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아내입장에서 다른여자 키 물어본거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거 아닌가요?

남편이랑 같이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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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6.2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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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어떻게 같이 사냐;;; 나도 결혼했지만 울 남편이 저러면..저건 의부증 이라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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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공수레공수거 2020.06.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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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직원 지가먼저 물어봐놓고 질투많고 예민한게 못되쳐먹은거지 가만있는데 뭐하게 물어봐 회사가지말고 밖에나가지도 말고 집에만 있으라하고 먹여살려요 본인한테 그렇게 자신이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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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안녕하세요 2020.06.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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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너무 피곤한 스타일... 남편 보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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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쓰니 2020.08.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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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께 한마디 할께요.. 저도 결혼한 여자입장이라, 한번쯤은 오롯이 여자입장이 되어서 생각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네요.. 숨막히시겠어요.. 원래 질투많고 예민한 성격이라고 합리화 하는것도 정말 아닌듯요.. 원래가 어딨어요.. 남편분에 대한 삐뚤어진 집착이 너무 심하고, 남편분도 그걸 의식하느라 일반적인 부부의 대화가 아닌, 또 의심하지 않을까 눈치보는 듯한 대화 내용이 참.. 안타깝네요.. 사랑일수 있을거라 착각하시지 마세요 사랑은 기본은 상대방의 배려예요 아무리 못된사람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대방 마음을 헤아리는게 먼저인데 사랑보다 병에 가까운 집착이 더 커 보이네요 아내분과 오래 같이 사시려면 아내분 꼭 상담 받으시라 권하세요 당당하게 판에 글 올린거 보면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깨닿지 못하실듯 보이네요 아내분이 상담.치료를 거부하시면 답은 없네요.. 전 이혼을 권장하지 않지만 집착의 결말은 치료 아니면 이혼이라는거 .. 잘 판단하시어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이대로는 남편분과 아내분 모두 반복되는 상황이 생길거고 남은 인생이 불행 하실게 뻔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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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좀말려줘 2020.07.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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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이 의부증 있으신듯한데요...심각해보이네요. 남편분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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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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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도 낮고 정신병도 있고 니눈에만 니남편 잘났겟지 그여직원도 아무관심없을건데 둘이 남 외모비하하고 있는걸 알았으면 기분ㅈ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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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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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가 봐도. 겁나 개피곤 ...걍 세상 혼자 살아야할듯 부모님 형제 계시냐 물어보면 상견례 하러 갈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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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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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남자들이 집에선 말을안하는거 집구석에서 할일없으니 온신경이 남편한테 쏠려서 혼자 드라마쓰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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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020.07.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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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같이보는중임? ㅋㅋ 절대안보여주고 그렇다 카더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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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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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같이 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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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그렇지 2020.07.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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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나는 싸울만 한 거 같은데? 여자 한명이라 몬난이라도 남자들이 관심 많은가봐요. 미스코리아 남편 곰보랑 바람핀다는것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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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2020.07.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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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ㅋㅋ
그래도 저렇게 대답을 해주시는게 보살이시네...
복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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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20.06.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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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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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2020.06.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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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40살에 여기에 글을 쓰신다구요,,,,,? 하..... 암튼 그건 그렇고 전 아내분이 더 이해가 안가요. 신뢰가 바닥이니 질투나고 예민하신거겠죠. 그리고 또 글 읽으면서 기분 나빴던건 남편분이 여직원분 키도작고 어쩌고 하는데 뭔데 남 외모평가합니까? 둘다 똑같으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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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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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남편이 불쌍해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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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속에널보내... 2020.06.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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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혹시 병원에는 가보셨어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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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 2020.06.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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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랑 살면 1주일이면 이혼각일듯 겁나 의부증덩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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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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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좀 내려놓고 살아요 세상에 반은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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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 2020.06.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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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정도면 병원가서 상담받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본인은 못느낄수도 있지만.... 여자분 좀 ....진지하게 의사 상담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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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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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질투많지만 댁같은 사람은 처음봄 ㅋㅋㅋㅋㅋㅋ 여직원한테 커피라도 하나 사줬다가는 입에 거품물겠네,,,,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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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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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온.나 피곤하게 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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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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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울거리를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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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6.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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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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