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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선 음료 좀 꺼내달라하면 안되나요?

(판) 2020.06.27 14:22 조회206,33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댓글들 다 읽어봤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 알바분을 짤리게하려거나 그런의도가 아니였고 제가 무례한 부탁을 한건지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했고
속상한 마음에 하소연 하고자 올렸던 글입니다
그 알바생이라는분 댓글도 다른분들이 캡쳐해주신걸로 보았고
솔직히 그분이 진짜 이 글을 보게될줄몰랐어서 좀 놀라웠네요
진짜 그분이 맞는지 다른분인지 모르겠지만 ..
제가 본 그분이 맞다면, 그분이 이 글에서 제 입장을 읽고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전 할말이 없네요..ㅎㅎ 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야 봤네요.. 댓글들이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최근 댓글부터 읽어봤는데 오해하시는부분이 있어서 좀 설명드릴게요 강아지가 아프다라고 표현했는데 그게 강아지가 집안에서 놀다가 선반을 쳤는데 그 위에있던 장식품이 떨어지면서 강아지가 맞았거든요
피가나서 자세히보니 피부가 약간 찢어진것같더라구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놀라서 동물병원을 가려는데 면허도 없고 남편은 출근했고 아이봐줄사람은없어서
동물병원은 두블럭 정도만 가면 있는곳이라 가깝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이동했네요.. 강아지라고 부른건 어릴때부터 저희친정에서 키우던애라 .. 개라고는 불러본적없어서 그랬던건데 오해를 살줄은 몰랐어요



안녕하세요 다섯살 아이 키우는 엄마예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아이랑 계속 집에 있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아파서 동물병원을 다녀와야햇어요
병원은 걸어서 오분~ 십분거리예요
아이데리고 동물병원 갔다오는데
계속 초코우유가 먹고싶다고 떼를 쓰더라구요
저희 강아지가 대형견이고 덩치가 너무 크다보니 아이한테 강아지를 맡기고 초코우유를 살수도 없고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수듀 없어서
편의점 앞에서서 아이한테 돈 주고
초코우유 하나 사오라고 시키고 편의점 앞에 서있었어요
근데 아이가 다시 나오더니
엄마 들어와서 초코우유 꺼내래
하는거예요 그래서 무슨말이냐규 물어보니까
초코우유꺼내려고 하는데 키가 안닿아서 초코우유좀 꺼내주세여 햇더니 엄마데려오라고 햇다는거예요 그래서
밖에서 문열고 고개만 안쪽으로 한다음에 사장님 ~ 초코우유좀 꺼내주실수있나요? 강아지때문에 들어갈수가 없어서요 돈은 아이가 가지고 있어요 햇는데
어려보이는 여자분이 꺼내오는건 셀프라고 자기는 계산하는 사람이지 심부름 하는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ㅎ
애도 있는데 입씨름 하기 싫어서
다른데서 사자고 아이 달래서 집왔ㄴ데
이해할수가 앖네요 아이가 키가 안닿아서 좀 꺼내달라는데 그게
심부름으로 느껴지시나요? 제가 무례한 부탁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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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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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비스업인데 저래 장사하면 단골도 끊길듯.사장은 알바가 이짓하는걸 알아야 하는데...성인도 아니고 어린애가 못꺼내는거면 꺼내줄법 하구만.그런가게는 안가면 됨.편의점 널리고 깔렸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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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편의점 2020.06.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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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가 시근이 없어서 그래요. 으이그~ 어린꼬마가 키가안닿아서 꺼내달라는데 좀 꺼내주면 하늘이 두조각나나봅니다. 그런 알바생쓰는 점주가 불쌍하네요.계산만하는사람이래ㅋㅋ아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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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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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알바생은 어디가서 또 맘ㅊㄴ이 애ㅅㄲ 데려와서 심부름 시켰다고 글 써제끼겠지...에휴 아이가 도움요청하면 도와줄 법도 한데...평생 본인은 남의 도움 한번 안받고 살 줄 아나.. 정말 세상 각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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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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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편의점에 혼자 들여보낸것 = 뭐 알바가 어떻게든 해결해주겠지 하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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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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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호자가 보호자 할 일을 안 하는데 생판 남이 그걸 왜 해줘야 하지? 그러라고 있는 게 알바아니냐고 하는 게 진짜기분나쁨 ㅋㅋ 꼰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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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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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그래도되는데 너는그러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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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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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만있을땐 꺼내줬겠지 근데 엄마있으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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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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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팍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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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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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듯이 요구하니까 그렇지 나같아도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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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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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상한 마음에 이해는 가지만 여기다 글 올려봤자 뭐 해결되는게 있나요.. 그냥 편의점 본사에 컴플레인을 거시는게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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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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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이 죄송한데 라는말도 없이 반말은 옵션으로 꺼내달라고 하면 꺼내주지 마세요. 그건 사람대 사람으로서 기본예절이 안된 새끼니까요. 근데 어린아이들은 아직 모르는게 많고 아직 배워야할게 많아요. 차라리 그럴때는 죄송한데요를 먼저 붙이는거야, 라던가 꺼내주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하고 가르쳐주세요. 저도 요즘 초딩들 상대하느라 빡센데 애들은 말로 타이르면 어지간하면 듣더라구요. 계산해주세요 해야지, 돈 던지지말고 공손하게 줘야지 이런식으로...ㅠㅠ오히려 싸가지없는 어른한텐 어른이라 가르치지도 못하고 그런점은 애들이 낫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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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 2020.07.0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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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한테 많은걸 바라내 ?애한테 삼강오륜 따질냔일세 저런 알바가 압장 말아먹눈거임 마같음 당장 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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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20.06.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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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입장에서는 "이것 저것 부탁 들어주다보면 나만 피곤해져." 이런 마인드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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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0.06.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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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부탁할때 “저기요 제가 강아지를 안고 있어서요.. 죄송하지만 저희 아기가 가르키고 있는 음료수 좀 꺼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 글쓴이 맘도 이해는 되지만 알바입장에서는 부탁하는 어투가 아니라 명령조로 느껴졌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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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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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겤ㅋ 인터넷?에 폐해짘ㅋㅋ 하도 요새 갑질이다 뭐다 떠드니까 저 알바는 지금 갑질하는 진상 손님한테 똑똑하게 대처 잘했다고 생각할걸?ㅋㅋㅋㅋ 그냥 이것도 저것도 차별이니 갑질이니 하도 떠들어대니까 저게 똥인지 된장인지 뭣도 모르고 걍 떠드는 거임 요즘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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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다가 2020.06.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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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성으로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할지 걱정이다.
자신의 인성이 문제인데, 이런 곳에 와서 또 자기 편한 대로 논리 펴며 억울하다고 하겠지.
어딘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나도 본사에 컴플레인 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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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ㄷㄷ 2020.06.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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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점 무슨편의점인지 힌트주면 본사랑 여기저기 클레임 넣어드림
그냥 지나가면 저 편순이는 지 잘난줄알고 계속 저딴 태도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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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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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편의점이 어딘지나 한번 시원하게 공개 하시죠
컵라면이나 먹으러 가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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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ㅈㅎ 2020.06.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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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 시즈모드 하고 바코드만 찍는게 업무는 아닐텐데 ㅋ
그냥 본사 민원넣은게 좋음 전화 , 이메일 동시에
요즘 알바자리 못구해서 난리라 금방 구할테니 점주가 지체없이 잘라버릴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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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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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천원짜리 알바든 대기업이든 지할일은 해야지. 저런새끼가 아 나는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니까 대충하는거고 대기업가면 진짜 열심히 할거야 이러는데 이런새낀 대기업 갈 일도없음 ㅋㅋ 표정에서부터 그 _같이 띠꺼운 표정, 쓰잘데기없는 자존심이 느껴지는데 잘도 갖다 쓰겠다. ㅋㅋ 지가 편의점 사장도 아니고 업무범위를 지_대로 정해버리네. 일본가봐라 갸들 한국이랑 받는 돈도 얼마차이안나는데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줄은 아냐. 보나마나 앉아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 손님오면 오던지말던지 신경도 안쓰다가 물건 바코드로 찍고 담아주면 끝. 근데 받는 돈도 적다고 지랄. 음식점이나 다른 서비스업종은 다들 친절한데 유독 편의점 일하는 애들이 표정 __에 서비스정신은 말아먹은 애들이 많다니깐. 사장이 불쌍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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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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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판 모르는 손님도 옆에있었다면 애기 우유 꺼내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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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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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참 융통성있게 좀 살자 알바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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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요 2020.06.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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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왠지 우리아파트 단지 편의점 인거 같기도... 알바녀님이 노인분께 함부로 대하길래 친절하게는 아니여도 어르신께 짜증안내며 설명해주실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 규정이 그렇다고... 이해안가 한소리 하려는데 친언니가 말리더라고요 상대하지 말라고 ㅠ.ㅠ 그렇게 끌려나왔는데 저 청라 4단지 살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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