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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자기 집에 왔는데 조언필요해요ㅠㅠ

ㅇㅇ (판) 2020.06.27 22:06 조회1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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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침 6시에 추가하는 글...
11시쯤 고양이 자는 거 보고 잠들었는데
새벽 3시 좀 넘어서 고양이가 계속 울길래 깼네요..

이상하게 앞에 사람이 있어야 안울고 자더라구요..?


그러다가 새벽 4시반....
또 울어서 깼어요...

배고픈가 싶어서 사료랑 물도 갈아줬는데 자꾸 울길래 놀아달란건가 싶어서 놀아주니까 안울더라구요...

그렇게 졸린데 5시넘어서 계속 놀아주다가 애가 자더라구요... ㅜㅜㅜ

그렇게 쪽잠자고..? 6시 되서 일어났는데

애가 울어서 옆에 앉아있는데 저한테 오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슬슬 마음의 문을 여나봐요..


그리고 고양이 냄새는.. 어떻게 못하겠죠.?
ㅋㅋㅋ 생각보다 냄새가 음청 심해요..
똥냄새도 엄청난데 그냥 고양이한테서? 냄새나는데 씻기면 괜찮을려나요? 아니면 원래 다 그런가??




..

+++) 어쩌다가 글을 또 추가해버렸는데..

다행히 고양이가 지금은 좀 잘 적응한거같아요!
그리고 얼굴에 있는 눈물자국이 너무 신경쓰여서 나중에 씻길때 제대로 닦아줄려구요 ㅎㅎ

그리고 동생이 박스로 구멍뚫고 담요도 넣고 해서 고양이 놀고 자라고 임시집?을 만들어줬는데 고양이가 첨에는 그냥 냄새만 맡다가 지금은 들어가서 자고있어요! ㅋㅋ

고양이가 야행성이라 그런지 아니면 새끼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자는것 같아요
어제는 처음와서 애가 긴장하고 잠도 잘 못잔거 같은데 오늘 아침에도 그냥 앞에만 지나가도 움찔하면서 깨서 걱정했는데 잠 잘~ 자네요 ㅋㅋ

그리고 또 걱정인게 똥은 쌌는데 오줌을 안싼거같아요.. ㅠㅠ

아무리 둘러봐도 오줌흔적은 안보이구..
혹시 똥누는 화장실에 쌌나 했는데
화장실을 아직 못사서 임시로 택배상자에 모래 넣었거든요? 그럼 오줌을 싸면 모래가 좀 젖어야되는데 하나도 안젖었어요.. ㅋㅋ

지금은 동생이 고양이 수면음악? 같은거 틀어놓고 고양이는 새근새근 잘 자고있어요.
조언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당 조회수도 3000 넘어서 놀랐어요.. ㅋㅋ

누가 알아볼까봐? 글삭제하려다가 나중에 보면 추억일거같아서 그냥 남겨두려구요ㅋㅋㅋ

아 그리고 고양이 이름도 지었는데 (저는 맘에 안들고 동생이 지은거..ㅠ) 아직 고양이가 이름을 모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알까요? 그냥 고양이 보면서 이름 부르면 될려나...? ㅠㅠ

아무튼 아직 좀 마른거같고 얼굴도 넘 작아서 빨리 통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지금은 너무 애기같고 너무 연약해보여요...

아무튼 이번주 내로 동물병원갈려구요!
나중에 중성화도 시켜야되는데 고양이가 걱정되네요ㅠ

그리고 고양이한테 냄새도 나고 얼굴도 빨리 씻기고 싶은데 목욕 시켜도 될까 고민이에요..
고양이용 샴푸는 있는데 ..

아무튼 다들 감사해요!
고양이 토실토실하게 예쁘게 잘키워서 나중에 사진 많이 올려야겠어요!

++) 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냥 적어봅니다..ㅎㅎ

고양이가 이제 적응을 좀 했나봐요.!
울지도 않고 가까이 다가가도 가만히 있어요ㅎㅎ
눈물자국 난거도 닦아주고 쓰담쓰담도 해줬는데 갑자기 옆으로 누워서 배가 옆으로 보여서 살짝 만졌는데 너무 말랑했어요 ㅠㅠㅠ
털도 빗어줬어요!

근데 보니까 발톱이 너무 긴거같아서 발톱깎이도 사서 잘라야겠더라구요ㅠ
혹시 사람용 발톱깎이는 쓰면 안되겠죠..?

그리고 애기가 팔다리에 비해 배가 나와있어서 걱정이에요ㅠ
팔다리는 좀 말랐고 만지면 뼈도 느껴지는데 배는 볼록.. 엄마는 아직 새끼라서 그렇다던데 걱정되네요ㅠ
아무튼 빨리 많이 먹여서 포동포동하게 키우고싶어요.. ㅋㅋㅋ



아직 예방접종도 안한터라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에 가봐야겠어요ㅜㅜ

그리고 고양이 눈이 너무 촉촉하고 약간 눈물끼가 있고 눈물자국도 좀 있는데 혹시 눈병같은건 아니겠죠.? 눈물자국은 닦아봤는데 잘 안닦이더라구요ㅠ


아무튼 해야할게 너무 많은거같아요..
츄르는 샀고.. 캣타워도 사야되는데.. 고양이가 계속 어디 올라갈려고 하더라구요ㅋㅋ

고양이 장난감도 더 사야되고.. 아무튼 살게 엄청 많네요ㅠㅠ

+) 어제 저녁에 고양이가 왔어요ㅠㅠㅜㅜ
너무 귀여운데 고양이가 좀 말랐? 더라구요,,
그리고 이제겨우 1개월 후반? 이래요

아무튼 아직 제대로 된 고양이 물품이 없어서
우선 그냥 택배상자에 고양이 모래 넣어서 화장실 만들어줬고 (똥 두번이나 쌌는데 냄새가 완전 지독..ㅋㅋ)
고양이 사료는 물에 불려서 주고있어요
그리고 고양이는 어제부터 계속 울어요..
어제는 눈물흘리면서 울어서 지금 눈에 눈물자국도 났는데 나중에 친해지면 닦아줄려구요


고양이가 아직 경계가 좀 심한것같아요..ㅋㅋ
가까이 가면 후다닥 도망가고,,
그리고 고양이가 그 낮은 책상밑에 방석들이 있는데 거기에 자리를 잡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그 앞에 물이랑 사료도 주고 고양이가 안정되는 노래? 도 몇시간 틀어놨었어요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계속 고양이 앞에서 누워서 입으로 소리내고 (고양이가 하이톤을 좋아한대서,, ㅋㅋ) 손으로도 소리내고 하니까 고양이가 계속 절 봐주는거에요 슬슬 익숙해진거같기도 하구

그러다가 고양이가 계속 울어서 밥주니까 먹더라구요. 막 울면서 흥냠냐 하면서 먹어요..ㅋㅋ

근데 다 먹고도 계속 울다가 갑자기 충전기 선이랑 마스크 갖고 물어뜯을려고 해서

시선 끌려고 고양이 장난감을 고양이 앞에서 계속 흔들어줬는데

첨엔 경계하다가 소심하게 냥발로 톡톡치더니 막 날아다니더라구요ㅋㅋ
근데 바닥에서 하니까 미끄러운지 약간 미끄러지길레 카펫 위에서 했는데 안미끄러지고 잘 놀더라구요

그래서 경계 풀린줄 알앗는데 그래도 계속 경계를 했어요..ㅠ

그렇게 계속 흔들어주다가 지쳐서 걍 앉아있는데 고양이가 계속 울어서 좀더 놀아주다가 동생이랑 아빠가 일어나서 거실로 왔는데 고양이가 후다닥 숨더라구요



그러다가 고양이가 어딜 계속 올라가려는거에요
(고양이 본능인가?)
막 방석도 발톱으로 우다다 긁고ㅋㅋ

막 침대위나 다 올라가더라구요 아직 새낀데도..

암튼 지금은 아빠가 츄르랑 캣타워같은거 살려고 인터넷 쇼핑중이고 동생은 고양이 구경중이에요ㅋㅋ

이제 동물병원에도 데려가서 예방접종도 맞히고
나중에 중성화 수술도 시켜야되는데,,

그리고 놀랍게도 고양이 성별을 아직도 몰라요..
고양이랑 친하면 그냥 바로 거시기 보면 되는데 경계가 워낙 심해야죠... 엄마가 물어본다고 햇는데
솔직히 수컷이면 좋겠어요ㅠ 물론 상관없긴한데
수컷이 중성화 수술비용도 싸고 간단하잖아요?ㅋㅋ
그래도 성별 상관은 없어요.!


아무튼 나중에 친해지면 사진 많이 찍어서 올게요..!
(그리고 아까 사진으론 그 고양이가 갖혀잇는 사진을 올렷는데 고양이를 원래 밖에서? 울타리 크게 쳐놓고 키우다가 잠깐 실내로 옮겨서 그런거에요
설마 가둬서 키우는 사람이 잇겠나.?



——————-



안녕하세요 동물을 좋아하는(특히 강아지 고양이) 평범한 중3이에요...

평소에도 그냥 농담으로 고양이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막 했거든요..?

유튜브로도 맨날 고양이강아지 관련영상보고...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빠랑 고양이 얘기하고있었는데...


엄마랑 동생이 갑자기 고양이를 델고 올 예정이에요..

엄마친구분 통해서? 어찌어찌되서 분양해야된다고 해서 동생이 막 말해서 데려오게 됬나봐요...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에요ㅠ
아빠는 고양이 캣타워 중고로 알아보고있고..ㅋ
아직도 안믿겨요...

보니까 엄마랑 동생이 지금 고양이 사료랑 배변패드 이런거 사서 온대요...

사진도 보내줬는데 너무 귀여워요ㅠ
기분 지금 너무 좋고 안믿겨요..
근데 한편으론 앞으로 한생명을 책임지고 잘 돌보고 할것도 많은데 걱정도 돼요. 너무 갑작스레 온터라,,

솔직히 고양이나 강아지 관련 지식..? 은 유튜브 덕분에 없진 않아요,,ㅋㅋ

아무튼 고양이가 집에 먼저오면 뭘해야할까요
진짜 혼란스럽고 기분좋고 걱정되고 아 그냥 음...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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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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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병원 바가지 조심하세요ㅠ 스케일링 30만원 받거나 이런 곳 많아요..그리고 성별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배를 갈라서 중성화 시켰는데 알고보니 수컷이어서 열불났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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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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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톱 깎을 때 발톱아래 연결된 핑크색 부분이 신경인데 너무 바싹 깎으면 안돼요! 신경에서 윗부분 조금 남겨두시고 깎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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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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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 냄새는 동물병원이나 샵 데려가면 해결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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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20.06.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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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사님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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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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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예민하기도하고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처음에 집에 적응할때까지 일주일정도는 목욕시키지마세요 기간을 떠나서 적응이 다 된 것 같고 밥 잘먹고 응가도 잘하면 목욕 시켜도 무방 할 것 같아요
(처음 집에 왔을땐 밖에서 묻어왔을지 모르는 균 같은걸 없애기 위해 한달 간격으로 2~3회 목욕 시키고 그 후엔 집사님이 고양이 상태 보시고 목욕 시키는거 추천해요 저희 고양이는 6개월에 한번만 시켜요 워낙 손타는걸 싫어해서..)
목욕 할 때 아직 아가라서 제지 할 수 있지만 힘들다면 고양이를 바닥에 내려두고 목욕을 시키세요 고양이는 땅에 닿아 있어야 안정감을 느껴요
목욕 물 온도는 사람 목욕 할 때 처럼 따뜻한 물로 하면 되고 (고양이용 샴푸 사용하세요)샴푸를 미리 물에 희석한 다음 희석한 샴푸물을 고양이에게 적신다음 거품을 내면 헹구기 수월해요 목욕 시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배변을 모래에 하는 습성이 있어서 패드가 아닌 고양이 전용 화장실에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 구매하셔서 화분에 흙붓는것처럼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밥 먹이고 화장실에 넣어두면 알아서 인지하고 다음부턴 배변 가릴거에요
고양이 1마리당 화장실 1.5개가 필요하니 고양이 몸집이 조금 커진 2~3개월 후에는 화장실을 하나 더 마련해 주세요
아기 고양이는 우는 이유가 많은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릴 필요 없어요
밥이나 물이 없으면 더 챙겨주시고 아프거나 이런 징조가 없으면 그냥 조금 쓰다듬어주고 이러면 안정될거에요
고양이 발톱은 급하면 사람 발톱깎이를 세로로 세워서 사용해도 돼요 혈관부분 자르지 않게 앞쪽 뾰족한 부분 일부만 깎으세요
병원에 데려가보지 않았다면 한번 데려가세요 간단한 검진과 구충(전체적인 구충주사, 심장사상충 약 바르기,먹이는구충제 처방)하면 5만원 안쪽으로 비용 나올거에요
고양이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병원에서 예방 접종 맞추세요
고양이는 보통 3차까지 예방 주사를 맞고, 비용은 1회당 10만원 안으로 나올거에요
고양이는 발정기가되면 가출 위험이 있고 암컷은 잦은 울음, 수컷은 영역표시(스프레이라고 하며 오줌을 온 사방에 뿌리고 다녀서 악취가 심해요)으로 중성화를 꼭 해주셔야돼요
중성화는 5~6개월 이후에 가능하며 비용은 수컷은 약 20만원, 암컷은 약 4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가장 주의 할 점은 맨 처음에 말했듯이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본인의 영역(집) 외에 밖으로 나가면 매우 스트레스 받아서 구석진 곳에 숨으려해요
그렇기 때문에 밖으로 나갈 일이 있으면 이동장 사용하시고 산책은 절대 안됩니다 못찾을 수도 있어요
저는 고양이를 키운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어렸을 때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자세히 남겨봐요
집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소중한 생명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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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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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한 고양이는 냄새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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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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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야행성이라고 하지만, 사람하고 살려면 그거 괴로워요.
낮 시간에 많이 놀아 주고 밤 자기 전에 놀아 주세요.
동생이랑 산다니까 가능할 거에요.

중성화는 당장은 아니에요, 수컷이라 추측이 되는데 먼저 병원 데려가서 기본적인 건강 검진을 받고 예방 접종 해야 합니다. 밖에서 놀다 온 애니 씻여야 할 거에요. 몸에 이 같은 게 붙어 있을 수도 있고 괜히 집에 번질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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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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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묘가정인데 새끼고양이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로 바뀌게되는게 보통 5개월쯤이라 전부 영구치로 바뀌기전엔 이도 가렵고하니 자기 형제들이랑 놀면서 깨물고 이렇게 물면 아프구나하고 배우는 사회화 시기라 이때 배운 건 거의 평생 버릇으로 가게되니 이 시기에 사람 손이나 발로 놀아주시게 되면 평생 주인을 깨물게 되서 파양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조심해주세요.. 응아냄새는 사료 불려서 먹는 이유식 시기에서 사료 알맹이를 씹어먹을때가 되면 거의 사라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를 수도 있어요ㅋㅋ 아깽이 키웠던 게 오래 전 일이라. 그리고 사진 보니까 노란 치즈냥이인데 노랭이들이 원래 수다쟁이가 많아요 배고파도 심심해도 창문밖에 뭔가 재밌는 게 있어도 사이렌급으로 울어댑니다. 새끼고양이들은 잘 크다가도 갑자기 범백으로 죽는 치사율이 높으니까 병원 가서 기본검진 받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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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똘 2020.06.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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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부산에 거주하신다면 우리 냥이 애기때 쓰던 용품들 나눔할수 있을텐데ㅠㅠ
화장실이며 이동장이며 장난감이며 고이 고이 모아놨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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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20.06.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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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묘, 동네 10여마리 길냥이 집사로서 우선 쓰니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는 감사드려요.
지나치지 않고 한 생명을 살린 건 아마 쓰니님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선택이 될 걸라 확신해요.
이 작은 생명이 앞으로 커가면서 쓰니님의 인생관을 놀라웁게 변화시킬 거예요.
사랑과 배려의 의미를 몸소 느끼실 거예요.
오히려 이 작은 아깽이를 통해 엄청난 행복감을 경험하시게 될 거고, 세상을 보는 눈이
100% 달라질 거예요.
이 세상 여리고 약한 것들에 대하여, 동정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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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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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작스럽게 못난동생놈이 새끼냥 2마리를 키우려고 데려왔다가 방생한다길래
어이없어서ㅋㅋㅋㅋ 하~~
괜찮은 집사가 나타나기 전까지 키우자고 한게 벌써 5년이 지났네요.
키우겠다는 맘을 먹고나서 부터는 초록창검색에 블로거 다른 집사들의 유툽 영상 보면서 알아갔어요ㅠㅠ 새끼때는 매일 새벽 4-5시 기상은 필수?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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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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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나면 잘 적응하고 편하게 잘 지낼꺼예요
모르는거 있으면 검색해서 공부하면서
행복하게 잘 클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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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남녀 2020.06.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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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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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6.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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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 1살전까지는 자는데 엄청 깨물어대면서 깨울겁니다
그런 모습도 곧 사라지니 짜증내지말고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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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2020.06.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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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치하면 고영희에 대한 모든것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일단 냄새가 심하니, 적당히 젖은 수건으로 수시도 닦아준 뒤.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치고 나면 애완용품샵에 전용샴푸 구매하셔서 뜨순물에 씻겨서 잘 말려주세요(드라이기 싫어한다고 안말리면 피부병이나 감기에 걸릴수 있습니당) 싫어하니 발톱을 세울 수 있으니 발톱 꼭 깍아주시되 발톱안에 신경이 있으니 잘 보고 깍아주셔야 해요. 아니면 병원 방문하셔서 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줍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생활하는 패턴에 익숙해지면 사람 잘때 같이 자요. 처음엔 어렵고 고되고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나겠지만 한 두달 지나면 괜찮아 질듯해요. 남아인지 여자인지 알아두시고 병원 잘 알아보셔서 나중에 중성화 수술 해주세요. 발정나면 여아는 밤새도록 빽빽 울어되고 남자애들은 이곳저곳에 스프레이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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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2020.06.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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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는 원래 냄새안남. 냄새나는건 야생에서 구르다가 와서 그런가봄. 좀더 크면 샵가서 딱한번만 샤워시키셈. 화장실은 덮개있는게 냄새 덜남. 화장실 모래랑 섞어서 냄새, 바이러스,박테리아를 줄여주는 파우다 같은거있음. 이름은 까먹음 검색하면 잘나옴. 먹이는 어릴 때부터 다양하게 먹여야됨 주식사료 하나에서 2개 정해놓고(그래인프리제품이 좋은데 많이 비쌈) 캔사료 간식 다양하게 구비해서 줘봐야 식성도 잘알고 커서 밥투정안함. 그리고 저 나이때 온가족들이 다 같이 놀아줘야지 커서 낯안가리고 성격도 안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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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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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너무너무 이뻐요~~ 2살배기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요! 애기때는 고양이 하루종일 울어요 ㅠㅠ 냥냥~은 기본이고 어리광도 많이 피우고,, 잘 보듬어주세요! 애기때 정말 이쁘고 다신 돌아오지않는답니다! 지금 저희 애는 성묘인데 흔히말하는 개냥이, 말많은 고양이에요,, 새벽에도 놀아달라고 울어서 옆집 민원이 들어올까 무섭다는 ㅠㅠ 그리고 고양이는 냄새 별로 안나요!! 애기때는 똥을 잘 못 끊어내서 똥꼬에서 많이 나긴하는데 저희 냥이 애기때는 샤워 좀 자주 시켰었어요 ,, 지금은 성묘인데 냄새 전혀 안나고 화장실 안치워주면 화장실에서는 냄새가 심하긴합니다 ㅎㅎ 자주자주 치워주고 모래 좋은거 쓰면 냄새도 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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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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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으면 더 이뻐질겁니다.좋은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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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2020.06.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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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모자란 2묘 집사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만 몇 자 끄적이고 갈게요
고양이 화장실은 인터넷 뒤져보시면 2만원도 안되는 가격대로 괜찮은거 있어요(캣아이디x 써요 저는)! 괜히 비싼거 사봤자 의미 없으니 위쪽 안막혀 있는거로 플라스틱 화장실 사용하세요~ 사이즈는 아가 클거 생각해서 중, 대 사이즈 사용하시구요!
아가 흥냥냐 하면서 먹는거는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에서 먹게되면 '흐엉 배고팠어ㅠ 이거 넘모 맛있어ㅠ' 이런 의미예요~
3개월 채우기 전에는 정말 엄청 울거예요ㅠ 저는 아깽이 첨 데려왔을때 한 달 가량 잠 하루에 1시간에 1번씩 깼어요, 근데 새벽에 운다고 챙겨주거나하면 그거 버릇되니까 밥, 물 잘 가져다뒀고, 화장실 말짱하게 있으면 알아서 필요한건 해결할테니 새벽에는 신경 가급적이면 쓰지 마세요
또, 집사님 손으로 소리내는거는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장난감으로만 놀아주시고, 손은 쓰지 마셔요
간식 츄르 등의 경우 3개월은 지나고 급여하시는게 좋아요~ 아가때 간식 많이 먹이면, 위장에 안좋을 수 있고, 음식 취향이 너무 간식에 가까워져서 사료 편식해요ㅠ
원래 고양이라는 종 자체가 경계가 심한 편이라서 환경 바뀌고 큰 소리 나거나 하면 놀라서 숨어서 다녀요~ 적응 기간 적어도 2주 가량까지는 아이가 싫어할만한 행동(발톱깎기, 목욕시키기 등)은 가급적이면 피해주세요~ 눈꼽은 그냥 아이 자고 있을때 스을쩍 닦아주시면 좋아요
똥은 싸는데 오줌 안싸는거면 물 안먹어서 그럴 수 있으니, 투명 그릇 약간 높이는 너무 높지 않은 걸로 우게감은 좀 있는걸로(아이가 쳐도 안엎어질정도의) 눈에 띄는 곳에 사료와는 적당한 거리가 있는 곳에 두시고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배 상태나 눈 상태는 병원가서 체크해보셔야 해요 무조건! 이게 잘못되면 아가 복막염 등이나 실명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꼭꼭 빨리 가보셔용
고양이 자체가 잠을 정말 많이 자니까 잠 많이 자는거는 너무 걱정 마세요~
똥상태, 밥 잘먹는지, 놀때 기력 좋은지 등등이 건강의 척도니까 잘 봐주시고 병원은 아마 3주 단위로 접종 맞히러 가야 하니까 주말마다 시간확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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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020.06.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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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것도 모른체 공원에 박스에다 버려진 애기애기한 고양이 데려와 키웠는대요...
뭣도 모르고 처음으로 키우다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출근해서 일하다보면 울음소리가 환청이 들리고, 애기라 잘 안먹는게 너무너무 걱정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지인분중에 원하시는 분이 있어서 보냈는대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대책이없이 준비없이 키우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사랑받으며 잘지내는거 보면 너무 안심이되지만
가끔 정말 좋은 분이 안나타났더라면 어땟을까 생각하면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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