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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연분만이 무서워요ㅠ

(판) 2020.06.28 14:07 조회47,05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판에 이상한분들 많다는걸 잊고
제왕.자분 경험하신 엄마들 장단점 생각 듣고 싶어서
제가 선택할 수 있을때 도움이 될까 하여 글쓴것 뿐인데 꼬이신분들 참많네요.

(당연히 애기상태와 제상태보고 의사랑 상의해서 합니다 뭔소리들 하시는건지,,)

12월에 애낳고 싶어하는 산모 첨본다고 화내는 댓글은 머리가 어떻게된 분 인가요?

그런 생각 가진분들은 11월12월에 나올 애기 꾹꾹 참으셨다가 1월1일 새벽에 자분으로 꼭 낳으시길 바랄께요! 글쓴 수준 보니까 그게 참아지는거나 선택 가능하신 것 같네요!


애기 낳으신분,고마운 도움이 되는 댓글아니면 이상한 댓글엔 댓글 안달았어요~!
상종할 필요 없는 댓글들이 보여서 댓글 안달고 차라리 추가로 대놓고 쓰네요!




자분.제왕.본인들 경험 써주신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모두 저에게 닥쳐올 일이구 어떤 방식이었든 출산을 앞두고 걱정인 저에게 다 도움되는 글 들 이었어요
댓글주신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언받고싶어요

둘다 해 보신분 충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34살 첫아이에요

저는 제왕하고싶은데..이유는 예정일이
12월25일ㅡ1월1일쯤이라

애기가 언제 나올지 몰라 12월말 부터 대기 하고있는 것 보다
(남편이 출산일 하루만 휴가 낼거라서)
의사와 아이보고 12월에 날짜 선택해서 낳는게 낫지않겠나 싶어요


자연분만하면 언제 나올지 몰라 걱정해야하는 것과
20시간~그이상의 산통도 무섭구요ㅠ나이가 있다보니..자연분만하면 아이 낳은후 골반틀어짐 임신중독 에 합병등 여기저기 제 몸이 아플게 무섭기도 하네요

유산끼 있어서 일단 운동을 못해요ㅠ
이나이에 운동도못하고 자분하면 고생길이 훤한거있죠ㅜ



근데 자연 분만한 친구는 계속 자연분만 하라는데

제왕한친구는 자연분만시 얻는 이득보다 잃는게 더 많다 판단되어 자연분만이 무서워서 제왕했다는데..


(자연분만시 성기 자를시에 파열이 잘못되어 항문 파열까지 와서 평생고생했다는 것
태반빼다가 자궁까지빠지는 걸 경험했다는 사람.
자연분만하다가 고혈압.임신 중독으로 죽음 문턱 까지 갔다가 수혈도 5팩이상했다는사람.자연분만하면 모성애가 더늘어난다느니 그런말은 말도안되는소리고;;)


근데 이친구는 제왕후 9개월이지나고도
수술부위가 아프다네요ㅜㅜ
그래도 어차피 조리원.산후도우미부를걸 그냥제왕하라구..
제왕한친구들은 다들 후회는 없어하네요..

물론 자연분만은 하루만에 걸어다닌다는게 장점이라는데 그것외에는
딱히 얘기하지 못하네요 당연히 본인들도 하나씩 해본 친구들이라..

친구둘의 의견이 갈리네요

저역시 한번도 해본적없으니ㅜㅜ두렵구요.


둘다해보신 산모있으시면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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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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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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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12월에 아이 낳겠다는 산모는 처음보네요? 아이 크면 똑같다는데 취학전까지는 아니 초등학교 1학년까지도 꽤 차이 날 수 있고요.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12월이면 아직 임신 초반인건데 아이 상태 보면서 의사랑 상의해야지 님이 마음대로 하실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본문 글 보면 이미 제왕절개로 마음이 가신것 같은데 산모가 원하시는 출산 방법이 최고죠. 그걸 저리 자연분만의 단점을 잔인하게 나열하면서 본인의 선택을 합리화 안시켜도 됩니다. 님 글만 보면 어디 자연분만한 사람은 상등신이네요. 물론 통계적으로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로 인한 사망사고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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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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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무조건 제왕절개 할거임. 아무리 제왕절개 후 아프다지만 산통만큼 아프진 않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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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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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둘다했는데 전 제왕이 훨씬 나았어요. 자분했을땐 애 낳느라 똥꼬도 낳았는지 치질때문에 엄청고생했고, 소변이 금방 안 나와서 소변줄을 이틀이나 차고있었네요. 제왕은 날카로운 통증은 없지만 가끔 수술자리가 둔탁한 통증이 찾아옵니다. 견딜만은해요. 그리고 자분은 애나온길??도 다 망가져서 보기도 안좋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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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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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월에 낳겠다는 산모 정말 처음봅니다..ㅋㅋ 첫째 자연분만 둘째 제왕한 사람인데요 자연분만 단점만 줄줄이 써놨는데 제왕 단점도 말씀 드릴께요. 일단 제왕도 때에 따라 수혈 필요합니다. 저는 출혈이 안멈춰 자궁동맥 색전술 했구요 응급수혈 포함 수혈 7팩 받았고 철분도 4팩 맞았습니다. 가스가 빨리 안나와 5일을 금식했구요. 수술부위는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제 살이 아닌듯 감각이 없거나 마취 덜풀린것처럼 이상합니다. 그리고 흉터가 켈로이드성이 되어서 거대 지렁이처럼 부풀었고 그 부분이 한없이 간지럽고 아픕니다. 이 모든 경험은 첫째아이 자연분만할때는 겪지 않았던 고통입니다. 물론 첫 아이때는 회음부 절개와 분만으로 인해 며칠을 똑바로 앉기 힘들었고 벌어진 골반과 관절이 삐그덕 거렸지만요 왜 제왕절개를 후불제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잔잔바리같은 고통이 1년이 지나도 있어요. 보통 출산은요 상황에 맞춰서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고통 때문에 제왕 하려는거라면 정말 비추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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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게 2020.07.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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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자연분만만 두번인데요 솔직히 은근 자연분이 좋다좋다 남편 은근압박도 있었지만 켈로이드피부라 급한상황아니면 제왕절개는 꺼렸어요 전 무통천국도 없었구요.. 진짜 너무아파요 둘째는 더아프고 훗배앓이 끝내줘요 물론 제왕절개도 훗배앓이 대박이라더라구요 다른게 문제될게없다면 굳이 산통겪을 필욘없을꺼 같아요.. 어떻게 낳아도 내새끼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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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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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재왕에 맘 먹고 쓴글에 무슨 대답이 필요? 자분에 대한 안좋은 것만 올려놨구만~ 둘다 단.장점이 다른 것 뿐 어떻게 더 좋다라고 하긴 힘들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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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20.07.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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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분 무서워서 고민도 안하고 제왕한 사람이에요. 그냥 제 인생에 가장 잘 한 결정 같아요. 하지만 자분 엄마들 존경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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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7.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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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겁이 많아서 이런 글 올라오면 댓글까지 꼼꼼히 보거든요
근데 웃긴게 지금 자연분만 무섭다고 글 올렸더니
사람들이 자연분만 추천한다는 댓글 많자나요.
근데 누가 반대되는 글 올리면 또 제왕 추천 한다는 댓글 더 많이 달려요
거기는 자연분만하고 요실금 심하게와서 젊은데도 오줌 센다는 사람 ,
회음부 절개 잘못되서 오래 고생한 사람
진통 오래해서 애기 태어났는데 이쁘지도 않았다는 사람
남편과 부부관계로 고민하는 사람
나중에 딸한테 꼭 제왕하라고 할꺼라는 사람
산부인과에서 일하는데 자연분만 절대 안할거라는 사람 등등
저는 판 보면서 제왕하라는 사람을 더 많이 봤어요~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모두 수월하게 애낳는게 아니고
자연분만해서 개고생하는사람도 있고 , 순산한사람도 있고
제왕하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큰 탈없이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 다 제각각이예요.
내가 어디에 잘 맞을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자나요.
그러니까 본인 선택을 믿으시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응급제왕한거랑 선택제왕한거랑은 완전 큰 차이니까
응급제왕한 사람 얘기는 안듣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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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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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아이 다 자연분만 했어요. 자연분만하니 회음부 열상주사던가 맞았는데 그래도 찢어져 봉합했고요, 이틀을 진짜 이악물게 아파 눈물흘리며 눕지도 못하고 삼일째부터 좀 거동했어요. 오로가 3주가량 나왔고. 방광이 약해지고 마흔 앞두고 있는데 벌써 요실금ㅋ 뭐라 딱 어느쪽 추천하긴 어렵네요. 제왕을 경험한게 아니라. 일단 자분이든 제왕이든 힘든건 같아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산모가 잘 생각하고 의사랑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는게 좋겠죠?(쓰고보니 자분 단점나열인듯ㅋ) 전 둘째 첫째 고통의 기억으로 제왕하고팠는데 의사가 완강하게 자분하재서. 근데 다행히 둘째땐 무통빨이 잘먹힌데다 진통한시간 분만준비 5분만에 출산ㅎ 쓰니님도 태교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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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시다 2020.06.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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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유도분만 1박2일하다가 제왕한사람인데.. 무통빨이 좀 있어서 진통은 생각보다 견딜만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잦은 내진이 더 고통스러웠어요 ㅜㅜ 양수가 터져서 유도한 케이스라 시간내에 자궁문이 안열여 결국 제왕했지만 무통빨만 있으면 자분이 더 나은거 같아요.. 제왕절개 후 수술부위 느낌 안나기까지 1년걸리구 아기 18개웡인데 아직도 수술부위 느낌이 안좋아요 ㅠㅠ 그래도 많이 무서우시면 수술추천해요. 수술은 하반신만 마취 했었는데 체감상 5분도 안걸리는거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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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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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분하다가 응급제왕한 1인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제왕 후 배찢어진게 아프다한들 그냥 커피고요, 자분 진통은 TOP예요 찐으로 아픕니다ㅋㅋ 자분때 무통 안들으신 분들 있죠? 그럼 제왕 후 진통제도 잘 안들어요. 제가 딱 이케이스인데 아무리 제왕이 아파도 진통은 찐이예요 찐. 정신건강을 위해서면 자분 진통은 겪지 마세요. 안겪고 낳을 수록 이득인거 같아요. 전 둘째도 걍 제왕하려구요. 자분진통이 이렇게 아플줄 알았으면 걍 첫째도 선택제왕 했을거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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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ㅂㅋ 2020.06.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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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누나 자연, 작은누나 무서워 바로 제왕 결론: 큰누나 산통 다 느끼다 결국 안돼 제왕함. 작은누나 제왕 후 일주일 입원 후 퇴원 끝. 작은누나 왈: 니 와이프 사랑한다면 제왕 하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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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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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임신 5개월차 들어섰는데 울엄마가 난 자분 내동생은 제왕으로 낳으셔서 뭐가 좋냐고 여쭤봤는데 뭐가 좋다고 말할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며 ㅜ 휴 그런건 일단 생각치말고 마인드콘트롤 하는 연습이나 하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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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6.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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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시간 진통끝에 응급제왕했는데 그냥 진통이란거 모르시고 사시는게 나아요 제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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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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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본의아니게 제왕한 사람인데요...39주가 지나서 아기 몸무게가 3.9에 다다르는데도 도통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지켜보다가 결국 40주하고 5일째 되는 날에 4키로 찍는거 보고 유도분만 시도했는데...꼬박 이틀 고생하고 산도 안열리고 아기는 여전히 위에서만 놀고있어서 결국 제왕했습니다...태어나니 3.78이더라구요. 일주일 입원했다가 조리원 가면서 퇴원했습니다. 전 첫날부터 1인실에 무통에 페인버스터, 무슨 비타민주사?며 이것저것 남편이 죄다 신청해서 병원비 130정도 나왔던거 같네요. 아기 낳고 첫째날에는 아무것도 못했고, 둘째날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셋째날부턴 고통도 참을만해서 혼자다녔어요ㅎㅎ 그런데 제가 진통제가 좀 잘들었던건진 모르겠는데, 어떤 분들은 주사 진통제까지 같이 맞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ㅠㅠ 개인적으론 유도때 느낀 진통보단 안아팠지만, 생살을 자르고 장기를 헤집은거니 아프긴 아픕니다ㅎㅎ 아, 그리고 이것저것 주사 달고 있어야해서 좀 불편한것도 커요. 자연분만은 앉은 자세 못해서 힘들다지만, 제왕은 앉고 똑바로 눕는것 빼곤 다 불편해서...그래도 후회는 안해요ㅎㅎ 유도해봐서 그런가, 자연분만 하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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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6.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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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왕강추합니다 오후에 제왕하고 다음날이른아침 혼자 일어나서 걷기운동 했어요 제왕이 회복이 느리다하는데 통증, 의지력등 개인차가 있는것같아요~ 저는 제왕하고 아프다는생각 1도 안들었어요 불편함이 있는거지 아프진않았어요 참고로 저 엄살엄청심하고 주사바늘꼽는것도 무서워 소리지르는 사람입니다 자연분만은 안해봐서 얼마나 아픈지는 상상도 안되네요 다시돌아가도 저는 100프로 제왕선택할거에요 단한가지 절개자국이 꼴보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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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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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분하고 무서워서 둘째 못가졌던 사람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음 겨우 첫째 네살때 자분의 고통에서 벗어나 둘째 갖고 37주에 제왕함 무조건 제왕 추천 진통에 비하면 수술은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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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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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첫애 무통없이 쌩으로 유도분만으로 자연분만함 둘째는 무통으로 첫애보다 안아프게 쉽게 낳음 무통빨이 잘받았어요 그런데 무통 잘 안받는 사람도 있다던데 솔직히 무통없이 애낳을거면 그냥 수술하라고 하고싶음..진심 죽는게 나을듯한 고통임..옛날분들 존경스러움..그런데 무통잘받음..진통 10으로 치면 4~3정도..정말 대박임..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니..아이만 건강하게 잘태어나면 자연분만이든 수술이든 상관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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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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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케바케인거 같아요. 자연분만이 회복이 빠르다. 제왕절개는 늦다. 이런말 있지만 그거 상황,사람마다 다른듯요. 저는 자연분만 했거든요. 그냥 항문까지 다 찢어졌고 걷지도 못했어요. 출산 당일에는 다리 마비온거처럼 움직일수도 없었고 일주일 가까이 계속 식은땀나고 힘들어서 조리원에서 아이 못 안게했어요. 수유만 겨우하고요. 저는 다시 출산 안할거지만 다시 돌아가서 선택한다면 제왕절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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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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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진통 다하고 수술했는데요. 양수터지고 유도만 12시간했는데 위치를 잘못잡아서 아프기만 죽도록아프고 무통도 안듣고 문은 다 열였는데 애가 안나와서 버티면 애기 위험하다고 해서 하루만에 결국 수술했어요. 회복빨리하고 싶어서 계속 자분할려고 버텼거든요. 수술전에 시간을 너무 끌어서 출혈도 많고 젤 운 안좋은 케이스라고 하긴하더라구요. 상처부위 유착도 있어서 입원10일했구요. 보통 6일인데 ㅜ ㅜ 누워있는동안 상처가 많이 아물어서 전 걸을때 진짜 속에 살이 찢어지고 타는 고통을 느꼈어요 ㅋㅋㅋ 진통제 계속 맞고. 전 문 다열였던거라 자분이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진통보다 수술후에 더 아팠어요. 한달지나도 아팠어요. 조리원에서도 계속 잘 못걷고 빈혈심해서 수혈하자는거 2일에 하루씩 철분주사맞으면서 버텼고..여튼.. 자분할 여건이 되면 전 자분하는거 추천하고 아니면 날짜잡아서 바로 수술하는게 좋아요. 해보다 안되면 수술합시다 뭐 이러면 걍 수술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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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후 2020.06.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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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둘째 다 자연분만했는데... 제일 힘든건 진통인데..이건 무통으로 해결가능해요!!
무통주사면...진짜..하나도 안아프게 애가 쑥나옴요 ㅎ 근데 무통이 안먹힐수 있어서 보장이안됨 // 저는 제왕 추천이요.. 절개도 그렇고.. 출산 후 뼈마디 쑤시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제왕이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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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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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한텐 자연분만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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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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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분만이랑 제왕 둘다했어요. 몸이안좋아서 자분하고 남들은 담날 걷는데 어지러워서 다음날 애기보러도못갔어요. 둘째는 거꾸로있어서 어쩔수없이 제왕했는데 회복은 더 빠르고 아픈것도 덜아픈데 애기 100일다되가는데도 자궁 한번씩아프고그래요...제왕하고는 제왕이좋다했는데 생활해보니 자분이더좋은듯해요ㅜ 어찌든 이쁜아이 건강하기만하면 되는거라 순산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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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6.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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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달라요.자분도 쉽게 하는 사람있어요. 거짓말 좀 보태서 힘 세번주니 나왔다는 사람도 봤어요. 근데 전 자분하다 골로 갈 뻔했던 사람이고 진통 12시간하다 자궁문 안열려서 응급제왕했어요. 산통은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요. 무슨 허리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라는데 전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계속 이렇게 아프면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는 생각까지 했었거든요. 산통은 케바케니 본인 선택이에요. 생각보다 수월하게 낳는 체질이라면 제왕하긴 아깝죠ㅎ제왕은 수술후 회복까지 넘 고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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