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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하면서 신부대기실 안써본 신부 계신가요?

ㅇㅇ (판) 2020.06.28 18:24 조회89,50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가을쯤에 결혼하는 신부예요
그동안 숱하게 남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었지만
신부대기실을 접할 때마다
아름답다기보단 뭔가 동물우리를 구경하는 구경꾼 같더라구요.... (물론 신부대기실 문화도 존중합니다 단지 제가 느낀 신부대기실이 이러해요)
대기실에 앉은 하얀 신부를
사람들이 대기실문 앞에 우글우글 모여서 계속 구경하고
신부는 하객들 와서 옆에 앉을 때마다 미소 유지하며
앞에 사진사 보며 웃고...
뭔가 신부가ㅠ 동물우리 속 원숭이라도 된 마냥ㅠ
음... 저는 이러고 싶지 않아서
드레스치마단이 바닥에 안끌리는 드레스를 고른 뒤
차라리 신랑과 함께 식장에서 손님맞이를 하고 싶은데요. 제 하객들에게 직접 인사받고 좋을거 같아서...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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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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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결혼식이니 자기 맘대로 하면되죠.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뭘 또 이렇게 글까지올려서 결혼마친 다른신부들 폄훼하실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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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6.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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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자기는 깨어있는 독특한 신여성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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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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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님맞이 인사하는게 얼마나 피곤한데요. 시누이 결혼할때 시부모님곁에 서서 인사봇했는데 드레스입고 그거하라면 결혼식 안하고 말겠어요. 아무리 단촐한 드레스라도 복부 조이는건 마찬가지고요, 대기실에 대기하는 그 시간만이라도 좀 앉아있어야지 식직전까지 인사하다 입장하고 식치르고 폐백하고 홀에 또 인사다니고 하려면 과로입니다. 색다르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남까내리지 않으면서 하세요 좀. 남존중못하고 우리에 갇힌 동물 취급하는 사람이 뭐 본인 대단할게 있겠나 싶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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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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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나쁘네ㅋㅋ 밖에서있던지 말던지 알아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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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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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과 이유는 다르지만(손님들 오시는데 앉아있는 거보다 호스트니까 남편과 부모님들과 같이 앞에서서 맞이하고 인사하는게 좋아보인다고 생각함) 같은 생각으로 웨딩드레스도 가볍고 길지 않은 것으로 골랐어요 힐은 평소에도 안신으니 당일에도 안 신었고요. 결과적으로 님처럼은 못했는데(안한게 아니고 그거 결정할 때 다들 제가 완강하니 얼버무리다가 당일에 얼렁뚱땅 대기실로 밀어넣음 지금 생각해도 짜증) 결혼한지 5년 지난 지금도 후회됨. 하고 싶으면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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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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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결혼하는 커플들 보니 다들 저렇게 하더라고요. 나와서 함께 인사해요. 저는 우리나라 사랑방같은 신부대기실 문화도 좋은데 싫어하는 여자분들도 많으신거같더라고요. 플래너에게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심 돼요. 요새는 종종 있는 케이스라 무례하거나 진상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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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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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 싶은데로 해요. 다른 사람 후려치는 인성이 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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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ㅂㅋ 2020.06.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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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특하게 신부대기실에 있지 말고 신랑 옆에서 하객들 맞이하세요~ 나쁘지 않을 것 같음. 다리 아플 수 있으니 운동화 신어야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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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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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 사람들 많아서그런지 글쓴이보고 뭐라하는 사람 진짜많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원숭이우리처럼 보이던데 신부는 가만히앉아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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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 2020.06.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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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대공포증에 주목받는거 너어무 싫어해서 예식장 구할때 대기실 따로 없이 신부 같이 인사 할 수 있는 식장에서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완전 저질체력인데도..ㅋㅋㅋ대신 드레스를 좀 활동하기 괜찮은걸로 고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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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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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예인들 시상식이나 행사 포토타임 때도 동물원 원숭이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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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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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해봐 야외 결혼식도아니고 스몰웨딩도아니도 일반 예식장 풍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글바글 복잡복잡한 상태에서 밖에나와 축의금 받는 곳 옆에 식장 입구에 나란히 서서 인사하는 모습ㅋㅋㅋㅋㅋ참나 결혼식 한두번듀 못가본 어린친구들 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흐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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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2020.06.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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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의금 없는 결혼이에요? 여자들은 축의금 따로 신부대기실에서 챙겨주기도 하는데 더 정신 없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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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ich... 2020.06.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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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라? 댓글들이 너무 부정적이네요. 저도 쓰니님과 같은 생각인예오. 저는 야외 결혼을 했고 오래된 조그마한 성당에서 했던거라 신부 대기실로 쓸만한 곳도 마땅치 않고.. 신부 대기실에 대해 않좋은 느낌도 있고.. 신부가 꽃이라고 하는데 뭐 사실 사람들은 신부에 그다지 관심없어요 ㅋㅋ 그럴바엔 먼곳에서 오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도 하구요. 전 신부 대기실 없이 성당 앞에서 손님들께 인사하고 중간 중간 손님들이랑 사진 찍구요. 오히려 하객들과도 더 소통하고 전 매우 좋았어요. 다들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셨구요. 대신에 웨딩 드레스의 활동성이 편하게 대여하지 않고 제 몸에 맞게 직접 맞추었고 그리고 투피스로 맞추었어요. 맞추는건 비싸니 전 당시 동남아에 해외 주재원으로 있어서, 그 나라에서 원하는 디자인주고 저렴하게 웨딩 드레스를 맞추었어요. 3벌에 한 50만원 했나.. (우리나라는 웨딩 드레스 대여비도 너무 허덜덜) 뭐 제가 샀으니 더러워져도 신경 별로 안쓰고 몸에 딱 맞게 치마도 뒷부분 늘어지게 안했구요. 지금까지도 다들 그때 신부가 직접 와서 인사도 해주고 좋았다고 말을 해주네요. 제 결혼식에서 제가 제일 잘한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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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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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연예인 팬싸인회도 동물우리겠네?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려서 사진찍으니까?
비유를 해도 꼭 지 수준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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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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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웨딩슈즈입고 서서 한번 해보세요~~~~ 본식때 들어가고 나가는것만도 힘든데 그 전에 서있으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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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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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저도 ㅠㅠ 같은 고민 했어요. 저 기 센 스타일은 아니지만 예쁘다는 말보다는 멋있다는 말 듣고 살거든요. 남편이랑도 제가 사수로 만남. 근데 결혼식 준비하다 보니 마치 흔하디흔한 내가 '나 이렇게 예쁘게 꾸몄다~' 느낌으로 앉아 있는 거 상상하면 스스로 오글거려 죽겠고.. 잘 포장된 선물처럼 구경 당하다가 아버지 손에서 남편 손으로 넘겨지는 게 거부감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서로에게 선물이지만! 내 남편도 오늘의 주인공인데 왜 나만 주인공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우리가 서로의 어떤 점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는지는 전혀 무관하게 나의 예쁜 정도와 밥이 맛있는 정도(이건 뭐 인정합니다)에만 초점 맞춰지는 것도 별로였어요. 근데 저는 달리 뾰족한 수도 안 떠오르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인사드리다가 식전에 체력 다 쓸 거 같아서 그냥 진행하긴 했어요. 유쾌하지 않았습니다만 돌아간대도 다르게 할 자신은 없네요... 일단 그렇게 진행하실 거면 식전에 좀 라이트한 드레스 입고 너무 높지 않은 힐 신으셔야 할 거예요. 본식 드레스가 진짜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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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06.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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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상 그날 되면 맘 달라질걸여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화장하고 머리하고 드레스는 또 어찌나 불편하던지 구두는 발도 오지게 아프고 전 진짜 피곤해 돌아가시는줄;; 결혼식중에 신부대기실에 앉아있던 그시간이 젤 편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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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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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외 결혼식이나 지인 가족들만 모여서 하는 스몰웨딩이라면 가능하지ㅋㅋㅋㅋㅋ근데 잠깐 렌트한 결혼식장에서 내 손님 다른 파트 손님 섞여서 바글바글 복잡한 식장에 둘이 서서 인사한다구?ㅋㅋㅋ 축의받는 곳 옆에 서서 사람들이랑 사진도 찍고?ㅋㅋ어후 어린 친구들이아 이게 깨어 있는 생각이니 뭐니 결혼식 문화가 어쩌고 하지만 안겪어봐서 그런거고~ 그냥 남들 하는대로 사람들이 왜 할까?ㅋㅋㅋ다 이유가 있음 젤편하고 효율적인 방식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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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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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저는 사람들 직접 마중하고 싶어서 대기실 안쓰고 싶은데 그러면 어떨까요? 라고 썼으면 여기 댓글 비난 90퍼는 줄었음... 원숭이 구경하듯 그렇게 보였다 라고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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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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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도 코르셋임 ㄹㅇ 결혼식왜해야함 하지마세요 그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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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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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사촌언니 그렇게 했고 나쁘지않았어요. 신부본인이 좀 힘들어서 그렇지. 구두도 굽낮은걸로 한다고 했는데도 손님맞이╋결혼식╋사진 거의 세시간을 서있다보니 힘이 안들수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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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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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은 양복입으니까 그렇다쳐도 드레스입고 계속 서있는거 보통 힘든거 아닐걸요? 혹 탑드레스 입으면 인사할때마다 앞에 신경써야하고 베일이 손님발에 밟히기라도 해봐요 엉망될거 분명함 그리고 드레스 입고 구두도 높은거신거나 그렇던데 손님맞이╋본식╋식당에 인사하러 가는것까지 한시도 앉아있을 시간 없을텐데 동물원처럼 구경하는 것 같은 기분을 떠나서 엄청 후회할겁니다 나중에 다리아파 죽는줄 알았다고 징징대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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