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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화안받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판) 2020.06.29 00:18 조회29,734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1년정도 사겼구요

제가 최근에 일을 시작해서 아침 9시부터 9시간동안 폰 사용을 아예 거의 못해요

그래서 끝나면 저녁시간인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든요

일하는동안 연락도 못했고, 이제 퇴근한다는 의미에서 전화해서 목소리 들으며
밥은 먹었는지 묻기도하고 오늘 어땠는지 이런저런 얘기하려는 목적으로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걸 그냥 안받고 거절 눌러버려요 ㅋㅋ
집이라는 이유로..

어이없는건 군대에서 전화오는 친구 전화는 잘도 받으면서 제 전화는 거절눌러요 ㅋㅋㅋ

엄마아빠 있어서 안된대요 그냥 방으로 잠깐 가서 받으면 되는걸..
제가 뭐 한시간 두시간 전화하자는 것도 아니고 ㅠ

저는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도 남자친구에게 전화오면 방으로 들어가서 전화받고 오거든요
거절을 왜 누르는지 ..

그동안 연락 못한 시간동안 제 연락을 기다리기는 한건지, 내가 퇴근하든 말든 관심도 없는건지
너무너무 서운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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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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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저두 본가가면 집에서 전화 안 받아요.. 전화를 못하게 하는 건 아닌데 뭔가 눈치보이고 자꾸 꼬치꼬치 캐물으셔서 그냥 카톡으로 연락하고 말아요. 밖에 잠깐 나가서 받거나.. 그렇게까지 전화하고싶어하면 저라면 나가서 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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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 2020.06.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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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몇살인가요 저는여잔데 부모님이랑사는데 집선 전화잘안받아요 아니받기싫어요ㅠ 들리는거같고 누구냐하고 걍 집선 전화싫어요ㅠ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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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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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나도 그런데 ? 아무리 가족이라도 내가 하는 말을 들려주기가 싫음 방에 들어가서 작게 말해도 밖에서 다 들림 하물며 난 친구랑 전화하는 것도 싫은데 애인이랑 하는건 더더욱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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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둘 2020.07.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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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사랑하나바여 배려없는사랑의 결말은 이별입니다 그게 당장이 아니어도 조만간입니다. 빨리 손절후 좋은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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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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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여자고 저도 집에서 전화안받아요 질문폭격당하기도 싫고 가만히 말 안하고 좀 쉬고싶은데 카톡으로 해도 될걸 굳이 전화를 왜 해야하나싶음. 친구전회도 안받아요.. 갑자기 조카 빡치네... 전화좀하지마라고 남친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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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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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부모가 유별난 집 애들이 그럼. 밖에 나가서 받으라고 하는데 그거 반복되면 부모는 어른이라 다 눈치깜. 그때부터 질문폭격 시작임... 누구냐 어디사냐 어느 회사 다니냐 학벌은 어떻냐 부모님 뭐하시냐 집이 어디냐 키크냐 얼굴예쁘냐 형제 몇이냐 집안일 하냐... 그러면 인간이니까 당연히 뭐 하나는 부족할거 아니겠어요? 그거 하나 꼬투리잡아서 얘 니 여친은 아직도 그 동네 산다니? 왜 월급이 그거밖에 안돼? (월급 많으면 왜 그런 험한 일 하냐고 뭐라함 어쩌라는건지...) 부모님이 그거밖에 돈을 못 모아서 어쩌니? 여기에 한두번 시달리면 아예 학을 떼고 비밀연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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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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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인데 솔직히 30살 전까지는 집에서 전화 안받았어요..
부모님 계실때 받아도 누구냐 무슨 통화냐 물어보시고 방에 가서 받으면 왜 방에 가냐 누구냐 물어보고 부모님은 별 생각없이 물어보시는거에도 전 스트레스 받아서 전화오면 아예 끊고 문자(그 당시는 스마트폰 보급 안됐던 시기) 하거나 아예 밖에 심부름 가는척하고 나가서 통화했어요..

지금 나이 38인데..지금도 부모님댁 본가 가서 여자친구한테 전화오면 방에 들어가서 잠깐 통화하거나 그냥 카톡으로만 대화해요. 여자친구도 집에서 전화받으면 엄마가 물어보고 그런거 땜에 걍 통화 잘 안하고요.

부모님 안계실때나 통화합니다.. 뭐 나이도 어리니까 수상하거나 유부남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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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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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20살이라고? 20살 유부남도 있을 수 있지ㅋㅋ 고딩때 사고쳐서 애낳고 동거하고 애가 벌써 세살일 수도 있음. 이게 뭐 없는 사례임?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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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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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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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6.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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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자인데 집에 들어가면 잘 안받아요... 부모님때문에 눈치보여서 안받기도 하고 방에가서 받고 나오기도 귀찮고 그냥 카톡하던지 뭐.... 자기전에 전화한통?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가면 전화하기 싫어요;; 그냥 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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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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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자인데 집에서 전화 안받아요 그냥 가족들있을때 남친이랑 전화하는게 불편해요 카톡은 꼬박꼬박 잘한다면 전화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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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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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 못 받으면 카톡하면 되잖아. 요즘 연인 사이에도 통화보다 카톡 많이 하지 않음? 그런 성의도 없다는 건 이미 애인도 뭣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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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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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정이 있다쳐도 그냥 거절 버튼 누르고 끝인건 너무 황당함. 보통은 카톡으로 미안하다 하지 않음? 이건 여친을 그냥쓰레기 취급하는 거지. 이런 거랑 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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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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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거임 유부남아닌데 끊는다? 강아지고 집에서 눈치보는 ㅎㅌㅊ 서열이라는 거니까 유부남이든 아니든 그냥 만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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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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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저도 부모님한테 누구만나는거 안밝히고 앞에서 전화 안합니다. 정~전화하고싶음 새벽에 문닫고 가능할텐데요. 의심되네요. 혹시 주차장에 내려와서 전화한다면 유부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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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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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겠네요. 님의 마음을 알것도 같에요. 하지만 조금 지혜롭게 여친을 사귀는 방법을 알아야 할거 같네요. 남자친구 이름으로 저장하고 친구 인척 '집인에 부모님 계시니 나중에 통화하자' 는둥 암호를 만드세요. 무조건 믿는것도 부족하지만 무조건 의심하는것도 아닌거네요. 통화도 못하고, 언제 만나서 언제 연애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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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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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모님있어서 안받으려면 다 안받아야지. 저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의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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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6.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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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거절하지만 바로 카톡이라도 하면 이해가 가지만 그냥 거절하고 끝이면 유부남이거나 딴 여자랑 같이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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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2020.06.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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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 있으면 전화 안받는데 문제는 친구 전화는 받는게 이해안되는데.. 난 집에서 받으면 목소리자체가 좀 울리는 타입이라서 내 대화내용을 가족들이 다 듣게됨. 어릴때 친구랑 반욕반말하면서 하다가 끝나고 거실나오니 부모님한테 한소리 들은 뒤로는 집에서 아에 전화 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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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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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족 있으니까 좀 그런거같아요 ㅋㅋ 저도 집에 있으면 잘 안받거든요! 크게 고민안하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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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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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우리나라가 서양만큼 프라이버시 존중이 잘 되는 문화라면 집에서 애인전화 받는데 거부감느끼는 사람이 적을텐데...부모가 과하게 관심갖는 집안이라면 성인이어도 엄청 피곤함. 예를 들어 유치하고 간단한 예로 여친한테 하는거랑 엄마한테 하는거랑 비교한다던지. 하나하나 지적하고 간섭하면 얼마나 피곤하겠음? 난 그래서 남친이 본가가면 그러는거 아니까 아예 연락도 안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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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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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전화를 안받는다고? 그럼 왜 사귐? 방에서 문닫고 작게말하면서 통화하면되잖아 ㅋㅋ 남자가 유부남이나 동거남이나 아니면 겜하느라 여친 전화안받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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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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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리고 각자 본가에 사나 본데 그냥 집에서 질문 받기 싫은 거죠... 저도 집에서 통화하는 거 싫어요. 예전에 그렇게 진지하게 사귄 것도 아닌 첫 남친 어쩌다 얘기했더니 자꾸 걔는 어떻게 됐냐 물어봐서 앞으로는 상견례 생각할 때까지 연애 얘기 안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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